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그림자들(무너지는 형수편) -29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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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그림자들(무너지는 형수편) -2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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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저녁을 먹으러 간다고 전화를 한 후 약속 시간인 9시보다 약간 늦은 시간에 걸려온 시동생의 전화에 밝은 표정을 한 주희가 황급히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 여보세요 -

- 미안 좀 늦었지? -

- 아니, 그래봤자 이십분인데 -

- 이야기가 좀 길어졌어, 그리고 자꾸 2차 가자고 하는 걸 뿌리치느냐 좀 늦었어 -

- 2차? 여자 있는 술집? -

- 뭐, 그렇겠지, 하지만 한 눈 팔면 자기가 싹둑 잘라버린다고 해서 무조건 피곤하다고 그러고 왔어 -

- 훗, 잘했어.
이뻐 -

- 이쁘면 뽀뽀.. -

- 쪽 -

시동생의 말에 주희가 핸드폰에 입맞춤을 했고 시동생이 답례를 하는 뽀뽀 소리에 주희가 미소를 머금었다.

- 뭐하고 있었어? -

- 그냥 있었어, 어제처럼 자기전화 기다리면서 -

- 그럼 혹시 지금, 누드? -

- 응, 자기가 또 벗으라고 할 것 같아서 그냥 벗고 있었어 -

- 역시, 자기가 최고야 -

- 근데, 내가 벗은 거 보이지도 않으면서 왜 내가 벗고 전화 받기를 바라는데? -

- 그거야 안 보여도 상상이 되잖아.
그리고 날 위해 그런 성의를 보이는 자기 마음도 예쁘게 보이고.. -

- 피... -

시동생의 말에 살짝 핀잔 섞인 웃음을 웃던 주희가 문득 무언가 떠오른 듯 살짝 긴장한 체 입을 열었다.

- 근데 자기 나 뭐하나 물어볼게 -

- 말해 -

- 자기 애널섹스 알지? -

- 응, 근데? -

- 혹시 자기도 그런 거 하고 싶어? -

- 글쎄, 난 그런 거 별로인데 -

- 왜? 지저분해서? -

- 아니, 지저분해서가 아니라 그거 여자가 처음 할 때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 난 자기 아픈 거 싫거든.. -

- 나중에는 아프지 않다며? -

- 나중에 아프지 않아도 어쨌든 처음에는 많이 아프다고 하잖아, 그래서 나는 별로야,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본 적도 없고, 근데 갑자기 그걸 왜 물어? -

- 어, 실은 어제 낮에 친구 만났는데, 친구 남편이 그걸 하고 싶어 한다고 말을 했데, 그런데 말을 들어보니까 남자들이 은근히 그걸 바란다고 하기에 자기도 그런가 해서.. -

-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난 어쨌든 흥미 없어, 난 자기 보지만 있으면 됩니다.
아시겠어요? -

- 네, 알았어요 -

시동생이 콧소리를 내자 주희도 콧소리를 내며 대답을 했다.

- 근데, 자기야 -

- 응 -

- 나 실은 자기가 그거 한 번만 해줬으면 좋겠어 -

- 뭘? 애널섹스? -

- 응 -

- 뭐야, 그걸 왜? -

시동생이 조금 놀란 목소리로 물었다.

- 실은 나도 그거 정말 별로인데, 그래도 자기가 한 번만 해줬으면 좋겠어 -

- 그걸 왜 굳이 해야 되는데, 말했잖아 나는 생각 없다고 그리고 자기도 별로라며.. -

- 이유는 묻지 말고 내일 오면 한 번만 해줘 -

- 뭐, 내일..
싫어, 그리고 말했잖아, 그거 처음에 많이 아프다고 했다고.. -

- 알아, 나도 인터넷에서 찾아 봤어 -

- 자기, 갑자기 왜 그러는데, 나도 별로고 본인도 별로면서 왜 굳이 그걸 하자는데..
이유를 말해 봐, 왜 이러는데... -

- ........ -

자신의 생각과 달리 시동생이 조금 거부감을 드러내자 주희가 난감한 표정을 짓다가 입을 열었다.

- 실은 나, 자기 여자 되고 싶어서 그래 -

- 그게 무슨 소리야, 자긴 지금 내 여자야 -

- 알아, 나, 자기 여자 맞아 -

- 근데? -

- 완전한 자기 여자가 되고 싶어서 그래 -

-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 자세히 말해 봐.
무슨 일 있어? -

잠시 주춤하던 주희가 입을 열었다.

- 나, 자기한테 자기만이 가질 수 있는 무언가를 해주고 싶어.
마음 같아서는 자기에게 세상에서 처음으로 내 몸을 주고 싶지만 알다시피 그건 불가능 하고 그래서 자기에게 내가 처음으로 줄 수 있는걸 주고 싶어,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러니까 한 번만 하자는 거야.
내가 자기 여자라는 징표로... -

- 주희야 -

- 응 -

시동생이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자 주희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 자기 마음만 받을게, 자기가 지금 한 말 한 남자로써 너무 기쁜데 그런 것 하지 않아도 자긴 완벽한 내 여자야.
그러니까 굳이 그러지마 -

- 싫어, 하게 해 줘, 자기가 그걸 해주면 나 마음이 더 편해 질 것 같아 -

- 무슨 마음이 편해져, 자기 오늘 너무 이상해.
갑자기 왜 그러는데.. -

- 자기 나 사랑하지? -

- 그걸 말이라고 해 -

- 그럼 내 말 들어줘, 다시는 뭐 해달라고 부탁 안 할게, 응? -

- ......... -

자신의 말에 시동생이 아무 말이 없자 주희가 긴장한 얼굴을 했다.

주희의 말은 전부 사실이었다.
어제 친구에게 남편과 애널 섹스를 했다는 말을 들으며 문득 이거야 말로 자신이 시동생에 처음으로 자신의 한 부분을 허락하게 되는 것이고 이건 마치 순결을 시동생에게 주는 것과 똑같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다만 예상하지 못했다면 시동생이 친구 남편과는 달리 애널 섹스에 흥미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속으로 주희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만에 시동생이 애널섹스를 계속 하고 싶다면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 내심 앞으로 애널섹스를 계속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시동생이 그럴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자 너무 잘됐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 그걸 꼭 하고 싶어? -

- 응, 자기한테 내 순결 대신 그걸 주는 거야 -

- 후우, 그럼 하나만 약속해 -

- 뭐? -

- 이번 한 번 만이다.
다시는 그거 하자는 말 하지 마.
알았지 -

- 자기나 나중에 계속 하고 싶다고 하지 마 -

- 알았어, 자기도 약속 한 거다 -

- 응 -

주희의 얼굴이 밝아지고 있었다.

- 근데 자기 엉뚱한 데가 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

- 몰라, 나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 근데 솔직히 걱정했어.
자기가 그거 앞으로 계속 하자고 하면 어쩌나해서.. -

- 그러면서 겁도 없이 그걸 하자고 하는데.. -

- 말했잖아, 내 처음을 주고 싶었다고 -

- 그럼, 그거 하고나면 자기는 이제 완전히 내 여자야? -

- 응, 마음도 내 몸 전부도 이제 자기거야, 자기가 이제 전부 가지는 거잖아 -

- 방법은 그다지 별로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은데..
후후 -

시동생의 웃음소리에 주희가 미소를 짓다 말을 이어갔다.

- 자기, 근데 내일 진짜 집에 들렀다가 회사 갈 거야? -

- 응, 자기 한 번 안고 회사 갈 거야 -

- 알았어, 집 근처에 오면 전화해 -

- 그래, 자기야 근데 나 오늘 조금 피곤하다, 운전을 오래 했더니 그런가봐 -

- 알았어, 내일 운전도 해야 하는데 어서 자 -

- 미안해 -

- 아니야, 내일 봐 -

- 그래, 사랑해 -

- 나도 사랑해 -

그렇게 시동생과 통화를 끝낸 주희가 시동생의 허락을 받은 애널섹스를 생각하다 자리에서 일어나 장롱으로 가서는 무언가를 꺼내 침대로 왔다.

- ......... -

박스를 열던 주희의 눈이 살짝 흔들렸다.

지금의 시동생과 자신을 연결해줬던 딜도가 눈에 들어오자 주희는 흔들리는 시선으로 딜도를 살며시 집어 들었다.
한동안 이게 집에 있는지도 몰랐던 주희는 애널섹스를 준비하면서 이걸 사용해 시동생과의 애널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면서 지난 날 이것으로 흥분에 빠졌던 자신의 모습이 생각나자 엷은 미소를 머금었다.
이제는 이것과 비교도 되지 않는 시동생의 물건이 자신의 몸속을 넘나든다는 사실에 주희는 행복한 미소를 계속 머금었고 잠시 후 무언가를 하려는 듯 침대에 누운 주희가 딜도에 침을 잔뜩 묻히기 시작했다.

- ........ -

불과 이틀 밖에 떨어지지 않았지만 사무치는 그리움에 주희는 시동생이 원주에서 출발을 한다는 전화를 받고 내내 설레는 가슴으로 시동생을 기다리고 있었고 도착할 시간이 가까워지자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 ......... ]

기다리던 핸드폰이 울리자 이름을 확이 한 주희가 환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얼굴로 가져왔다.

- 응, 어디야? -

- 지금 **사거리 지나고 있어 -

- 그럼, 오 분이면 오겠네 -

- 응, 그 정도면 도착할거야, 기다리고 있어, 으스러지게 안아 줄 테니 -

- 알았어, 빨리 와 -

- 응 -

핸드폰을 끊은 주희가 자리에서 일어나 베란다 창을 통해 시동생의 차가 들어오기를 한참동안 기다렸다.

- 왔다 -

시동생의 차가 아파트로 들어서는 것이 보이자 혼자말로 중얼거리던 주희가 밝은 표정으로 거실 창을 닫고 커튼을 치더니 조금 어두운 거실을 밝히려고 거실 불을 켰다.

- ....... -

밝아진 거실을 둘러보던 주희가 엷은 미소를 짓더니 현관 잠금 쇠를 열어 놓고 이내 방으로 들어가 옷을 모두 벗기 시작했고 알몸이 된 주희가 열려진 방문을 옆에 서서 초인종 소리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 딩동..
딩동.. ]

- 문 열렸어 -

초인종 소리에 환한 표정을 짓던 주희가 알몸으로 얼굴만 거실로 내놓고 크게 말하자 문이 열리고 시동생이 들어오자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 거기서 뭐 해? -

- 빨리 문 닫아 -

방에서 얼굴만 내놓고 있는 형수에게 말을 하던 준호가 문을 다자 방을 나오는 형수를 보며 입이 찢어져라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방에서 걸어 나오는 형수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던 것이다.

- 역시, 자기는 최고야.
암튼 사람 들뜨게 하는데 뭐 있다니까? -

- 좋아? -

- 응, 일루 와 봐 -

형수가 다가오자 출장을 떠날 때처럼 준호가 형수 앞에 쭈그리고 앉아 보지털에 입맞춤을 했다.

- 잘 있었어.
나 없다고 울지 않았지? -

- 울었어, 밤마다.. -

형수의 말에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 난 준호가 형수를 당겨 입술을 포갰고 그런 시동생의 입술을 받던 주희가 마치 몇 달은 떨어져 있다가 만난 듯 한 느낌에 짙은 입맞춤을 이어갔고 현관 앞에서 두 사람은 한참이나 그렇게 긴 입맞춤을 이어가고 있었다.

- ......... -

입맞춤이 끝나자 형수의 손을 잡은 준호가 소파로 다가갔고 형수를 소파에 앉힌 준호가 양복 윗저고리를 벗어 바닥에 던지자 주희가 시동생의 바지 혁대를 풀기 시작했고 넥타이와 와이셔츠를 벗기 위해 단추를 풀던 준호의 입이 살짝 벌어졌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 형수가 자지를 입에 물고 발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형수의 애무를 받으며 와이셔츠를 벗은 준호가 발목에 걸린 팬티를 빼기 위해 뒤로 한걸음 물러나는 순간 소파에 앉아있던 주희가 소파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시동생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 추으읍...
후웁..
추웁..
춥... -

이틀간의 짧은 이별 때문인지 주희는 조금 격렬하게 자지를 빨았고 그로인해 입에서 질척한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 자기야..
너무 좋아.. -

형수의 오럴이 격렬 할수록 더욱 큰 자극을 받은 준호는 들뜬 목소리로 말을 하며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형수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머리칼을 한쪽으로 치웠고 그 순간 눈을 뜬 주희가 시동생을 올려 보며 시동생의 자지를 배 쪽에 붙이고는 고환부터 혀를 밀착해서 그대로 천천히 쓸어 올렸고 형수의 그런 모습에 준호가 손을 뻗어 형수의 뺨을 어루만지자 얼굴을 옆으로 돌린 주희가 자신의 뺨을 어루만지던 시동생의 손가락 하나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고 빨던 손가락을 빼내 주희가 조금 전의 그 행동을 계속했고 시선은 여전히 시동생을 응시하고 있었다.

- 츠으읍..
츱읍..
츱.. -

다시 시동생의 자지를 입에 물고 얼굴을 앞뒤로 움직이던 주희의 입에서 규칙적인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고 시동생의 탄탄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잡은 주희는 빨던 자지를 입안에 머금어가기 시작했고 입술에서 시동생의 자지털이 느껴지는 순간 욱하는 무언가가 밀려오자 황급히 얼굴을 뒤로 뺐지만 그 행위를 두어 번 더 반복했고 다시 자지를 빨아 대기 시작했다.

- 이렇게 해 봐 -

한참이나 시동생의 자지를 빨아대던 주희가 시동생의 말에 자지를 입에서 빼고 시동생의 손길에 따라 소파에 앉아서는 다리를 소파에 올려 옆으로 활짝 벌려 보지를 드러냈고 형수의 보지를 보던 준호가 소파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 자기가 벌려 봐 -

- ......... -

시동생의 말에 손을 보지로 가져간 주희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보지 옆을 벌리기 시작했고 보지 안쪽의 분홍빛 속살이 드러나자 그걸 뚫어지게 바라보던 준호가 얼굴을 앞으로 가져가 형수의 보지에 입을 맞췄다.

- 흠... -

보지에 입을 가져댄 시동생이 입술을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자 눈을 내려감은 주희는 시동생이 혀를 보지에 밀어 넣자 짧은 신음을 흘렸다.

자신이 직접 벌려준 보지에 혀를 밀어 넣은 시동생이 혀를 안에서 마구 휘젓자 허벅지에 잔뜩 힘을 주며 아랫입술을 물었고 혀를 빼낸 시동생이 보지를 혀로 핥자 아랫도리를 옆으로 살짝 틀었지만 자신의 보지가 시동생의 입에서 떨어지지 않을 만큼만 비틀고 있었다.

- 하아, 자기야...
아... -

형수가 신음을 내뱉자 두어 번 더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핥아주던 준호가 몸을 일으켜 입맞춤을 하려하자 그런 시동생의 뺨을 두 손으로 잡은 주희가 입을 열어 시동생의 혀를 끌어 들였다.

- 좋아? -

- 응, 너무 좋아 -

- 잠깐만... -

시동생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던 주희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향하려는 시동생의 손을 잡았다.

- 어디가? -

- 콘돔 가지고 올게 -

- 싫어, 그냥 해 -

- 그냥해도 괜찮아? -

- 대신 안에다 사정하지 마 -

- 그래도 괜찮을까? -

- 빨리 이리 와 -

시동생의 손목을 잡아 당겨 주희는 시동생을 끌어안았다.
삼일 만에 섹스를 하는데 콘돔을 씌운 시동생의 자지를 보지에 들이고 싶지 않았다.
주희는 안에다 사정만 하지 않으면 괜찮을 거란 생각을 했다.

그렇게 콘돔 없이 섹스를 하기로 한 두 사람이 다시 입맞춤을 나눴고 잠시 후 시동생에게 애무를 받던 그 자세 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있던 주희는 상체만을 좀 더 깊숙이 누이고는 소파 위를 잡고 선체로 시동생이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하자 시동생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시동생을 응시했다.
준호는 자신을 바라보는 형수와 눈을 마주한 체 허리를 크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아.., 자기야.... -

거센 공격은 아니었지만 선체로 허리를 크게 움직이는 탓에 시동생의 자지가 보지 끝까지 깊숙이 밀려 들어왔다 물러나기를 반복하자 잔잔한 쾌감이 둔덕에서 서서히 퍼져나가는 것을 느꼈고 어느새 주희의 다리는 시동생의 허리 부근을 휘어 감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잠시 후 자신을 소파에서 내려 엎드리게 한 시동생이 뒤쪽에서 자지를 밀어 넣고 자신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공격을 하자 허리를 잡은 시동생의 손을 잡은 주희가 인상을 소파에 엎드려 젖가슴을 짓이기고 있었다.

- 하응, 자기야... -

허리를 잡고 있는 시동생의 손을 당긴 주희는 시동생이 자신의 등에 상체를 기대자 시동생의 손을 다시 당겨 자신의 젖가슴을 쥐게 했고 시동생의 손이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기 시작하자 상체를 들고 손을 뒤로 뻗어 시동생의 목을 잡았다.

- 주희야 -

- 응, 하아... -

젖가슴을 거머쥔 시동생의 손을 의지해 상체를 더욱 일으켰지만 행여나 시동생이 삽입하기 힘들까 주희는 엉덩이만은 뒤로 한껏 빼고 있었고 그런 형수의 엉덩이에 아랫배를 부딪치던 준호가 형수의 이름을 불렀다.

- 사랑해 -

- 나도 사랑해 준호씨..
아...
나 너무 좋아, 이제 출장 같은 거 가지마 -

- 하아..
하..
그래, 알았어 -

- 어으...
아... -

조금은 철없는 대화였지만 서로의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던 순간 준호가 속도를 갑자기 높이기 시작하자 주희가 갑작스런 공격이 부담스러운 듯 상체를 그대로 앞으로 숙였고 젖가슴을 쥐고 있던 준호가 그런 형수를 놓아주고 대신 다시 허리를 잡고는 자신의 허리 반동에 맞춰 형수의 잘록한 허리를 당겼다 놨다를 반복하며 주희를 몰아붙였다.

- 하흑...
아, 자기야...
너무 세..
아흑... -

주희가 다급하게 외쳤지만 준호는 오히려 속도를 높여 자지를 박아댔고 주희는 괴로운 표정으로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흐트러진 머리칼이 주희의 얼굴에 땀과 엉겨 붙으며 얼굴을 가리기 시작했다.

- 그만, 하흑...
자기야..
그만해.... -

주희가 손을 뒤로 뻗어 시동생의 아랫배를 밀며 그만둘 것을 요구했다.
밀려오는 절정을 참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삼일만의 섹스에서 시동생과 함께 절정을 오르고 싶었던 주희는 절정이 고개를 쳐들자 공격을 멈추게 한 것이고 거듭 된 형수의 애원에 준호가 허리 움직임을 멈추고는 손을 앞에 밀어 넣어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 그만할까? -

- 아니 -

- 그런데 왜 그만두래 -

- 오르가즘이 올 것 같아서...
오늘은 자기랑 함께 끝내고 싶어 -

- 알았어 -

형수의 말에 준호가 형수의 어깨에 입을 맞추자 주희가 얼굴을 돌려 입맞춤을 해주기를 바라자 준호가 입술을 포갰다.

- 방으로 들어가서 할까? -

- 응 -

시동생의 말에 주희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 순간 시동생이 자신의 허리를 잡아 올리자 일어나려던 주희는 시동생이 자지를 보지에 그대로 둔 체 함께 일어나려 하는 듯하자 고개를 돌려 시동생을 응시했다.

- 뭐 하려고? -

- 그냥 넣은 체 들어가자 -

- ...... -

시동생의 말에 그저 엷은 미소를 짓던 주희는 시동생의 도움을 받아 그대로 일어났고 보지에 시동생의 자지를 그대로 둔 채 시동생과 보조를 맞춰 방으로 엉금엉금 걸음을 옮겼다.

- 됐어, 집어넣어 -

침대에 누운 주희는 자신의 다리를 어깨에 건 시동생에 말을 했고 미소를 지은 준호가 천천히 허리를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음.... -

자세 때문인지 자지가 계속 보지에 밀려드는 느낌에 주희는 긴장한 신음을 흘렸지만 이내 손을 들어 시동생의 뺨을 두 손으로 감쌌다.

- 근데 시간은 괜찮은 거야? -

형수의 말에 자지를 모두 밀어 넣은 준호가 그 자세 그대로 입을 열었다.

- 앞으로 한 시간 정도는 괜찮아.
두 시간 정도는 자기하고 있을 생각이었어 -

- 알았어, 그럼 서두르지 않아도 되겠네 -

- 응, 그럼 다시 시작해볼까 -

- ........ -

시동생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던 주희가 자지가 보지에서 서서히 빠져나가자 살짝 긴장을 했고 어느 순간 물러나던 자지가 다시 보지 안으로 밀려들자 입술을 살짝 벌리고 들뜬 시선을 시동생에게 보냈고 그런 형수의 시선을 마주한 체 준호는 계속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 으흠, 하....
아... -

시동생의 공격이 서서히 빨라지자 어깨에 다리를 건 탓에 하늘을 향해있던 보지에 내리 꽂히는 시동생의 자지에 힘이 붙자 주희는 짙은 신음을 연거푸 흘리며 턱을 들기 시작했고 준호는 속도를 좀 더 높이며 형수의 보지에 자지를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 흑, 하흣...
아...., 자기야..
자기야.. -

주희의 신음이 급박해지기 시작했고 그런 형수의 반응을 보던 준호가 다시 속도를 늦추기 시작하자 숨을 가쁘게 쉬던 주희가 천천히 눈을 떴지만 자지가 보지에 천천히 박히는 순간에는 반쯤 벌어진 입술을 살짝 떨었다.

- 하아, 하, 자기는 아직 먼 것 같아? -

- 후우, 아니 나도 오는 것 같아 -

- 나 혼자 느끼게 하지 마, 알았지? -

- 걱정 하지 마, 다음에는 나도 올 것 같으니까 -

형수의 부탁에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한 준호가 어깨에 두르고 있던 다리를 내려놓고 편한 자세로 형수의 등에 손을 넣어 끌어안고는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였고 살짝 눈을 감았던 주희가 다시 눈을 뜨고 천천히 움직이는 시동생을 바라보고 있었다.

- 근데 나 어디다 사정할까? -

- 하고 싶은데다 해 -

- 입에 다 해도 돼? -

- 입에다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
하흑.. -

허락의 말을 하던 순간 천천히 자지를 뒤로 빼던 시동생이 느닷없이 자지를 빠르게 밀어 넣었고 그로인해 숨이 막히는 듯 한 느낌을 받던 주희의 턱이 급격하게 들렸고 그것을 시작으로 격한 공격이 다시 시작되자 주희가 황급히 시동생의 등을 끌어안았다.

- 아윽...
흐흑..
자기야..
하학..
아아... -

시동생이 자신을 절정으로 몰려는 듯 거칠게 자지를 박아대자 보지 둔덕에서 올라온 쾌감이 등줄기를 따라 뒷덜미는 물론이고 온 몸으로 퍼지자 주희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시동생에게 바짝 안겨서는 괴로운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 아으윽..
자기야..
나 갈 것 같아, 혼자 하게 하지 마..
하학...
아악... -

- 헉헉, 그냥 느껴..
나도 올 것 같아..
허헉.. -

- 하흑..
응, 느낄게..
아학..
자기야..
자기야...
아.......... -

시동생의 말에 버티던 긴장감을 풀자마자 주희는 주체할 수 없는 쾌감이 보지 둔덕에서 터지자 시동생에 매달리며 허벅지를 떨기 시작했고 절정에 이른 형수가 허벅지에 힘을 주자 질이 자지를 옥죄는 느낌을 받은 준호는 자신도 절정이 코앞에 이르자 더욱 자지를 빠르게 박아댔고 이미 절정에 빠져든 주희는 안절부절못하며 시동생을 더욱 힘차게 끌어안았다.

- 아윽...
자기야..
나...
죽을 것...
같아.. -

- 다 됐어.
아... -

- 으읍...
으.... -

시동생의 마지막 거친 공격에 주희는 이를 악물고 버텼지만 정신이 조금씩 혼미해 지는 것을 느끼자 자신의 아랫입술을 세게 물었다.
그 순간 자지를 힘차게 박아대던 시동생이 갑자기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숨을 크게 들이마셨고 곧바로 미지근한 무언가가 얼굴에 쏟아지는 것을 느꼈다.

- 으.......... -

형수의 입에다 사정하려던 준호였지만 형수가 절정에 빠져 입을 꾹 다물고 몸을 떨자 할 수 없이 얼굴에 사정을 시작했고 자신이 쏟아낸 정액이 형수의 얼굴 가득 묻혀 지는 것을 보다 눈을 감고는 진저리를 치다 그대로 옆으로 쓰러졌다.

[ 털썩.. ]

- ....... -

시동생이 옆에 쓰러지는 것을 느낀 주희가 아득해지는 정신을 잡으며 힘겹게 눈을 뜨려다 끈적끈적한 것이 눈꺼풀에 묻어 있는 것이 느끼자 손을 가져와 눈꺼풀에 묻어 있는 것을 닦았고 섹스로 인한 갈증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 때문인지 그대로 손가락을 입안에 넣었고 다시 한 번 얼굴에 묻어 있는 것을 손으로 닦은 주희가 다시 입으로 그 액체를 밀어 넣던 순간 눈을 뜨던 준호가 그런 형수의 손을 잡았다.

- 그러지 말고 가만있어 봐 -

시동생이 숨을 몰아쉬며 말을 하고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을 느낀 주희가 그제야 감았던 눈을 뜨며 침대에서 내려와 방을 나서는 시동생의 뒷모습을 발견했다.

- ........ -

시동생이 나가고 아직도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움찔하던 주희가 자신의 손에 묻어 있는 시동생의 정액을 바라보다 손끝으로 얼굴을 다시 닦아서는 손끝에 묻어있는 정액을 바라보다 혀를 내밀어 손끝에 묻어있는 정액을 핥았다.

- 아이, 기다리라고 했잖아 -

젖은 수건을 들고 방으로 들어오던 준호는 형수가 손끝에 묻어 있는 정액을 핥는 것을 발견하자 황급히 다가와서는 손을 잡고는 손에 묻어있는 정액을 닦아 주고는 얼굴에 묻어 있는 정액도 꼼꼼히 닦아주기 시작했다.

- 기다리라고 했더니 뭐하는 거야.
그걸 왜 먹고 있어 -

- 자기 거니까, 자기 거는 아무렇지도 않아 -

- 그래도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 알았지 -

- ........ -

시동생의 말에 주희가 고개를 끄덕였고 얼굴을 깨끗이 닦아 준 시동생이 자신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닦아주기 시작하자 눈을 살며시 내려 감고 아직 사그라지지 않은 쾌감에 다시 한 번 몸을 움찔 떨자 그로인해 닦아주던 형수의 보지가 움찔하자 그걸 보며 미소를 짓던 준호가 얼굴을 숙여 형수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는 젖은 수건을 바닥에 던져 놓고 형수의 곁으로 와서 옆에 눕자 주희가 눈을 뜨며 시동생에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 좋았어? -

- 응, 너무 좋았어, 자기는? -

- 나도 -

서로 만족을 표시하던 두 사람의 입술이 다시 포개졌고 삼일 만에 다시 벌인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 서류 정리만 하고 바로 올 거야 -

- 알았어 -

어느새 샤워까지 하고 양복을 차려 입은 시동생을 보며 속옷 차림의 주희가 고개를 끄덕였다.

- 오늘 밤에는 더 죽여 줄 테니까, 기대해 -

- 어휴, 나 지금도 거기 뻐근한데 어쩌지? 이따 할 수 있을까? -

- 퇴근하고 와서 내가 마사지 열심히 해줄게 -

- 알았어, 어서 다녀 와 -

- 응 -

대답을 한 시동생이 입술을 내밀자 입맞춤을 한 주희는 이내 시동생이 현관문을 열자 한쪽으로 비켜섰고 밖에 아무도 없다는 신호를 주자 그제야 현관으로 다가온 주희가 시동생에게 손을 흔들며 배웅을 했다.

- 흐음... -

시동생이 나가자 현관문을 잠근 주희가 한 숨을 쉬며 거실을 둘러보았다.
역시 시동생이 돌아오자 거실에 푸근함이 감도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주희는 아직도 사타구니에서 은근히 퍼지는 쾌감에 살짝 몸을 떨고는 시동생과 뜨거운 시간을 보낸 침대를 정리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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