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이모와 소년 -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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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모와 소년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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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후 나에게는 두가지 고민이 생겼다 하나는 이모들을 볼때마다 흥분해서 발기하는

자지와 다른것은 이모들을 범했다는 자책감이였다 그냥 이모들을 볼때도 알몸으로 보

이고 팬티며 브래지어가보일때는 그곳을 핥고 만졌던 그날의 장면이 떠올라지면서 주체

할수없을 정도로 발기해버리는 자지와 온몸에 흐르는 성적욕망에 몇번이나 이모들을 덮

치고 싶었다 그것도 강제로 강간이라도 할기세로 생각하다가 겨우겨우 참을때가 많아졌다

이러면 안됀다는 생각이 수없이들었고 기분이 안정되면 그날의 자책감에 몇날몇일을

시달리면서 지내왔다 그덕에 몸이 말라가기 시작했다 밥맛도 없어지고 공부도 소홀해지

기 시작하면서 잠도 제대로 잘수가없었다 특히 주변에 같이있는 현아이모와 유미이모들

도 점점 바뀌어가는 나를보면서 걱정하게 만들정도였다 그때마다 괜찮타고 그냥 날씨때

문에 더워서 그런것같다고 하면서 대충 둘러대면서 이모들을 피하기도하였다

그리고 기말고사전에 간단히 본 모의고사시험에서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 담임에게 불

려가서 무슨일이 있냐는 고민있으면 이야기해보라는등 호출까지 당했다 우등생측에 속

하는 갑자기 성적이 뚝 떨어졌으니 담임으로써는 걱정하는것이였다

"머 이번에는 민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못본것일수도있지만 그래도 의외구나 항상 상

위권 성적을 유지하다가 이런성적을 받다니...혹시나 무슨고민같은거 있으면 상담해도

좋아 너무 혼자만 생각하면 그것도 병이되니..."

"죄송합니다 선생님...몇일 몸이 안좋아서 그런것같아요."

"휴우...하여간 2주뒤의 기말고사는 고등학교진학에 중요한 시험이니깐......"

그렇게 담임과 이야기를 하고 하교를 하면서 혼란스러운 머리속을 정리하고싶었다 처음

에는 성적욕망과 흥분감에 알몸으로 술에떡실신한 이모들을 범하는 섹스를했고 몇일동

안은 친구들이 야한 이야기를 할때만해도 속으로 나는 섹스해봤지 하는등 의기양양했지

만 내가한짓이 무슨짓인지 알아가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시작했다 뉴스에서나오는

성추행이야기나 성폭행 뉴스가 나올때마 나를 지목하는것같았고 꿈에서마저 이모들을

범하고 내가 경찰에게 끌러가서 감옥에서 살거나 이모들에게 칼에찔려죽는내용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성적욕망과 양심적 자책감 두가지가 내머리속에서 서로 저울질하면서

정신적으로 괴롭혀왔다

"민이오빠 요기 이문제 잘모르겠어..."

"어디보자..이거는...."

몇일뒤 수연이가 모르는 문제가있다고 자신의 집으로 불러서 공부좀 알려달라고하자 어

쩔수 없이 끌려갔다 지금당장 기말고사 준비와 유미이모의 얼굴을 볼수가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솔직히 자책감이 더 마음에 걸렸다 아까전에 잠시나간다는 유미이모의 얼굴

을 제대로 보지 못한것도 그이유였다 그때 수연이 핸드폰이 울리면서 전화를 받기 시작했다

"어..어...그래...그럼 잠시만 기다려줘...응..."

수연은 간단히 전화를 끈고서는 고개를 돌리더니 말을건냈다

"민이오빠 나 잠시만 나갔다가올께 기다려줘 친구가 노트좀 빌려달래서..."

"오래걸려? 그럼 집에가서 기다리게..."

"아니...그렇게 안걸려 기다리고있어"

"오래걸리면 전화해...나혼자 집안에있자나..."

"응 알았어 금방다녀올께..."

그렇게 이야기하고 나간 수연을 보면서 소변이나 봐야겠다는 생각에 욕실로향했다 변기

에 볼일을 보고 세면대에서 손을 씻을때 자꾸만 세탁통에있는 검은망사의팬티가 눈에

띄었다 세탁물 가장위에있어서 바로 눈에 보였고 아까전에 유미이모가 샤워를하고 바로

나갔기때문에 방금전까지 유미이모가 입고있던 팬티라는 생각에 흥분감과 양심적 가책이

동시에 찾아왔다

'야 민아 그냥 보기만하는거야 니가 빨고 핥았던 보지가 들러붙었던것이자나 애액이

잔뜩묻어났을거라고...아무도 없자나...'

'안돼 민아 지금것 괴롭자나 이럴때일수록 참아야해 그러다가 걸리면 어쩔려구 그때일

까지 모두 알려질꺼야...'

'헤헤 어차피 지금 아무도 없자나 잠깐만 보는건데 어때..그냥 본능에 맡기라고...'

마음속의 악마와천사의 말이 들리는것처럼 갈등에 휩싸인체 몇일째 자위도 못해서인지

점점 악마의 편으로 넘어가고있었다 점점멀어저가는 양심은 이내 유미이모의 팬티를 잡

고 확인할때 사라저버렸다 몸은 흥분과 사춘기의성적욕망에 빠저서는 코끝에 우선 이모

의 냄새를 맡아보자 땀냄새로 약간찌린내와 알수없는 향내가 머리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흠....하아...그때 처음으로 유미이모 보지를 핥을때의 향내야...'

온몸이 들끓어 오르는듯한 흥분감에 팬티안으로 자지가 발기해서는 단단해진체 그위상

을 나타내고있었다 그리고 그때 집안에서 현관문이 열리는소리와함께 무엇인가 욕실로

빠르게 뛰어오는소리에 주머니에 팬티를 재빨리 숨기자 바로 욕실문이열리면서 유미이

모가 보였다

"어머 민아 누나가 무지급한데..."

"아..아네 금방나가요..."

"미...미안...
나온다 아훙~!"

재빨리 욕실에 나오자마자 유미이모는 욕실문을 닫고 볼일을 보는것같았다 문넘어로

오줌소리가 들릴정도로 급하긴 급했나보다 그리고 수연방에있던 내휴대폰이 울리는것

같아서 확인하자 수연이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친구랑 이야기가 길어저서 늦을것같다는

것이였다

'휴우...안걸릴것이 다행인가...그보다 이팬티 어쩌지...'

발기한 반바지가 그대로 보이는데도 안걸린것을 보면 다행이다는 생각과 함께 주머니에

숨긴 팬티를 어떻게 원위치 하나에 생각이 들자 유미이모를 제대로 볼수없다는 고민과

함께 머리속을 혼란으로 빠트렸다 우선은 유미이모를 제대로못본다는생각에 이따가 수

연이 불러주면 그때 몰래 같다놓으면 될것같은생각에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머 벌써가? 수연이는?"

"친구만난다고 잠깐 나갔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네요 그래서 집에가서 기다릴려구요"

"아이참...이계집애는 오랜만에 민이가 공부 갈겨주는데...그러지말고 누나랑 기다렸다

가 저녁먹고가 현아는 어차피 가게때문에 늦자나..."

"괜찮아요..."

"먹고가...
이상하네..요즘따라 민이가 나를 피하는것같아..."

순간 이상한 눈빛으로 보는 유미이모의 눈초리에 모든것이 걸린것같다는 기분이 들면서

식은땀이 나오기 시작했다 방금전 급하게 주머니에 넣은 팬티가 너무나 걸렸다

"에이 설마요 조금있으면 기말시험인데 그게 고등학교진학하는데 중요한 시험이라서요

그것때문에 요즘 많이 힘들어서요..."

"그렇구나...공부하느라 힘들겠다...그래도 이따가 저녁은 먹으러와...매일 혼자먹는것

도 힘들다고...현아가 요리를 못하는거 뻔히아는데...알았지?"

"네에...이따가 봐서요 공부하다보면 저녁먹는것도 잊을때가 있어서..."

"그럼 내가 불러줄테니 이따가 꼭와 그보다 미안한데 저기 봉투좀 옴겨주고 가면

안되겠니...여기까지 배달은 시켰는데 너무 많아서..."

"아...
네....."

아까전에 유미이모가 나간것이 이것때문인것같았다 근처에있는 대형마트의 상호가붙은

봉투가 가득했다 이것을 혼자 4층까지 들고왔다니 과연 유미이모의 완력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웃차...유미누나 이것을 혼자 계단으로 들고오셨어요...이렇게 무거운데..."

"호호호..내가 팔힘하나는 좋차니...그거는 이쪽에 놔주면되..."

유미이모가 지적한곳에 놓자 과일이든봉지에서 자두며 참외가 흘러내리면서 굴러가자

그것을 줍기위해서 앉자 순간 반바지 주머니에있던 검은망가팬티가 톡! 하면서 떨어졌

다 그리고 도와주려던 유미이모는 그것을 보고 줍더니 어디선가 많이본것이라고 생각

하고서는 펼치자 본인이 아까전에 입었던 팬티이자 바로 민이를 처다보았다

"미...민아..이거 혹시..."

"네에? 허억...그..그게 유미이모...그게말이저..."

순간 부르는소리에 고개를 돌렸을때 내주머니에있던 팬티가 유미이모의 손에서 펼처진

체 당황스러운얼굴로 보는 유미이모가 보였다 온몸이 굳어가고 정신이 번쩍들면서

말을 더듬으며 최대한 변명거리를 찾아볼려고했지만 모든것은 엉망진창이였다 점점

심각해지는 유미이모의 표정과 너무나 당황스럽고 죄인처럼 변해가는 내모습은 순식간이였다

"민아...이거 내 팬티같은데...이걸로 머할려고했어..."

"그..그게..그러니깐..."

"머할려고했냐니깐...혹시.."

"유미이모...그러니깐...그게..."

"실망이야...민이가 이럴줄은...그렇게 안봤는데..."

"유미이모..그게..그게.."

"팬티를 훔치다니...변태같아..."

"그...게...죄..송해요."

아무리 변명을 할려고했지만 더듬거리는 목소리로 겨우 들릴정도로 용서그하는말이

전부였다 온몸이 떨릴정도로 두려웠고 그때일을 알아버린것처럼 머리속은 새하얀곳에서

나혼자 있는것같았다

"설마...수연이한테도 이상한짓을..."

"아..아니예요..절대...절대로..."

무릎이라도 꿇어서 빌면서 이야기하고싶었다 수연이까지 끌어들인다면 이야기는 더욱더

확대대 갈것이고 이이야기가 현아이모의 귀에 들어간다면 그날로 끝장인것이다 바로

엄마에게 전화를해서 말을할것이고 당장이라도 엄마가 돌아와서 끌고갈것이기때문이엿다

"하아...민이가 사춘기 소년인건 알겠지만...설마 팬티를 훔저갈려고 할줄이야..."

"유미이모...죄송해요...그게..그게...유미이모를 좋아서 그만..."

"머? 그게말이되니...너랑 나는 20년차이인데...거짓말까지하고..."

"아..아니예요..그게..진심인데..."

"하아...민아...거짓말도 상황을 봐가면서...."

"진심이예요...그러니깐..."

"민...아..."

그순간 현관문이열리는 소리와함께 수연이이 목소리와 여자애목소리가 한명더 들리는

것으로보아 친구하고 같이온것같았다 유미이모도 그소리에 들고있던 팬티를 숨기터니

떨고있는 나를 보면서 말을건냈다

"이따가 보자...수연이한테 이모습 보이면 좋을게 없겠지..."

"이..이모 죄..송해요."

"하여간 이따가 부르면 오도록해..."

"네에..."

겨우 들릴만한 목소리로 황급히 부엌을 나가서 수연과 친구들을 맞이하는 유미이모의

뒷모습을 보면서 겨우 서있을수있었다 그리고 수연에게 잠시 몸이 안좋아서 쉰다고

이야기하고서는 집으로 돌아왔다 머리속과 심장은 연신 터질듯이 아파왔다

"아아아....어쩌지...그리고 그때 내가 왜 유미이모를 좋아한다고 말을했지...하아"

방에들어와서 침대에 몸을 던진체 아까전의 일들이 무한반복으로 떠올라지면서 머리속

을 해집고있었다 이미 건널수없는 강으로 건넜고 조금있으면 심판대에 오르는 사형수처

럼 유미이모댁에 끌려가야했다 그래도 유미이모를 좋아하는것은 사실이다 머랄까 장난

많고 푼수끼가 조금있는 덜렁댕이누나같다고할까 36살의 나이가 무색하게 느껴질때도

많았고 얼굴은 평범 그자체이지만 그것은 안꾸며서 그런것이고 몸매는 모델같으니 솔

직히 여자친구를 사귄다면 유미이모같은 여자를 만나고싶었다 나에게잘해주지만 덜렁대

서 항상 챙겨주고싶은여자...

'휴우...그냥 가출해버려....엄마하고 살던집 키도있는데...아악~! 현아이모가 알면 나

를 어떻게 생각할꺼야...혹시 쫒겨나는것은 둘째치고 엄마한테 알려지면....'

온갓생각이 들면서 죄인마냥 떨리는 마음과 터질듯한 심장소리에 시간이 흐르는것이

점차 빨라지는것같았다 겨우 5분지났는데 5년이 흐른듯한 기분이랄까 초조함에 목이

타면서 어디든지 도망가고싶었지만 어차피 엎지른물이고 주워담을수는없었다 이대로

유미이모의 심판을 기다리는수밖에 다른 해답은 보이지않았다

그렇게 얼마후 유미이모댁에 친구분이 찾아왔는지 문여는소리와함께 방갑다는등 인사말

이 들리고 사라졌다 집안분위기는 썰렁했고 시계만 흐르는소리가 흘렀기때문에 옆집인

유미이모댁의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다 여전히 심각하게 침대에 고개를 박은체 하연없

이 조금있을 유미이모의 부름을 기다릴뿐...

***********

온갓 잡생각에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옆집에 살고 친동생같은 민이가 내 팬티를 훔치다

가 걸리다...그것으로 무엇을 할지 상상을하자 치가 떨렸다 방송이나 여성잡지에서

가끔씩 본 고민상담내용이랑 똑같은일이 벌어지다니 비록 친동생도 아니지만 그동안 진

심으로 동생처럼 대했기때문이였다 민이 때문에 여러가지로 생각이 복잡할때 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집근처에 왔는데 잠시만 들려도 되냐는 소리에 오라고했다

"오랜만이다 너는 그동안 연락도없니..."

"이제 일자리구해서 다니다 보니 어쩔수없자나 애들도 거의 다커서 지들이 밥도

알아서 챙겨먹으니..애들이 둘인데 사교비가 장난아니인데 남편혼자서 어떻게 감당

해...그러는 너는 하던일은 잘되고 인터넷 쇼핑몰 운영하자나..."

"그런저럭 사무실내고 여직원이랑 둘이하는데 잘되가고있어 꾸준히 매출도나오고..."

"다행이네 수연이도 건강해보이고...그리고 집이라고해도 좀 꾸미고 다녀 얼굴도이쁜것

이 아주 썩히고있네 누가 청상과부아니릴까봐..."

"얘는 못하는소리가없어 어서들어와 냉커피줄까?"

"응...왜이리 더운지 날씨가 사람잡네 아주그냥"

오랜만에온 친구와 내방에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거실에서 이야기하고싶었

지만 수연이가 친구들과 공부한다고해서 방으로 옴긴것이다

"그보다 애들은 어때 공부는 잘하고 이제 고등학생들이자나...사고는 안치고..?"

"에고..말도마라...이제는 다컸다고 덤비고 말대답하고 여자친구까지 생겨서인지 매일

돈달라고 타령만하고 죽겠다 왠수들이다 왠수들.."

"그래...? 하긴 젋을때니..."

친구와 30분쯤 수다를 하고있을때에도 아까전의 일때문에 너무나 신경이 쓰였다 평상시

착하고 성실한 그리고 우리모녀에게 잘해주는 민이가 내가 입던 팬티를 훔첬다는것이

너무나 충격이였다 아까는 수연이때문에 이렇게 넘어갔지만 이따가 불러서 따끔히 혼내

고 현아한테도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이들때...

"아이고 글쎄 너 현철이 알지? 내 둘째놈이 글쎄 작년시험볼때있자나 그녀석방 청소하

는데 서랍에서 여자팬티가 나온거 아니니..."

"어머...혹시..."

방금전에 민이가 내팬티를 훔첬던것처럼 친구의아들이 그런것같아서 친구의 이야기에

귀기울였다 이런저런 도움이 되는 말을 하지않을까해서였다 하지만 전혀 다른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었다

"나도 혹시나 내꺼 아닌가 했지 너는 모르겠지만 남자애들이 워낙 성적호기심이 많을때

아니니 나도 방송이나 책으로봐서 [아하...이녀석이 엄마인 나를 여자로보나...]했지

..그런데 내꺼가 아닌거야 사이즈도 틀리고 그래서 아들놈이 오자마자 물어봤지...."

"그래서...? 어떻게 됐어?"

"그런데 아니더라고 그녀석 사귀던 여자친구하고 초등학교때부터알고지내서인지 3학년

말 기말고사때 성적좀 올리고싶어서 간곡히 부탁했다는거야...머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팬티를 서랍에 넣고 공부하면 시험을 잘본다는 미신이라나 시험잘보게 해달라고...하

여간 그때 안심도 되고 웃기더라고 이녀석이 얼마나 성적을 올리고싶으면 이런짓까지할

까...하고말이야...그리고 너무 공부해라 한것같아서 미안해지기도하고...."

"남편한테는..
말했고?"

"내가 남편한테 말을 하니깐 자신이 군대에서 전방에있을때 여자팬티를 입고있으면 위

험한일해도 안다치고 무사히 제대한다고 그런미신이 있으니 아마도 녀석에게 너무 야단

치지말라고 하더라니깐...나원참...하여간 그놈이 원하던 고등학교 가서 다행이지만 말

야...그리고 지 여자친구도 정식으로 데리고와서 인사도 시키고말이야..."

"그..그래? 그런 미신이 있구나...."

"그나마 다행이지 그대로 잘커주고있고 속이나 썩히지 않고 열심히 하니 그나마 행복하

다 애들 사교육비가 많이들어가서 그렇치..."

"힘들겠다..."

"에고 가봐야겠다 수다떠느라고 벌써 저녁시간이 다됐네 남편이 잔소리좀하겠구만..."

"호호..부럽다 얘~ 나는 혼자 있다보니 그런것도 못듣는데..."

"이것아 내가 남자 하나 소개시켜줄테니깐 어여 재혼해...수연이도 이제 알것은 다알자

나 너 좋아하는 남자 있으면 얼릉 다시 시집가...청상과부되지말고..."

"얘는 못하는소리가 없어...하여간 커피 잘마시고간다 나중에 밥이나 한끼하자..."

"응...조심해서 가고..."

1층까지 내려와서 배웅하고자 하자 바로앞 빌라 주차장에 주차한 차에 타고서 창너머로

손한번 흔들어주는 친구를 보고서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민이가 왜 자신의 팬티를 훔쳤

을까 하는생각이 틀려졌다 혹시 내친구가 이야기해준것처럼 시험을잘보기 위해서 훔첬

을수도있었다

'혹시 친구아들처럼 미신을 듣고서라도 시험을 잘볼려고 하는것은 아닐까...'

예전보다 요즘 무슨일인지 여러가지로 민이가 고민에 빠진것같아보였다 매일같이 잘웃

고 농담도 잘하던아이가 웃지도 않을뿐더러 우리모자에게 잘놀러오지도않고 공부도 잘

안되는것같았다 보통때면 수연이가 공부좀 알려달라면 바로왔는데 오늘도 수연이가 억

지로 끌고왔을정도였다 그리고 팬티를 훔첬다면 예전부터 충분히 가능했을것이라는

생각에 몇일전에 들은 현아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아...그러고 보니 몇일전에 현아가 담임선생님에게 민이가 요즘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지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나쁘게 나왔다던데...'

항상 상위권에 머무는 민이가 이번에는 형편없는 성적을 받아서 혹시 미신같은것을 믿

지 않을까 생각이들자 집으로 들어와 방에있는 컴퓨터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자 의뢰로

많은사람들이 믿고해본것같았다

'그냥 장난으로하는 미신이아니구나...얼마나 심하면 여동생한테 부탁했다가 따귀맞은

오빠도있네 훗!'

몇몇 글들을 보니 심각한 수준이였다 진짜 시험을 잘보기위해서 온갓미신이 난무했고

수험생이나 중요한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나 기타사람들도 여러가지 미신을 믿고 해봤다

는것이였다

'예전에 민이가 간다는 고등학교가 아마도 도내에서도 알아주는 상위권 학교일텐데...'

혹시나 얼마나 들어가기 힘든학교인지 인터넷으로 확인해보자 장난이 아니였다 각중학

교에서 최상위권정도의 학생들만 갈수있다고 나와있었다 거기못가서 자살한 학생이 있

을정도라니...

'하아...민이가 성적호기심으로 훔처갔을일은 없을건데...아니야 그래도 사춘기소년인

데...하지만 훔처갈려고했으면 벌써 훔처갈을텐데...그동안 없어진 팬티도 없었고...

누가 손댄 흔적도 없었는데...진짜 미신을 믿고 한짓인가...'

아까전에 친구가 한말중에 좋아하는여자친구에게 부탁했다는 말에 아까전에 민이가 한

말이 떠올랐다...

["유미이모...죄송해요...그게..그게...유미이모를 좋아서 그만..."

"머? 그게말이되니...너랑 나는 20년차이인데...거짓말까지하고..."

"아..아니예요..그게..진심인데..."

"하아...민아...거짓말도 상황을 봐가면서...."

"진심이예요...그러니깐.."]

순간 얼굴이 달아올랐다 아까본 검색해본 글들도 [좋아하는..]여자의물건이나 속옷이

야기였기때문이였다 그럼 아까전에 민이는 나를 이성으로서 좋아하고 이런짓을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하아...진짜로 이런것으로 그랬다면 아까전에 민이는 진심을 이야기한거자나...더구나

성적까지 떨어지자 미신믿고 몰래 팬티를 훔처가다가 걸린것인데...그래도 혹시나 그걸

로 자위를 하기위해서 가저갈려고한것일수도있으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동안 수연이가 배고프다고 방으로 들어와서야 정신을 차렸다 수연

이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간다고 인사를 하자 저녁먹고 가라고했지만 부모님들이 걱정하

신다고해서 다음에 오겠다고 했다 그렇게 저녁준비를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나서

민이가 먹을 저녁밥까지 준비하고 수연이한테 민이 오라고 이야기했다

'이따가 물어봐야겠어...진심인지...아니면...'

혼란스러운 생각을 잠시 접고서 아까전에 숨겨둔 팬티를 다시 욕실에있는 세탁통에

넣고서 거실로 나오자 고개도 못들고 들어오는 민이가보였다 얼마나 불쌍하게보이는지

내가 미안해할 정도였다

"들어와서 밥먹자..민아..."

"저...예에...."

"오빠 어디아파? 왜이리 힘이없어? 저번모의고사 망친거때문에 아직도 기운없는거야?"

"아..아니야 그보다 밥먹자 수연아....그리고 유미이모..."

그렇게 풀죽어있는체 수연에게 간신히 미소를 보이고 부엌에있는 식탁으로가는 민이

를 보자 너무나 가슴아파왔다 이상하게 안아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은것과 어떻게 하면

도와줄까하는 생각이들자 팬티를 훔처가서 변태취급한 내가 나쁜년이 된것같았다

*****************

"마..맛있어요 유미이모..."

"오빠 오늘따라 누나라고 안부르네...?"

"그..그렇치...유미누나...죄송해요"

"괜찮아...어서 먹어 국 식겠다"

밥이 돌덩이같이 느끼는것이 이번이 처음이였다 그 부드럽고 맛있던 밥알이 지금은 씹

을때마다 자갈을 씹은마냥 목이메어오고 국을마시면 사약을 마시는것처럼 식도가 쓰려

오는것같았다 겨우겨우 물을 조금씩 먹어가면서 간신히 삼겼지만 아직도 반정도 남는

밥양과 죽어라 처다보고있는 유미이모의 눈치에 온몸이 가시방석에 앉자서 고문당하는

것같았다

'차라리...가출할걸....하아...어차피 이제는 죽을정도로 혼나고 현아이모도 알아체서

온갖 변태취급받으면서 엄마에게 끌려가겠지...'

마지막 식사같은 사형수의 심정처럼 겨우겨우 식사가 끝나고 유미이모의 눈치를 봐가면

서 부엌에있자 수연이가 거실가서 아까전에 모르는거 알려달라고하자 다시한번 유미이

모의 눈치를 봤지만 뒤돌아서 설거지를 하고있어서인지 보이지않았다 수연이 공부알려

주는내내 눈치를 살피느라 정신이 없었고 겨우겨우 끝내자 유미이모도 설거지가 끝나

가고있었다

"역시 민이오빠가 알려주니깐 귀에 쏙쏙들어온다니깐 고마워 오빠~! 아까전에 친구들

있을때 부를걸 애들도 모르는 문제였는데..."

"그..그래..그보다 수연아 팬티보인다...그렇게 누우면 안되지 오빠도 남자인데..."

"에잇!...오빠 다보고 그런이야기하면 어떻게 창피하게..."

"몸가짐 잘하셔야저 수연아가씨...아차..."

수연이 다끝내고나서 뒤로누운체 등을보이고 엎드리자 엉덩이에 귀여운 곰모양의 팬티

가 보이자 한마디 해준것이 화근이 될수있는것을 평소대로 말하자 나도모르게 끝말을

작게말한체 유미이모의 눈치를 보자 역시 나를 보고있었다

'하아..아까전의 일때문에 의심하고 계신데 거기에 기름까지 붙다니 나 바보인가...'

더욱더 조여오는 눈빛에 이제는 당장이라도 저 베란다로 뛰어들고싶었다 하지만 여기는

4층이고 몸을던지면 바로 즉사였다 차라리 그게 좋을수도있다는 생각과함께 이제는

죽던 살던 마음대로 해줬으면했다 너무나 참기힘든 시간인것이였다

"수연아 엄마 민이오빠랑 이야기좀 할테니 방에가서 있을래?"

"응? 무슨이야기인데...?"

"둘이서만 할이야기라서...."

"흠...알았어 그럼나 컴퓨터좀 해도되지?"

"그래..."

"아싸~!"

나에게 마지막희망이였던 수연마저 컴퓨터가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닫자 이제

홀로 유미이모를 맡대야 하는상황이왔다 유미이모는 손짓으로 유미이모방으로 오라고

했고 이제 사형장으로 가는 사형수마냥 끌려갔다 이제 최후의 심판을 받는것이였다

'그래...그때부터 마음고생했고 유미이모한테 나쁜짓해서 하늘이 나한테 벌을 준거야

그냥 마음편히 이야기하고 현아이모한테 실망을 줘서 죄송스렵고 엄마한테 끌려가 개패

듯이 맞고나서 미국으로 끌려가겠지...차라리 이게났다 마음만이라도 편해진다면...'

유미이모는 내가 들어오자 방문을 잠그고나서 침대에 앉자 그대로 무릎을 꿇은체 죄인

마냥 고개를 숙인체 유미이모의 처분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모든것이 끝난것이다...

"민아 혹시 너 미신같은거 믿니?"

"네? 아..예..."

갑자기 유미이모의 말이 왠미신을 믿냐고 하자 나도모르게 대답이 나오고 말았다

"요즘 성적이 떨어졌다는데 그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

"예...."

무슨이야기를 꺼내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우선은 팬티훔친이야기가 아닌것같아서 작게들

릴정도로 대답했다

"아까전에 이모한테 좋아한다는말이 진심이라고 한게 진짜야?"

"그야..당연히 이모가 좋아하니깐..."

당최 팬티훔친이야기는 안나오고 미신이며 성적이야기가나오고 이제는 유미이모가 좋냐

고 물어보는것에 알수가없었지만 우선은 살길이 보이는것같아서 그대로 대답했다 그러

자 짧은 한숨소리가 들리고나서 유미이모가 말이들렸다

"저기 민이가 혹시 미신을 믿고 이모속옷을 훔친것이 아닐까해서 말야?"

"저..저기..그게...죄송해요 유미이모 그게...너무 중요한 시험이라서 그랬어요..."

도처히 무슨이야기인지 모르지만 우선은 살길이 보였기때문에 재빨리 대답했다 고개를

이제 방바박에 박은체 최대한 진심어리게 말하자 어께에 이모의 손길이 느껴졌다

"그렇치? 민이가 설마 내팬티로 자위용으로 사용할려고 한것은 아니지?"

"아..아니예요...그게 애들이 좋아하는여자애 팬티를 가지고 공부하면 잘된다고해서.."

순간적으로 가슴에 비수를 꽂은것처럼 정확한 이야기가나왔지지만 미신이야기를 대충

들은갓을 생각해서 그걸로 변명하면되겠다는 생각에 재빨리 거짓말을 한것이다

"나도 민이가 그런애가 아닐거라 믿어서 혹시나해서 물어본거야 내친구중에 한명이

아들이 그렇게 해봤다고했고 인터넷에 알아보니깐 그런사람들도 많아서..."

'감사합니다 유미이모 친구분...복받으실거예요 그리고 인터넷에 올리신분들도요!!!

사람하나 살리셨습니다 !!"

속으로 이제는 살수있다는 희망에 아까전부터 참아왔던 기분이 풀리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머...민아 울지마..."

"죄송해서요...죄송해요 유미이모..."

"에고 이런 내가 오해한것도 있지만 민이도 잘못한거니 다음부터 그러면안돼? 알았지?

설마 민이가 팬티를 훔처서 이상한데 사용할까봐.."

'저기 이모 아까전에 자위용이라고 이야기하셨는데...멀 이제와서...'

속으로 이런생각이 들었지만 신은 나를 버리지 않고 구제해주신것이였다 그러나 솔직히

자책감은 더들었다 이것도 거짓말의 연속이니...차라리 솔직히 말하는것이 좋을것같았다

"그게..유미이모...그것도있지만..."

"응? 그것도있지만?"

"사..사실 이상한짓도했어요...그게..저도 사춘기이다보니..."

"머어...! 너..."

"죄송해요 유미이모...그게 유미이모가 좋아하다보니..저도모르게 팬티냄새도 맡아보고

...자위하고싶다는 생각도했어요...
차라리 저를 때려주세요...이모한테 거짓말로 미신

이야기만 진실로 이야기하고싶지않아서..."

너무나 속이 편해지는것같았다 지금자리에서 저번에 술취했을때 섹스했다는이야기까지

는 못하겠고 아까전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자 놀란얼굴로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하긴...민이도 남자아이고 한창 사춘기인데...여자한테 관심이가고 하겠지만...그래도

솔직히 이야기하니깐 이모가 믿음이 가네..."

"유미이모...죄송해요."

"휴우...그래도 이모를 여자로보다니 이렇게 못생긴 이모가 머가좋타는거야..."

"아니예요 이모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으시고...."

"애는 거짓말하네...얼굴이 머가이뻐..."

"아니예요...이모가 제여자친구였으면 하는생각을 매일한다구요..."

사실 몇번정도 생각한것이지만 팬티사건은 어느정도 무마된것같고 이모의 기분을 좋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최대한 좋게 말을 하기시작했다

"이런게 늙어가는 이모가 머가좋타고 그러니...애까지달린 아줌마인데..."

"아니예요 이모가 얼마나 젋으신데..."

"애가 점점...혹시 거짓말하고 지금상황 벗어날려고하는거 아니야?"

"거짓말 아니예요 진심으로 이모를 좋아하고있어요..."

분위기에 그만 본심이 어느정도 나와버리는바람에 얼굴이 붉어진체로 살짝고개를들자

유미이모도 살짝 얼굴이 상기되있었다 친구의조카에게 고백을 받았으니 자신도 당황

스러운것이였다

"거..거짓말하지마...."

"진심이예요 유미이모...그러니깐 팬티 훔칠려고했저...아니면 머하러..."

"..........."

이제는 갈때로 가라는 심정으로 말을하고서도 내가 뒷부분은 왜이야기했을까했다.그냥

앞부분만 이야기했으면 된것을...하지만 그게 의외로 통했다 이모는 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돌린체 가만히 있는것이였다

"저기...이모...."

무슨 깡인지 고개를 들고 대충 흐르던 눈물을 닦고 이모에게 다가가자 유미이모는 흠짓

거리면서 점점 고개를 더 돌리기 시작했다 목까지 붉어진 얼굴이 너무나 귀여워보였다

"미...민아 그래도 너는 나의친구 조카이고...그러니깐 나아차이도있으니 또래여자아이

들에게 관심을 가지는게..."

"나에게는 유미이모뿐인걸요..."

점점 이모곁으로 다가가자 이모는 점점 침대뒤쪽으로 움직이면서 피할려고했다 왠지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렀지만 이상하게 유미이모가 이쁘게 보였다 그날 이모와 섹스

할때의 모습처럼...

"미..민아 거기앉자서 이야기해..."

"유미이모...좋아해요..."

먼지모를 분위기에 그대로 유미이모를 안아버리자 놀란표정으로 나에게 안겨서 바둥바

둥거리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렇게 이야기가 변할줄은 몰랐고 너무나 당황스러우신것이

였다 부드러운 유미이모의 살결과 물컹거리는 가슴이 닿으면서 저절로 흥분감에 머리속

이 텅비워지면서 살짝 고개를 빼고 유미이모를 보았다 왠지 묘한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다

"민아..이거 풀어주고이야기하자..응..?"

"싫어요..."

"민아....웁!!"

그대로 이모를 안은체 좋은 향기가 코속에 들어오면서 몸이 말을 듣지않고 그대로 유미

이모의 입술에 키스를했다 처음 이모를 범했을때처럼 혀를 입안에 넣고서 이모의 혀를

찾기 시작했다 의외로 금방 혀를 찾아서 마구유린하자 점점 유미이모가 나를 잡던 손에

힘이 빠지는것을 느꼈다 그렇게 몇분동안 유미이모의 입술과 혀를 농락하고 살짝 떨어

지자 힘없는 사람처럼 나를 바라보는 유미이모가 너무나 아름다워보였다

"민아..이러면 안되..."

"지금 순간에는 유미이모뿐이예요."

"하지만 너는 우읍..!!"

다시한번더 유미이모의 입술에 입술을 대고서 깊게 키스를 하자 저항하던 손길도 없어

지기 시작했다 본능적으로 이모의 어깨를 잡던손이 가슴쪽으로 내려가면서 한쪽 유방을

브래지어 넘어로 잡자 움찔거리면서 내손을 잡자 더욱 이모를 품안에 안고서 힘를주자

잡던 손마저 힘이 빠지면서 침대쪽으로 떨어지고말았다

"쭙...쪽~ 으읍...쪽~쭙~"

유미이모의 입술안의 타액들과 이모의 혀를 내입안으로 넣고 마음것 빨면서 점점 한쪽

유방을 잡던 손을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마치 애로비디오나 야동처럼 저절로

손길이 내려간것이였다 살며시 아랫배근처에있는 둔덕을지나 유미이모의 팬티가있는

하체쪽으로 내려가자 다시한번 유미이모의 손길이 느껴졌다 아까보다 완강했지만 충분

히 내힘으로 제압할수있었다 평상시 손힘하나 좋았던 유미이모였지만 이때만큼은 한없

이 약한 여자같았다 그렇게 원피스넘어로 느껴지는 이모의 팬티느낌이 느껴질때 갑자기

문에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수연의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아직도 이야기하는거야?"

그순간 동시에 나와 유미이모는 침대에서 일어나 아까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유미이모

의 눈동자는 반쯤 풀려저있었고 입술에는 내침인지 아니면 유미이모의 침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번들거렸고 아주가는 물줄기가 밑으로 이어지면서 떨어지고있었다

"어...어...그게 거의 끝나가니깐 잠깐만...."

자신의 옷매무새와 나에게 황당하면서 약간은 화가난듯한 표정으로 째려보시고는 입술

에 묻은 액체를 대충 정리하시고서 방문을 열자 수연이가 이상한 눈으로 우리두사람을

처다보고있었다

"무슨이야기하는데 이렇게 오래걸려 문까지 잠그고..."

"아~! 그게 민이오빠가 고민상담좀 해달라고해서...그게 여자친구이야기야..."

"머어!! 안돼!! 민이오빠는 나하고 사귈꺼라고!! 오빠 어떤여자야 누구야 같은학교야!"

수연은 난리를 치면서 나에게 다가와서 꼬치꼬치 물어보기시작했고 살짝 유미이모를 바

라보자 유미이모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부엌쪽으로 사라졌다

"그게 아니야 걱정마...친한 친구인데 생일이 다가와서 어떤것이 좋을까하고 물어본거야

그런데 수연이 오빠를 좋아하고있던거야....이거 몰랐는데..."

"어..어..그게 그러니깐 아이 참 나도 몰라..."

새빨게진 얼굴로 내가하는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방으로 다시 도망가는 수연을 보면서

내가 지금 무슨짓을 했는지 나조차도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가슴한곳에 자리잡던 무엇인

가가 속시원하게 사라지는것같았다 왠지 더이상 유미이모를 볼수도 없을것같았고 수연

도 창피한지 자기방문까지 잠그고 나올생각도 없는것같아서 그만 집으로 돌아가야겠다

고 생각하고서 현관쪽으로 나오자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민아...그게 아까전의일은..."

"유미이모..아니 유미누나 저는 진심이예요 그리고 팬티 훔칠려고해서 죄송해요...다시

는 그러지 않을께요..."

"그게...그러니깐..."

평소에 보기 힘든 표정과 말투로 내앞에서 손에들고있던 작은종이팩을 나에게 넘겨주고

서는 입을 서서히 열으셨다

"이..이거 가지고가 그리고..아까전의 일은...하아..."

"저는 짐심이예요 그것만이라도 알아주세요...이모 쪽!...잘자요.."

재빠르게 유미이모의 빰에 키스를 하고서는 현관문을 열고나오자 더욱 붉어진 유미이모

의 얼굴과 또다시 반쯤 정신을 놓으신 표정으로 배웅해주셨다 그렇게 팬티사건은

무마되었고 또하나의 큰사건을 만든것이였다

'근데...내가 아까 왜그런짓을 한거지...나도 모르게 그만 유미이모에게 키스를했네...

그래도 의외인데 유미이모 무지귀엽자나...분위기에 약하신것같은데...흠..나이거 또

사건을 만들은것같은데...'

아직까지 돌아오지않는 현아이모를 기다리면서 아까전에 유미이모가 마지막에준 종이팩

을 열어보았다 거기에는 흰색팬티가 들어있었다 앞에는 검은색의장미수가 놓여있었고

테두리에도 검은레이스로 수가놓여있었다 방금까지 입은듯한 자국들이 조금씩 보였고

그리고 작은메모장이 보였다

[시험잘보라고 준거야...이상한것에 사용하면 죽일줄알아...힘내 민아 -유미누나가-]

"하하하하~~~!!!!! 유미이모 시험 잘볼께요!!"

큰소리로 팬티를 들고서 말을하자 현관넘어로 누구인가 넘어지는 소리가 들린것같았지

만 그래도 이번사건도 무사히 넘어갔고 맨정신의 유미이모의 키스와 가슴을 만졌다는것

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했다 그리고 앉자있던 책상

의자에서 일어나 나는 누군가를 바라보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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