두이모와 소년 -8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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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모와 소년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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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오랜만에 현아봤다고 하지만 그렇게 대놓고 뽀뽀하니 다큰녀석이..."

"아이참 엄마!! 신발벗다가 넘어진걸 잡아주시려다가 그랬다고요..!!"

"현화언니도 참...민이 너무 약올리는거 아니야...사고자나..."

"호호호...그래도 오랜만에 민이보니깐 어때 6살때인가...그때보고 10년만인가 이렇게

민이 데리고 온게...?"

"아마도 그쯤된것같아...그보다 많이 컸네...남자답게..."

".......!"

10년만에 본 민이는 예전에 귀엽게 보였던 꼬마아이가 아니였다 너무나 변해버린체

멋진 청년으로 바뀌어있었다 나보다 큰키에 멋지게 웃을때는 이성이 마비되는것같았다

오랜만에 찾아온 현화언니는 나에게 부탁하러온것이였다 연락도 자주하고 가끔씩

내가 사는집에 오던 언니지만 민이는 이렇게 어른스럽게 성장해서 본것은 처음이였다

자꾸만 눈길이 민이얼굴로 고개가 돌아가면서 현화언니가 무슨이야기를 했는지도

모를정도였다 그만큼 청년이된듯한 민이는 내마음 속으로 들어오고있었다

"얘~ 현아야..?! 민이 좀 그만봐라 얼굴 닳아없어지겠다..."

"아?!....어...언니 무슨말했지?"

"이것이 민이 얼굴못봐서 야단난냐!...하긴 진짜 오랜만에 봤지...같이올때마다 민이가

바쁘거나 아팠으니..."

"그..그래...그래서 못왔구나..."

언니와 내가하는 이야기중에 무엇이 재미있었는지 멋지게 웃는얼굴에 내볼이

달아오를것같아 애써 고개를 돌렸다

"내가...몇달동안 회사일때문에 미국에서 지내야되는데...민이 혼자있을수있다고 하지만

이제 중3이고 하다보니 왠지 불안해...그래서 너한테 좀 부탁할려구왔어..."

"아...그거..저번에 전화로 이야기한거? 나야 좋치 혼자살아서 외롭기도 했는데 잠시동안

민이하고 지내면 좋치...남자가 생기니깐 든든하고..."

"호호호 그래....장보러가면 데리고가서 짐꾼이라도 시켜..."

"엄마는 매번 시키면서 잘도 그런이야기를 아악!! 왜!! 꼬집어!!"

"얘는...엄마가 팔힘이 없어서 그래..."

"예~에~ 그러세요..그팔로 저를 잡으실정도면서..."

"머가 어째!! 이녀석이 요즘에 또 기어오르네...집에가서 보자..."

"어마마마 소자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옵소서..."

두사람의 장난스러운 말투와 행동에 나도 모르게 정말 오랜만에 웃어보았다 이렇게

가족이라는 사람들과 이야기 해본것도 오랫만이였다 그렇게 민이가 우리집으로 오는걸로

이야기가 끝났다 민이는 내가 불편할수도있으니 가끔씩 자신의 집으로 오시면된다고했지만

내가 거절했다 이상하게 민이와 같이살면서 곁에있고 싶어서였다

이런 감정은 처음이였다 예전에 민이 나이또래였을때 우연히 한번 겪은듯한 감정이 다시금

올라오고 있던것이였다 이혼한 남편과는 정이며 사랑이라는것을 겉으로만 느껴진것 같았다

짧은연애로 결혼해 나를 사랑한다던 남편은 아이를 가지는것조차 싫어하면서 점점 내곁에서

멀어저갔다 그리고 그것이 거짓된 사랑이라고 알았을때는 이미 이혼을 하고 법원에서 나올때

였다 짧은 인사를 나누고 반대쪽으로 가던 남편은 나보다 더멋지고 아름다운여성의 고급차에

올라타서는 저멀리 떠난후였다

'내가...바보였구나...저런 남자가 좋타고 결혼까지하다니...'

그때문일까 한동안 남자의존재가 내곁으로 올라고하면 무저건 거부했다 그들도 남편과 똑같을것

같았기때문이였다 아니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남자가 없었다 그저 내육체와 돈만을 노리고 보는것

같았다 그런데 지금 내앞에 있는 친조카에게서 무엇인가 마음속에서 울리고있었다 잡으라고...

"현아이모...옷좀 입고나오세요~!"

"왜에~!! 내집에서 내가 어떻게 입던지 상관없자나..."

"하여간 엄마나 이모나 똑같아..말하는것까지..."

욕실에서 샤워하고 일부러 나시티에 팬티만입고 머리에는 타월로 둘러싸서 나오는

내모습을 거실쇼파에 앉자있는 민이가 볼때마다 하는소리였다 처음에는 평소대로

혼자살다가 보니 이모습으로 나왔을때는 부끄러웠지만 민이의 반응이 더재미있었다

응큼하게 다봐놓고 홍시같은 얼굴로 고개를 돌린체 눈치를 살살 보면서 또다시 처다보는것이

다보이는데도 그행동과 하는짓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고 민이도 남자이니 노출된 내몸을

보고있다는것이 흥분되면서 팬티가 조금은 젖은것같았다

"민아 데이트가자 날씨도 덥자나...우리 저기 **워터파크 새로열었다는데 가보자"

"저 수영복없어요..."

"그럼 수영복 사러 쇼핑하러가자...워터파크는 다음주에 가면되자나...얼릉...!!"

"하아...주말까지 괴롭히시네요 현아이모..."

억지로라도 거실 쇼파에 파묻힌체 늘어저있는 민이를 강제로 끌고 쇼핑겸 데이트한다는

생각하면서 요즘 젋은애들이 입는 몸에 딱붙는 청바지와 예쁜반팔티에 모자까지 쓰고

나름대로 화장까지 신경썼다

"쨔~안...어때 이쁘지?"

"우아.......!!!"

"안이뻐? 민아~앙"

"예쁘세요...정말로..."

이미 나갈준비를 끝낸 민이는 거실에서 내가 나오자 두눈이 둥글게 뜨고서는 바라보고있었다

두빰이 붉어진것과 말투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 온것이 진심으로 예쁘고잘어울린다고 이야기해

주는것같았다

"아이참...현아이모..팔짱은 도대체 왜..."

"왜라니...이렇게 붙어서 가는것도 싫어?"

"그치만...사람들이 이상하겠보자나요..."

"그게 무슨상관이야 이모하고 조카가 그냥 사이좋게 팔짱끼고 가는건데..."

"그..그래도..."

"오히려 우리두사람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연인같아서 그런걸까?"

"이..이모도 참...흐..흐음"

살짝 눈길이 밑으로 하는것으로 보아 민이의 팔이 내가슴에 물컹거린체 꽂힌것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는 민이가 너무나 귀엽고 장난치고싶어서 그냥 계속 쇼핑몰까지 그대로 갔다

주변사람들이 우릴 힐끔처다보았지만 그것이 무엇이던 우선은 민이와 이렇게 함께

쇼핑하는것 조차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다 속으로만 생각하는 내남자와의 첫데이트를

그렇게 끝마쳤고 이때부터 아마 조카라는 존재를 잊은것 같았다

"민아 어때? 수영복 예뻐?"

"뿌웁!!....이..이모 아직 수영장 갈려면 멀었자나요..그리고 옷을 갑자기 벗으면 어떻게요 진짜!!"

"왜에~!! 그때입을 옷이랑 수영복 입어보고 나온건데...그보다 어때 이뻐?"

"예...예 예쁘십니다 정말 잘어울려요..."

"후후...다행이다...그보다 뿜어저 나온 콜라는 닦도록..."

"이건 현아이모 때문이자나요!!"

"그럼 왜 뿜었을까...이야기좀 나눌까나..."

"바로 닦도록하겠습니다..."

근처에있는 티슈를 뽑아 조금 뿜어낸 콜라를 닦아내고있는 민이를 보면서 오늘도

응큼한장난을 하면서 반응을 보니깐 재미있었다 내스스로 노출버릇이 들린것처럼

일부러 민이 앞에서 여러가지로 속옷이며 살짝 맨살의가슴을 보여주면서 성적흥분감에

빠질때도 있었다

근데 둘만의 시간을 보낼려고 했던 워터파크는 유미네에서도 같이가자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4명이서 갔고 조금은 아쉬움과 분위기 못타는 유미를 개인적으로 원망한체 몇일후에

둘이서 술먹을때 은근히 과거이야기를 꺼내서 흥청망청 마시고 말싸움을 했지만 20년넘는

친구이기때문에 금세 서로 붙잡고 울고면서 쉽게 사과했다

"휴우...다행이다...두사람다 그게 안다처서...유미는 크게 놀란것빼고는 이상이없데 민아..."

"다행이네요...저도 살만 빼었을분 아무이상없데요 꼬매고 혹시모르니 몇일만 입원

해보래요..."

"그래...알았어...현화언니한테는 내가 연락해둘테니..."

"하지마세요...괜히 엄마 걱정되서 오시면 현아이모한테 머라고할수도있으니...그리고

꼬맨자국도 살짝만 보일분 나중에는 거의 사라진데요...천만다행으로..."

평소에 민이와 유미는 누나동생으로 친하게 잘지냈는데 한동안 급어색해졌고 오랜만에

내가 운영하는 가게로 찾아온 민이와 같이 집으로 돌아왔을때 거의 도착한 계단끝지점에서

유미네집에 강도가 있다고 민이가 알려주면서 지신의 휴대폰으로 112를 누르고서는 나보고

밑으로 내려가라고하고서는 자신은 민이네로 들어갔다 잠시후 수연이가 배를 잡고서 내려오자

얼른 3층집에 혼자계신 아주머니에게 맡기고 잠시후 도착한 경찰분들과 유미네에 들어갔을때는

모든것이 끝났는지 기절한체 엎드려있는 강도와 몸싸움 때문에 손목에 상처가난 민이의 팔에서

흐르는 피를 보고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놀랬는지 가슴이 철렁거렸다

병원에 몇일간 입원해야했고 가게도 잠시휴업한체 그동안 민이를 돌볼고 큰일 날뻔한 유미도

수연이와 우리집에서 머물게 했다 몇일간 악몽과 공포에 떨고있는 유미를 도와주기위해서였다

매일 밤은 술로 취해서야 겨우 잠드는 유미를 보면서 너무나 안쓰러웠다 나의 유일한 마음친구이자

지금까지 어려운일이나 슬픈일은 같이 나누었기때문이였다

"그럼 유미야 민이좀 부탁해 땀나면 안되니깐 에어컨 켜고있어 알았지?"

"응...현아야 다녀와..."

"다녀오세요 현아이모..."

"그래...이따가 보자...수연아 가자..."

"응 현아이모..."

수연이와 같이 내가게에서 놀아주고 혼자서 가게 컴퓨터로 인터넷을 사용하고있지만

역시나 심심하고 엄마가 걱정된다던 수연이 말때문에 나도 민이가 걱정되서 일찍

가게문을 닫고 차를 끌고 집으로 돌아올때 뒷모습이 익숙한 두사람을 보자 가슴이

아려오면서 질투심이 끓어 오르기 시작했다 유미는 너무나 행복한 표정으로 내가

바라는 민이와의 연인모습처럼 마트에서 장을 봐오는지 서로 하나씩 봉투를 들고

다정스럽게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것을 보고서 갑자기 유미에게 엄청난 질투심이 느껴졌다

"야!! 민이는 내꺼라니깐..."

"그럼 너도 꼬우면 이렇게해~!"

마음속의 진심어린말이 튀어나와서 너무나 놀랐지만 수연이나 유미 그리고 민이도 그냥

장난으로 하는말로 받아주면서 무마되고말았다 집에 도착해서 옷갈아입을때 질투심 가득한

마음이 안정되자 내가 왜 유미에게 질투심과 화를 느껴야하는지 의문이들었다

'아니야...유미는 내친구이자 그냥 친숙하고 유미가 반강제적으로 누나라고 불러주는거자나

그리고 진짜로 두사람이 무슨관계를 가진것도 아니고...하아..나 왜이러지...'

그때 확실해졌다 나는 민이를 남자로써 사랑하고있다는것을 그것이 조카와 이모라는 근친의

커다란장벽이있지만 이미 내마음속에서는 심하게 금이 가고있었다 살짝만 건들여도 무너질듯이

위험한 상태였다

그리고 점점 예뻐저가는 유미가 더욱 수상해보였다 옷에도 많이 신경을 쓰고 화장도 예전에는

거의 하지않았던 친구가 갑자기 화장품이며 내가게로 와서 젋은애들이 입는 옷중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이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입어도 보는것이였다

"너...남자 생겼냐?"

"무..무슨소리야 갑자기..."

"맞는것 같은데 누구야? 동갑이야?...."

"아니라니깐..얘는...."

"하지만 너 요즘에 이상한걸...예전에는 화장같은거에 신경도 안쓰고 그냥 편안한 옷만

찾던애가...어이구 속옷도 새로샀네...?"

"그..그게...한번 이렇게 해보고 싶은거야...너는 안그러니...여자인데..."

"그야 평소에 이랬으면 이해하지만 갑자기 너 수상해지니깐 하는소리지...머리스타일도

바뀌고...머 잘어울린다...이렇게 하고 다녀 예쁜얼굴 다숨기고 다녀구만..."

"그...그래? 잘어울리는구나..고마워..."

전혀 다른사람으로 변해가는 유미와 조금씩 성숙한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민이를 보면서 약간은

의심이 갔지만 크게 신경쓰지않았다 오히려 내가 변태로 변해가고있었다 세탁을 빌미로 민이가

벗어논 옷으로 민이의 향기를 찾아 욕실에서 자위를 매일했고 그것이 심해지면서 팬티에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항상 자위대상은 민이였다 나를 괴롭히듯이 애태우거나 아니면

강간당하는것처럼 나를 좋아한다면서 거친섹스를 해오는것을 상상하면서 보지가 달아버릴정도로

자위에 중독돼었다

"흐음..오늘은 민이가 친구들하고 논다고 했으니깐...어디 보자..."

그날도 역시 민이가 벗어놓고간 티셔츠와 팬티를 들고 내방에서 민이의체취를 찾은체 자위에

빠졌다 하지만 무엇인가 부족했다 질안을 손가락으로 애무를해 절정에 가도 항상 무엇인가

그리웠다 예전에 우연히 욕실에서 샤워하는 민이의 커저버린 자지를 생각하면서 하자 아주 쉽게

절정에 올랐다 그리고 대범해지기 시작해진 나는 민이가 잠들어있는 새벽에 일어나 민이가

잠들었는지 확인하고서는 입술을 훔치기도했다 새벽에 발견된 자지의 형태가 팬티만 입고 잘때에는

몰래 만저보기도하면서 자세히 관찰까지 했다 그날부터 자위중독은 더욱심해져고 민이가 완전히

내남자라는것으로 혼자만의 사랑이 깊어저갔다

"그럼 이번 휴가는 다같이 **산 계곡으로 가자...
내가 아는분이 거기에 팬션을 오픈했데.....어때 갈래?"

"흠...나야 좋치...민이는?"

"저야 당연히 가저...얼마만에 가는 여행인데요..."

기뻐하는 민이의 모습에 미리 예약해놓기를 다행으로 생각했다 이때도 민이는 오후만되면 친구들을

만난다고 내가 쉬는날인데도 나갔다 왠지 나하고 멀어지는 기분과 외로운기분에 몇번이나 민이가

벗어논 팬티만가지고 민이방에서 대놓고 자위를 할정도였다

상상으로는 갑자기 현관문을 열고 내가 그소리도 못들은체 자위에 빠진 내모습을 보고 나를 덮치는

상상이 들면서 너무나 짜릿한 절정을 경험했다 온몸이 민이의 냄새로 도배한것처럼느껴졌고 자위후에

찾아오는 후회감과 죄책감을 느꼈지만 마지막으로 세탁기에 넣을 민이의 티셔츠를 얼굴에 대고 냄새를

맡을때 여자의향수 냄새가 희미하게났다 그것도 너무나 익숙한 향기가 흘러나오고있었다

'응...머지...
왜 민이 옷에서 여자냄새가....'

순간 내몸에서 나는 냄새인가 비교해봤지만 틀렸다 하지만 민이가 여자친구가 있을

일도없고 최근에 자위한 흔적인 휴지도 나오지않아서 이상했지만 작은 의심을 남긴체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이야...좋타...계곡물도 주변풍경도...."

"그러니깐...너무 좋타...오길 잘했어 현아 센스 최고!"

"거봐 내말듣길 잘했지?"

"네에~ 정말좋은데요 경치도 좋고 물도 맑고..."

그렇게 다같이 계곡으로 놀러와서는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이미 팬션에 짐을 풀었고 준비해온

먹을것을 들고서 근처에 있다는 계곡으로 놀러온것이다 일부러 민이가 혹시나 볼까하는생각에

팬티도 입지 않고 청반바지만 입자 보지에서 살짝 아려오면서 애액이 흐르는 느낌이 들었지만

어차피 계곡에 들어가서 젖으면 티가 안나기때문에 술기운으로 일부러 민이에게 스킨쉽하듯이

몸에 붙고서 노팬티상태인 내엉덩이를 만지게도 해줬다 하지만 약간 부끄러워할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러고 보니 요즘에 응큼한 장난을 해도 말만 해주지 처다보지도 않네...이상해..'

조금씩 민이가 수상해지면서 일부러 어딜 가나 기다려볼때 용변을 보려는지산속으로 들어가자

바로 유미가 따라가는것 때문에 수연이에게 짐좀보라고하고서 따라 올라갔을때 이미 유미는

시원한 얼굴로 내려오고있었다

"민이는?...."

"아...소변볼때 망좀 보라고했거든 사람오나...지금 아마 볼일보고있을거야..."

"그래..나도 급한데...민이한테 망좀 보라고 해야겠다..."

"으응...."

무엇인가 찔린듯이 대답을하고 가는 유미도 이상하게 의심이 가면서 혹시 두사람이

나 몰래 산속에서 무엇인가 하지않았을까하는 생각에 올라갔지만 이미 볼일을 보고

내려오는 민이를 보면서 나도 부탁했고 역시나 응큼하게 내가 볼일보는 모습을 몰래

처다보고있었다 그대로 노출된 하체를 민이에게 보인다는게 너무나 흥분되서 작은

절정을 느낄정도였고 그런 민이의 행동에 의심이 풀렸지만 왠지 먼가 찜찜했다

'머야...두사람 팔짱까지 끼고 어디가는거야...'

아까전의 흥분감과 술기운이 올라오자 저녁식사까지 시간이 남았기때문에 팬션에서

쉬겠다고 했고 옷갈아입을려고 커튼을 칠때 너무나 다정하게 웃으면서 저멀리 걸어가는

두사람의 모습은 연인처럼 보였다 팔짱도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약간의 장난도 치는 모습에

마음속에 묻혀있던 질투심이 다시 마음속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덕분에 유미에 대한 질투심이 가득한 마음으로 저녁식사때 나온 특산주며 맥주를 너무

마셨는지 팬션에 돌아오자마자 잠들고 말았다 한참후 새벽에 목이 말라서 눈을 뜨고서

너무나 밝은 달빛에 창가에서 밖의 하늘풍경을 볼려고할때 두눈을 의심해야했다 너무나

익숙한 옷과 한번에 알아볼 두사람이 팬션과 약간 떨어진곳에 있는 벤치에서 키스를 하고있었다

'민...민이하고....유미가 왜...왜 이시간에 저기서 키스를하고 있는거야...'

너무 떨려오는 마음에서는 분노와 질투 이기적인 생각이 바로 머리속을 강타하면서

주체할수없는 떨림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방금전에 본 키스장면이 생각날수록 너무나

가슴이 아파오고 저려왔다 미칠정도로 분한 마음에 당장이라도 뛰처나가서 유미와

민이를 때어내고 유미의 빰을 때리고싶었다 그리고 당당히 말하고싶었다

민이는 내가 사랑하는 남자라고....

"이제 방학도 끝났자나 언제까지 잘꺼야? 어서일어나 민아..."

"아...으음..네에...하암..."

그때의 충격으로 민이와 유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예전과 다른게 매일같이 피곤하게 일어나는

민이의 상태와 옷에서 묻어난 화장품과 향수의 냄새가 누구인지 알아낸것은 얼마후였다 내가

쉬는날 민이는 아직 학교에서 오지않았을 시간에 유미와 오랜만에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할때

유미 몸에서 나는 향수와 화장품냄새가 민이옷에서 나는 냄새와 똑같았다

"유미야...작년에 사준 향수 아직까지 쓰네...?"

"아...그거 나야 머 잘안쓰다가 요즘에 아까워서 자주쓰고있어 왜?"

"아니...평소에는 안쓰다가 갑자기 향기가 나서...그보다 목에 모기물렸니 왠 붉은

자국이..."

"아...아아..이거 요즘에 모기가 극성이자나...가려워서 글엇더니 그만..."

"그래...꼭 키스자국같다...모양이..."

"아..아니야...설마..."

당황하면서 재빨리 변명하는 유미의 행동과 예전에 남편의 몸에서 난 키스자국과

비슷한 모양에서 점점 유미가 미워지면서 질투심과배신감은 점점 깊어갔다 아직까지

확실한 물증과 현장이 없기때문에 참이야했다

하지만 모든것이 한번에 알수있는 일이 터졌다 몇일후 내가 또다시 쉬는날 집에서 유미와

민이 그리고 수연이까지 모여서 과일을 먹으면서 다같이 쉬고있을때 수연이는 친구들의

전화를 받고 나갔고 나도 아침부터 집안 대청소을 해서인지 잠깐 잠들고있을때였다

귓속으로 작게들리는 여자목소리와 익숙한 남자 목소리에 잠에서 깨어날려고할때 살짝 떠진

두눈에 두사람이 키스를하면서 민이의 손은 유미의 나시티와 엉덩이쪽 치마속으로 들어간체

진한 키스를 나누고있었다

"하..하지마..현아 깨면 어떻게 할려고...아앙...!"

"그치만 유미누나가 먼저 건들었으니 책임지셔야저..."

"으응~! 그럼 여기말고...우리집가자...현아 깬단말야..."

"알았어요..."

두사람은 내가 확실히 자고있는지 확인할려고 얼굴를 돌릴때 재빨리 눈을감았다 너무나

충격적인 모습에 온몸이 떨려올것같았고 몸속 구석구석 두사람에게 배신당한것처럼 끝없는

분노가 느껴졌다 심장은 터질듯이 뛰었고 마음속은 질투심과 분노로 가득차오르고있었다

'어..어떻게...두사람이...내앞에서 그렇게 키스를하고 만지는거야...그리고 진짜였다니...

억울해...민이는 내꺼인데...유미에게 빼았기다니...너무나 분해...'

그날부터 술을 마신것같았다 질투심과 분한마음에 마시던 술은 이네 나와 민이의 관계를

다시한번 떠올르게 만들었고 혼자만의 사랑에 빠진 자신이 너무나 비참했다

"에효....왜이리 마신거예요 현아이모 요즘따라 너무 마시는거 아니예요?"

"냅둬! 내가 내돈으로 마신다는데 무슨상관이야..."

"그래도 몸생각하세요...자 꿀물 드세요..."

이렇게 나에게 잘해주면서 챙겨주는 민이때문에 유미와 민이를 인정해주고서 내가 포기할려는

마음은 한순간에 날아가버렸다 점점 민이를 포기할수없을만큼 나에게 잘해주는것때문에 더욱더

술에 취해서 졸잡을수 없는 마음으로 매일 지내야했다 차라리 솔직하게 두사람이 나에게 이야기

해준다면 모든것을 잊고 나이차가 심하지만 겉으로만 바라보고 내가 사랑했던 민이를 보내줄수

라도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두사람은 나를 약올리는것처럼 아무런 소리없이 은밀한 만남을 이어

가고있었다 마치 예전에 전남편이 하던 짓과 비슷해서 마음속이 더욱 아프면서 화가났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감정이 폭팔한것은 친구네 집에서 자겠다고 연락온 민이의 뻔한 거짓말이였다

집에 놓고온것이있어서 가게를 잠시 닫고 집에 도착해 3층에계단쯤에서 돌려오는 민이와 유미의

목소리 그리고 잠시후 닫히는 현관문소리에 내마음에 있던 무엇인가 터지면서 민이와 나의 관계를

막던 커다란장벽이 무너지고 말았다 그간 여러가지 생각으로 버텼던 마음이 일순간 무너저 버리자

술부터 찾았고 정신이 어느정도 들었을때는 민이게게 안긴체 우리집 현관문이 보일때였다 온몸에서

유미의 향수냄새와 목주변 여기저기에서 화장품이 묻어있는것이 가장 먼저보였고 민이게게 품었던

사랑의감정이 너무나 큰 실망과 배신감 그리고 질투심에 그대로 표출되고말았다

강제적으로 민이를 덮첬다 유미하고 얼마나했는지 허리에 통증이 있는지 아파하면서 가는 손길에

더욱 화가나 내가 리드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질내사정까지 당했지만 잠깐의 행복뿐 이것은 내가

원하던것이 아니였다 혼자만 즐기고 혼자 흥분해서 강제로 이루어진것이였다 너무나 분한마음에

그대로 솔직한 마음의 이야기가 입으로 흘러나왔고 모든것이 깨저 버린 유리처럼 크고 작은 파편만이

남았을 뿐이였다

몇일동안은 민이와 얼굴도 마주치지않기위해서 피했지만 한집에서 살고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지나칠때는 되도록 슬퍼하는 내얼굴을 안보이기위해서 고개를 숙이고 대답도 간단히 할때마다

마음이 찢어지는것같았다

'이렇게 되는것이 아니였는데...왜...왜!! 이지경이 되어버린거야...왜...!!'

내마음속의 물음에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매일 울고 지처서 잠들고 가게도 거의

보지않은체 나자신을 잃어가고있었다 아침에 또다시 밤세워서 울어버린 내모습에

정신을 차렸을때 또다시 방문에 노크를하고 이야기하는 민이의 말을 문앞에서 들으면서

두눈에서 흐르는 눈물과 소리가 터질것같은 입을 막을수 밖에 없었다 그게 지금 내가 할수있는 전부였다

컵에 담은 물이 엎질러지면 다시는 담을수없듯이 나와 유미이모 그리고 현아이모의관계는

그러했다 더이상 도리킬수없는 일이 터졌고 다음날부터 시작돼었다 서로 피했기때문이였다

하지만 나때문에 일어난 일이였다 그러니 당연히 내가 책임을 지어야한다는 생각에 평상시

처럼은 힘들어도 현아이모와 이야기하고 조금이라고 예전 처럼대하면서 보고 싶었다 어떻게

해서든 그날의일을 잊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현아이모...식사하세요...현아이모가 좋아하는거 만들어봤어요..."

"......."

혼자서 지낼때가 많아서 요리는 어느정도했고 참치김치찌개를 좋아하는 현아이모를

위해서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했지만 닫혀진 문안에서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저...식사 차려놨으니깐 꼭드세요...학교 다녀올께요."

"......."

여전히 대답없는 방문 앞에서 듣고계신지 아니면 진짜로 주무시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들리도록 이야기하고 책가방을 매고서 현관문을 나섰다 그날이후 매일 이상태였다

현아이모는 나를 피했고 조금이라도 이야기해보고 싶어도 그럴수가없었다

"어...민이오빠 일찍가네...?"

"으응...수연이도 오늘은 일찍가네?"

"응...당번이거든...같이가자..."

"그래...아...유미누나 안녕하세요..."

"응...민아 아침은 먹고 가는거야?"

"네에..."

"오늘 마지막시험이라면서...?"

"하하...부담이 상당해요 저번에 전교1등해서 선생님들이 말씀해주는것이..."

"그래도...천천히 잘봐...화이팅!"

"아이참...요즘따라 이상해 민이오빠한테는 무지잘해주고 나는 찬밥신세고..."

"에이...수연아 엄마가 진짜로 그래?"

"응...꿈속에서도 민이오빠 만나는지 민아~ 이러면서 부르고있다니깐..."

"아니~ 얘가 진짜 못하는소리가없어..."

"헤헤헤 사실이자나~ 오빠 빨리와...!!"

유미이모가 수연이를 잡을려고하자 수연은 재빨리 계단을 타고 내려갔다 어느새 1층까지

도착했는지 계단틈사이로 보였다 유미이모는 살짝 맨발로 현관문을 열고서는 나를 보면서

부끄러워 하고있었다

"흐음...이따가 일찍오니깐 그때보아요...유미누나...먼꿈을 꾸셨을까..."

"아이참...진짜 민이 너까지..읍!"

"이따가 학교끝나면 만나요...유미누나..."

너무나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서 그대로 입술에 키스를 해주자 더빨게진체 계단을 내려가는

나를 보면서 살짝 화가난표정을 지엇지만 이내 미소를 보이면서 잘다녀오라고 손을 흔드는 모습에

나도 손을 들어서 화답했다

"하아...이번 시험은 진짜 어려웠다...특히 수학하고 영어는 아오~!!"

"그거야 니가 공부를 안한거지 교과서에서 나온거랑 예비문제 푼거에 다나온거더만

그보다 어이~ 민아 오늘 마지막 시험도 끝났는데 피방이나가자?"

"미안~ 나중에 갈께....오늘 약속이 있어서..."

반친구들끼리 이야기하고있다가 날보고서 이야기했지만 유미이모와 만나기로했기 때문에

거부했다 시험기간동안은 거의 만나지도 못했고 현아이모사건 터진후는 더그랬다 오로지

공부만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매번 그날의 사건이 생각나기도했다

"저녀석 요즘에 이상하단말야...방학끝나서부터 어른스러워진것같더니 이제는 우리들의

우정의오라에서 벗어날려고해...혹시 여친생겼냐?"

"그랬으면 좋겠다....이것들아..."

"무슨소리야~ 너 인기좋으면서 옆반 이민지 알지? 우리학교 no.1퀀카...걔가 너 좋아한다는 소리도있던데..."

"어이 여보시게~ 소문만 듣고 그런소리하면 큰일나네~...
나먼저 간다 다음주에보자...

청소 열심히 하고 수고하시게나~!"

"잘가라~~ 배신자 동지여!!"

토요일은 학교기념일 이라서 쉬기때문에 오늘 시험이 끝남과동시에 자유였다 그동안

현아이모의 문제와 공부를 번갈아 가면서 생각을 했기때문에 제대로 시험문제를 보고

푼것이 몇개나 될까 걱정이 돼었다 그래도 다행이 아는문제들이 많아서 저번처럼의

성적은 받을 수없겠지만 어느정도 유지는 될것같았다

'하아...이제 어떻게 해야하지...계속 저러시니...'

그날의 사건이 조금이라도 생각나면 슬피울면서 고백한 장면이 떠올라지자 가슴이 너무나

아파왔다 그것이 내가 두이모에게 범한것부터해서 시작된것같았다 만약 내가 유미이모가

아닌 현아이모가 먼저 이렇게 대쉬했으면 어떻게 변했을지도 생각해보았다

'현아이모라면 S라인 몸매며 얼굴도 미인이시니깐...성격이나 마음도 좋으시고...은근히

엉뚱한면도 있으셔서...아이참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는거야...'

갑자기 현아이모가 내애인으로 생각을하자 가슴이 두근거림과 그동안의 유미이모와 지내온

일들이 변하면서 현아이모로 변행해서 생각이들자 너무나 놀란것이였다

'최민...정신차리자...그때 한번실수했으면 됐지 이쁜 유미누나 남두고 왜 친이모인 현아이모를

생각하냐...정신차리자...정신차리자...'

하지만 한번 개통된 상상은 끝없이 괴롭히면서 겨우 집에 도착했을때 현아이모는 가게에 가셨는지

방에 없었다 다행이 식사는 조금 하신것같은 흔적이 보여서 안심이 돼었다 식탁을 치우고 설거지

까지하고 나서야 욕실로가서 샤워를 했다 아침과저녁은 쌀쌀한데 아직까지 한낮은 늦더위가 한창이였다

"그래서 일요일 저녁때나 올것같아..."

"그래도 그만한게 다행이시자나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다녀오세요..."

"응...고마워 민아 걱정해줘서..."

"멀요...그보다 잘먹었어요 유미누나..."

"흠...오늘만 이름불러주면안돼...?"

"안돼요...저번에도 그래놓으시구..."

"그래도 민이가 이름만 불러줄때가 더좋은데..."

"에공...안됍니다 유미마마~!"

"아잉...한번만...웅~ 한번만 해주라..."

"어허~...유미야...에효~...다시는 안할꺼예요..."

"응...민앙~ 나는 계속하게 만들거예요 후훗"

늦은점심을 유미이모랑 먹고 이렇게 장난을 치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현아이모의 생각에 자꾸만 가슴이 아파왔다 내가 이럴수록 현아이모가 더욱 힘들어

할것 같아보였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내색없이 그날의 일을 조용히

간직한체 유미이모가 바라는것은 거의 들어주고있었다 그런 내모습이 조금은 초라해

보이기 시작했다

"다음주면 생리가 시작될텐데...그럼 민이하고는 일주일동안 못하는거자나 오늘 다 받아두고 갈테다..."

"어어...유미누나..."

"후후...자아~ 어서 내놓으세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불쑥 말을 건내면서 내바지를 벗기는 유미이모의 행동에 잠깐

당황했지만 벗기 편하도록하자 이내 내가 쇼파에 앉자있는 다리사이로 앉자서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서 천천히 매만질때 갑자기 현아이모의 얼굴이 겹치면서 환상이 보였다

"흐음...이제는 손으로해도 약한가...으음.."

"으윽!! 유미누나 갑자기 그러면..."

자지를 매만지던 손길이 자지밑부분만을 잡은체 귀두부터 입안으로 넣으시고서는 핥고 빨아주시는

행동에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점차 안정적으로 성적흥분감이 찾아왔다 점점 능숙해지는

유미이모의 솜씨에 요즘은 나도 느긋하게 느끼고있지만 아까전부터 자꾸 현아이모가 해주던 오랄이

생각이 유미이모의 얼굴에 겹치면서 전혀 다른느낌이 전달되고있었다

'아..안돼는데...왜 자꾸 현아이모를 생각하는거야...'

최대한 유미이모를 생각하면서 바꾸어 노력할수록 더심하게 반발해왔다 머리속은 내가 생각하지

말라고 하지만 두눈으로는 다른것을 비추어보이는것이였다 현아이모와 섹스를 했던 그날 오랄해준

생각이 겹치면서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갔고 온몸이 그것에 반응하면서 무엇인가 그리워하고있는

느낌이 들자 너무나 황당하면서 안됀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흥분된몸은 유미이모를 현아이모로

바꾸어놓았다 그때의 화가난 표정과 에로틱한 모습이 그대로 떠올라지면서 사정임박을 알려놓을려고할때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울리자 유미이모와 나는 너무놀라서 재빨리 바지와팬티를 올리고말았다

[띵동~~~띵동~~~~!!]

"누구지...아직 수연이 올시간은 아닌데..."

"그..글쎄요..."

재빨리 자신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현관문으로 가시는 유미이모는 밖에있는 사람을

보고서 재빨리 옷을 지적해줬다 아마도 유미이모가 아는사람같았다

"아이참...엄마는 왜이렇게 문을 안열어줘...나 급해!! 빨리!!"

"아니...얘는 왜 이시간에...."

"오늘 단축수업했단말야...어제 이야기했자나...
어휴~ 엄마 우선 비켜봐봐 나 진짜 급해 나올것같단말야...!!"

"얘~!! 민이있는데 얘도 참..."

"아앗!!!...몰라...!!! 아이참 빨리말해야지..!!"

현관문을 열어주자마자 들어와서 빠르게 말하고 청바지의 후크와 지퍼를 내린체 반쯤 엉덩이로

내리고서 아담한 엉덩이를 가리고있는 귀여운 곰돌이모양이 있는 팬티를 보인체 욕실로 들어갈려던

수연은 나를 보고서야 재빨리 바지를 올린체 들어갔다 아마도 하교길에 볼일이 급해서 간신히 참고

온것같아보였다 얼굴이 붉게 떠있어기때문이였다

"미안해...민아 오늘 수연이가 단축수업있다는걸 깜빡했어...어쩌지.."

"하하...괜찮아요..."

"그래도...그럼 민이방에 가서 할까..?"

"아니요...수연이도 왔는데 챙겨주셔야저 이따가 사무실에도 가보셔야한다면서요 다음에 또 있자나요..."

"그래도...오늘은 민이에게 한번은 안기고싶었는데...아우..."

무척 아쉬운 표정과 애교있게 귓말을 하시는 모습에 살짝 안고서 볼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것만으로도

좋으신듯 나에게도 볼에 키스를 한체 잠깐동안 안으시더니 이내 물내려가는소리에 떨어지셨다

"엄마!! 오빠 있다고 미리 말해줘야지..."

"니가 그렇게 급하게 허둥대는데 말을 하기전에 한짓이자나..."

"아이참 몰라...창피하게..."

"흠...수연아...오빠는 아무것도 못봤다..."

"피~ 거짓말...다봤으면서..."

부끄러워하면서 빨게진 얼굴로 한번 힐끗처다보고서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수연을

보면서 나도 집으로 돌아갈려고했다 수연이가 있기때문에 더이상 유미이모와 섹스를

한다는것은 불가능했고 자꾸만 유미이모를 현아이모로 착각해서 보였기때문이였다

"벌써가...? 조금만 더있지..."

"수연이도 왔는데 너무 오래있는것도 머하자나요...그보다 내일 조심히 다녀오세요

유미누나..."

"으응...하여간 저것때문에 분위기 다망첬어..."

불만가득한 표정으로 뾰루릉해진 얼굴을 하는 유미이모를 보면서 미소를 보인체 현관을

나서서는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거의 사정직전에 끝이나는 바람에 불쾌감과 아직까지

남아있는 흥분된 몸을 주체할수가없었다

'하아...나 왜그랬지...도대체 왜...현아이모가 떠올라지는거야...'

침대에 누워 뒹굴르면서 도대체 아까전에 왜 현아이모를 생각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분명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유미이모인데 자꾸만 현아이모가 떠올라진

것이였다 아무리 지울려고해도 자꾸만 떠올라지면서 내몸은 그것에 대해서 더심하게

반응해왔다 유미이모와는 전혀다른 새로운 느낌이였다

'안돼...이러면 안돼지...'

사정을 못한것 때문에 여전히 반쯤 발기해있는 자지를 반바지와팬티을 지나서 만저

보자 유미이모의 침이 묻어서인지 부드럽게 잡히면서 팬티까지 내리고서 자위를 했다

예전에 유미이모와의 뜨거운 섹스를 생각하면서 자위에 몰두할때 갑자기 현아이모와의

섹스생각이나면서 혼란스럽게 머리속을 해집었다 이미 사정직전이라서 끝에서는 현아이모

보지안으로 사정하는 상상을한체 휴지도 준비못해서는 상의와 배꼽 주변에 떨어진 정액을

보면서 거친숨을 쉬고 제정신을 차릴수가있었다

'안돼...이러면...이러면 안돼는데...왜이러는거야...하아...'

대충 정액을 닦아내고서 다시 침대에 누운체 아까전부터 자꾸만 현아이모와의 섹스

생각에 미칠것같았다 당장이라도 유미이모를 불러 마음껏 섹스하면서 잊고 싶었지만

그대로 침대에 누운체 혼란스러운 머리속을 정리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현아이모는 그날 집에 오시지않았다 밤늦게 휴대폰으로 아는분 장례식장에 간다고

먼저 자라는 문자뿐이였다 그리고 다음날 유미이모와 수연은 친척집으로 가셨고 하루종일

혼자서 집을 보면서 계속 떠올라지는 현아이모와 섹스생각이 압박감과 묘한 흥분감으로

찾아오기 시작했다

"다녀오셨어요...현아이모..."

"어...어....아직 안잤네..."

새벽 1시가까이 돼서야 들어오시는 현아이모는 예전처럼 술을 드시고 오시지는 않았다 하지만

예전의 모습은 없었고 어색함만이 흐른체 피곤하신지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시는 뒷모습을 본체

그대로 쇼파에서 일어났다가 앉잤을뿐이였다

'하아...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그리고 어제의 일때문에 더욱...'

유미이모에게 오랄을 받을때 현아이모를 생각한것과 자위를 할때도 생각나버린 기억이 떠오르자

더욱 처다보기 힘들었다 차라리 자신이 살던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했고 오히려 그것이 지금의

상황을 정리해줄수있고 두사람다 편할것같았기때문이였다 괜히 이렇게 계속 어색하게 지낼봐에야

내가 사라지는것이 현아이모 입장에서는 더욱 좋을것같았기 때문이였다

갑자기 휴대폰 벨이 울리자 전화를 받았다 국제전화 번호가 찍힌것을 보아 엄마인것같았다

"여보세요...엄마...!"

"그래...잘지내니..."

"네에...엄마는 어떠세요 건강하시저?"

"그럼..! 엄마는 항상 건강은 최고였잤니...다만 한국음식이 그립다..."

"다행이예요 건강하시다니...언제오시는데요?"

"글쎄 다음달초나 중순쯤이면 돌아갈것같은데...현아는?"

"아...방에 계시는데요...바뀌드릴까요...?"

"아니...지금쯤이면 거기는 새벽일텐데 잘거아니야...그보다 저번에 보낸 메일은 머야?

왜 갑자기 집에서 혼자 지내겠다는거야? 현아가 잘안해줘?"

"아니요...잘해주세요...이제 마지막 모의고사랑 기말고사만 남았는데 조용히 혼자서

공부하고싶어서요...그리고 미리 짐도 가저다놓고 집안청소도 해야저..."

"진짜냐...울아들? 현아한테 사고친거 아니야?"

순간 마음속으로 비수가 꼽히는것 같았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통화를 계속했다 역시

엄마는 한번에 먼가 이상하다고 눈치첸것 같았기때문이였다

"아..아니예요...저번에도 성적 좋게받은거 아시자나요...그냥 마지막이니깐 혼자서

조용히 공부하면서 엄마오기전까지 집정리해놓을께요..."

"머..니가 그런다면야 상관은 없는데...혼자 지내는게 불안하기는 한데...현아한테도 이야기한거야...?"

"네에?!! 아...네...이야기 했어요..."

"알았다...니가 그런다니 엄마는 너한테 미안하구나 곁에서 챙겨주지도못하고..."

"아니예요...예...예~ 저도 사랑해요...조심하시구요...네에...다음달에 뵐께요..."

마지막은 여전히 잔소리와 걱정하시는 말투였지만 그런 엄마의 말이 짜증나지는 않았다 나를

걱정해주시는것을 알기때문이였다 그리고 그때 갑자기 현아이모가 옷을갈아입다가 말았는지

하체는 팬티만입고 하얀블라우스만을 입은차림으로 윗단추가 몇개나 풀린체 놀란 얼굴로 보고

계셨다

너무나 조용한 집안의 분위기와 문을 꽉 닫지못하고 틈을 남긴체 거실에서 들리는 민이의

전화통화를 엿들으면서 장례식장의 예의상 급하게 사버린 검은정장치마를 벗고 하얀블라우스를

마저 벗을려고 단추를 풀러내려갈때 민이가 자신의집으로 돌아간다는 통화소리에 거실로나오자

이미 전화통화를 끝내고서 내모습을 보고 놀라고있는 민이가 보였다

"혀..현아이모...옷은 갈아 입고 나오셔야..."

"무슨말이야...집으로 돌아간다니...나한테 이야기한적없자나..!"

통화내용을 엿들은것은 나쁜것이지만 나에게 그런말을 한적이 없기때문에 더욱 화가

나서 목소리가 커지고말았다 그런 내모습에 민이는 약간 당황한듯하지만 이내 똑바로

고개를 들어서 나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지금도 이렇게 어색하고 현아이모가 힘들어보이는데 제가 집으로 돌아가는것이 좋을것

같아서요...몇일전에 엄마한테서 한국으로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에 돌아갈것같다는 메일을

받고 답장에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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