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그림자들(무너지는 형수편) -28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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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그림자들(무너지는 형수편)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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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잊은 거 없지? -

뜨거운 밤을 함께 보내고 어젯밤 시동생이 자신의 가슴에 잔잔하게 일으킨 파고를 미처 가라앉히지 못한 주희가 서운한 표정으로 시동생에게 물었다.
그런데 양복을 차려 입은 준호와 달리 주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준호가 알몸으로 배웅을 해달라고 간청했기에 주희는 그것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 아, 잊은 건 없는데..
발걸음이 안 떨어지네.. -

- 나도 보내기 싫지만 그래도 가야지 -

- 후우... -

형수의 말에 한숨을 내 쉰 준호가 쭈그려 앉아서는 형수의 골반을 잡아 자신에게 당기고는 형수의 보지털이 가득한 둔덕에 입맞춤을 했고 주희가 그런 시동생을 미소와 함께 바라보았다.

- 삼일 동안 두고 가서 미안해.
하지만 돌아와서 아주 뜨겁게 해 줄게, 그러니까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

자신의 둔덕을 바라보며 말하는 시동생의 모습에 주희는 하마터면 웃음을 터뜨릴 뻔했다.
시동생이 너무 진지하게 말을 하는 것이었다.

- 갔다 올게 -

- 잠시만 -

시동생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 주희가 이번에는 자신이 쭈그려 앉아서는 시동생의 바지 지퍼를 열어 손을 넣고는 시동생의 자지를 꺼내서는 입맞춤을 하고 물러났다.

- 힘들어도 꾹 참고 무사히 돌아와.
돌아오면 내가 귀찮을 만큼 예뻐해 줄게.
대신 아까 아빠가 인사한 엄마 그 곳 말고 다른 곳에 들어갔다가는 돌아오는 즉시 잘라 버릴 거야.
그러니까 명심하고 한 눈 팔면 안 된다 -

- 훗... -

시동생이 웃음을 웃자 슬쩍 시동생을 바라 본 주희가 이번에는 시동생의 자지를 입에 물고 몇 번 빨아 주다 시동생의 자지가 커지려 하자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자지를 바지 안으로 넣어주고는 지퍼를 올리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 됐어, 잘 갔다 와 -

- 근데, 진짜 잘라 버릴 거야? -

- 당연하지, 잘라서 다시 붙이지 못하게 땅에다 묻어 버릴 거야 -

- 와, 자기 되게 무섭다.
이렇게 무서운 여자인 줄 몰랐어 -

- 난 자기가 때려도 용서 할 수 있지만 나 두고 다른 여자랑 그러는 건 절대 용서 안 해, 그러니까 명심해 -

- 알았어, 갔다 올게 -

아쉬운 표정을 말을 한 시동생이 입술을 내밀자 입맞춤을 한 주희가 시동생이 문을 현관문을 열고 나서자 알몸 그대로 현관문에 서서는 조심스레 밖을 내다보았고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시동생이 엘리베이터에 탈 때까지 고개와 상체를 약간 내밀고 있다가 시동생이 엘리베이터에 오르자 손을 흔들었고 문이 닫히자 황급히 안으로 들어갔다.

- 후우.... -

시동생이 떠나고 거실을 둘러보던 주희는 가슴이 휑하니 뚫린 듯 한 느낌을 받았다.
시동생이 출근을 하고나면 늘 혼자 있던 집이지만 시동생이 며칠 동안 이집에 없다는 생각이 들자 서운함만이 가슴에 가득했다.
더욱이 어젯밤 시동생이 자신을 울릴 만큼 애잔한 사랑 고백을 했고 그 고백을 하고 출장을 떠나서인지 그 허전함은 더욱 크게만 느껴졌다.

- ...... -

그렇게 허전한 마음을 달래던 주희가 방으로 들어가 자신의 속옷을 꺼내 옷을 입기 시작했고 간편한 복장을 한 주희가 거실로 나와 시동생과 알몸으로 있기 위해 거실을 가리고 있던 커튼을 걷었다.

[ 촤아아악... ]

커텐이 걷어지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며 아침 햇살이 거실로 한꺼번에 밀려들자 햇살이 눈부신 듯 주희가 눈을 살짝 찌푸렸지만 이내 거실 창문을 열어 밀려들어오는 청명한 아침 공기를 한껏 들여 마셨다.

- 일단 빨랫감부터 걷어올까 -

조금 큰 목소리로 혼자 중얼거리던 주희가 다시 방으로 들어가 어젯밤 시동생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던 시트를 걷기 시작했고 가슴 한 가득 시트를 걷은 주희가 걷은 시트에 얼굴을 묻고 시동생이 체취를 찾기 시작했다.

- 벌써 보고 싶어 -

시트에서 시동생의 체취를 찾던 주희가 시트를 꼭 끌어안고는 방을 나섰다.

- 아, 뭐 재미있는 일 좀 없나? 하루하루가 너무 무료해.
나도 심심할 때 만날 애인이나 하나 만들어볼까? -

시동생이 출장을 간 탓에 친구들을 만난 주희가 푸념을 하는 친구의 말에 살짝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

- 야이, 기집애야.
네가 먹고 살만하니까 별 지랄을 다하는구나.
너도 나처럼 바동거리며 살아봐야 그런 소리 안하지 -

- 이년아 말도 못하니 -

오랜만에 나온 친구는 주희보다는 주희 친구와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였고 자연스레 대학에서 만난 지금의 친구들과도 친구가 된 친구라 둘이 만나면 어릴 때부터 주고받았다던 욕이 마구 튀어나왔지만 주희는 그런 두 친구가 싫지 않았다.

- 그리고 넌 바동거리며 살아도 네 남편이 너라면 껌뻑 죽잖아.
하늘처럼 떠받들고 살잖아.
그럼 됐잖아.
난 사랑을 충분히 못 받아서 바람이라도 펴서 사랑을 채우려고 그런다.
내가 뭐 잘못했니.
이년아 -

- 미친년 그래도 그렇지, 그래도 너처럼 돈 좀 실컷 써보고 싶다.
이 년아 -

- 얘들아, 욕 좀 그만해, 사람들이 듣겠다 -

듣던 주희가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을 자제시키자 그제야 주위를 둘러보던 두 사람의 목소리가 낮아졌다.

- 뭐, 사람도 없네, 그리고 돈 쓰는 거 그거 한때다 차라리 너처럼 돈은 없어도 남편한테 사랑 듬뿍 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

- 웃기지마, 그래도 돈은 좋은 거야, 요즘 세상에는 돈이면 없던 사랑도 만들어진다더라.
뭐, 하긴 우린 사랑은 넘치지만.. -

- 암튼, 주희야, 나 저년 한 대 때려도 될까? -

- 얘는, 왜들 그래, 그만해 -

- 참, 너희들 이리 가까이 와 봐 -

- ....... -

남편의 사랑을 받고 산다던 정희라는 친구가 말을 하자 주희와 다른 친구인 영주가 앞으로 몸을 숙이자 정희가 낮은 목소리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 너희 혹시 애널 섹스 알아? -

- 항문에다 하는 거? -

영주라는 친구가 말을 했고 주희는 순간 얼굴이 빨개졌다.

- 응, 너희 그거 해봤어? -

- 얘가 미쳤나 봐, 그럴 왜 하는데..
그건 변태들이나 하는 거지 -

- 너는 할머니도 아니면서 고리타분한 소리를 하니, 무슨 애널 섹스가 변태들이 하는 거니, 요즘 부부들 애널 섹스하는 사람들 꽤 된다더라 -

- 정말? -

주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체 두 사람만이 말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 근데 갑자기 그건 왜 묻는데? 넌 해봤어? -

- 응, 해봤어 -

- 어머, 정말, 남편이랑? -

- 이년이, 그럼 우리 남편이랑 하지 누구랑 하니 -

- 언제 했는데 -

궁금하다는 듯 영주가 재차 물었다.

- 얼마 전에 우리 남편이 회사에서 생각지도 못한 성과급을 받아왔거든, 우수 사원에 뽑혀서 받았는데 삼백만원이나 받아왔기에 너무 좋아서 뭐든지 말만하면 들어준다고 그랬거든 그랬더니 우리 남편이 머뭇거리다 그러더라고 애널섹스 해보고 싶다고 -

- 그래서 그 날 바로 했어? -

끼어들지는 못했지만 주희도 귀를 기울이고 있었고 아무리 가까워도 이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 두 친구가 이상하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는 비밀이 없는 친구사이가 부럽기도 했다.
물론 친구들은 자신에게도 아무렇지 않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만약 이 자리에 영주가 없었다면 성희는 자신에게 이런 이야기를 꺼내지는 않았을 것이다.

- 아니, 처음에는 나도 미쳤다고 뭐라고 그랬지, 그랬더니 이 인간이 며칠 동안 시무룩하게 있는 거야.
괜한 이야기 꺼내서 나에게 핀잔만 듣고 미안하기도 했나봐.
그 모습 보고 있으니까 안 된 거야.
나라면 끔직한 인간인데 내가 생각도 안 해보고 핀잔만 준건 아닌가 미안하기도 했고.. -

- 아까도 말했지만 정말 너희 남편 같은 사람 드물다 -

- 나도 알아, 그래서 저녁 먹으면서 주말에 혜영이 엄마 집에 맡겨 놓고 그 날 하자고 그랬더니 이 인간 신나서 주말까지 빨래에다 청소에다 매일 밤 팔다리 주무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런 그 사람 보니까 그래 저렇게 좋아하는데 처음부터 핀잔하지 말고 하게 해줄걸 그런 생각이 들더라 -

- 근데 의외다.
너희 남편 그렇게 안 보이던데 -

- 나도 놀랬어, 그 샌님이 어떻게 그런 걸 생각했는지 -

- 아프지는 않았어? 처음에 많이 아프다던데? -

- 나도 그러 소리 들어서 하루 시간 내서 인터넷 좀 뒤졌지.
뭐를 바르면 괜찮다, 천천히 서두르지 않으면 좋다.
암튼 인터넷 뒤진 거 다 프린터해서 밤에 그이랑 의논했어, 어떻게 할 지 -

- ....... -

어느새 주희도 영주라는 친구 바로 옆에서 고개를 바짝 내밀고 정희라는 친구의 말에 빠져 있었다.

- 그래서 결국 주말에 했는데.. -

- 그것만 한 거야? -

- 아니, 처음에는 정상적인 섹스부터 했지.
인터넷에 그러더라고 섹스부터 시작하면 흥분이 돼서 좀 덜 아프다고..
암튼 최대한 공부한 걸 실천에 옮겼고 나중에 우리 그이가 항문에다 하는데 너무 아픈 거야.
그래서 너무 아프다고 그랬더니..
어휴... -

- 왜, 왜 그러는데? -

- 이 인간 손까지 떨면서 미안하고 그러는 거야.
자기가 괜한 걸 부탁했다고 그러면서 그만하자고 그러는데 그걸 보니까 더 그만 못 두겠는 거야.
저런 인간이 나한테 그 말을 할 때는 얼마나 망설이고 망설이다 용기를 내서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

-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빨리 말해 봐 -

- 그이한테 그랬지, 다시 해 보라고..
그랬더니 한참 망설이다가 그이가 다시 시도를 했는데 아주 조금씩 넣기 시작하는데 나중에는 결국 성공했어 -

- 아팠다면서? -

- 응, 아프긴 아팠는데 우리 그이가 아주 조심스럽게 넣으면서 계속 윤활제인가 그걸 발라 줬거든, 그래서 나중에는 결국 다 넣었는데 넣고 나니까 아픈 게 좀 가라앉더라고 그래서 성공했어 -

- 그럼, 넣어 보기만 한 거네? -

- 처음에는 그랬지 -

- 어머, 너 또 했어? -

- 응, 내가 아파하니까 도저히 움직이지는 못했잖아.
그래서 다음 날 애를 데리러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해보겠냐고 물었더니 말을 못하더라고 근데 눈치를 보니까 또 하고 싶어 하는 눈치기에 다시 했는데 확실히 처음보다는 덜 아프더라, 그래도 아프긴 아팠지만, 근데 웃긴 건 내가 아플까봐 결합 된 그대로 조심해서 옆으로 누워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이가 뒤에서 가슴도 만져주고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니까 아픔이 점점 사라지는 거야.
그래서 그이 보고 조금 움직여보라고 했더니 움직이는데도 아픈 게 참을 만하더라고 그래서 괜찮으니까 움직여 보라고 해서 그이가 섹스를 시도했는데 기분이 묘하더라, 느낌도 이상하고.. -

- 어떻게 아상한데? -

- 글쎄 말로 설명하긴 그런데 아랫배에서 뭐가 꿈틀대는 느낌이었어, 그리고 웃긴 건 그 날 이후 두 번인가 더 했는데 넣는 것도 많이 수월하고 암튼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정상적으로 섹스하다가 애널도 잠깐씩하고 그래, 근데 웃긴 게 뭔지 아니? -

- 뭔데? -

- 그 뒤로 우리 그이가 섹스를 하면서 자신감이 붙은 거야, 요즘은 열 번하면 세 번 정도는 날 오르가즘에 들게 한다니까 -

- 세 번이나, 기집애 좋겠다, 우리 인간은 백번에 한 번도 제대로 못하는데 -

- ........ -

친구의 말에 주희가 문득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친구들과 달리 시동생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늘 오르가즘에 빠지게 했고 그 오르가즘이 어떤 느낌인지 너무도 생생했던 주희는 무언가 뿌듯함을 느꼈다.

- 그래서 넌 요즘 애널 섹스 즐기는 거야? -

- 즐기는 정도는 아닌데 우리 그이가 자신감을 가지다 보니까 가끔 하게 되더라, 너도 한 번 해 봐, 생각보다 괜찮아 -

- 미쳤다.
그 인간한테 그걸 하게 하느니 그냥 살 거야.
뭐가 예쁘다고 애널 섹스를 시켜주니 -

- 주희 너도 해 봐 -

- ........ -

갑자기 자신에게 정희가 말을 하자 주희가 흠칫 놀랐고 그 모습에 영주란 친구가 크게 웃었다.

- 하하, 야, 말할 사람한테 말해라, 얘가 무슨...
얘 같은 쑥맥은 아마 오럴도 제대로 못할 걸.. -

- 하기는 주희 얘는 그럴지도 몰라.. -

- ....... -

친구들의 놀림 같은 말에 주희가 그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만약 친구들이 지금 시동생과자신이 벌이는 섹스를 보기라도 한다면 자신들이 한 말이 얼마나 우스운 말이고 자신들이 알던 친구와 너무도 다른 자신의 모습에 당황할 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친구들의 웃음을 들으며 미소를 짓던 주희가 출장을 떠난 시동생을 떠올리며 앞에 놓인 주스 잔을 들어 주스를 마시기 시작했고 화제를 바꾼 세 여자의 수다가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 응, 나야 -

저녁을 먹고 전화를 해서 이따 서류 정리가 끝나면 다시 전화를 하겠다던 시동생이 전화를 해오자 주희가 환한 얼굴로 전화를 받았다.

- 서류 정리 다 했어? -

- 응, 다했어.
자기는 뭐해? -

- 침대에 누워서 자기 전화 기다렸어 -

- 심심하게 왜 그러고 있어, 티브라도 보고 있지 -

- 자기 없으니까, 티브도 재미없어.
그래서 누워서 전화 기다렸어 -

- 어휴, 마음 같아서는 퓽하고 날라 갔으면 좋겠는데 -

- 그럼 날라 와, 자기 보고 싶어 -

- 근데 날아가고 싶어도 날개가 없어, 어떡하지? -

- 오기 싫은 게 아니고? -

- 싫기는 지금도 자기 알몸이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

- 지금 퓽하고 오면 볼 수 있는데 -

- 어, 자기 지금 알몸이야? -

- 아니, 속옷 입고 있어.
자기 오면 벗겠다는 소리야 -

- 난, 또.... -

- 왜, 내가 벗고 전화 받았으며 좋겠어 -

- 응 -

- 그럼 벗을까? -

- 그래주면 고맙고 -

- 알았어, 대신 자기도 벗어, 나만 벗으라고 하지 말고 -

- 알았어, 그럼 벗고 다시 통화 해 -

- 응 -

핸드폰을 내려놓은 주희가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마저 벗은 후 다시 핸드폰을 들고 자리에 누웠다.

- 자기야 -

주희가 시동생을 불렀다.

- 응, 말해 -

- 벌써 벗었어? -

- 어, 난 팬티만 입고 있었거든, 자긴 다 벗었어? -

- 응, 다 벗었어 -

- 땡큐, 아으, 옆에 있으면 그 알몸 그냥 꽉 안아주는 건데 -

- 나도, 그러니까 얼른 와 -

- 어휴, 미치겠다.
자꾸 자기 알몸 아른거려, 이러다가 잠도 못자겠다.
어쩌지? -

- 안 돼, 내일 낮에 강원도로 간다면서 그럼 운전 오래 해야 되는데 졸음 운전한다 말이야.
잠은 꼭 자, 알았지? -

- 그래야 되는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 -

- 방법이 어디 있어, 그냥 꾹 참고 자 -

- 가만, 자기야.. -

- 응? -

- 자기 핸드폰 영상 통화 되는 거야? -

- 아니, 자기 거는 되는 거야?

- 응, 어휴 그것도 안 되겠네, 그럼 사진하나 찍어서 보내 줘, 그거 보면서 자게 -

- 저번처럼 얼굴 찍어서 보낼까? -

- 얼굴 사진도 보내고 자기 알몸도 찍어서 보내 -

- 그걸 어떻게 찍어 -

- 아이, 함 찍어 봐, 힘들면 얼굴하고 가슴하고 거기 있잖아..
에이, 이러지 않기로 했지, 자기 보지하고 그렇게 찍어서 보내 봐 -

- 꼭 찍어서 보내야 돼? -

- 싫어? 싫으면 하지 말고 -

- 그게 아니라, 알았어, 자기가 원하면 찍어서 보낼게.
대신에 보고 지워야 해 -

- 우하하하, 역시 자기는 최고야, 그럼 기다릴게 -

- 알았어 -

시동생과 통화를 끝낸 주희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핸드폰에서 사진을 찍는 메뉴를 찾기 시작했고 시험 삼아 팔을 쭉 뻗어 미소를 지으며 사진 한 장을 찍었다.

[ 찰칵.. ]

- ....... -

사진 셔터 음에 주희가 핸드폰 화면을 보다 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와 있자 다시 한 번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두 번째 사진은 자신의 젖가슴까지 보이는 사진이었지만 주희는 젖가슴을 위주로 사진 한 장을 찍었고 마지막으로 보지를 찍기 위해 다리를 벌리고 앉아 핸드폰을 다리 사이에 넣었다.

- 아이, 이럴 거면 차라리 갈 때 자기가 직접 찍어가지, 창피하게 나 보고 찍어서 보내래 -

[ 찰칵.. ]

셔터 소리에 다시 핸드폰을 바라 본 주희의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생각보다 너무도 선명하게 자신의 보지가 화면 정 가운데 찍혀 있었고 사진을 저장하고 사진 메뉴를 끄려던 주희가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다 다시 핸드폰을 아까처럼 다리 사이에 넣었다.
그런데 아까와 달리 주희의 한 손이 자신의 보지를 살짝 벌리고 있었고 다시 셔터 음이 들리자 핸드폰 화면을 보던 주희가 아까와 달리 볼이 아주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자신의 손가락이역 브이 자를 그리면서 그 사이로 벌어진 보지와 함께 안쪽 살까지 드러난 사진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 어떡하지... -

조금은 창피했지만 어차피 사랑하는 시동생에게 보내기로 한만큼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주희가 저장한 사진 모두를 시동생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 여보세요 -

사진을 보내고 일분도 지나지 않아 시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 사진 잘 갔어? -

- 응, 역시 자기는 최고야, 사진도 무지 잘 나왔어, 특히 마지막에 자기 보지는 한마디로 끝이야, 끝... -

- 그거 찍느냐고 조금 창피했어, 다음부터는 이럴 거면 자기가 찍어서 가지고 가 -

- 알았어, 다음부터는 내가 찍어갈게 -

- 이제 잘 거야? -

- 자야 되는데 자기가 보내준 사진 보니까, 더 잠이 안 와 -

- 그러는 게 어디 있어, 사진 보내주면 보고 잔다고 했잖아 -

- 그랬는데 자기 보지 사진 보니까 눈앞에 자기 보지가 막 어른거려, 이럴 줄 알았으면 자기 데리고 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 -

- 자기 일할 때 나는 뭐하라고? -

- 그러니까 그것만 아니라면 데리고 왔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한 거야 -

- 이틀만 참아, 이틀만 참으면 되잖아 -

- 후우, 지금 당장 자기랑 하고 싶어서 그러지, 자기는 하고 싶지 않아? -

- 나? 음...
나도 조금 하고 싶어, 자기 없이 혼자 자려고 누우니까 뭔가 허전해 -

- 자기야 -

- 응 -

- 우리 폰섹스 잠간 해 볼까? -

- 폰섹스, 싫어 -

- 왜 창피해? -

- 아니, 난 이제 자기한테 창피한 거 없다니까 그냥 직접 하고 싶지 말로 하고 싶지 않아, 자기가 직접 만져줬으면 좋겠어 -

- 어휴, 2박3일 출장인데 이러는데 일주일 출장가면 어쩌냐 -

- 자기 또 출장 가? -

시동생의 말에 주희가 놀라며 물었다.

- 아니, 말이 그렇다는 거지, 어휴 다음에 올 때는 아예 우리 섹스하는 장면도 찍어 와야겠어.
사진 가지고는 부족해 -

- 섹스하는 장면, 자기 동영상 찍겠다는 거야? -

- 응 -

- 안 돼 그러다가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

- 누가 보관 계속 한다고 그랬어 -

- 그럼 -

- 지금처럼 출장 올 때만 그 전날 섹스 장면 찍었다가 출장 다녀오면 자기가 직접 지우면 되잖아.
그러면 누가 그걸 봐, 안 그래? -

- 그래도... -

- 알았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안 할게 -

- 아니, 자기 원하면 그렇게 해도 되는데 걱정이 되어 하는 말이야.
자기 말대로 하면 그다지 걱정 안 해도 되겠다 -

- 그렇지? -

- 응 -

주희가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 모레 언제쯤 와? -

- 아마 여기서 점심 먹고 출발하고 회사에 들러야 하니까, 그냥 평소처럼 퇴근하는 시간이 될 걸... -

- 그렇구나, 나 좀 일찍 들어올 줄 알았더니 -

- 후후 -

- 왜 웃어? -

- 나 일찍 들어가면 뭐 하려고? -

- 뭐하긴 삼일 동안 나 방치했으니까 자기가 나 뜨겁게 만들어 줘야지 -

- 나는? -

- 물론 자기도 내가 뜨겁게 만들어 줄 거야.
뜨거워서 못 참을 정도로.. -

- 기대 되는데, 그럼 조금 일찍 출발해서 회사 들어가기 전에 자기랑 한 번 하고 갈까? -

- 근데 그러면 시간이 너무 없잖아.
삼일 만에 하는 건데.. -

- 본 게임은 저녁때 다시 하고 살짝 몸만 푸는 거지 -

- 정말 집에 들를 거야? -

- 그러지 뭐.. -

- 그럼, 집에 도착하기 전에 전화 줘 -

- 알았어 -

시동생의 대답을 듣던 중에 핸드폰에서 밧데리가 없다는 신호가 들렸다.

- 자기야, 어떡하지 -

- 왜? -

- 배터리 다됐어 -

- 알았어, 그만 끊고 우리 자자 -

- 잘 수 있겠어? -

- 억지로 라도 자 봐야지, 내일 운전도 해야 하는데 -

- 그래, 운전해야 하는데 생각 잘 했어, 아휴, 예뻐..
쪽 -

- 땡큐, 나도.. -

시동생의 쪽 하는 소리가 들리자 주희의 입에 환한 미소가 머금어 졌다.

- 그럼, 어서 자.
참, 잠 안 온다고 허튼 짓하면 알지, 그랬다간 거기 싹둑 잘라 버릴 거야.
알지? -

- 거기, 어디? 손가락? -

- 손가락 좋아하네, 자기 자지 말이야 -

- 후후, 우리 자기 갈수록 대담 해지는구나.
아주 좋아 -

- 피, 그게 뭐 대담해.
자기도 내 보지보고 보지라고 하는데 나도 자지라는 말 써도 되는 거 아냐? -

- 물론, 좋아.
갈 때까지 내 보지 잘 간직하고 있어.
알았어? -

- 내 보지가 왜 자기거야.
내 거지 -

- 어허, 자기 보지는 내거야, 내거는 자기 거고, 알았어 -

- 그래 알았어, 그럼 자기도 내 자지 잘 간직하고 있다가 가지고 와 자기 보지에 넣을 거니까, 알았지 -

- 응, 함부로 안 놀리고 잘 가지고 있다가 자기한테 돌려줄게 -

- 땡큐, 사랑해 -

- 나도 사랑해, 그럼 내 생각하다 울지 말고 잘 자 -

- 자기도, 내일 전화 자주 해 -

- 응, 끊을게 -

- 응 -

시동생과의 통화가 끝나자 다시 자리에 누운 주희가 미소를 지었다.
이제 보지와 자지라는 말을 쉽게 할 만큼 더 가까워진 시동생과 자신을 생각하며 오늘 낮에 만났던 친구들을 떠올렸다.
이렇게 과감한 여자로 변해 버린 자신을 친구가 본다면 뭐라고 할까 하는 생각을 하던 주희가 문득 정희가 남편과 했다던 애널 섹스가 떠오르자 잠시 생각에 잠기다 자리에서 일어나 시동생의 방으로 가서는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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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바탕 네토기질로 친구꼬셔서 와이프랑 셋이 놀러간날 3부(과거 관계 회상)
안녕하세요! 그래도 반응이 있으셔서 응원 받은 것 같아 기쁨 마음으로 적어봅니다.왜 A라는 친구를 택했냐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잠시 과거 관계 정리해드리자면과거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고, 지금에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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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 만들기(3)
식사가 끝난 후,나는 아내에게 말했다."자기야, 우리 걸어서 비치 끝까지 한 번 왔다갔다 해볼래? 여기서부터 끝까지 쭉~"(내 진짜 목적은 아내의 나체가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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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 하루 -5부
혁이와 석이는 첫 시간이 끝나자마자 키득거리며 복도로 나왔다. 이미 그들 주위에는 영웅담을 듣고 싶어 하는 녀석들이 한 무리 모이고 있었다. \"야! 봤니? 봤어? 뭐 입었냐? 어떤 거 입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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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4)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
7층 모텔 층을 누르고, 여사친과 나는 손을 꼭 잡고 7층으로 올라가고 있었어.아무 말이 없었지만 서로가 본능적으로 끌려서, 눈빛만 봐도 서로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었어..ㅡㅡㅡㅡ 시작 ㅡㅡㅡㅡ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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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건 안되는 기라
니 미칫나? 그걸 말이라고 하나아는 축복받고 태어나이 되는 존재인데 니랑 내랑은 그게 아니잖아나 애기 잘키울 자신있어 알다시피 경제적인 여유도 되고그니까 얘 낳게 해줘 오빠야안된다 정 낳고 싶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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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고 아내 13
태준이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간 뒤 하트는 침대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었다다리 사이가 아직도 저릿저릿하고 태준의 굵은 자지가 남긴 강한 충만감과 함께 빨갛게 부은 음부에서 애액과 약간의 투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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