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그림자들(복종편) -10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배반의 그림자들(복종편) -10부

💬 0 👁 6,429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하아..
정호씨..
오는 것 같아요..
조금만 빨리..
하읏..
읏.. ]

- ........ -

화면 속에서 뜨거운 몸짓을 보이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던 석진이 조금은 초조한 표정으로 담배 한 개비를 꺼내 불을 붙였다.

외간 남자의 등을 끌어 안은 체 짙은 신음을 내뱉고 있는 아내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른 체 땀에 젖은 머리칼이 어지럽게 헝클어져 있었고 두 다리는 정호의 허리를 감은 체 아랫도리를 들썩이고 있었다.
아내 미진은 한 마디로 정호와의 섹스에 흠뻑 빠져든 체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음은 물론이고 정호와의 섹스에 한껏 젖어 든 모습이었다.

[ 하악..
학..
정호씨..
아..
아윽.............. ]

아내의 긴 신음과 함께 정호가 아랫배를 사타구니에 밀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정이 시작되었음을 인지한 석진이 반쯤 태운 담배를 연신 빨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옆으로 누운 정호의 옆에서 숨을 헐떡이며 몸을 떠는 듯하던 아내가 허벅지를 오므리는 것을 바라보던 석진이 담배를 끄고 있었다.

석진은 기분이 묘했다.

외간 남자와 아내가 섹스를 벌이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몰카를 설치했고 자신 또한 정호의 아내와 벌인 섹스를 녹화해 정호에게 보냈지만 막상 아내가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와 뜨거운 섹스를 벌이는 것을 보자 기분이 그다지 편하지는 않았다.
더욱이 아내는 자신과의 섹스에서 보이지 않았던 뜨거운 열정의 몸짓을 정호에게 보였다는 것이 못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석진은 이내 마음을 진정시켰다.

자신 또한 정호의 아내와 섹스를 가졌다는 사실과 이제 겨우 서른을 갓 넘은 정호의 아내는 아내보다 뛰어난 탄력을 지녔다는 사실에 위로했다.
사실 석진이 이런 계획을 가지고 상대방을 찾으면서 번번이 실망을 했었다.
뛰어난 미모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봐줄만한 미모와 몸매를 지닌 아내와 비슷한 정도의 아내를 가진 상대를 찾기는 쉽지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정호를 만났고 그의 아내 사진을 보는 순간 석진은 자신들과 걸맞은 상대라는 걸 느꼈다.
정호 또한 자신의 아내가 마음에 든다는 말을 했기에 석진은 이런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었고 머지않아 정호와 자신들의 생각대로 완전한 스와핑 내지는 합동 섹스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착잡한 마음을 눌렀다.

[ 딩동..
딩동.. ]

- 누구세요 -

[ 딩동..
딩동.. ]

- 누구세요 -

연거푸 물었지만 아무 대답이 없자 쇠줄을 걸고 문을 열던 정화가 문 앞에 서있는 석진을 발견하자 놀란 눈으로 다시 문을 닫고는 걸쇠를 풀었다.

- 뭐해요? -

- 조금..
있다 건너가려고... -

석진이 자신의 집까지 찾아왔다는 사실에 조금 당황한 정화가 바깥을 살피는 순간 정화의 눈빛을 읽은 석진이 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 안 그래도 바로 가려..... -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석진을 돌려보내려던 순간 석진이 입술을 포개자 잠시 반항의 몸짓을 하던 정화가 반항을 멈춘 체 석진의 입술을 받아 들였고 석진이 입을 맞춘 체 정화의 치마를 끌어 올렸다.

- 왜 이래요 -

- 잠시만 있어 봐요 -

- 이러지 말아요.
내가 건너갈게요 -

정화가 애원하듯 말을 했지만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잡아당기는 석진의 우악스러운 손길을 이기지 못한 정화가 잡고 있던 팬티를 놓쳤고 팬티가 발목까지 내려가자 정화가 석진을 밀었다.

- 부탁이에요.
이러지 말아요 -

정화가 다시 한 번 애원을 하던 순간 석진이 정화를 벽으로 밀고는 얼굴을 두 손으로 부여잡았다.

- 나 오늘 올라가요,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요 -

- 그래도..
내가 당신 집으로 갈게요.
여기서는.. -

- 아뇨, 여기서 하고 싶어요 -

말을 마친 석진이 그 자리에 쭈그려 앉아서는 치마를 다시 들어 올리자 거부의 몸짓을 하던 정화가 기어이 자신의 보지 둔덕에 석진이 입을 맞추자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는 아랫입술을 물었고 정화의 반항이 수그러들자 석진이 보지털 위에 입술을 밀착한 체 입맞춤을 시작했다.

- 잠시만..
안 씻었어요 -

보지털 위에 입맞춤을 하던 석진이 다리를 벌려 그 사이로 얼굴을 대려 하자 정화가 황급히 석진의 얼굴을 밀었다.

- 괜찮아요 -

- 싫어요.
씻고 올 테니..
그때... -

상황이 여의치 않자 정화가 어쩔 수 없다는 듯 마지막 부탁을 했고 그런 정화를 올려보던 석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입술에 살짝 입맞춤을 하고 물러서자 잠시 망설이던 정화가 석진의 시선을 피한 체 욕실로 걸음을 옮겼다.

[ 철컥.. ]

- ......... -

욕실에서 보지를 씻고 나오던 정화가 바로 욕실 앞에 서있는 석진을 보고 흠칫 놀랐지만 이내 욕실 문을 닫고 말없이 서있자 석진이 정화의 손을 잡고 거실로 가서는 소파에 앉혔다.

- 우리 건너가서 해요.
네.. -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려 허벅지 위를 쓸어가는 석진에게 또 한 번 부탁을 했지만 석진이 허벅지 위를 입술로 쓸어가자 체념을 한 정화가 눈을 감은 채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잠시 후 석진이 자신의 다리를 옆으로 벌리자 황급히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던 정화는 석진이 손을 걷어내자 얼굴을 옆으로 돌려버렸지만 보지에 석진의 입술이 닿는 순간 흠칫 몸을 떨었다.

정화는 처음으로 자신의 집에서 석진에게 애무를 받으며 곤혹스러워 했지만 석진이 오늘 서울로 돌아간다는 말에 위안을 삼았다.
하지만 자신의 집 소파에 앉아 남편이 아닌 외간 남자에게 보지를 맡긴 체 애무를 받는 것이 못내 껄끄러웠지만 다른 날보다 정성스럽게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 석진의 움직임에 조금씩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제 석진에게 자신의 보지를 내보이는 것이 그다지 부끄럽게 생각되지도 않았다.

- 아....
으음... -

석진은 다른 날 보다 시간과 공을 들여 정화를 보지를 혀로 애무했다.
그 어떤 애무보다 자신이 혀로 보지를 애무할 때 정화가 쉽게 흥분에 빠진다는 것을 그간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던 석진은 그렇게 아주 부드럽게 보지를 애무했고 정화가 서서히 반응을 보이자 보지에 혀를 밀어 넣고 속살들을 건드렸고 몸을 흠칫 떨던 정화의 입에서도 서서히 신음이 흘러 나왔다.

- ........ -

그렇게 석진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것에 흥분을 하던 정화는 보지에서 혀를 거둔 석진이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밀어 넣자 눈을 뜨고 석진을 바라보았고 손바닥을 하늘로 한 체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 넣은 석진이 천천히 손을 움직이는 순간 정화의 눈이 다시 감겼다.

석진은 보지에 들어간 가운데 손가락으로 질 벽 위쪽을 마찰하며 손을 움직였고 정화의 보지가 서서히 젖어들자 검지와 약지 두 개를 다시 보지에 밀어 넣었다.
손가락 두 개가 보지에 들어오자 얼굴을 찡그리던 정화가 석진의 손목을 잡았지만 석진은 보지에 들어간 두 손가락을 아까처럼 위로 향한 체 계속 손을 움직였다.
석진은 포르노 비디오를 통해 손가락으로 여자를 자극해 물을 쏟아내는 것을 지금 정화를 통해 실현해 보려는 것이었다.

- 으음...
음..
으응..
응... -

그런 석진은 움직임이 정확했는지 정화가 연신 신음을 흘리며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팔꿈치와 손으로 정화의 허벅지를 버티고 있던 석진은 계속해서 손을 움직였고 정화가 보지 둔덕을 살짝 드는 순간 빠른 속도로 손을 앞뒤로 움직이는 것과 동시에 손끝으로 질 벽 위는 물론이고 엄지로 클리토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 하흑..
흐응..
그만..
아..
그만해요..
아.. -

점점 커지는 흥분감에 정화가 석진의 팔목을 잡아당기려 했지만 석진은 계속해서 손을 움직였고 정화의 보지가 질척해지기 시작하자 다시 한 번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 처억...
척....
척... -

- 으윽...
윽.....
그만...
그만...
악... -

손가락의 움직임에 어쩔 줄 몰라 하던 정화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 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애원을 하던 순간 정화의 보지에서 뿌연 액체가 질척거리며 석진의 손을 적시기 시작했다.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던 것과는 달랐지만 정화의 보지에서 새어나온 보짓물이 손을 적시자 석진이 그제야 보지에서 손을 빼냈고 흐느끼듯 숨을 몰아쉬던 정화가 다리를 오므리는 순간 석진이 정화의 허리를 잡아 소파에 엎드리게 만들었다.

- 안 돼.. -

자신을 소파에 엎드리게 한 석진이 잠시 뒤 뒤쪽에서 자지를 밀어 넣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정화는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석진이 조금 전처럼 손가락 두 개를 다시 보지에 밀어 넣자 손을 뒤로 뻗어 석진의 손을 빼내려 했지만 자신의 허리에 상체를 기대고 내리 누른 석진이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자 정화의 입이 크게 벌어졌다.

- 으윽...
제발..
그만..
흐윽...
흑.. -

아까와는 반대로 손바닥을 밑으로 향한 석진이 똑같이 손을 움직여 보지를 자극했고 조금 전의 짜릿함을 떠올린 정화가 연거푸 안 된다는 말을 했지만 석진이 계속해서 손을 움직이자 주먹을 쥔 정화가 고통스러운 듯 한 표정을 지었다.

- 치걱..
척..
처억..
치걱.. -

열심히 손을 움직이던 석진의 눈에 아까와 달리 보지에서 많은 양의 애액이 새어나와 이리저리 튀다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하자 석진이 마지막으로 속도를 높여 미진의 보지를 자극했다.

- 흑..
윽..
안 돼..
안 돼.....
그만........
윽..... -

마침내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았듯이 정화의 보지에서 물이 한껏 토해지며 자신의 손은 물론이고 정화의 허벅지까지 적시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던 석진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손가락 끝에서 물을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자신의 욕심을 채운 석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기 시작했고 조금 전의 흥분감으로 바닥에 앉아 있던 정화의 엉덩이를 잡아 세우고는 엉덩이 뒤에서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으읍... -

석진에 의해 소파에 상체를 엎드리고 있던 정화는 짜릿한 감촉이 남아있는 보지에 자지가 급격하게 밀려들어오자 격한 신음을 내뱉었지만 자지가 부드럽게 보지를 들락거리자 편안한 모습으로 소파에 뺨을 기댄 체 보지에 밀려드는 자지의 감촉을 가만히 느꼈다.

- 뭐해요? -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온 정호가 주방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미진을 발견하고는 주방으로 걸음을 옮기며 물었다.

- 밑반찬 만들어요 -

알몸으로 자신에게 다가온 정호를 보며 엷은 미소를 짓던 미진이 대답을 하자 정호가 뒤에서 미진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 그런 걸 뭐 하러 해요? -

-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나 못 오니까 끼니 거르지 말고 만들어 주는 거예요 -

-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을 텐데? -

- 냉동실에 있던 걸로 만드는 거예요 -

- ........ -

미진의 말을 듣던 정호가 미소를 지으며 목덜미에 입맞춤을 하자 고개를 옆으로 약간 숙여 정호의 입술을 받아들이던 미진이 자신의 얼굴을 올려 입을 맞추려는 정호에게 입술을 내밀었다.

- 어, 팬티 안 입었네? -

입맞춤을 하며 치마를 들어 올려 손을 보지에 가져가던 정호가 미진이 팬티를 입고 있지 않자 놀란 듯 말을 했다.

- 또 언제 벗길 줄 모르잖아요.
그래서 안 입었어요 -

- 후후... -

너무도 태연하게 말을 하는 미진에게 웃음을 웃어 보인 정호가 다시 목덜미에 키스를 하며 보지털을 쓰다듬다 허벅지에 손을 밀어 넣으려 하자 미진이 슬쩍 다리를 옆으로 벌려 주었고 정호가 손바닥으로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 이러지 말아요.
이거 해야 돼요 -

- 누가 하지 말래요.
미진씨는 계속 해요.
난 이렇게 만지고 있을 테니까.. -

자신의 말에도 불구하고 정호가 계속 보지를 어루만지자 반찬을 계속 만들던 미진이 정호의 손끝이 자신의 보지 입구를 따라 움직이다 슬그머니 안으로 들어오자 움직임을 멈춘 체 미간을 찡그렸지만 계속 손을 움직였다.
그러나 어느새 미진의 보지는 서서히 젖어 들고 있었고 보지에 손가락 마디 하나를 밀어 넣고 아래위로 움직이는 석진 또한 손끝을 통해 미진의 보지가 젖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나, 넣고 싶은데 괜찮죠? -

- 지금은 안 돼요.
다 됐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

- 싫어요 -

미진의 말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말한 석진이 몸을 숙여 미진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드러난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에 혀를 가져다 대자 몸을 흠칫 떨며 손을 멈추던 미진이 살며시 눈을 내려 감았고 자신의 다리를 옆으로 벌린 정호가 고개를 숙여 보지를 혀로 본격적으로 애무하자 미진이 반쯤 감긴 눈으로 들고 있던 조리 기구를 내려놓고는 가스 불을 껐다.

- 아...
으음..
정호씨... -

그렇게 움직임을 멈춘 미진이 점점 상체를 숙이는 대신 엉덩이를 정호의 얼굴에 밀착하기 시작했고 보지를 애무하던 정호가 잠시 뒤 자리에서 일어나자 허리를 당기자 상체를 숙인 자세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있던 미진이 고개를 돌려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있는 정호를 바라보다 자지가 보지에 깊숙이 들어오자 고개를 바로 돌려 눈을 감았고 정호가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음..
으음...
아...
하아.. -

손 하나를 뒤로 뻗어 자신의 허리를 잡고 있는 정호의 손목을 잡던 미진이 삽입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자 정호의 팔을 잡아 당겼고 그런 미진의 손과 교차해 서로의 팔목을 잡은 정호가 힘차게 미진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자 미진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 소파에 누워 봐요 -

뒤에서 자지를 들이밀던 석진이 말을 하자 힘겹게 상체를 든 정화가 소파 위로 올라가 눕자 정화의 다리를 든 석진이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는 발기 된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대고 삽입을 하려했지만 자꾸만 빗나가자 다시 한 번 자지를 보지에 조준하던 순간 정화가 손을 뻗어 석진의 자지를 잡아서는 보지에 가져다 대주었고 정화의 도움으로 손쉽게 삽입을 한 석진이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 으음....
음...
음... -

소파에 누운 체 보지에 밀려드는 압박감을 느끼며 신음을 흘리던 정화의 손이 석진의 아랫배를 더듬기 시작했다.
어느덧 정화는 지금 섹스를 벌이고 있는 장소가 자신의 집이라는 걸 잊은 듯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고 조금 전 석진의 손가락으로 인해 짙은 쾌감을 느꼈던 정화의 몸은 한껏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 아음..
으흣..
흐음..
아...아... -

석진의 허리가 점점 크게 움직이자 보지에 박히는 자지 또한 빠르고 깊게 밀려들자 정화의 신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보지에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에 정화가 토해낸 끈적한 액체가 어지럽게 어우러져 허옇게 묻어있는 것을 내려 보던 석진이 어금니를 문체 힘껏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아흑..
윽...
어떡해..
아우..
아..
안 돼.. -

- 헉..
헉..
왜요...
올 것 같아요? -

- 아후..
윽..
네..
아..
조금만 세게..
아하.. -

석진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들뜬 목소리로 대답을 한 정화가 좀 더 세게 삽입해 줄 것을 스스로 요구하자 조금 전 손으로 보지를 자극했던 애무가 효험이 있었다고 생각한 석진이 정화의 부탁대로 더욱 거칠게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고 석진의 거센 공격에 정화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 아윽...
안 돼..
하학..
학..
흣..
여보..
여보... -

버릇일까 아니면 마음의 허락일까..

지난번 처음으로 여보라는 단어를 외쳤던 정화가 이번에도 절정이 고개를 쳐들자 석진을 향해 여보라는 단어를 연거푸 내뱉었고 여보라는 단어에 묘한 흥분감을 느낀 석진이 마지막 힘을 다해 정화를 몰아치기 시작했다.

- 흐윽..
흣..
여보..
안 돼..
아윽........... -

훨씬 빠른 시간에 절정에 다다른 정화가 허벅지에 잔뜩 힘을 주며 몸을 옆으로 비트는 순간 최후의 공격을 퍼붓던 석진이 갑자기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서는 절정에 떨고 있는 정화의 얼굴 옆으로 가서는 정화의 입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웁..
우웁... -

갑자기 자신의 입에다 자지를 밀어 넣는 석진을 피해 얼굴을 돌리던 정화가 기어이 자신의 입에 자지를 밀어 넣은 석진이 사정을 시작하자 입안에 가득 차는 정액의 느낌에 괴로워하던 순간 석진이 자세를 고쳐 다시 정화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읍..
으읍...
커흑.. -

생각지 못한 공격에 당황한 정화가 정액을 입에 문 체 보지에서 느껴지는 극한의 짜릿함에 어쩔 줄 몰라 하던 순간 석진이 강하게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어 버리자 순간의 압박감에 정화가 목을 열며 숨을 들여 마셨고 그 순간 정액이 목으로 넘어가 버렸다.

- ........ -

정액이 목으로 넘어가자 급격하게 얼굴을 찡그린 정화가 어쩔 줄 몰라 했지만 석진이 정화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하려는 듯 계속 보지에 자지를 들이 밀었지만 자지에서 고통스러울 만큼의 짜릿함이 전해지자 그제야 움직임을 멈췄다.
그렇게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석진의 정액을 삼켜버린 정화는 공격이 멈춰지자 숨을 거칠게 몰아쉬었지만 자꾸만 목에서 찝찝하고 비릿한 느낌이 들자 자꾸만 침을 삼켰다.

- 하아..
아..
아으..
하아.. -

- 헉..
헉..
미진씨.. -

자신의 몸 위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정호의 등을 안은 체 신음을 흘리던 미진이 헐떡이는 숨을 내쉬며 정호가 자신을 부르자 감고 있던 눈을 떴다.

- 헉..
나 부탁이 하나 있어요..
헉..
헉.. -

- 말해요..
하아.. -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은 채 말을 하는 정호에게 미진이 대답을 했다.

- 입에다 하게 해 줘요 -

- ......... -

정호의 말에 미진이 순간 당황하며 정호를 바라보자 서서히 움직임을 멈춘 정호가 땀으로 얼룩진 미진의 뺨을 어루만지며 다시 입을 열었다.

- 안될까요? -

- 입에다 하고 싶어요? -

- 네 -

- 하지만 입에다 하면.. -

- 그냥 입에다 받아만 줘요 -

- ........... -

정호의 말에 잠시 정호를 응시하던 미진이 대답 대신 목을 끌어안자 그것이 허락의 몸짓임을 안 정호가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다시금 보지를 들락거리는 자지에 점점 가속도가 붙자 미진이 다리를 들어 정호의 허리를 감기 시작했고 조금 전 미진의 허락에 고무 된 정호가 조금씩 격하게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 하으..
음..
정호씨..
아..
아... -

- 미진씨...
헉..
헉..
사랑해요..
미진씨.. -

- 하아..
하아..
아... -

자신과 섹스를 하면서 귓전에 얼굴을 가져다 댄 정호가 처음으로 사랑하다는 말을 하자 미진이 순간 몸을 움찔했지만 다시 신음을 내뱉으며 정호의 등을 바짝 끌어안았고 자세를 고쳐 미진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정호가 상체를 숙여 바닥에서 들려진 미진의 엉덩이 정 중앙에서 한껏 젖어있는 보지를 향해 힘껏 자지를 내려 꽂아버렸다.

- 하흑..
윽..
흑..
정호씨..
흑.. -

몸이 반으로 접힌 체 정호의 공격에 맞춰 들썩이는 엉덩이에 아랫배가 크게 부딪칠 때마다 보지는 물론이고 사타구니와 아랫배 전체에 짜릿한 쾌감이 퍼져가자 미진의 숨이 넘어 갈 듯 한 신음을 내질렀고 미진의 몸짓과 신음을 통해 절정이 머지않았음을 느낀 정호가 마지막 공격을 퍼붓기 위해 어깨에 메고 있던 다리를 내려놓고는 상체를 포개 미진을 끌어안았다.

그렇게 정호가 상체를 포개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뻗어 자신을 힘껏 끌어안고 마지막 공격을 퍼붓자 그런 정호를 마주 안은 미진이 이처럼 마지막 절정의 순간에는 꼭 자신을 가슴에 안고 마무리를 하는 정호의 태도가 너무나 마음에 든 듯 자신 역시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정호의 날갯죽지 부근을 힘껏 끌어안고는 무릎을 자신 쪽으로 당겨 양 옆으로 활짝 벌린 미진의 발바닥이 허공에서 마구 흔들리고 있었다.

- 아우..
아흑..
정호씨..
나..
와요..
으윽......
윽......
정호씨....... -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던 미진이 정호의 이름을 길게 부른 뒤 입을 한껏 벌린 체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등을 힘껏 끌어안았지만 정호가 계속해서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자 절정의 쾌감을 느끼던 미진이 뒤로 젖힌 고개를 좌우로 휘젓기 시작했다.

- 으윽...
그만...
정호씨..
제발...
윽... -

절정의 쾌감으로 벅참에도 불구하고 정호가 공격을 멈추지 않자 미진이 숨이 끊어질 듯 한 표정으로 애원을 했고 거의 절정에 다다른 정호가 두어 번 계속 공격을 하다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미진의 얼굴 옆으로 다가오자 미진이 입을 벌려 주었고 정호가 자신의 자지를 미진의 입에 밀어 넣고 사정을 시작했다.

- ........... -

그렇게 정호의 자지를 입에 문 체 정액을 받아들이던 미진이 눈꺼풀을 파르르 떨며 몸을 떨던 순간 놀랍게도 미진이 정호의 부탁이 없었음에도 정액을 목으로 삼키기 시작했고 사정을 하던 정호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다.
정호는 놀랍게도 미진이 자신의 정액을 삼키고 있자 약간 당황했다.
그저 입에다 사정을 해보고 싶었던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미진이 스스로 정액을 삼키는 것이 놀라웠고 사정이 거의 끝나가는 순간에 미진이 얼굴을 살짝 앞뒤로 움직이며 자신의 자지를 조심스레 빨다가는 입술을 밀착한 체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귀두를 혀로 살짝 핥으며 머리를 침대에 눕히고는 입맛을 다시듯 입술을 혀로 쓸고는 숨을 고르기 시작하자 약간 놀란 표정으로 그 모습을 내려 보던 정호가 천천히 미진의 옆에 누웠다.

- 하아.....
하아........ -

옆으로 누운 체 팔꿈치로 상체를 버티고 있던 정호가 점차 숨을 고르고 있는 미진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머리칼을 잡아 가지런히 정리해주던 순간 미진이 천천히 눈을 떴고 그 순간 정호가 미진의 이마에 살짝 입맞춤을 해주었다.

- 고마워요 -

- 뭐가요? -

되묻는 미진을 향해 정호가 빙긋이 웃음을 지어 보이자 미진이 잠시 정호를 바라보다 정호의 가슴을 끌어안았다.

- 안아줘요.. -

가슴을 끌어안은 미진의 말에 정호가 팔을 뻗어주자 팔베개를 한 미진이 다시 정호의 가슴을 파고들자 정호가 미진의 어깨를 가만히 끌어안아서는 등을 어루만져 주었다.

- 미진씨 -

- 네 -

- 나, 월요일까지 미진씨 보고 싶어서 어떡하죠? -

정호의 말에 미진이 가슴에서 가만히 얼굴을 들어 정호의 눈을 바라보았다.

- 미안해요.
하지만 애도 집에 있고..
또... -

- 미진씨가 왜 미안해요.
그냥 미진씨가 보고 싶어서 걱정이란 말이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말아요 -

- 근데, 정호씨.. -

- 네 -

- 나 뭐하나 물어볼 텐데..
솔직하게 대답해 줄 수 있죠? -

- 뭔데요? -

- 부인은 뭐 하는 사람이에요? -

미진의 물음에 흠칫 놀란 정호가 미진을 물끄러미 바라보자 미진이 다시 입을 열었다.

- 솔직히 말해줘요.
부인 있죠?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여기서 지낼 수 있는 거죠? -

- 후우..
네, 있어요.
근데 지금은 잠시 떨어져 있어요.
사이가 안 좋아져서.. -

- 무슨 이유라도? -

- 그냥 사이가 안 좋아요.
결혼하고 애가 생기지 않아 그것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져서...
그래서 서울에서 사업이나 해 볼까 하고 올라 온 겁니다.
근데 왜 갑자기 그걸 묻죠? -

- 궁금해서요.
근데 지난번에 정관 수술했다고 했잖아요? -

- 그건 얼마 전에 한 거예요.
와이프가 아무래도 이혼을 해야겠다고 말하는 바람에 화가 나서.. -

- 화가 난다고 그런 수술을 해요? -

- 뭐..
그렇긴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잘 한 것 같아요 -

- 왜요? -

- 그래서 이렇게 미진씨하고 마음 놓고 섹스를 할 수 있잖아요.
아니라면 신경 쓸게 한 두 개도 아니고..
안 그래요? -

정호의 물음에 미진이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정호가 미진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거머쥐게 하자 그새 자지가 커진 것을 느낀 미진이 놀란 표정으로 정호를 응시했다.

- 나,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괜찮죠? -

- 벌써..
힘들지 않아요.
난 힘든데... -

- 모레까지 미진씨 못 만나잖아요.
그러니까 한 번으로는 부족해요 -

- 그래도..
난 아직..
사그라지지도 않았는데.. -

- 그럼, 삼십분만 있다가 할까요? 그 정도면 괜찮겠죠? -

- ........... -

정호의 말에 미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미진은 정말이지 정호의 정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섹스가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건만 또다시 자신을 안으려는 정호를 보며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잠시 후면 자신을 또다시 열락의 늪으로 밀어 넣을 정호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리던 미진이 자신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정호와 부드러운 입맞춤을 나누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비슷한 시간에 그 모습은 달랐지만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정액을 삼킨 미진과 정화가 상대방 남자의 품에 안겨 섹스의 여운을 즐겼고 잠시 뒤 석진과 정화와 달리 또 다시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는 정호를 바라보며 다리를 벌려주던 미진이 보지에 자지가 가득 밀려드는 순간 천천히 다시 눈을 감고 있었다.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버고 아내 11
어느 주말 오후 신촌의 고급 호텔 스위트룸버고와 하트는 35세 초대남 승기를 처음으로 불렀다승기는 키 크고 몸이 단단하며 부드러운 말투와 능숙한 테크닉으로유명한 초대남이었다방에 들어온 승기는 미소를...
💬 0 👁 2,050
내용보기
읽음
버고 아내 10
펜션 다녀온후 1주일후 준혁집준혁이 동아리 때 친한 밴드 친구 민준(베이스 담당, 37세, 몸 좋고 야한 플레이 좋아함)을 불러왔다세 사람은 거실에서 소주를 마시다 술기운과 흥분으로 분위기가 이미 ...
💬 0 👁 5,854
내용보기
읽음
버고 아내 9
주말 버고와 하트는 가평의 프라이빗 펜션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버고는 오랜만에 둘이서 쉬자며 예약했지만하트는 이미 준혁에게도 몰래 연락해 놓은 상태였다저녁 펜션에 도착해 삼겹살을 구워 먹고 소주...
💬 0 👁 3,603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10
ㅡㅡㅡㅡㅡ 9회 마지막 글 ㅡㅡㅡ자신의 얼굴 입주변만 마스크 하나만 쓰고 눈부터해서 자신의 전신 나체와 다리사이 질속 애액을 감상할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자, 부끄러움이 동시에 밀려드는 듯...
💬 0 👁 2,955
내용보기
읽음
버고님 아내 3
준혁이 하트 집 근처로 이사한 지 일주일째아침 7시 30분.하트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 뒤집에서 직접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따끈한 계란말이제육볶음소고기미역국김치 나물 반찬 여러 가지밥...
💬 0 👁 1,549
내용보기
읽음
버고 아내 1
준혁이 하트를 깊게 박기 시작하자하트는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며 눈물을 글썽였다준혁아… 안 돼… 나… 남편 있는 몸인데…아이 엄마인데…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준혁은 부드럽게 그녀의 손을 치우...
💬 0 👁 2,464
내용보기
읽음
스무디강 아내 드디어 3
혜원은 울면서도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 걸 느끼며 남편의 손가락이점점 더 거칠게 움직이자 허리를 들썩였다아아악…너무 세게…손가락… 너무 깊이… 흐윽…남편이 중지와 검지를 동시에 넣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 0 👁 2,777
내용보기
읽음
버고님 와이프4
호텔 15층,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룸문이 닫히자마자 하트는 준혁을 벽으로 밀어붙이고 깊게 키스했다준혁은 어색하게 손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허공에서 헤매다가하트가 그의 손을 자신의 허리에 올려주...
💬 0 👁 6,864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