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그림자들(무너지는 형수편) -26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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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그림자들(무너지는 형수편) -2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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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

- 응 -

폭풍 같았던 섹스가 끝난 후 샤워를 마치고 알몸으로 이제는 점심이 되어버린 식사를 하던 주희가 시동생을 불렀다.

- 오늘 하루 종일 집에 있을 거야? -

- 왜 어디 갈 곳 있어? -

- 우리 장 보러 가자.
살 것도 있고.. -

- 그래, 가자 -

- 밥 먹고 바로 나갈까? -

- 자기 마음대로 해 -

- ........ -

자신의 의견을 따라주는 시동생이 사랑스러운 듯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주희가 입술을 내밀자 준호가 그런 형수의 입술에 입맞춤을 해줬다.

- 잠깐만... -

마트를 향해 차를 몰던 시동생이 동네 어귀 입구에 차를 세우자 주희가 시동생을 응시했다.

- 어디가? -

차에서 내리려는 듯 한 시동생에게 물었다.

- 저기 약국에 좀 갔다 올게 -

- 뭐 하러? -

- 생각난 김에 사려고 이따가 까먹고 집에 들어가면 다시 나와야 하잖아..
이번에는 왕창 사놔야지 -

- 콘돔 사러 가는 거야? -

- 응, 왜? -

- 자기 여기 있어.
내가 갔다 올게 -

- 됐어, 내가 갔다 올게 -

- 아니야, 내가 사올게 여기 약사 여자야, 그리고 나도 뭐 살 거 있어.
자기는 여기서 기다려 -

- 알았어, 그럼 -

시동생을 차에 남겨둔 주희가 약국으로 들어갔다.
때마침 약국에는 사람도 없었고 여자 약사 한 명만이 있었다.

- 어서 오세요 -

- 네, 콘돔 좀 주세요 -

- 네 -

약사가 내민 스무 개들이 콘돔 박스를 받은 주희가 다시 약사를 바라보았다.

- 저기 그리고 좌약식 피임약 말인데요, 그거 피임 효과는 어때요? -

- 콘돔보다 피임 효과가 아주 약간 떨어지지만 피임효과는 생각보다 좋아요.
남편분이 콘돔 사용하시는 거 싫어하시죠? -

- 아, 네 -

주희가 짧게 대답했다.

- 저도 피임하는데 우리 남편도 콘돔 별로 안 좋아해서 저도 좌약식 피임약 자주 쓰는데 피임 유지하고 있어요.
생각만큼 나쁘지 않아요 -

- 그래요, 그럼 그것도 하나 주세요 -

- 네, 잠시 만요 -

약사가 피임약을 꺼내는 사이 주희가 고개를 돌려 시동생의 차를 돌아보았다.

- 여기 있습니다 -

- 아, 네.
모두 얼마죠 -

- 이만 사천 원입니다.
근데 좌약식 피임약을 쓰실 때는 가급적 정상 체위를 유지하세요.
그 자세가 피임 효과가 제일 높아요 -

- 알겠어요.
여기.... -

돈을 내고 약국을 나온 주희가 차에 다시 오르자 준호가 차를 출발 시켰다.

-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

- 어, 뭐 좀 사느냐고.. -

- 뭐 샀는데? -

- 집에 가서 말해줄게... -

시동생의 말을 가로 막은 주희가 피임약을 담은 가방을 뒷좌석에 내려놓고 운전하는 시동생에게 손을 내밀었고 시동생이 손을 내밀자 깍지를 껴서 자신의 무릎 위로 가져왔다.

- 오늘 저녁은 뭐 해줄까? -

- 자기 귀찮은데 그냥 뭐 시켜먹자 -

- 됐어, 장도 보러 가는데 왜 시켜 먹어, 말해 봐, 뭐 해줄까? -

- 음, 고등어 조림해줘, 자기 고등어조림 맛있더라.. -

- 알았어.. -

대화를 끝낸 시동생이 운전에 몰두하자 주희가 시선을 돌려 창밖의 풍경들을 가만히 응시하기 시작했다.

- 이거 어디다 놓을까? -

- 그냥 식탁 위에 올려 놔 -

장을 마치고 돌아 온 주희가 시동생에게 말을 건넸고 식탁 위에 장 보따리를 내려놓은 주호가 숨을 크게 내쉬자 주희가 미소를 지었다.

- 냉커피 타줄까? -

- 좋지 -

- 알았어, 장본 거 정리하고 바로 타줄게 -

- 아니다, 자기는 물건 정리해 내가 커피 탈게 -

- 그럼, 고맙지... -

- 근데 뭐 잊은 거 없어? -

시동생에게 미소로 고마움을 표시한 주희가 장을 봐온 물건들을 정리하려 하자 준호가 그런 형수를 제지했다.

- 뭘? -

- 오늘이 무슨 날이지? -

- 토요일지 무슨 날이야 -

- 그거 말고 오늘이랑 내일은 내 생일선물로 누드로 지내기로 했잖아.
집에 들어왔으니까 누드가 돼야지.
안 그래? -

- 알았어, 이거 정리하고 벗을게 -

- 쓰으, 안 돼, 벗고 해.
오늘 내일은 집에서 무조건 알몸이야.
그러겠다고 자기가 먼저 약속했잖아 -

- 아이, 이거 정리하는 것도 못 기다려 -

주희가 애원하는 표정으로 말했지만 준호는 고개를 좌우로 내저었다.

- 벗고 해.. -

- 이씨, 그럼 자기도 빨리 벗어 -

- 흐흠, 알았어 -

별일 아니라는 듯 시동생이 옷을 벗기 시작하자 시동생을 노려보는 표정을 짓던 주희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 됐지? -

마지막 팬티를 벗어 알몸이 된 주희가 심통난 표정으로 말을 하자 준호는 그런 형수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 음, 됐어.
역시자기 몸매는 언제 봐도 훌륭해.
최고야 -

- 피, 대신 옷은 자기가 가져다 놔 -

- 알았어 -

자신의 말에 시동생이 식탁 위에 올려진 자신의 옷과 속옷들을 모두 챙겨 방으로 들어가자 알몸이 된 주희가 장을 봐온 물건을 챙기기 시작했고 잠시 후 방에서 나온 시동생이 물을 올려놓고 자신을 도와주자 미소로 고마움을 표시했고 시동생의 도움으로 물건을 먼저 정리한 주희가 커피를 타고 있는 시동생의 등 뒤로 다가가서 허리를 끌어안았다.

- 이렇게 해 봐, 얼음 좀 가져오게 -

- 싫어, 이러고 그냥 가 -

형수의 말에 미소를 지은 준호가 그대로 걸음을 옮기자 시동생의 허리를 뒤에서 끌어안은 주희가 종종걸음으로 걷는 모습이 우스웠다.

[ 달그락, 달그락... ]

- ........ -

얼음을 넣고 시동생이 수저를 휘젓자 얼음이 잔에 부딪치는 소리를 듣던 주희가 손을 시동생의 앞으로 뻗어 시동생의 자지를 살며시 거머쥐었고 자신의 등에 얼굴을 기대고 있는 형수의 손길을 느끼며 준호는 냉커피를 계속 저었다.

- 이리와 봐 -

시동생의 부름에 냉커피를 마시던 주희가 커피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맞은편 의자에 앉아있는 시동생에게로 갔고 다리를 벌려 시동생의 다리 위에 걸터앉았고 형수가 자신의 다리 위에 앉자 준호가 들고 있던 커피 잔을 식탁 위에 내려놓았다.

- 하지 마, 간지러워 -

커피 잔을 내려놓은 시동생이 자신의 젖가슴 두 개를 모두 손에 쥐고 만지작거리다 젖꼭지를 살짝 비틀자 주희가 몸을 살짝 틀었지만 뿌리치지는 않았다.

- 참, 콘돔 몇 개 샀어? -

- 스무 개 들은 걸로 샀어 -

- 음..
금요일까지는 쓰겠다 -

- 스무 개 샀다니까 -

- 그래, 스무 개니까 금요일이면 떨어지지 -

- 자기 웃긴다, 그걸 금요일까지 어떻게 다 써

- 왜 못써, 조금 있다가 하나, 저녁 먹고 바로 하나, 자기 전에 하나, 잠 안 오면 하나 더, 그리고 내일 아침에 하나, 점심에 하나, 저녁 먹고 하나, 자기 전에 하나, 가만 이러면 몇 개지..... -

- ........ -

숫자를 세는 시동생을 보며 주희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 내일까지만 해도 여덟 개야, 만에 컨디션이 좋으면 열 개를 채울지도 모르고 그러면 남은 개 열갠데 금요일까지 하루에 두 개만 써도 떨어지잖아 -

- 자기, 나 죽이려고 그러는 거지? -

- 내가 왜 자기를 죽여? -

- 자기랑 한 번 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어떻게 하루에 다섯 번이나 하라고 그러는데 난 못해... -

- 왜 못해..
하면 하는 거지 -

- 안 해 -

주희가 완강하게 거부하자 준호가 형수를 쳐다보며 말없이 눈동자를 살짝 옆으로 돌리자 잔머리를 굴리는 시동생의 모습이 우습게 보였다.

- 좋아, 한 번 빼서..
네 번.. -

- 안 돼, 너무 많아 -

- 네 번이 뭐가 많아 -

- 평일에는 최대 두 번, 주말에는 세 번 그 이상은 안 돼 -

- 흐흐흐... -

- 왜 웃어? -

- 자기도 옹녀 다 됐네..
하루에 두 번씩이나 하려고 하게..
가만 그럼 일주일에 모두 몇 번이야.
우와, 일주일에 열여섯 번이야, 자기 대단한데.. -

시동생의 놀림에 오랜만에 주희의 얼굴이 발그스레해 졌다.
시동생의 말처럼 일주일에 열여섯 번이나 섹스를 생각하는 여자로 변했다는 게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변했다.

- 뭐, 어때..
그리고 이거 다 자기가 이렇게 만든 거니까, 난 책임 없어.. -

- 그래, 내가 죽일 놈이다 -

- 당연하지 -

시동생의 말에 샐쭉한 표정을 짓던 주희가 그때까지 손에 들고 있던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고 주호는 형수의 한 쪽 젖가슴을 여전히 쥐고 주무르고 있었다.

- 나도 한 모금만 줘 -

자신의 커피 잔을 들기 귀찮아서인지 준호가 부탁을 하자 자신이 마시던 커피 잔을 시동생의 입에 물려주려던 주희가 잔을 다시 자신 쪽으로 당겼다.

그렇게 잔을 당긴 주희가 커피를 자신의 입에 담았고 커피를 입에 문체로 시동생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 입안에 있던 커피를 넘겨주었고 준호 또한 형수가 넘겨주는 커피를 맛있게 목으로 넘겼다.

- 얼음도 줄까 -

- 응 -

이번에도 커피 잔에서 얼음을 입에 넣은 주희가 시동생과 입을 맞추고 입 안에 있던 얼음을 넘겨주었고 물러서려던 순간 그런 형수의 얼굴을 잡은 준호가 입을 맞춘 체 얼음을 형수에게 넘겼고 두 사람은 몇 번이고 같은 행동을 하며 입안에 있던 얼음을 녹여갔다.

- 우리 넣고만 있으면 안 될까? -

두어 번 같은 행동으로 커피와 얼음을 나눠 마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고 준호가 애교 섞인 말투로 형수에게 부탁했다.

- 대신 넣고만 있기다 -

- 알았어 -

시동생의 대답에 하체를 살짝 든 주희가 직접 자신의 손으로 시동생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살짝 걸쳐 놓고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 움직이기 없기다 -

- 음 -

보지 한 가득 시동생의 자지가 꽉 들어찬 느낌을 받으며 주희는 당부를 했고 삽입한 그대로 두 사람은 다시 이야기를 주고받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동생과 약속한 생일 선물 때문에 알몸으로 시동생의 다리 위에 앉아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던 주희는 시동생의 얼굴에 뭐가 묻어 있자 그것을 손으로 치워주었고 여전히 형수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던 준호는 슬쩍 손을 아래로 뻗어 가실한 형수의 보지털을 살며시 쓰다듬어 보기도 했다.

[ .......... ]

그렇게 삽입한 그대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던 순간 핸드폰이 울리자 두 사람의 시선이 동시에 핸드폰 소리가 나는 쪽으로 향했다.

- 내 전화네 -

- 핸드폰 가져다줄까 -

- 그러면 고맙지 -

시동생의 말에 조심스레 자리에서 일어나며 자지를 걷어낸 주희가 거실 소파에 놓여 있던 시동생의 핸드폰을 들고 다가왔다.

- 친구 놈이네, 잠시만.. -

- ........ -

이름을 확인 한 시동생이 전화를 받는 걸 바라보며 주희는 옆에 서있었다.

- 어, 나다.
그래 오랜만이다 -

친구와 인사를 나누던 준호가 자신의 옆에 서있는 형수를 발견하자 통화를 하면서 몸을 형수에게로 돌렸다.

- 아니, 전화 못 받았는데..
정말이야? -

통화를 이어가던 준호가 빳빳하게 서있는 자신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다시 올라오라는 듯 한 몸짓을 하자 주희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저었지만 시동생이 기어이 자신의 손을 당겨서는 다가오게 한 뒤 허리를 당기자 주희는 할 수 없이 조금 전처럼 시동생의 다리 위에 걸터앉았고 시동생의 몸짓에 할 수 없다는 듯 시동생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고는 다시 주저앉았다.

- 다음 주 토요일 여섯시, 그럼 가야지..., -

통화를 계속 이어가며 시동생이 자신을 보며 눈웃음을 웃자 주희가 피식 웃음을 웃었고 손을 뻗어 통화를 이어가는 시동생의 머리칼을 한쪽으로 넘기며 정리해 주기 시작했다.

- 그럴래, 그럼 같이 만나서 가자.
희정이도 만나서 같이 간다고..
뭐, 그러든지.. -

통화 중 여자의 이름이 등장하자 주희의 얼굴이 짐짓 굳어졌지만 여전히 부드럽게 머리칼을 넘기고 있었고 머리 정리가 끝나자 키스를 해달라는 듯 입술을 내밀었고 통화를 하던 준호가 그런 형수의 입에 짧은 입맞춤을 하고는 통화를 이어갔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통화를 끝낸 시동생이 핸드폰을 식탁 위에 내려놓자 지루함을 느끼던 주희가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며 입을 열었다.

- 무슨 전화야? -

- 어, 토요일 날 친구 아버님 환갑잔치 한다고 오라네 -

- 들어보니까 함께 만나서 가자고 하는 것 같던데? -

- 응, 전화한 놈하고 희정이라고 대학 동아리 같이 하던 친구하고 셋이 갈 거 같아 -

- 희정이라는 여자하고는 친한가 봐? -

- 뭐, 그냥 그랬지, 남자 애들이 군대 가면서 잠시 멀어졌다가 대학 동문회 하면서 다시 만나게 됐지 -

- ......... -

- 왜 그래? -

형수의 물음에 설명을 하던 준호가 자신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형수를 의아하게 바라보았다.

- 자기는 혼자 가 -

- 왜? -

- 자기 다른 여자랑 함께 어디 가는 거 싫어 -

- 나랑 둘이 가는 것도 아니고 셋이 가는 거야 -

- 그래도 싫어, 혼자 가.. -

- 하하, 알았어.
그렇게 할게 -

자신의 부탁에 시동생이 시원하게 말하자 주희의 표정이 금세 밝아졌다.

- 근데 토요일 날 자기 나가면 이건 이번 주만 하면 되겠네 -

- 무슨 소리, 일요일이 있는데, 그리고 자기는 여전히 집에 있을 때는 약속대로 알몸으로 있어야지 -

-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리고 자기 없으며 봐줄 사람도 없잖아 -

- 그래도 안 돼, 내가 전화해서 수시로 확인할거야 -

- 피, 옷 입고 있으면서 벗고 있다고 그러면 되네요 -

-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 보내라고 할 거야 -

- 뭐, 그게 말이 되는 소리야 -

- 아야... -

시동생의 말이 어이가 없다는 듯 주희가 주먹을 들어 시동생의 어깨를 때렸고 아프다는 시늉을 하던 준호가 형수의 허리를 글어 안으며 키스를 하려하자 두어 번 피하던 주희가 입술을 받아 들였다.

- 우리 한 번 하면 안 될까? 계속 이러고 있으니까 하고 싶어진다 -

- 그냥은 안 돼, 할 거면 콘돔 끼고 해 -

- 그러지 뭐, 대신 여기서 계속하자 -

- 기다려... -

시동생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에서 일어난 주희가 아까 샀던 콘돔을 가지러 거실로 나갔고 가방에서 콘돔 박스를 꺼내 들고 돌아 온 주희가 박스를 뜯어 그 안에서 소포장된 작은 상자에서 콘돔 하나를 꺼냈다.

- 지금 씌울까? -

- 그래 -

시동생의 말에 무릎을 꿇은 주희가 의자에 앉아 있는 시동생의 자지를 잡아 입에 물고 두어 번 빨면서 자지에 침을 살짝 묻혔고 콘돔을 자지에 씌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동생의 자지에 콘돔을 씌운 주희가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시동생의 다리 위에 걸터앉으며 삽입을 시도했고 두 사람은 주말 오후에 섹스를 다시 시작했다.

- 아...으음...
음... -

어느 틈엔가 자세를 바꿔 식탁에 형수를 눕힌 준호가 식탁 앞에 서서 두 손으로 형수의 허벅지를 잡고는 자신의 허리반동에 맞춰 허벅지를 당겼다 놨다를 하며 섹스를 이어갔고 식탁에 누운 주희는 눈을 감은 채 쾌감에 젖어갔다.

- ........ -

신음을 흘리는 주희와 달리 준호는 시선을 내려 자신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형수의 보지 입구를 바라보며 허리를 움직였고 흥분에 젖어가던 형수가 짙은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점점 뒤로 꺾자 치켜 올라간 젖가슴이 반동에 맞춰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을 바라보다 상체를 숙여 젖가슴을 입에 물고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 아, 자기야.... -

시동생이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빨자 그 짜릿함에 주희가 시동생의 머리를 끌어안았고 잠시 뒤 시동생의 입술이 다가오자 입을 포개며 혀를 시동생의 입으로 넘기며 짙은 입맞춤을 나눴다.

아침의 뜨거웠던 섹스에 이어 오후의 섹스를 느끼던 주희는 문득 정말 오늘 하루 어쩌면 시동생과 네 번의 섹스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전히 자신은 네 번의 섹스를 벌일 자신이 없었다.
아마 시동생이 억지로라도 네 번의 섹스를 한다면 아마도 네 번째 섹스에서는 자신의 기절한 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거란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자신이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생각을 하던 주희는 시동생이 자신의 허리를 당겨 식탁에서 내리려는 동작을 하자 감고 있던 눈을 떴고 식탁에서 내려오자마자 시동생이 자신을 식탁에 엎드리게 하자 조금 전 자신이 등을 대고 누웠던 탓에 온기가 남아있는 식탁에 젖가슴을 뭉개며 엎드렸다.

- 하아......... -

형수가 식탁에 엎드리자 그 뒤에 꿇어앉은 준호가 형수의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고는 조금 더 드러난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보지를 입술로 더듬자 주희가 짧은 신음을 흘렸고 시동생의 혀가 보지로 들어와 안을 휘젓자 식탁 양옆을 손으로 잡고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 자기야, 그냥 넣어 줘 -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계속 보지를 애무하던 시동생이 다시 엉덩이를 벌리고는 아까 아침에 그랬듯 항문에 혀를 대자 다급하게 말을 했고 형수의 애원을 들은 준호가 순순히 자리에서 일어나 상체를 약간 뒤로 빼고 자지를 잡은 체 뒤에서 삽입을 하기 위해 형수의 엉덩이 사이를 주목했고 입구를 찾자 천천히 자지를 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음... -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자 주희는 자신도 모르게 까치발을 잠시 했고 자신의 허리를 잡은 시동생이 뒤쪽에서 공격을 시작하자 아랫입술을 이빨로 물었다.

- ..... -

- 저기야 -

형수의 허리를 잡은 체 허리를 밀던 준호는 문득 다운을 받아 보았던 포르노의 한 장면이 떠오르자 형수의 다리를 잡아 식탁 위로 올렸고 식탁에 엎드린 채 한쪽 다리를 올린 자세로 시동생의 공격을 받아내던 주희는 자세가 주는 압박감에 섹스가 부담스러워지고 있었지만 준호는 그것을 알지 못한 체 더욱 세차게 자지를 형수의 보지에 밀어 넣기만 했다.

- 흐음..
하..
자기야..
힘들어..
아.... -

한쪽 다리가 들려진 탓에 남은 다리로 버티던 주희가 힘에 겨운 듯 다리를 내렸고 형수가 힘에 겨워하자 준호가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다.
그러자 식탁에 힘없이 엎드려 있던 옆에 있던 의자로 옮겨가 앉고는 식탁에 몸을 엎드렸다.
조금 전의 자세가 힘에 부치기도 했지만 아침에 했던 격렬한 섹스에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벌인 두 번째의 섹스가 힘에 겨운 듯 했다.
그렇게 힘이 부치는 걸 느끼며 주희는 하루에 네 번의 섹스는 자신이 절대 감당 못할 거란 생각을 다시 했다.

- 그만할까? -

- 응, 조금 있다가 하자 -

자신의 물음에 형수가 고개를 끄덕이며 힘없이 말하자 엷은 미소를 지은 준호가 자지에서 콘돔을 빼내 휴지통에 넣고 형수에게 다가와 형수를 들어 올렸다.

- 소파로 갈까? -

- 미안해 -

- 괜찮아 -

자신 때문에 섹스를 멈춘 것이 미안했던 주희가 미안한 표정을 짓자 미소를 지으며 준호가 형수를 다독이며 형수를 들고 소파로 가서는 소파에 앉혔다.

- 아... -

한쪽 다리가 들려진 상태로 공격을 받았던 주희가 사타구니에서 뻐근함을 느끼자 허벅지 안쪽을 양손바닥으로 잡고 문지르기 시작하자 준호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형수를 응시했다.

- 왜, 아파? -

- 아니, 그냥 뻐근해 -

- 이렇게 해 봐 -

시동생이 자신의 허벅지를 벌리자 주희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다리를 소파 위로 올려 허벅지를 벌렸고 그로 인해 보지가 훤히 드러났지만 주희는 이제 그런 것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이었고 그저 사타구니의 뻐근함만을 느끼며 시동생이 사타구니 안쪽을 부드럽게 만져주자 눈을 감고 편한 표정을 지었다.

- 잠깐만... -

형수의 사타구니를 마사지하던 준호의 눈에 조금 전 섹스로 인해 보짓물을 머금고 젖어 있는 보지가 보이자 자리에서 일어나 수건 하나를 들고 왔다.

- 다리 벌려 봐 -

그새 다리를 오므린 형수에게 말을 하고 다리를 벌린 준호가 형수의 보지에 젖은 수건을 대고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던 주희가 엷은 미소를 머금었고 자신의 보지를 깨끗이 닦은 시동생이 수건을 내려놓고 사타구니를 다시 마사지하기 시작하자 마사지하는 시동생의 손등을 자신의 손을 덮어서는 함께 움직였고 그런 형수의 움직임에 형수를 응시하며 준호가 미소를 지어 보였다.

- 진짜 미안해, 너무 힘들었어 -

주희가 다시 한 번 미안함을 표시했다.

- 괜찮아 -

- 이따 자기 전에 다시 해, 그때는 괜찮을 거야 -

- 알았어, 근데 좀 괜찮아 -

- ......... -

주희가 뻐근함이 진짜 좀 풀린 듯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 근데 자기야 -

- 응 -

마사지를 멈춘 시동생의 부름에 주희가 짧게 대답했다.

- 나 부탁하나 할게 -

- 뭐? -

- 여기 좀 보면 안 될까? -

시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가리키자 주희가 잠시 머뭇거리다 섹스를 끝내지 못한 미안함 때문인지 고개를 끄덕였고 시동생의 얼굴이 밝아지자 자신도 미소를 머금었다.

- ....... -

소파에 다리를 올리고 앉아 허벅지를 벌리고 있던 주희는 소파에 다가앉은 시동생이 손을 뻗어 자신의 보지 옆을 두 손으로 살며시 여는 것을 느끼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힘을 주었고 그 순간 열려진 보지안의 분홍빛 살들이 꿈틀대는 것을 본 준호가 신기한 듯 연신 안을 들여 보고 있었다.

- 자기야 -

- 응 -

형수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 그 안쪽의 분홍빛 속살을 바라보던 준호가 대답을 했다.

- 처음 보는 거야? -

- 어, 응.. -

준호는 거짓말을 했지만 그 말을 들은 주희는 기분이 묘하게 좋았다.
사실 다른 사람 눈앞에서 자신의 보지 안쪽을 드러내 보인 것은 시동생이 처음이었고 보지를 벌리게 한 것도 시동생이 처음이었다.
남편조차도 그런 행동을 하지 못했다.
아니 남편 앞에서 지금처럼 다리를 열어 보지를 훤히 들어 낸 적도 없었던 주희는 남편도 세상 그 누구도 아닌 시동생에게 자신의 무언가를 처음으로 드러냈다는 것이 기뻤고 시동생 또한 여자의 보지를 처음 본다는 사실에 그 기쁨이 더 커졌다.

- ......... -

형수에게 거짓말을 했지만 준호는 자신 앞에 드러난 형수의 보지에 온통 신경을 빼앗겼다.
그동안 형수의 보지를 계속 보아왔지만 이렇게 자세히 보니 형수의 보지는 너무도 황홀하게 보였다.
너무도 검지 않은 음순과 보지 입구 바로 안쪽의 살들도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깔끔하게 하나의 선을 그리며 사타구니 정 가운데에 살포시 입을 다물고 있었고 그 입을 손으로 열어 본 결과 그 안쪽의 분홍빛 색상은 형수가 유부녀가 아닌 경험이 없는 처녀라고 할 만큼 깨끗한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 자기는 어떻게 보지도 이렇게 예쁘냐 -

- ....... -

시동생이 보지라는 말을 내뱉자 주희는 순간 얼굴을 붉혔지만 시동생이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는 듯 계속 보지를 바라보자 주희도 그런 시동생을 말없이 응시했다.

- 그만 봐, 자꾸 그렇게 보니까 좀 창피해 -

- 알았어, 일 분만, 자기 보지가 너무 예뻐서 그래... -

다시 한 번 시동생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오자 주희는 조금 당황을 했지만 사실 그곳을 지칭하는 말이 맞기에 뭐라 말을 할 수도 없었다.
더욱이 지금 이 순간 시동생의 눈앞에 자신의 보지를 훤히 드러내고 있는 상태에서 그런 단어 하나가 무엇이 부끄러울 것이며 무엇이 삼가야 할 말인지 그게 더 우습게 보였다.
그런 생각을 하던 주희가 인식하지 못한 체 보지라는 단어를 연거푸 내뱉은 시동생을 가만히 응시하다 갑자기 엷은 미소를 머금었다.

- 보지 계속 볼 거야? -

- ........ -

형수의 보지를 좀 더 벌리던 순간 준호는 흠칫 놀라며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분명 형수가 보지라는 단어를 썼던 것이다.

- 자기 지금 뭐라고 했어? -

준호가 혹시 하며 다시 물었다.

- 내 보지 계속 볼 거냐고 물었잖아 -

- ......... -

- 뭘 그렇게 봐, 자기가 먼저 그 말 써 놓고..
그래서 나도 쓰는 건데.. -

- 내가 언제? -

- 조금 전에 그랬잖아 보지가 너무 예쁘다고.. -

- ......... -

형수의 말에 잠시 생각하던 준호는 문득 자신이 그런 말을 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그럼, 이제는 그렇게 불러도 되는 거야? -

- 뭘? -

- 여기 말이야, 여기 그냥 보지라고 불러도 되냐고? -

- 왜 수준 낮아 보여? -

- 수준이 낮기는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난 더 이상하더라 -

- 근데 왜 물어, 그냥 그렇게 부르면 되는 거지 -

- 아니, 난..
자기가 그렇게 부르면 싫어할까봐 그렇지.. -

- 상관없어, 어차피 우리 둘 사이에 숨길게 뭐가 있다고 -

형수의 말에 준호가 미소를 짓다가 무릎을 세워 다가가자 주희가 그런 시동생의 입술을 받아 입맞춤을 했고 시동생이 물러나 다시 보지를 벌리려 하자 주희가 황급히 다리를 내리며 허벅지를 닫았다.

- 어, 왜..
난 더 보고 싶단 말이야 -

- 됐어, 그만 봐.
계속 벌리고 있어서 또 뻐근해지는 것 같아 -

- 일분 만, 딱 일분 만 더 보여줘 -

- 싫어, 나중에 또 봐.. -

- 아이, 일분...
일분 만..
응, 응.. -

- 싫어 -

형수가 완강하게 거부하자 준호가 힘으로 다리를 벌리려고 했고 주희는 완강하게 버티며 하체를 이리저리 비틀기 시작했다.

그렇게 또 하나의 벽을 넘으며 더욱 다가선 두 사람의 실랑이는 한동안 계속 됐고 잠시 후 시동생의 거듭 된 애원에 주희가 할 수 없이 다시 한 번 다리를 열어 자신의 보지를 보게 했지만 이번에는 소파에 길게 누운 편안 자세로 다리를 벌려 주었고 한참 동안 보지를 벌렸다 그 안을 살짝 만지다 하던 시동생이 마지막에는 입을 대고 보지를 핥아주자 천정을 응시하던 주희의 눈이 천천히 감기기 시작했고 시동생의 혀가 보지 깊숙이 침범을 하자 손을 내려 시동생의 머리칼에 길고 흰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 넣어 머리카락을 헝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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