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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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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아하......
꿈이구나........’

난 분명히 아들의 품에서, 그것도 친구 혜숙이랑 같이 잠을 자고 있었다는 분명한 사실에 당장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좀 놀라긴 했지만 곧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어 잠시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 낯설지 않음과 동시에, 내가 서 있는 곳이 바로 어제 다녀갔었던

그 시골임을 깨닫고는 나도 모르게 소스라칠 만큼 놀라고 말았다.

더욱이 그런 내가 서 있는 곳이 분명 먼저 번에 다녀갔었던 그 시골 남자의 집 앞이란 사실에 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곧,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꿈속 어디쯤이란 생각에 다시 안도감을

느끼며 내가 왜 이곳에 와 있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아스러움에 그 이유를 되짚어 보기

시작했고, 내가 어제 남편과 낚시터로 향하면서 그 남자와의 만남을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내고는 곧 지금 내가 왜 이런 꿈을 꾸고 있는지를 직감했다.

그러면서 이 꿈에서 그냥 벗어날까 하는 생각에 어서 빨리 잠을 깨야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어차피 꿈인데 뭘 하는 생각에, 그리고 이게 꿈이라면 궂지 악몽도 아닌데 당장 서둘러 깰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나를 가로막고 있는 그 남자의 집 대문을 슬며시 밀었다.

그러자 마치 자동문이 열리듯 그렇게, 아주 부드럽게 대문이 양쪽으로 갈라지는 걸 보며 다시 한번

이게 꿈임을 직감하며 대문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러자 먼저 번에 봤었던 그대로의 집안 풍경이 펼쳐졌고, 난 이미 와봐서 알고 있는 그의 집을 마치 감상하듯

그렇게 보면서 뒷들로 향했다.

그렇게 몇 발작 정도를 걷자 낯익은 뒷들의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먼저 와서 봤을 때보다

배나무나 밤나무는 그 푸르름을 더 하고 있었고, 수돗가나 장독대는 그 모습 그대로였다.

그렇게 본관 건물을 다 돌아서며 문득, 그때 봤었던, 그러니까 두 마리의 개가 밤나무 밑에서 교미를

하고 있었던 장면을 나도 모르게 떠올렸고, 그러자 뭔지 모를 설레임에 밤나무 쪽으로 먼저 시선을

던지는 날 보았는데, 그런 내 눈에 들어온 광경에 난 다시 한번 소스라치듯 놀라며 그대로 굳어져 버렸다.

왜냐하면 밤나무 밑에서 정말 두 마리의 개가 교미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난 그 순간,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굳어진 다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기 때문에 조금 전 무의식적으로 떠올렸던

장면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지고 있구나 하는 걸 깨달을 수 있었는데, 그래서였는지 난 바로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이어서는 먼저 번과는 달리 좀 더 과감하게 교미를 하고 있는 개들 쪽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

그렇게 본관 처마 밑에 선 나는 개들을 유심히 살피기 시작했는데, 암놈을 올라타서 암놈의 음부속살에

시뻘건 물건을 꽂아 넣으려고 낑낑거리고 있는 수놈이 먼저 번 봤었던 그 수놈이 아니란 사실과

먼저 번 수놈보다 두 배는 더 등치가 크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면서 문득 남자의 존재에 대해 떠올리곤

주위를 살폈다.

하지만 너무도 고요한 나머지 편안함과 나른함마저 느껴지는 집안 풍경 어디에도 남자의 모습은커녕

그 그림자도 보이질 않았다.

순간 난 아쉬움을 느끼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그런 남자의 부재에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을 하고 말았는데,

그런 내가 남자의 부재를 확인하면서 문득 떠올린 생각은 지금의 광경을 수치스러움 없이 봐도

된다는, 아니 즐겨도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마음의 여유가 생긴 난 두 마리의 개가 교미하고 있는 걸 더욱 유심히 보게 되었고, 그런 내 눈에 들어온

수놈의 시뻘건 물건을 보면서는 나도 모르게 그 수놈의 물건을 언젠가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그렇게 내 음부속살로 받아들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내가 정말 어처구니없게 느껴지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꿈인데 뭐 어때’하는 생각으로

그런 수치스러움과 자괴감을 무마시키는 날 보면서, 아무리 꿈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이래도 되는 거야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하지만 그런 내 이성은 이게 꿈이라는 사실을 앞세운 음란함과, 지금 이 꿈속에 사람이라곤 나밖에

없다는, 그래서 이런 날 누가 보지 않는다는 사실 앞에서 다시 무력하게 무너져 내렸고, 난 그런

음란함으로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한 내 몸뚱이를 봐야만 했다.

그리고 그렇게 뜨거워져만 가는 몸뚱이를 어쩌지 못해 어느 순간 스스로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다른 손으로는 음부두덩을 팬티 위로 움켜쥐곤 문질러대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그리고 이게 꿈이라는 생각에 옷을 모두 벗어던지곤

개들이 교미하는 걸 계속 보면서 젖가슴이랑 음부속살을 맘껏 문질러대면서 유린을 해댔는데,

어느 순간 수놈의 그 시뻘건 물건이 암놈의 음부두덩 속으로 박혀드는 걸 보면서는 짜릿한 뭔가에

몸을 떨어대야만 했다.

그렇게 전율에 몸을 맡긴 채 그 떨림을 음미하고 있던 난 순간, 인기척에 놀라 고개를 돌리며

그대로 다시 굳어졌는데, 그렇게 고개를 돌린 내 눈앞에 그 남자가 서 있었던 것이었다.

“.......후후후.......
이렇게 또 보게 될 줄 몰랐는디...........
그간 잘

있었는갑네......??”

남자는 그런 날 이미 보고 있었던 게 분명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일상적인 말투로 인사를 건넸지만,

얼굴엔 그런 날 능멸하는 빛이 역력했고, 난 그런 남자의 갑작스런 출현에 너무도 놀란 나머지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한 채 그저 덜덜 떨어대면서 그 남자의 얼굴만을 바라다봐야만 했는데,

그 남자의 얼굴은 여전히 검게 그을린 채 주름이 가득했지만, 왠지 그런 남자의 모습에 난 성적인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그란디..........
시방 뭘 하고 있었길래 요러콤 놀래버린당께......???”

“................................................”

“...후후후.....
허기사.........
혼자 수음질을 혀대고 있었다고 워텨게 말할 수

있간디......?? 그것도.......

개새끼들이 질랄염병을 혀대는 걸 보믄서.........??”

난 순간 밀려드는 수치스러움에 몸을 떨어대면서 당장 이 꿈을 깨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론 어차피 이게 꿈이라면 이렇게까지 수치감을 느낄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더욱이 어제는 이 남자와의 섹스를 상상하기까지 했었던 내가 궂지 이 꿈을 깨지 않아도 괜찮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고, 그런 생각은 날 급격히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아....아저씨.........”

“...................입은 뚫어진 모양이갑제.......??”

“........아저씨........
보고 싶었어요.......”

“.......허허........
낼 보고 싶었다꼬........?? 왜 보고 싶었는디........??”

“......그....그게...........”

“.....허허허.......
허기사......
이렇게 홀라당 벗어쁜지고......
씹구녕을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있었응께

더 물어 볼 것도 없긴 허것소만........
그라도.....
한번 말해 보소.....
왜 보고

싶었는제.....??”

“......그.....그게............”

난 아무리 꿈이라고는 하지만 차마 이 남자 앞에선 저질스런 말들이 튀어나오질 않는 날 보면서

아직 내 이성이 날 조금은 지배하고 있음을 직감했다.

하지만, 그런 내속에 있던 음란함은 그런 내게, 지금은 꿈이란 사실과 함께 누가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더욱이 이 남자 역시 그저 꿈속의 남자일 뿐이란 사실을 끊임없이 속삭여댔고, 그런 속삭임은

어느 순간 날 더 대담하고 음탕하게 몰아갔다.

“.....사실은........
아저씨랑 하고 싶었어요.......
그러니까......
아저씨에게

내........
보...지를 대주고

싶었어요......
아저씨랑.......
씹을 하고 싶었어요........
아저씨가........
아저씨

좆으로.........
내 보지를......

내 음탕한 보지를 쑤셔주길 원해요.......
그래서.....
내 보지를 씹 보지로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난 음탕한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한 말에 스스로가 흥분해 더욱 음탕한 말들을 해댔다.

“.....후후후후.........
꽤나 씹구녕이 근질 거렸나 보제.......?? 허기사.......

개새끼들이 씹질 하는 걸

보믄서 근질 거리기도 혀겄소........?? 잉.........???”

“.....하아..........
아저씨 빨리요......
네........?? 빨리.......


보지를......
내 씹 보지를 쑤셔주세요.......

네.........?? 아니........
내 음탕한 씹구녕을 쑤셔주세요...........

하아아.........”

“..........허허허........
고년 참........
증말 꼴리긴 혔는가보네.......??

잉.........?? 완전......
발정난 암캐가

따로 없당께.........?? 그라믄.......
그렇게 급했으면......
내 좆 말고........


개새끼 좆으로라도 먼저

워텨게 해보지 그랐소.......?? 잉........???”

“......하아아.........
그래도 어떻게...........”

“......허허허..........
고년 참.......
싫다고는 하지 않는 거 본께........
증말

개새끼 좆이라도 먹고는

싶었는가 보제........?? 잉.......??”

“.......하아아......
몰라요........
그냥.....
그냥.......
아저씨 좆으로

해줘요.......
네.......?? 빨리요....”

“......후후후.........
정 그라믄........
먼저........
저 개새끼한티 니년 보지를

대줘봐.....”

“.......하아아........
어떻게.............”

“......고년........
끝까정 싫단 말은 안 혀네.......?? 아무튼........
그년 정말 개

보지네 그려......? 후후후.......”

남자는 이렇게 나를 비웃더니 곧 아직 암컷의 음부속살을 쑤셔대고 있던 수놈을 불렀고, 수놈은

그런 남자의 부름에 낑낑거리면서도 곧 암놈의 음부속살에 박혀있던 물건을 빼들곤 남자 곁으로

다가왔다.

“.......밥통아......
니놈 오늘 호강시켜 줄랑께.........
니 좆으로 이년 보지 좀

쑤셔봐라.....
잉....??

니놈이 언제 이런 보지를 쑤셔볼 수 있간디.......?? 안그러냐....?? 잉.......??”

“.......끼깅.....
낑낑...........”

수놈은 마치 그런 주인의 말을 알아듣기라도 하는 것처럼 낑낑거리며 나를 보았고, 이어서는

내 음부두덩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기 시작했는데, 난 그런 수놈의 행동에 적잖이 놀라면서도

이게 꿈이란 사실에 의지에 그런 수놈을 내치기는커녕 다리를 벌려 음부두덩을 수놈에게 내주었다.

“........고년 참...........
증말 보지를 대줄라고 하는갑제.........?? 야

이놈아..........
뭐하고 있어....???

이년이 빨랑 빨아달라고 혀잖여.......???”

남자는 수놈의 머리를 잡아 내 음부두덩 쪽으로 이끌며 이렇게 말했고, 개는 그런 주인의 손에

의해 들이민 주둥이에서 혀를 내밀어 내 음부두덩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흐윽......
흐으음........
하아아.......”

“.......할딱........
할딱.........”

“.......이년 좀 보게......?? 개새끼가 핥아준께 아주 좋아서 지랄을 혀는구만.......??”

난 개의 길다란 혀 바닥이 음부두덩을 핥아대기 시작하고, 이어 그 개의 혀 바닥이 음부두덩을

가르며 속살까지 핥아대자 나도 모르게 앓는 소리를 흘려대기 시작했고, 그런 개가 더 깊이 내 음부속살을

핥을 수 있게 다리를 벌려주었는데, 남자는 그런 날 장독대로 데리고 가 눕게 만들어서는 개가

더 잘 핥을 수 있게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뒤따라 온 개가 더 능숙하게 내 음부속살들을 핥아주었고, 난 그런 개의 혀 바닥이 음부속살을

더 깊이 핥을 수 있게 이젠 음부속살을 두 손으로 벌려주기까지 했는데, 그런 나를 보고 있던 남자가

다시 암캐를 부르는 걸 보면서 좀 의아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수놈의 혀 바닥에 녹아나고 있던

난 그런 남자를 더 이상 신경 쓸 여력이 없어 그저 앓는 소리만을 내지르고 있었다.

“......하아아.......
하아아........
흐으음.........
좋아........

너무.......
하아앙...........”

그렇게 따사로운 햇살을 온 몸으로 받아내며, 또한 수놈의 혀 바닥을 음부속살 깊숙이 받아내며

앓는 소리를 질러대고 있던 난 순간 눈에 들어 온 광경에 믿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눈을 비벼대기까지

했고, 그렇게 해서 다시 본 광경에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다.

“...............................아...........아저씨.......!!!”

난 아무리 이게 꿈이라고는 하지만, 상상도 하지 못했던 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지자, 그런 광경을

두 눈으로 보면서도 도저히 믿을 수 없어 그저 입만 벌린 채 눈에 들어오고 있는 장면에 넋을 놓았다.

그리고 그렇게, 발정난 암놈의 음부두덩에 들이댄 남자의 시커먼 물건이 암놈의 음부속살을 가르며

박혀드는 장면에서는 소름까지 돋고 말았는데, 남자는 그런 내게 뜻 모를 미소를 던지고 있었다.

“........흐으으윽.......
으윽.........
워뗘.......?? 이런 거 첨

보제.........??”

그리곤 곧 암놈의 음부속살에 물건을 뿌리까지 박아 넣은 채 아주 흡족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고,

난 그런 그에게 뭐가 할 말이 없어 그저 두 눈만 껌뻑거리고 있었는데, 남자는 그런 내게 보란 듯이

암놈의 음부속살에 박혀있던 물건을 흔들어대기 시작했고, 난 그런 남자를 보면서 너무도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어차피 이게 꿈이니까 하는 생각에, 그리고 그런 남자의 변태적인

행동에 알 수 없는 흥분이 밀려들기도 해서, 그리고 나 역시 변태적인 행동을 하고 있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에 차츰 수놈의 혀 바닥 감촉을 음부속살로 음미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문득, 정말 이게 현실이라면, 그리고 이런 광경을 누군가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하는

생각을 떠올렸지만, 이내 수놈의 능숙한 혀 놀림에 음액을 흘려대며 앓는 소리를 뱉어내기 바빠진

난 더 이상 그런 생각보다는 이게 꿈이라는, 그 사실 하나만을 생각하기로 맘을 먹었다.

그리고 어차피 현실에서는 할 수도 없는 이런 변태적인 행위를 꿈이란 사실을 핑계 삼아 맘껏

즐겨보기로 했다.

그렇게 맘을 먹은 내게 이성이 발붙일 자리가 없어지자 난 더욱 음탕해지길 주저하지 않았고,

그렇게 음탕해진 난 수놈의 물건을 음부속살 깊숙이 받아들이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만으로

다시 흥분해 결국엔 장독대 모서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뒤로 쭉 빼서 수놈이 음부두덩을 쑤실 수

있게 자세를 잡았는데, 수놈은 마치 그런 내 의도를 알아차리기라도 한 것처럼 그렇게 두 앞발로

내 어깨를 딛고는 올라탔는데, 난 그 순간 아무리 꿈이라고는 하지만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긴장한 내 음부두덩을 수놈의 물건이 계속해 건들이기만 할 뿐, 시뻘겋고 긴 물건이

음부속살을 가르고 들어오지 못하자 난 차츰 애를 태우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내 손으로 그런

수놈의 물건을 잡아 내 속으로 인도까지 하고 말았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악..........!!! 허어어어어억..........!!!”

그리고 그렇게 박혀들기 시작하는 수놈의 물건을 음부속살 전체로 느끼며 거의 기절할 것만 같은 전율에

몸을 떨어대며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질러댔고, 이어서는 수놈의 물건 끝이 자궁 입구를

압박해대자 자지러지듯 신음소리를 또 한번 질러대야만 했다.

“.......그렇게 좋은갑제..........?? 개새끼 좆이...........??

잉..........??”

“.......하아아아악..........
좋...아요..........
흐으윽........”

“.........허기사..........
내도 이년 보지가 좋긴 마찬가진께..........

으윽.......”

남자는 암캐의 음부속살을 쑤셔대며 말했고, 난 그런 남자 옆에서 수놈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이 변태적인 상황에 오히려 극한 자극을 받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렇게 정신이 없는 내 음부속살을 수놈이 어느 순간부터 쑤셔대기 시작했고, 난 그런 수놈의 움직임에

그저 헐떡이며 계속해 앓는 소리만을 뱉어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수놈이 물건을 깊이 박아

넣은 채 내 위에서 내려가는 걸 느꼈고, 이어서는 내 엉덩이에 자기 엉덩이를 맞대고 낑낑거리는

걸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난 정말 암캐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런 내 음부속살에 박혀 있던 수놈의 물건이 차츰 부풀어 오르는 것 같은 걸 느끼며

나 역시 낑낑거릴 수밖에 없었는데, 남자는 그런 내 얼굴에 금방까지 암캐의 음부속살을 쑤셔대던

물건을 들이밀었고, 난 그런 남자의 물건을 잠시 망설이다가 이게 꿈이란 사실에 용기를 얻어

핥아대기 시작했다.

“............으으윽.....
좋...아.....
흐윽........
아주 좋아.........
조금만

더.......
으윽.......
하아아....”

난 이렇게 음부속살에 박힌 개의 물건이 계속해 부풀어 오르는 걸 느끼면서 입으로는 금방까지

암캐의 음부속살을 쑤셔대던 남자의 물건을 핥고 있다는 상황 자체가 주는 극한 흥분에 정신없이

남자의 물건을 빨고 핥아댔는데, 그렇게 핥아대던 남자의 물건이 어느 순간 더욱 부풀어 옴과

동시에 뜨거운 정액을 뿜어내는 걸 얼굴 가득 느끼며 거의 자지러지듯, 뭔가에 아주 만족한 듯한

목소리로 비명을 질러댔다.

“...........아아아아아아아............
하아아앙............”

그리고 그렇게 뿜어진 남자의 뜨거운 정액이 얼굴 전체를 뒤덮고도 남아 줄줄 흘러내리는 걸

느끼며 남자의 물건을 입안 가득 물었는데, 그 순간 낑낑거리던 수놈의 물건이 이제 통증을 느낄 정도로,

하지만 그 통증이 곧 극한 오르가즘으로 변하는 걸 느낄 때쯤 내 속에서 폭발하듯 사정을 해대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 순간 난 거의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렇게 높은 산마루를 넘어서면서 난 문득 내가 지금 개에게 음부속살을 대주었다는 사실에, 물론

꿈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아닌 짐승에게 음부속살을 대주었다는 생각에 정신이 확 들었고,

그와 동시에 두려움, 더러움, 당혹감, 수치스러움 따위가 거대한 파도가 되어 나를 덮쳐드는 걸 느꼈다.

그리고 그 파도는 나를 세차게, 끊임없이 때려댔고, 난 자괴감에 몸을 떨어대면서 파도에 휩쓸려

심연의 바다로 끝없이 가라앉고 말았다.

그리고 빛이 차츰 내게서 멀어지는 걸 느끼며 어서 빨리 이 꿈에서 깨어나야만 한다는 생각에

몸부림을 쳐댔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내 몸은 더욱 그 끝을 모르고 가라앉았고, 어느 순간엔

한 가닥 빛조차 느껴지지 않았는데, 난 순간 이게 꿈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숨을 쉴 수 없는

고통에, 어쩌면 내가 정말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다급한 맘이 들었고, 그 순간 난 거의

사력을 다해 몸부림을 쳐대기 시작했다.

“......U 301에 이상 발생.......
신속한 전원 차단 후 상황 점검 바람.........
다시 한번

반복한다........

U 301에 이상 발생.......
신속한 전원 차단 후 상황 점검 바람.........”

난 어렴풋이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내가 다시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비록 꿈이긴 했지만, 금방까지 숨을 쉴 수 없어 고통스러워했던 내가 당장엔 그런 고통을 느끼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이건 또 무슨 꿈일까 하는 생각에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그러자 금방까지 내 음부속살을 쑤셔대던 개와, 내게 암놈의 음부속살을 쑤셔대던 물건을 들이밀었던

남자의 모습은 오간데 없이 당장 이해하기 힘든 광경들이 눈앞에 펼쳐졌는데, 난 그렇게 내 앞에

펼쳐진 광경에 잠시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어 그저 멍한 상태로 내 시신경을 자극해대고 있는

광경들에 넋을 놓았다.

그리고 그렇게 한동안 넋을 놓고 있던 난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세상과는 너무도 다른 풍경이

비록 꿈이라고는 하지만, 내 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라고 있었는데, 그렇게 펼쳐진 광경은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아주 삭막한 광경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삭막한 광경을 보다가 문득 시야 언저리를 통해 들어온 나의 모습에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숙이려 했지만 이상하게도 고개가 숙여지지 않아 눈동자만을 아래로 향해 나를 보게 되었는데,

난 그 순간 너무도 놀란 나머지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아아아악..........!!!”

그리고 그렇게 비명을 질러대면서 내 몸에 잔뜩 엉켜있는 전선들을 당장 뜯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와중에서도 이게 꿈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며 이렇게까지 내가 놀라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고, 이어서는 그냥 당장에라도 깨어나면 그만 이란 생각에 다시 어떡하든

이 악몽에서 깨어나려 몸부림을 쳐대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도 조금 전 꾸었던 꿈에서와 같이

꿈에서 깨어나기는커녕 오히려 더 지금의 상황이 생생하게 다가오기 시작하자 난 순간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두려움에 식은땀을 흘려댔다.

그리고 그런 날 더욱 두려움에 떨게 만든 건, 어떡하든 움직여보려 몸부림을 쳐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이었는데, 내가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게 눈 커플과

입술이란 사실에 더욱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두려움에 몸을 떨어대면서도 아래로 향한 눈동자를 통해 내 모습을 본능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옷감과는 너무도 다른 뭔가가 나를 감싸고 있었고, 그 옷감들엔

전선줄로 보이는 많은 줄들이 얽히고설켜 있었는데, 그 줄들 역시 생소하게 느껴지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꿈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도 생생하기만 한 지금의 내 모습을 내려다보던 난 문득 이런 광경을

언젠가 봤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고, 이어서 그런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떠올린 게 어쩌면

언젠가 들었었던, 꿈은 내 무의식의 소산이란 것과 동시에 그냥 스쳐지나가면서 봤었던 작은 뭔가도

꿈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그래서 내 기억엔 없지만, 언젠가 TV나 영화를 통해 스쳐지나가듯 봤었던

장면들 중에 이런 광경과 비슷한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런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런 생각은 두려움의 수렁으로부터 차츰 날 끄집어 올렸고, 그렇게

맘에 여유를 찾은 난 서서히 눈동자를 움직여 이번엔 주위를 침착하게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제한된 관찰을 통해 내가 볼 수 있었던 건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은 하나같이 한 사람 정도밖에 들어갈 수 없는,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로 보이는 작은 캡슐에서

마치 비행기를 조정 하듯, 그런 자세로 나와 같은 복장에, 마찬가지로 많은 전선들을 단 채 잠을 자듯

그렇게 누워있었고, 그 전선들은 다시 하나로 뭉쳐져 캡슐에 연결되어 있는 관을 통해 어디론가

이어져 있었는데, 그런 캡슐들은 내 시선이 닿을 수 있는 곳까지 양쪽으로 마치 하나처럼 늘어서

있었고, 난 그런 걸 보면서 내가 처한 상황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렇게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생생한 상황에 차츰 익숙해질 무렵, 내 시선 가장자리로부터

뭔가가 움직이고 있다는 걸 깨달은 난, 순간적으로 눈동자를 그쪽으로 움직였고, 사람의 형체를 띤

뭔가가 내 쪽을 향해 걸어오고 있음을 감지하고는 순간, 아무리 꿈이라고는 하지만 그 사람을 보면서

반가움 보다는 두려움을 앞세우는 날 보면서 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의아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내 앞에까지 다다랐고, 그런 그가

내 앞에 바짝 다가섰을 때 비로써 남자를 상징하는 성기가 몸에 밀착된 복장으로 인해 도두라져 있는 걸

보며 그가 남자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는 바느질이 전혀 보이지 않는 특수한 복장을 하고

있었고, 손목엔 시계처럼 보이는, 하지만 그게 시계가 아닌 뭔가를 위한 특수한 장치란 걸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런 걸 착용하고 있었는데, 그는 나를 에워싸고 있던 캡슐을 향해 그 시계처럼 생긴 걸

들이댔고, 그러자 투명한 캡슐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많이 놀라셨죠..........??”

그리고 그런 그가 나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는데, 난 그런 그를 보면서 왠지 모를

낯익음에 지금까지 느꼈던 두려움 대신 반가움을 느끼고 있었다.

“......................저......
저를 아시나요...............??”

“........그럼요.......
당연하죠...............”

“.........저.....저는..........”

“.......하하하.........
말씀 하시지 않아도 지금 어떤 게 궁금하신지 잘 압니다.......”

“......................그...그게 무슨.............???”

“......하하하.......
어차피 조금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게 무슨 얘기죠...........???”

난 마치 동문서답하듯 이렇게 뜻 모를 말만을 해대는 이 남자를 보며 꿈이라고 하기엔 뭔가가

석연찮다는 걸 느꼈다.

“....어차피........
제가 지금 무슨 말씀을 드려도 알아들으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잠시만

그냥 편안하게 계십시요.......
그러면 자연히 모든 걸 다 아실 수 있습니다.....
자아 그럼.......

일단은 시스템을 점검하겠습니다........
잠시만 그냥 편안하게 계십시요.......”

남자는 이렇게 말하더니 곧 나의 존재에 대해서는 더 이상 관심이 없다는 듯 그렇게, 시계처럼

보이는 걸 내 몸에 갖다댔는데, 그러자 내 몸에 붙어있던 전선들이 일순간 사라졌고, 그와 동시에

음부속살에서 뭔가가 사라지는 게 느껴지면서 음부속살이 허전해지는 걸 느끼게 되었는데, 난 그 순간

내 음부속살에 뭔가가 박혀있었다는 사실을 비로써 깨달았다.

“.....이제 좀 한결 더 편안해지셨죠........??”

그리고 남자는 그런 내게 다시 사무적인 말투로 이렇게 말하더니 곧 내 머리 위에 있는 뭔가에

그 시계처럼 생긴 걸 갖다 댔는데, 그 순간 자연스럽게 남자의 성기가 나를 향했고, 난 그런 남자의

성기를 향하는 시선을 어쩌지 못했는데, 남자의 성기는 아들의 성기 못지않게 굵고 길게 느껴졌다.

“........하하하.......
제 것도 보기에 괜찮아 보이시죠........??”

그렇게 잠시 바라보고 있던 그 남자의 성기가 내 시선에서 조금 멀어진다 싶게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난 그런 남자의 목소리에 순간 무안한 생각이 들어 얼굴을 붉힐 수밖에 없었는데, 남자는

그런 날 음탕한 표정으로 내려다보고 있음을 궂지 보지 않고도 직감할 수 있었다.

“.....지금 막 데이터를 전송했으니까..........
금방 조치가 취해질 겁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요......”

그리고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이렇게 다시 말하고 있는 그를 보면서 어차피 이게 꿈이란 생각에

그냥 깨어나면 그만이겠지 싶어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있던 난 문득 뭔가가 뇌리를 스치자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그와 동시에 조금 전에 이 남자가 했던 말을 새삼 떠올리게 되었다.

“.....저........
저기요...........”

“.....네....
말씀하십시요..............”

“.....지....지금 제가...............
왜 이러고 있는 거죠..........??”

“......하하........
이제야 조금씩 지금 상황을 인지하시기 시작하셨군요.........??”

“......그....그게 무슨 말이죠............??”

“.....하하......
제가 궂지 설명 드리지 않아도.........
지금 금방 당신이 생각한

대로입니다....”

“.....뭐.....뭐라구요...........??? 그.....그럼........

이.....이게...........”

“.....네 맞습니다..........
지금 당신은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닙니다.........”

“.....마....말도 안돼...........
어.....어떻게............”

“.....당연히 믿기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계시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걸 깨닫게 되실

겁니다.....

그러면.......
당신이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금이 현실 세계란 사실도 곧 알게 될 거구요....”

“........마...말도 안돼................”

난 금방 나도 모르는 사이 지금이 현실이란 걸 직감하는 날 보며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던 것이었고, 그래서

남자에게 말을 건넸던 것이었는데, 남자는 그런 내 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다는 듯

이렇게 말했던 것이었고, 난 그런 남자의 말에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었는데, 그 순간

그런 내 뇌리를 스치는 또 다른 뭔가에 난 두려움이 밀려들어 당장이라도 이 악몽에서 깨어나야만

한다는 생각에 다시 몸부림을 쳐댔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내가 부정하고 싶은 것들이 뇌리를 더욱 가득 메워 나갔는데, 그건 남자의

말대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왔다.

“.....진정하세요............
진정하세요...............”

그리고 남자는 그렇게 몸부림을 쳐대는 내 양쪽 손목을 잡은 채 이렇게 말하고 있었는데, 난 그런

남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 자체가 소름이 끼쳐 더욱 몸부림을 쳐댔다.

그렇게 얼마나 몸부림을 쳐댔을까, 난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더 선명해져만 가는, 남자의 말대로라면

이게 현실이란 사실에 차츰 몸부림을 포기하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엔 그럴 기력조차 남아있지

않아 결국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눈물을 흘려대면서도 이게 꿈일지 모른다는 마지막 한 가닥 희망을 놓지 않았는데,

그런 내 마지막 희망조차 결국엔 흐르던 눈물과 함께 내 속에서 빠져나가고 말았고, 그렇게 난 지금의

상황이 현실임을 직시하며 냉정을 찾기 시작했다.

“.....흐윽........
흑.....
흑.......
하아암........

그러면...............”

“....................................네”

“........어떻게 된 건지............
말해줄 수 있나요........??”

난 이미 거의 모든 사실을 직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뇌리를 가득 메운 사실들을 차마 내 스스로가

인정할 수 없어, 아니 인정하고 싶지 않았기에 이렇게 말했다.

“......그러죠.....
지금 당신이 기억해내고 있는....
아니.....
이미 다 기억해낸 것들 모두가

사실입니다....

물론.......
믿고 싶지 않은 당신의 마음......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그게 진실임을 제가

부정할 수 없다는 걸......
이젠 당신이 더 잘 알겁니다......”

“.......아니요.......
그런 거 말고..........
왜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요........”

“......그것 역시도 당신의 기억대로 입니다........”

“......그럼......
그럼...........”

난 남자의 냉정한 목소리에 차마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러면서 나를 너무도 사랑했던, 그리고 내가 너무도 사랑했던 이들을 하나하나 떠올리기 시작했고,

그 중에서도 내 아들의 얼굴을, 아니 가상현실이 만든, 그 속에서만이 내 아들이었던 준식이의 얼굴을

떠올리면서는 결국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어쩌지 못해 끝내 하염없는 눈물만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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