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31부(2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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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3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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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흐르는 눈물을 훔쳐낼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내 눈에 밖에 있던 두 남자가 아예

밖에서 바지를 벗어던지는 게 보였고, 곧 두 남자가 동시에 텐트 안으로 들어오는 게 보였다.

“후후후......
씨발년.......
울긴 왜 울어......?? 응.....?? 좋아서 씹 물을 질질 싸댈 땐 언제고.....
응.........???”

먼저 들어온 남자가 다시 한번 나를 능멸하듯 이렇게 말했다.

“형........
이년이 왜 우는지 정말 몰라서 그래...........??”

“새끼.........
내가 정말 몰라서 물었겠냐.........??”

“.....................그럼.......??”

“새끼.........
그냥 예의상........
응......?? 예의상 물어 본 거지.......
짜식이..........”

“하하하........
형도 눈치 깠구나.....? 응.....?? 이년이 너무 좋아서.....
아래 보지로 씹 물을 싸대는 걸로는

모자라....
눈물까지 흘린 걸.........?? 응.....?? 역시 형은 예의가 바르다니까.........???”

“하하하.........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럼.....
이년 보지에 예의를 표해야지........???”

“하하.......
그야 물어보면 입만 아프지 형........
형........
그러면..........
형이 먼저 이년 보지를 쑤셔라.......

난..........
그동안 이년 입으로 써비스 좀 받고 있을 게.......”

“새끼.........
당연한 얘기를 좆나 게 입 아프게 하네..........”

“흐흐흐.........
그런가 형..........??”

“씹쌔..........
주둥아리 그만 놀리고...............
이년 앞으로 빨리 가서 자리 잡어............”

“흐흐흐...........
알았어 형.............”

“씨발년아..........
뭘 그렇게 쳐다봐....? 쳐다보길........?? 응.......?? 빨랑 엎드리지 않고.......”

난 두 남자의 너무도 저질스럽고 거친 대화에 그렇잖아도 잔뜩 기가 죽어있었는데, 날 당장이라도

죽일 것처럼 쏘아보며 이렇게 말하는 남자의 말에 무서운 나머지 더 이상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채,

하지만 그렇다고 남자의 말이 끝나자마자 엎드리기엔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도 수치스러울 것 같은

생각과 함께 그렇게 자세를 취하면 내 음란한 음부두덩이 밖에 있는 남편을 향한다는 생각에

잠시 머뭇거릴 수밖에 없었지만, 결국엔 남자에게 엉덩이를 들이밀며 텐트 바닥에 엎드리고 말았다.

물론 너무도 위협적인 남자에게 겁을 먹은 게 그 주된 이유였지만, 맘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던 음란함이

나를 그렇게 만들기도 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그렇게 겁에 질린 상태에서도 맘 한구석으론 남편이 보는 앞에서 한 남자의 물건을 입으로

빨면서 다른 남자에게 음부속살을 대준다고 생각하니 절로 흥분이 되고 있었기에.

“후후후..........
씨발년........
이년 이거.........
완전 색녀였네........?? 응.......??? 지 서방이 보고 있는 앞에서

이렇게 암캐마냥 엎드려 보지까지 씰룩거리고 있는 거 보니까 말이야.......
거기다가......
빨리 박아달라고

씹 물까지 질질 흘리면서.........
안 그러냐......???”

“그러게 말야 형..........
하긴........
아까 민이 형이 먼저 먹을 때........
보지 물을 싸대는 걸 보면서 난

진작부터 알아봤다니까.........??”

“후후후........
그랬냐..........??”

“.................응........”

“암튼........
기집 년들은 다 똑같다니깐.......?? 특히........
유부녀 년들은 더하고........
꼴에.....
처음엔

싫다고.......
안 된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다가도.......
일단 보지에 좆만 꽂으면 다 쎅을 써대느라

정신을 못 차린다니까.........?? 이년처럼..........”

남자의 마지막 말이 비수가 되어 내 폐부에 꽂혔다.

하지만 다음 순간,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며 감싸오는 남자의 손길에 난 깜짝 놀라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려 엉덩이 쪽을 보았고, 이어서 남자의 물건이 엉덩이 뒤로 차츰 사라지는 걸 봄과 동시에

음부속살을 파고드는 남자의 물건을 음부속살 전체로 느끼며 알 수 없는 짜릿함에 몸을 떨어댔고,

이어서는 음부속살을 여지없이 쑤셔대는 남자의 움직임에 나도 모르게 앓는 소리까지 뱉어냈지만,

그 순간 너무 크게 소리를 내면 남편이 들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애써 어금니를 악물었다.

“오우~.........
형........
이제 시작인데..........
이년은 벌써부터 쎅을 써대는데......?? 응.....???”

내 앞에 물건을 들이밀고 있던 남자가 내 신음소리에 이렇게 말하며 내 머리를 잡아 눌러 자신의

물건에 내 입이 닿게 만들었고, 난 그런 남자의 힘에 못 이겨 남자의 물건 끝에 입술을 댔지만,

그 순간 어이없게도 내가 앓는 소리를 낸 걸 밖에 있는 남편에게 마치 고자질 하듯 말한 남자가

밉게 느껴져 남자의 물건을 빨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날 보았다.

“뭐해 이년아..........?? 빨랑 안 빨어..........? 엉.............???”

하지만 고압적인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며 내 머리를 더 세게 눌러대는 남자의 손을 더는 버텨내지

못한 채 결국 입을 벌리고 말았다.

“으으으...........
죽이는데..........??”

그런 내게 남자는 이렇게 말하며 머리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줘 위아래로 움직였고, 난 그런 남자의

힘을 이겨낼 수 없었기에 결국 남자의 물건을 의지와는 상관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윽........
야 이 씨발년아...........
어떠냐.......?? 응.......?? 니 서방이 보는 앞에서 내 좆을 빨면서....

으윽........
보지로 형님 똘똘이를 먹는 기분이......? 응........???”

“우웁.......
우우웁........
웁..........”

난 남자의 말에 몸서리가 쳐질 만큼 치가 떨려오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음부속살로 남자의 물건을

받아내면서 입으로는 또 다른 남자의 물건을 빨아대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더군다나, 남편에겐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한 일이지만, 남편이 이 상황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이 되는 게 정말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짜릿했지만, 남자의 물건이 내 입을 막고 있었기에 대답대신 괴로운 듯한

소리만을 뱉어냈다.

그렇게 난 뒤에서 지칠 줄 모르고 음부속살을 쑤셔대고 있던 남자의 물건에 의해 느껴서는 안 될 것

같은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남편이 있다는 생각에 맘껏 소리를 지를 수는 없었고, 더욱이

앞에 남자의 물건 때문이라도 제대로 만족스런 교성을 뱉어내지 못하고 있을 즈음, 뜻하지 않게

내 입속에서 울컥대며 정액을 쏟아내는 남자의 사정에 그만 놀란 나머지 남자의 물건을 뱉어버렸고,

그 순간, 이제 막 사정을 시작한 남자의 물건에서 뿜어져 나온 정액이 내 얼굴로 튀어 오르는 걸

미처 피하지 못하고 남자의 정액을 얼굴 가득 받아냈다.

“으으윽........
으윽.......
허어억...........”

남자는 그런 내 얼굴을 향해 물건을 움켜쥔 손을 계속해 흔들어댔고, 난 고스란히 남자가 뿜어대는

정액을 계속해 받아내야만 했다.

“으윽........
씹새야......
으윽.......
벌써 쌌냐.......?? 흐윽..........”

“으으윽.........
씨발년이 얼마나 사까시를 잘하는지.......
안 싸고는 못 배기겠더라고 형......”

그렇게 남자의 진한 정액 냄새를 맡고 있는데, 뒤에서 내 음부속살을 맘껏 쑤셔대고 있던 남자가

앞에 남자를 보며 이렇게 물었고, 사정을 거의 끝낸 남자는 이렇게 대꾸하며 내 머리를 다시 눌러

자신의 물건을 내 입에 넣으려 했다.

하지만 난 그런 남자의 물건에 묻은 정액마저 내 입으로 핥아 청소해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에

이리저리 고개를 돌렸지만, 결국엔 남자의 힘을 당해내지 못하고 입을 벌려 남자의 물건을 빨게

되었는데, 뒤에서 내 음부속살을 쑤셔대고 있던 남자는 그런 내게 상스런 욕을 해대면서 더욱

힘차게 내 음부두덩을 압박해댔고, 난 그런 남자의 상스러운 욕에 또 한번 모멸감을 느껴야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이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런 남자의 욕을 들으면서 더 짜릿함을 느꼈고, 결국엔

그렇게 또 한번 이를 악문 채 오르가즘을 맞이해야 했다.

“으윽.........
이 개보지 같은 년.........
씨발년........
얼마나 좋은지........
자지가 아플 정도로 막 물어대네........

흐윽.........
이년은 아마.........
지금 지 서방 자지를 빨라고 하면 아마........
으으윽.......
내 좆을

먹으면서도 빨 거야 아마........
으윽........
이 좆같은 년아........”

난 정말, 내가 이 상황에서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게 죽을 만큼 수치스러워 눈물이 다 날

지경이었지만, 그렇다고 밀려드는 오르가즘에 몸을 맡기지 않을 순 없었다.

“으윽.........
그래 형.........!!!”

“허억......
으윽.........
씹새야......
뭐가 그래야............??”

“으음.........
아니........
형 말대로..........
지금........
이년한테 지 서방 좆을 빨아 보라고 하면 어떨까 해서.......”

난 순간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이 남자들을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정말 이런 생각까지 할 줄은 몰랐기에

더더욱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 남자의 물건이 조금 전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말을 하면서 다시

딱딱해 지는 걸 느낀 난 직감적으로 이 남자의 말처럼 남편의 물건을 이 남자들 앞에서, 더군다나

사내의 물건을 음부속살로 받아내면서 빨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눈앞이 캄캄해 지는 절망감을 느껴야만 했지만,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맘 한구석에선

또 한번 그런 나를 배신하는 꿈틀거림이 일었는데, 난 그런 절망감에도 불구하고 정말 남편의 물건을

이 남자들 앞에서 빨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을 해대고 있었고, 이어서는 남편은 그런 날 보면서

어떤 기분을 느낄까 하는 생각마저 해대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또 다른 짜릿함과 흥분이 밀려드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순간

정말 이 남자들이 내 앞에 남편을 어서 빨리 데리고 왔으면 하는 욕망에 휩싸이는 날 보면서

무섭다는 생각에 치를 떨어댔다.

하지만 난, 내가 왜 치를 떨어대는지를 알 수 있었는데, 그건 이렇게까지 음란해진 날 어떻게 해서든지

보호하고 싶은 또 다른 내 자신의 작품이란 걸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다.

“으윽........
뭐라고.........??? 허억...........
이 씹쌔야........
나도 나지만.........
으윽.......
암튼 너도 너다........

흐윽........
그런데........
이년은......
으윽........
니 말대로 하고 싶은가봐........? 으윽.........”

“......................왜.......??”

“허억...........
니 말을 듣고 나서.........
내 좆을 더 팍팍 물어대는데.........??”

“................진짜.........??”

“그래 씹쌔야.........
내가 왜........
허어억..........
쓸데없는 얘길 해..........?? 어어억........
봐......

이젠 아예...........
내 좆을 끊어놓으려고 해..........
어어어억.........
씨발년아.........
그만 좀 물어라........”

남자는 이렇게 말하며 물건을 내 음부속살에서 뽑아들었다.

“...........야.......??? 너는 어때...........???”

그리곤 제일 먼저 내 음부속살을 쑤셔댔던 남자를 향해 이렇게 물었다.

“후후후후............
야 그거..........
재밌긴 하겠다........
씨발.........
나도 그 소리를 들으니까.........

또 좆이 꼴리는데.........??”

“그래...........?? 좋았어.........
그럼......
그 새끼 데리고 들어와...........”

“야.........?? 그럼 난 들어갈 수 없잖아............???”

“그래.............?? 그러면...........
여기 담요가 있으니까.........
밖에다 담요를 깔고 떼 씹을 해보지 뭐..........”

“오오...........
좋아, 좋아 형..........
굿 아이디어야............”

“그럼.........
아줌마를 데리고 나와............”

“이거 놔..........
이거 놔...........
이 짐승 같은 놈들아...........”

그렇게 난 밖으로 끌려 나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왠지 발버둥을 쳐야 할 것만 같은 생각에 몸부림을

쳐댔지만, 이미 내 몸뚱이는 그 음란한 놈의 노예가 다 되어버린 후였기에 그저 형식적인발버둥을 쳐댔을 뿐,

목소리처럼 그렇게 격렬한 몸부림은 아니었다.

그렇게 조금 전 물건을 빨아주던 남자에 의해 밖으로 끌려나온 난 텐트 앞에 담요를 까는 남자와,

이젠 더 이상 반항할 의지를 잃은 것 같은 남편, 그리고 그런 남편의 한쪽 팔을 꺾듯이 잡고 있는,

처음으로 내 음부속살을 쑤셔대던 남자를 차례로 보았고, 그런 네 남자를 보면서 잠시 후부터 벌어질

일들을 상상하며 진저리를 쳐댔다.

“아저씨..........
기왕에 이렇게 된 거..........
아저씨 마누라라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같이 한번

즐겨봅시다.........
응.........?? 어때요..........???”

“..........................천벌을 받아도 못다 받을 놈들..........
니들이 지금 인간이야..........?? 내 앞에서

아내를 짓밟은 것으로도 모자라.........
모라고...........??? 같이 즐겨 보자고..........??? 에라이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아.......
니들이 이러고도 사람이냐..........?? 응............???”

이렇게 말하는 남편의 눈엔 눈물이 흐르고 있었고, 난 그런 남편의 눈물을 보는 순간 아차 하는 생각과

동시에 이성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래요........
이젠..........
할만큼 했잖아요........
그러니까.........
제발.......
우리를 그냥 놔줘요.........

네..........??? 제발........
이렇게 부탁할께요.....
네..........???”

“후후후........
이 씨발년 보게........??? 조금 전까지도 내 좆질에 씹 물을 질질 싸대면서 저 새끼

좆을 빨아대던 년이.......
뭐.......?? 뭐라고.........???”

“후후후..........
그러게 말이야..........
내 좆 물까지 쪽쪽 빨아먹던 년이.......
정말 웃기는데.....??”

“이봐요.........
그러지 말고........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후후............
씨발년아...........? 누가 널 죽이겠데.........?? 뭘 살려줘......? 살려주길......???”

“형.........
이년 말이 틀린 건 아닌데..........??”

“뭐라고 씹쌔야...........??”

“아니........
우리들 좆 질이.......
이년한테는 죽을 만큼 좋은 거니까.........”

“푸하하하.........
그런가............??”

“그래 새끼야.........
저 새끼 말이 맞긴 한데.......
그런데.........
살려달라고 하는 아줌마 말은 좀 틀린 거

같은데............?? 혹시........
우리들 좆으로 빨리 다시 한번 죽여 달라는 말을 잘 못해서 살려달라고

한 건 아닐까.............??? 응..........???”

“하하하하..........
형 말이 맞네.........?? 이년이 차마........
지 서방이 있으니까 죽여 달라고는 못하고........

살려달라고 하면서..........
은근히 우릴 꼬시고 있는 게 분명한 거 같은데........???”

“.........아........아니에요............
그런 게.............”

난 순간적으로 이렇게까지 더러운 인간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을 빼앗겼던 내 자신이 정말 저주스러울 만큼

미웠지만, 그렇다고 그냥 있을 수만은 없어 계속해 애원을 했다.

하지만, 그런 내 애원이 그들의 더러운 욕망을 더욱 자극하기만 했다는 걸 난 잠시 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날 제일 먼저 유린했던 남자가 담요 한쪽으로 남편을 쓰러트렸고, 이어서

내 입에 사정을 했던 남자가 그런 남편 다리 사이에 날 쓰려트렸던 것이었다.

“후후후........
그림 좋은데..........??? 서방이란 새끼는 지 마누라가 강간당하는 걸 보면서 세운 좆을

꺽떡이고 있고.......
마누라라는 년은........
벌써부터 씹 물을 줄줄 흘려대면서........
우리들이 빨리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고 있고 말이야........
응.........??”

“................제발............
네..........??? 제발................”

“후후후..........
그렇게 급해...........??? 빨리 쑤셔달라고 할 정도로...........??”

난 그런 그들을 향해 마지막이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이렇게 애원했지만, 결국엔 다시 한번 그들로부터

능멸을 당했다.

“야...........
내가 조금 전까지 쑤셔대던 보지니까.........
마저 쑤실게........”

남자가 이렇게 말하면서 내 엉덩이 뒤쪽으로 자리를 잡았고, 잠시 후 내 음부속살에 물건을 박아 넣었다.

“그래 새끼야..........
그럼 난.........
좀 기다리지 뭐..........”

“.......그럼.........
난.........
사진을 찍어 놓을 게...........”

“............그래라 씹쌔야........
야........?? 적당히 쑤셔 놔라.......?? 너무 헐거우면......
맛이 좀 떨어지니까......??”

“으윽........
하아.......
알...았어..........
이년........
정말 개보지 인가봐...........?? 말로는 그랬어도........

또 물어대는 걸 보면........
허억........
완전 긴자꾸 보지야........
흐윽.........”

그랬다.

정말 내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난 금방 다시 음란한 놈에게 정복을 당해버렸다.

그것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빳빳하게 발기 된 남편의 물건을 보면서.

“후후........
그래........??? 암튼......
유부녀란..........
아줌마.........?? 그렇게 좋아.....?? 응......???

그렇게 좋으면.......
서방님 좆도 좀 빨아봐.........?? 혼자서만 즐기지 말고.......
응.......???”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이렇게 말하는 남자의 말만큼은 따를 수 없었다.

“후후후........
아니........
다른 놈들 좆은 잘도 빨면서.......
정작 지 서방 좆은 안 빨겠다네.....??

참나........
이봐요 아저씨.........?? 아니.....
그동안 얼마나 아줌마 보지를 서럽게 했으면 아줌마가

이래...........?? 응........??? 저 새끼 좆은......
쪽쪽거리면서 빨아대던 아줌만데........?? 응.....???”

“.......................................................”

“후후.......
암튼 좋아.........
다 좋은데...........
아줌마.......?? 이건 알아둬........
아줌마 서방님 좆을

아줌마가 빨지 않으면.........
아줌마 서방님이 우리 좆을 대신 빨게 될 거란 걸.....
알았어.....???”

난 뒤에서 음부속살을 박아대는 남자에 의해 차츰 정신을 잃어가고 있다가, 뜻하지 않게 들려온 남자의

말에 소름이 돋을 만큼 놀래버렸다.

“그러니까.........
그 꼴까지 보고 싶지 않으면........
좋은 말로 할 때 서방님 좆을 빨아.......”

“..............형.......
그것도 재밌겠는데.........??”

“으윽........
새끼 참........
별걸 다 생각해 냈네........?? 안 그래도 이년이 지 서방 좆을 빨판이었는데....
후후....”

“후후후..........
그래..........??”

“그럼......
흐윽.......
봐......
지 서방 앞에서 내 좆을 먹어대면서도.....
이렇게 씹 물을 줄줄 흘려대면서

내 좆을 물어대는 판에.........
조금만 기다렸으면 됐지........”

“후후후.........
암튼..........
아줌마.........?? 빨리 빨아..........?? 좋은 말 할 때........?? 응......???”

남자는 이렇게 말하더니 곧 바지를 풀어헤쳐 바짝 서있던 물건을 꺼냈고, 내가 주저하자 남편의

입에 물건 끝을 들이밀며 내게 시위를 했다.

난 그런 남자의 행동을 본다는 게 남편의 물건을 입에 무는 것보다 더 수치스럽게 다가왔고, 결국엔

더는 어쩌지 못한 채 남편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그 순간.

난, 내 귀에 들려온 남편의 나지막한 신음소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난 남편의 물건에 마지못해 입을 갖다 대는 그 순간까지만 해도 남편이 그런 날 밀쳐내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조심스러웠던 게 사실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들려온 남편의 신음소리는 그런 날

비웃는 것처럼 느껴졌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배신감마저 느껴야만 했을 정도로 내겐 크나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후후후.......
좋아, 좋아..........
아줌마 정말 죽이는데........?? 응.........?? 어때.........? 이렇게 막상........

뒤로 보지를 대주면서 서방 좆을 빠니 좋긴 좋지........?? 응.......?? 더군다나......
한번에 자지 네 개를

먹는다는 게 어디 그리 쉽게 오는 기회겠어........??? 안 그래........?? 그러니까.....
그냥 못이기는 척

하면서 즐겨.......
알았지 아줌마.........?? 응..........??? 그럼........
우리가 더 뿅 가게 해줄 게.......
알았지....???”

난 끊임없이 나를 능멸해대는 남자를 당장이라도 죽여 버리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한편으론

내 맘을 너무도 잘 읽고 있는 남자가 무서워졌다.

“으윽.........
으으윽...........
씨발.....년.........
으윽.........
으으으윽.........
허어억.........
윽.....
윽.......”

그러는 사이, 내 음부속살을 뒤로 박아대던 남자가 이렇게 말하면서 더욱 격렬하게 물건을 움직여댔고,

난 그 순간 남자가 사정을 하려고 한다는 걸 직감하며 남편의 물건을 뱉어내며 소리를 쳤다.

“..............안돼..........
안에는........
안돼.............”

난 그 순간 아마도, 여기까진 어쩔 수 없었다고 해도, 적어도 내 속에 만큼은 이 남자들의 더러운

정액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그렇게 절박하게 소리를 질러댔던 것 같았다.

그래야 이제 한줌도 되지 않게 남은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에.

“으으으으으으으윽...........
허억..........”

하지만 그런 내 마지막 자존심마저 무너졌다는 걸, 내 음부속살에 치골을 바짝 밀어붙인 채, 내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며 물건을 움찔거리고 있는 남자의 물건을 음부속살로 느끼며 알게 되었고, 그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 문득 든 생각은, 내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 무너져서 정말 눈앞이 캄캄해졌을까

아니면 남자의 격렬한 움직임과 함께 내 속에서 사정을 해대는 남자의 정액을 받아내고 있다는

만족감에서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걸까 하는 의구심이었다.

하지만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도 정말 의아한 생각이 들 때쯤, 내 속에서 빠져나가는

남자의 물건을 느꼈고, 잠시 후, 또 다른 물건이 그 허전함을 달래려는 듯 박혀드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 난 그게 금방까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대던 남자의 물건이란 걸 알게 되었다.

“.........으으윽........
형........
형 좆 물 때문에.........
그냥 미끄러져 들어가는데.......??”

“..................그래........??”

“응............
그런데.........
형 좆 물을 질질 흘려대는 년 보지에 내 좆을 박으니까.......
더 짜릿해......”

“하아..........
그래 씹쌔야........
내가 길 잘 내놨으니까........
넌......
설거지나 잘 해.......”

난 이렇게 말한 남자가 남편 옆으로 와 앉는 걸 보며 음부속살로는 나이가 제일 적은 듯한 남자의 물건을

다시 받아내기 시작했다.

“................흐윽..........
아아.............”

“씨발년........
그렇게 좆을 먹었으면서도........
아직 부족한가보지........?? 또 쎅을 써대는 걸 보니.........???

개보지 같은 년......
그래......
너 오늘.......
실컷 먹어봐라........
자아........
니 보지를 호강시켜줬던

좆이다 이년아........
고맙지.......?? 응.........?? 그럼......
빨아........
니 서방 좆이랑 같이.....”

난 순간,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른 한편으론 남편 물건과 나란히 있는 남자의

물건을, 그것도 금방까지 내 음부속살을 쑤셔대던 물건을 같이 빨면 더 짜릿할 것 같은 기분에

휩싸이는 날 보면서, 내 속에 있는 음란함에 이젠 완전히 내가 넘어갔다는 걸 직감했다.

“후후........
아줌마........
이 새끼 말 안 들려......?? 응......?? 빨리 빨아.......
안 그러면.....
아줌마

서방님이 내 좆을 빠는 상황이 벌어질 테니까.........”

난 순간, 이렇게 말해주는 남자의 말에 그렇잖아도 당장 빨고 싶었던 참이었기에 내 음란한 점액질로

번들거리고 있는 남자의 물건을 한쪽 손으로 잡아 입에 물었고, 이어서는 남자의 물건을 핥아 나갔다.

몰론 남편의 물건도 같이 잡아 핥아대는 걸 잊지 않고.

난 그러면서도 남편이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걸 믿어 의심치 않길 바랬고,

또 그럴 것이라고 믿었기에 더 이상 남편의 눈치 따위는 보지 않았다.

물론, 남편의 물건에 더욱 힘이 들어가는 걸 느꼈기에 내 행동은 더 대담해질 수 있었는데, 난 그런

남편의 물건을 빨아대면서 문득 남편도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나처럼 그렇게 이성적으로는 이 상황에

치를 떨어대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본능적으로 이 상황에서 강한 성욕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난 그렇게 뒤로 남자에게 음탕한 음부속살을 대주면서 입으로는 남편과 남자의 물건을 빨고, 핥아

대면서 또 다시 밀려드는 오르가즘에 차츰 빠져드는 걸 주저하지 않았고, 너무도 짜릿한 그 무엇에

간헐적인 신음소리조차 흘려댈 수밖에 없었는데, 남편은 그런 내게 잔뜩 발긴 된 물건으로 나의

수치심을 위로해 나갔고, 난 그런 남편의 위로를 받으며 다다른 막다른 골목에서 결국엔 흐느껴야만 했다.

“..........우웁.......
쭙.....
쭈웁........
우우우웁.........
흐으으으으으음...........
허어어어억.....!!!”

“으윽.......
으으윽.......
흐윽.......
허어억..........
형.........
으윽.........
씹팔.......
으으윽.......
혀어엉........

더.......더는.........
으으윽..........
씨발년 보지가 너.....무 물어서.......
흐윽.......
싸....쌀 거 같애......

으으으윽.........
하아아아.......
윽........!!! 씨~.............발.................
허어억........!!!”

그리고 그렇게 흐느끼는데 들려온 남자의 다급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이 남자 역시도 사정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내 음부두덩을 아주 격렬하게 때려대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었고, 이어 음부속살을

아주 빠르고 강하게 들락거리던 남자의 물건이 어느 한 순간 내 음부속살을 급하게 빠져나감과 동시에

뜨거운 액체가 엉덩이와 항문 언저리, 그리고 등에 뿌려지는 게 느껴졌다.

그렇게 아찔하면서도 짜릿한 뭔가에 몸을 떨어대면서도 남편의 물건만은 그래도, 그 이유를 딱히

설명하긴 힘들었지만, 암튼 계속해 빨고 핥아대기를 멈추지 않았는데, 그런 나의 애틋한 사랑을

받고 있던 남편은 남자의 사정이 시작되고 얼마 후, 내 귀에 또렷이 들릴 정도의 신음소리를 아주

짧게 뱉어내며 물건에 있는 힘을 다 주었고, 난 그런 남편의 물건이 내 입속에서 좀 더 부푸는 가

싶게 바로 움찔거리는 게 느껴져, 지금 상황에서 맘껏 사정을 한다는 게 좀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이유야 어찌되었든 사정을 하는 순간만큼은 편안하게 맘껏 사정을 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남편의

물건을 입에 문 채 더 이상 움직이질 않았다.

그러자 남편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입에 가득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했는데, 어찌나 많이 사정을

해대던지, 미처 남편의 정액을 다 받아내지 못한 난 결국엔 남편의 정액을 입 밖으로 흘려낼 수밖에 없었다.

“오우~..............
죽이는데........?? 응.........??? 어때...........?? 다른 놈 좆 물을 뒤집어 쓴 니 마누라

입에 좆 물을 싸는 기분이........? 응.......?? 개새끼야...........???”

그런 남편을 보며, 남편과 같이 나란히 앉아 내 속을 후벼 팠던 물건을 들이밀고 있던 남자가

이렇게 능멸하듯 저주 섞인 말을 했지만, 남편은 그런 남자에게 그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채 몸을

다시 부들부들 떨어대기만 했는데, 아마도 그런 말을 들은 것에 대한 모멸감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어찌되었건 사정의 여운 때문이기도 했던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형...........
이년..........
이년 보지 정말 죽여준다......
왠만한 기집 애들

씹보다 더 쫄깃한 게.......
씨발.......
나 죽는 줄 알았다니까.........??”

어느새 바지를 치민 남자가 이렇게 말하며 남편을 결박하고 있던 남자 옆으로 다가섰다.

“형..........
또 먹을 거야...........?? 이년 보지.........???”

“쯧..........
그럴려고 했는데............
니가 좆 질한 보지에다 또 할려니까.....
그냥 안 하고 싶다..........”

난 이렇게 말하는 남자의 말에 그만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줌마...........?? 고생했어.........
우리들 좆 먹느라고.........? 응........?? 덕분에.......
호강했어....”

그런 내게 남자는 이렇게 말하더니 남편을 놓아줬다.

“아저씨..........?? 뭐........
어쨌든 좀 미안하게 됐는데.........
담부턴 이런 데서 함부로 씹질 하지 마........

알았지...........?? 뭐.......
우리야....
아저씨 덕분에 좋았지만.......
암튼.......
조심해....
응.....???

그리고.......
아줌마한테 뭐라 하지 말고.......? 응.......??? 따지고 보면......
아저씨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까........
쪽팔리게 우리 가고 나서 아줌마 잡지 말란 말이야........
알았지.......??”

“..............................................................”

“............쯧.....
좋아.......
암튼........
가다가라도.......
분위기가 이상하게 흐르는 거 같으면 다시

올 거니까...........
싸우더라도........
우리가 가고 나서 싸워.......
알았지........??”

“............................................”

“........흑...........
흑흑...........
끄윽.............”

“씨발년아..........?? 울긴 왜 울어.........?? 엉........??? 기분 좆같아지게.........”

“야 새끼야.............
그만 해............
가자..........
볼일 다 봤으니까........”

때로는 위협적으로, 또 때로는 달래듯 이렇게 말하던 남자는 친구로 보이던 남자가 이렇게 내게

위협적으로 말하자 그 남자의 한쪽 팔을 잡아끌었다.

“알았어 새끼야.........
근데.........
우리가 갈 때까지는 울지 말아라.........
알았냐 이 씨발년아...??

가는데........
계속 우는소리 들리면..........
또 와서 박아달라고 하는 소린 줄 알테니까.....
알았어......??”

“야 새끼야........
그만하고 가자니까..........??”

“............그래.......
가자...........”

“.............야 씨발년아.........
우리 좆 또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또 와.....
알았지.......?? 후후후........”

이렇게 마지막까지 우릴, 아니 나를 능멸해대는 남자들을 보면서 정말 잔인한 놈들이 따로 없다는

생각에 이가 갈렸지만, 한편으론 이렇게라도 끝내고 가는 그들을 더 자극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난 이를 악물어 울음을 참아댔고, 그들은 그런 나와 남편을 끝까지 비웃어대며 시야에서 차츰 사라져 갔다.

그렇게 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행여나 정말 다시오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참고 참던 난, 그들이

시야에서 멀어지고 난 한참 후에야 참았던 울음을 터트릴 수 있었고, 그렇게 터진 눈물은 한동안

그칠 줄 모르고 계속 되었다.

그렇게 한참을 목 놓아 엉엉 울어대는데, 어느 순간 어깨를 감싸 안는 남편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던 난 그런 남편의 품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그런 내 어깨를 어루만지며 이렇게 말하는 남편의 목소리는 축축하리만치 젖어 있었는데, 난 그런

남편의 목소리를 들으며, 남편도 울고 있다는 걸 직감했다.

그렇게 우린 부둥켜안고 또 한참을 울어댔는데, 그런 우리를 비추고 있는 달빛은 너무도 야속하리만치

밝고 고와 내 가슴은 더욱 아렸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써 제 정신을 좀 차린 난, 그들이 더럽히고 간 몸뚱이를 움직여

그들의 흔적을 지워낼 수 있었는데, 궂지 그런 날 따르려던 남편을 눈물로 호소하면서까지 난

혼자 물가로 갔다.

그리고 그들의 역겨운 흔적을 꾸역꾸역 지워내며 멀찍이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남편을 느낄 수 있었는데,

아마도 남편은 내가 너무 충격을 받은 나머지 물에 뛰어들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서 그랬던 것 같았다.

암튼 그렇게 그들의 더러운 흔적을 지워내고, 지워내고, 또 지워내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난 그렇게 지워냈다 싶어 차를 향하다가도 코끝에 와 닿는 진한 밤꽃 향에 다시 발길을 돌렸고,

그렇게 두 번을 더 발길을 돌리고 나서야 남편이 있는 차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날 물끄러미 바라봐 주는 남편의 눈을 차마 바라볼 수가 없었던 난, 죄인의 심정으로

주저하듯 차에 올랐고, 그렇게 우린 한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달빛을 받아 반짝이며

어디론가 끝없이 흘러가는 물만을 그저 응시하고 있었다.

“..........................................아무 생각도 하지 마.....................
아무 생각도.........................”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 만큼의 시간이 흐른 뒤, 정적만이 감돌고 있던 차안에 잔잔한 파문을

만든 건 남편이었다.

“.....................................................................................”

“.................그리고.............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

“.................................당신을............
지켜주지 못해서...................”

“....................................................................................”

“.............................내가 밉지..............??? ..................그래...............
그럴 거야...............
자기 여자 하나

지키지 못한 놈이 무슨 할 말이 있겠어...............
후~우.............”

남편은 너무도 풀죽은 목소리로 이렇게 스스로를 책망하며 간간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난 그런 남편을 보며 죄책감을 느껴야만 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난 그들에게 강간을 당하면서도, 더욱이 남편이 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맘 한구석으로는, 그런 그들의 물건을 음란한 음부속살 가득 받아들이며 흥분에 겨워 몸을 떨어대다 못해

어느 순간엔 오르가즘마저 느꼈었기에.

“...................................너무............
힘.....들었지................?”

“...........................................................................................”

“.....................그래...........
내가 이래...................
그런 걸 질문이라고................
후우.........”

남편은 너무도 뻔한 질문을 내게 했다는, 아니 하지 말아야 할 질문을 했다는 죄책감에 한숨을

내쉬는 것 같았다.

“............................................................................................”

“...........................후~우...........
우리................
그냥...............
그냥 잊자.............
그냥.........”

남편의 목소리가 마지막 순간 크게 떨렸고, 난 그런 남편이 울컥해서 그랬다는 걸 느낄 수 있었지만,

그래서 그런 남편이 너무도 안쓰러웠지만, 그렇다고 그런 남편을 어떻게 위로해 줄 수는 없었기에,

아니 음탕한 내게 그럴 자격이 없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그저 아무런 말없이 밖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흠....!! ............흐음........!!! ................여보...........
아무리 내가 미워도..........
아루런

말이라도...............
그냥.........
아무 말이라도 해봐................
나를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나를 때리고 싶으면...........
때려............
응............??? ...................당신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
나.............
미쳐버릴 것만 같단 말이야................
응..........??”

“.................................................................................................................”

난 그들을 받아들이며 음란함에 몸을 떨어대던 내 자신을 용서 할 수 없어서, 그리고 그렇게

더럽혀진 몸과 맘으로는 차마 남편을 바라볼 수도, 그 어떤 말도 할 수도 없어 그냥 그렇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었지만, 남편은 그런 내가 자기의 무력함 때문에 그러고 있는 줄 알고 계속해 이런

말들을 해댔고, 난 그런 자조 섞인 남편의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밀려드는 죄책감 때문에 더욱

괴로워져 더 할말을 잃어갔다.

그리고 이 순간, 눈물이라도 나오면 좋으련만, 그래서 더러워진 영혼이 조금이나마 그 눈물로

씻겨지면 좋으련만, 더는 흐르지 않는 눈물샘을 원망하고 있었다.

“...............후우~....................
하긴....................
내가.....
당신이라도............
날 용서할 수 없겠지........

.............그래.........
용서하지 마.....................
날...........
용서하지 마..............
후우...........”

“...........................................................................여..........보..........”

“.........응...........???”

남편은 언제까지라도 입을 열 것 같지 않던 내가 입을 열자 조금은 놀란 듯, 조금은 당황한 듯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대꾸했다.

그리곤, 금방이라도 무슨 말을 할 줄 알았던 내가 침묵을 지키자, 그런 날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다보았는데, 그런 남편의 얼굴엔 조급함과 간절함이 동시에 묻어나고 있었고, 난 그런 남편을

보자 더욱 입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입을 여는 것이 그나마 이 순간, 나에 대한 의심을

털끝만큼도 하고 있지 않은 남편에 대한 도리라는 생각에 애써 입을 열었다.

“......................아...........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말...................
당신 때문이란........

그.......그런 말................
하지 말아요.................”

“................................................아니야...............
그렇게 애써....................
날..............
못난 날...........

위로하지 마..................”

“...........................아니에요.................
당신이 왜 못났어요.......................?? 그렇지 않아요.............”

“..................................아니야...................
후우..................
못난 건 못난 거야................
당신도

지켜주지 못했는데...................
그 새끼들한테................
그.............
짐승만도 못한........
흑흑흑...........”

남편은 정말 날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한, 내 몸뚱이에 그 더러운 정액을 흩뿌려대던 그들을

어쩌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과 안타까움에 순간 북받쳐 오르는 울음을 참아내지 못했지만 곧,

어깨까지 들썩이며 애써 울음을 삼켜댔고, 난 그런 남편이 정말 너무도 안쓰럽고 애틋해 본능적으로

남편의 머리를 감싸 내 젖가슴에, 그 더러운 놈들에게 빨리며 흥분했었던, 그리고 그들의 역겨운

정액마저 받아냈던 젖가슴으로 남편의 얼굴을 품었다.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그런 것 모두 접어둔 채 그저 사랑스런 아이를 보듬는 심정으로 그렇게.

“..................................으음..........................
끄윽..............
끅.................”

그리고 남편은 그런 내 품에서 한동안 그렇게 북받쳐 오른 설움을 달랬다.

남편은 집으로 돌아오는 밤길 내내 아무런 말도 더 이상 하지 않았고, 나 역시 그런 남편 옆에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아니 할 수 없었기에 그저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닿는 곳만을

응시하며 시트에 몸을 깊이 묻었다.

그러면서 뇌리로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냥 버려두고 온 텐트와 담요, 그리고 낚시 세트를

떠올리기도 했고, 나를 강간하던 그 사내들의 얼굴과 옷차림, 그리고 심지어는 헤어스타일까지도

떠올리고 있는 날 보며 진저리를 쳐댔지만, 그런 나를 더욱 당황케 했던 건, 그들의 물건을 하나하나

떠올리고 있는 나였는데, 그 순간 내 음부속살이 달아오르며 반응을 하고 있었기에 더욱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난 너무도 어이없는 내 음부속살의 반응에 순간 나도 모르게 머리를 흔들어댔는데, 그 순간

그런 날 행여나 남편이 봤을까 싶어 남편을 몰래 곁눈질 하는 날 보았고, 그런 내 행동을 보지 못했는지

그저 운전만 하고 있는 남편을 보면서는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마저 내뱉고 말았다.

하지만 그런 내 음란함은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난 남편이 너무도 괴로운 나머지 일부러 운전에만 몰두하려 애쓰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서도, 그런 남편을

맘으로나마 위로를 하진 못할망정 오히려 그런 남편의 행동에 안심하며 또 다른 음탕한 생각들을

머릿속으로 떠올리고 있었는데, 물론 그런 내 자신을 원망하며 남편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어느새 자리 잡은 내 음란함은 그런 죄책감을 무력화시키기에 이미 충분했다.

그렇게 난 그들에게 강간을 당하던 장면을 머릿속에 그리며 또 하나의 장면을 그 장면들 위로

떠올렸는데, 그건 다름 아닌 아들의 방에서 봤었던 만화책의 그림들이었고, 난 그런 그림들을

떠올리며, 아까 강간을 당했을 때, 그들이 그렇게, 그러니까 만화책에서 봤었던 것처럼 그렇게

나를 한명의 남자 위에 엎드리게 만들어 그 남자가 물건을 내 음부속살에 박아 넣고 다른 남자가

내 항문에 물건을 박아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했고, 이어서는 그렇게 두 남자의 물건을 음부속살과

항문으로 받아내면서 입으로는 다른 남자의 물건이나, 아니면 남편의 물건을 빨았다면 또 어땠을까

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면서 그런 상상만으로도 내 음부속살이 흥건해지는 걸 느끼면서 정말 내가 미쳐가고 있구나

하는 자괴감에 몸을 떨어댔지만, 그렇다고 그런 자괴감이 더 이상의 음란한 생각을 멈추게 하진

못했고, 내 음란함은 또 다른 상상으로 날 이끌고 있었는데, 그건 먼저 내려왔을 때 만났던, 그리고

그 남자에게 음부속살까지 대주며 몸을 떨어대던 날의 내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난 어이없게도 그 남자를 만나고 오지 못한 아쉬움에, 아니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하면,

그 남자의 물건을 다시 한번 음부속살 깊숙이 느끼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그 남자의 물건을, 그 남자의 집에서 다시 한번 받아들이는 상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어서는, 그 남자와 동시에 조금 전까지 떠올렸던 남자들까지 모두 상상 속으로 불러들이는

날 보았고, 이어 그 남자들이 불끈 서있는 물건으로 나를 차례차례 강간하듯 범하는 장면과 함께

다음순간엔 그들이 동시에 내 몸에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 그 빳빳한, 시퍼런 핏줄로 휘감겨 있는

물건으로 동시에 박아대는 장면까지 떠올리고 말았는데, 그 순간 난 정말 미쳐있었던 게 분명했었다.

왜냐면,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남편이 보는 앞에서 강간을 당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었더란 말인가.

하지만 난 그 순간의 나를 나로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었기에, 더 이상 나에 대한 스스로의 저주를

하지 않기로 맘을 먹었고, 그런 날 보며 내가 얼마나 나를 이기적으로 사랑하는지를 그 순간

난 깨닫고 말았는데, 그렇다고 일말의 죄책감마저 느끼지 않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어쩌면 그런 죄책감마저 나를 어떻게든 보호하려는 내 보호본능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난 다시 한번 내 자신의 이기심에 진저리를 쳐대며 결국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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