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30부(2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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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30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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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영원히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이 겨울의 끝자락 잔설을 봄바람으로 녹여내듯이 남자의 음탕한

시선이 내 몸뚱이를 녹여 음란한 음부두덩을 다시금 드러내게 만드는데 그리 많은 시간과 말이 필요치 않았다.

난 더 이상 친구와 남자의 눈치를 보기 보다는, 이젠 내 속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아 버린 음란하고 이기적인

또 하나의 나 자신을 따르는데 주저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난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은 채, 남자의 두 눈을 아주 음란한 눈으로 바라다보면서 두 무릎을 세웠다.

그러자 부드러운 홈드레스가 양 허벅지 살을 스르르 미끄러져 흘러내렸고, 그 순간 남자의 눈동자가

가늘게 경련을 일으키는 걸 보았는데, 그런 남자가 날 어떻게 보던 이젠 더 이상 상관없었기에 난 더욱

요염한 눈빛으로 그런 남자의 눈동자를 응시하며 음부두덩을 아주 느리게 손으로 갈랐다.

그리곤 한 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쥐며 주물러댔고, 음부속살 역시 손가락으로 휘젓기 시작했다.

“흐으으음................
하아...........................”

난 그렇게 반쯤 감긴 두 눈으로 여전히 남자를 바라다보며 한동안 음탕한 손놀림을 계속해댔는데

남자는 그런 날 처음과는 달리 차츰 여유 있는 눈빛으로 바라다보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턴가는

흡족하게 바라다보았는데, 그런 남자의 눈은 강렬한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었다.

그렇게 남자의 뜨거운 시선에 더욱 흥분해 젖가슴과 음부속살을 더 애타게 주무르고 있는 사이 잠시나마

내 의식 속에서 지워졌던 혜숙이가 어디선가 나타나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 미는 걸 보았고, 이어서

내 손가락과 음부속살을 동시에 자극해대는 혜숙이의 혀를 느끼게 되었는데, 난 그 순간 남자가 아닌

혜숙이가 내 음부속살을 핥아준다는 사실에 서운한 맘이 없지 않았지만, 내 성감대를 너무도 잘 아는

혜숙이의 혀가 이미 흥분 할대로 흥분해버린 음부속살 구석구석을 터치해 나가고 있었기에 난 더 이상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앓는 소리를 흘려댈 수밖에 없었다.

“하아아..........
흐음......
흐으으응.........
흐윽.........
으으으응..........”

혜숙이는 자신의 혀 놀림에 내가 적극적으로 반응을 해대자 신이 난 듯 더 적극적으로 내 음부속살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엔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흡입해 아주 빠른 혀 놀림으로 자극해댔는데

난 그 순간 달뜬 신음소리를 정신없이 질러댈 수밖에 없었다.

“하아아아아앙........
흐으으으으응............
하앙.........
아아아아아아...............”

그렇게 한차례 혜숙이의 혀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낀 내가 소파에 누워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사이 이번엔 남자가 내 곁으로 다가왔다.

“진영씨..............
너무 아름다워요............
이 사람 못지않아요.........”

남자는 혜숙이를 의식한 듯 이렇게 말하며 떨리는 손으로 어느새 드러나 있던 내 젖가슴을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능숙한 손놀림으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흐음...........
아아...................”

난 그런 남자의 시선을 궂지 피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바짝 얼굴을 들이 민 남자와 눈을 마주친다는 게

왠지 어색하게 느껴져 결국 눈을 감은 채 남자의 손놀림을 떨리는 맘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남자는 그런 내 젖가슴을 어느 순간부턴가 손과 함께 입으로도 애무해주기 시작했는데, 남자의 애무는

혜숙이의 애무처럼 부드러웠지만, 입안가득 젖가슴을 흡입해 유두를 혀로 굴려댈 때는 역시 남자의 힘이

느껴지는 게 너무도 짜릿했다.

남자는 그렇게 내 젖가슴을 입으로 탐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동시에 내 음부두덩을 손아귀로 움켜쥐듯

압박해대며 손가락으로 음부속살과 클리토리스를 다시금 자극해대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음탕한 점액질로

흥건한 내 음부속살과 항문,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혀 바닥으로 핥아댔는데, 난 그런 남자의 능숙한 혀와 손놀림에

차츰 정신이 혼미해져갔고, 그러는 와중에서도 남자와 같이 혜숙이가 내 젖가슴을 빨고 핥아댄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난 그렇게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여자와 남자가 동시에 내 몸뚱이를 애무해대고 있는 현실에 정신적인

거부감 대신 전율을 느끼고 있는 나를 보며 의아한 생각이 없지 않았지만, 너무도 황홀하기만 한 지금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은 욕망에 그저 앓는 소리만을 뱉어내고 있었다.

“아아아아아...............
흐으으으응.........
하아..........
흐으윽................
으윽..........”

그렇게 얼마간 두 사람의 애무를 즐기던 난 어느 순간, 두 사람에 의해 자세를 바꾸게 되었고, 내 눈앞에

나타난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보곤 본능적으로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았기에 혀를 내밀어

아직 남자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하아아앙..........
좋아...........
흐으으응.............”

그러자 혜숙이는 자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물러대며 앓는 소리를 냈다.

그렇게 혜숙이 음부속살을 탐하고 있는데 남자의 손이 내 둔부를 잡아 위로 들어올리려는 듯 힘을 주는 게

느껴져 엉덩이를 남자의 손에 맡겼고, 그렇게 들어올려진 내 엉덩이와 항문, 그리고 음부속살을 남자가

뒤에서 핥아대는 걸 느끼며 나 역시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더 정열적으로 핥아댔다.

남자는 그렇게 한동안 애무를 하다가 어느 순간 내 뒤에 서서는 어느새 다시 빳빳해져버린 물건을 잡아

그 끝으로 위아래로 나있는 내 음부속살의 균열을 자극해댔고, 잠시 후엔 그 물건을 내 계곡 속에 담갔다.

“쭈우웁..........
후루룹............
쭈웁...........
흐으음...........
허어어억............”

난 남자의 물건이 내 음부속살 균열을 자극해대는 걸 보며 언제 남자의 물건이 내 속으로 들어올까를

떠올리며, 또 그 느낌은 어떨까를 떠올리며 긴장하고 있었던 터라 남자의 물건이 내 속을 가르고 들어와

박히는 순간 나도 모르게 끊어질 듯한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말았다.

“허어억............!!! 진영씨............
어때요...........? 내 자지 맛이..............???”

남자는 물건의 뿌리가 내 음부두덩을 압박해댈 정도로 깊이 물건을 박아 넣은 뒤 물건에 힘을 줘 물건이

내 속에서 움찔거리게 만들며 이렇게 물었다.

“흐으으음..............
하악...................
좋.....아요...........
맛...있어요........
하앙...........”

난 이미 이성의 가면은 저 멀리 벗어던져버린 발정난 암캐와 다름없는 상태였기에 더 이상 이렇게 묻는

남자의 질문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이런 남자의 질문이 더 성적인 자극을 불러오는 걸

느낄 수 있었기에 이렇게 대답을 해버리고 말았다.

“흐윽..........
지금.......
흐윽..........
진영씨 보지가......
하아........
내 자지를 막 물어대고 있는 거 알아요..........?? 흐으윽..........”

“하아아...........
네에.............
알아요...........
내 보.....지가..........
하악.......
선생님 자지를 좋아 하나 봐요........
흐응......”

“하아..........
그래요..........?? 정말..........
진영씨 보지가 내 자지를.........
허억.........
내 좆을 좋아해서 이렇게

물어대는 거예요........?? 네.......???”

“흐으음...........
맞아요.........
하아..........
내 보지.........
내 보지에.........
기다리던 선생님 자지가........

흐으으응...........
아니........
선생님 좆이 들어와서 미쳐버린 거예요.........
하아아아아앙........”

난 내 입에서 이토록 음탕한 말들이 이렇게나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았다.

더군다나 오늘 처음 본 남자에게 이렇게 음부속살을 대주면서, 그것도 뒤로.

하지만 이유야 어찌되었든, 이렇게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핥아대는 걸 남자에게 보여주면서 내 음부속살로는

남자의 물건까지 받아들이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내 이성을 마비시키기에 너무도 충분하다는 걸 난 본능적으로

깨달을 수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 남자와 주고받는 이런 음탕한 대화들이 또 얼마나 자극적인지를 이미

아들과의 경험으로 알고 있던 나로서는 더 이상 이것저것 가릴 필요가 없었고, 가릴 정신도 없었다.

그렇게 남자와 나의 음탕한 대화들이 그 농도를 더해 나갔고, 그러면 그럴수록 남자의 움직임은 더 격렬하게만

치달았는데, 그럴 때마다 남자의 물건 뿌리와 치골, 그리고 불알이 나의 음부두덩과 엉덩이 살을 더욱

거칠게 때려댔고, 그 순간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거실 안을 울려 퍼져 나갔는데, 그렇게 울려 퍼져

나간 소리는 우리 세 사람이 뱉어내던 음란한 신음소리와 어우러져 집안 구석구석을 파고들고 있었다.

“하아앙..........
미치겠어...........
진영....아........
흐으응........
너무 좋아.........
이......사람 자지 맛있지........??

으으으윽........
이렇게 하...길.......
잘했지.........??? 흐으으윽.......
으으응...........???”

“흐윽.........
흐윽........
헉....헉.......
하아아아........
그......으래.......
맛있어......
미쳐 버릴 만....큼......
맛있어.......

으윽.....
으윽........
윽....
윽....
허어어억.........!!!”

이렇게 말하며 발정난 암캐처럼 그렇게, 음란한 음부두덩을 남자에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뒤로 대주고 있던 난

궂지 보지 않아도 내 음부속살이 얼마나 많은 애액을 흘려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문득 먼저 아들 방에서 봤었던 만화책의 장면들을 떠올렸다.

그때 만화책엔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아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장면들이 가득했었고, 그런 그림들에

충격을 받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나도 모르게 흥분했었는데, 그땐 그저 만화책이니까 그런 말도 안돼는

상황들이 가능하지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지금 그때 봤었던

장면들 중 하나와 너무도 똑같은 상황에 내가 빠져있다고 생각하니 순간 나도 모르게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그 순간, 만화책에서 봤었던 장면 중 하나인, 여자 둘과 남자 한명이 지금 우리들처럼 이렇게 성관계를

가졌었던 게 떠오르자, 그때 그 상황에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다가 오늘 같은

일이 일어났던 것처럼, 다른 장면들의 상황이, 그러니까 여자 하나에 다수의 남자들 또는 여자 여럿에

남자 여럿 등, 그런 상황에 내가 또 빠져들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문득 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기 때문이었다.

그러면서 나를 더욱 당황케 하는 뭔가가 다시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는데, 그건 지금의 상황처럼 이렇게

내가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내게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만화책에 그려져 있던

또 다른 상황들이 내게 또 일어나지 말란 법도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나를 보았던 것이었고,

더군다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가 봤었던 그림들에 여자를 나로 대체하고 있는 날 보았던 것이었는데,

그런 어이없는 상상이 이미 흥분 할대로 흥분해 있던 내게 더 이상 감당키 힘든 흥분을 몰고 왔던 것이었다.

“헉.....
헉.........
으윽........
허억..........
정말.....
그렇게 맛있어요 진영씨..........?? 하악.......
내 좆이......??”

그런 내 음부속살을 남자는 아주 거친 듯, 하지만 기교 있게 쑤셔대면서 물었다.

“흐으윽..........
허어억.........
흐으으응..........
하악..........
네...........
너무 맛있어요.......
하악......
이렇게........

이렇게 선생님 자지가 내.......
흐으윽.........
내 보지를 마구 쑤.......셔주니까.....
정말 미쳐......버릴 거 같은 게........

너무 좋.........하아아아앙..........
흐으윽...........
억........
어억...........”

난 순간 밀려들기 시작한 오르가즘에 머리가 온통 하얗게 탈색되어 버리는 걸 느끼며 채 말을 끝내지 못하고 말았다.

“어어어어.............
으으윽...........
진....영씨 보지가 막........
으으으윽........
물어......요....!!!”

남자는 어느 순간 경련을 일으키듯이 조여 오는 내 음부속살을 느꼈는지 이렇게 말하며 더 이상 내 속에

박혀있던 물건을 움직이지 않은 채 그 뿌리까지 깊게 박아 넣고 몸을 떨어댔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흐른 뒤, 남자는 소파에 앉아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나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혔는데

그 자세는 내 등이 남자의 가슴팍을 향한 채 두 다리를 남자의 양 허벅지에 걸친 자세였는데, 그렇게 되자

내 음부두덩이 남자의 물건 끝을 자연스럽게 노려보게 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정신이 아직 혼미한 상태에서도 남자의 물건이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어 당장이라도 내 음부속살을 헤집고

들어올 것 같은 걸 보면서 순간, 남자의 정력이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 혜숙이가

그런 우리 두 사람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듯이 자리 잡는 걸 보았고, 이어서 남자의 물건을 혜숙이가

빨고 핥아대는 걸 보게 되었는데, 혜숙이는 내 음란한 점액질이 허옇게 묻어있는 남자의 물건을 정말 맛있게

핥아먹는 것처럼 보였다.

“흐으윽...........
으으으음.............”

남자는 그런 혜숙이의 혀 놀림에 옅은 신음소리를 흘려대며 그 순간 내 젖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주물러 주었는데

그 순간에도 만화책에서 봤었던 장면을 떠올리면서, 만화책에서처럼 그렇게 혜숙이가 내 음부속살도 핥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고, 그런 생각은 내 손가락들을 움직여 음부속살을 스스로 활짝 까발리게 만들었는데,

혜숙이는 그런 내 맘을 읽기라도 한 듯 바로 혀를 내밀어 내 음부속살을 핥아댔고, 그렇게 남자의 물건과

내 음부속살을 오가며 바쁜 혀 놀림을 해댔다.

“흐으응.........
하아아.......
아아...........
흐으윽..........”

난 혜숙이가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흡입해 혀끝으로 자극해댈 때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자의 머리를

어깨 너머로 잡아당겨 남자의 입술을 찾아 내가 먼저 혀를 들이 밀기까지 했다.

그렇게 남자의 혀를 정신없이 빨아들이고 있는 사이 내 계곡 속으로 다시 뭔가가 들어와 박히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이어서는 내 젖가슴을 누군가가 빨아대기 시작한 걸 깨달을 수 있었는데, 그 순간 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본능적으로 깨달을 수 있었기에 바로 허리만을 이용해 요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흐으윽...........
잘하는데요 진영씨.........?? 으윽..........
정말......??”

그런 내 엉덩이를 남자는 두 손으로 받쳐주듯이 잡아 내가 더 잘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흐윽.........
흐윽..........
하악..........
좋아요..........
내가 이렇게 음탕한 여자인지........
흐으으응.........
내 보지가.......

이렇게 음란한 보지인지........
하아앙........
선생님에겐 부끄럽지만........
흐으으응........
알게 되었어요.......
하아앙......”

“으으윽.........
하아.........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하아악.......
이건........
흐읍........
본능인 걸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으으윽........
그러니까 너무.........
허억.........
부끄러워 마세요........
네.......??? 으윽.......”

“하아아앙..........
선....생님 자지가..........
너무 좋아.....요.......
흐으윽..........
하앙........
나....
나..........
흐으응.........!!!”

난 어느 순간부터 젖가슴을 빨아주던 혜숙이의 혀가 더 이상 젖가슴에서 느껴지지 않자 무의식적으로 눈을 떠

아래를 보게 되었는데, 그런 내 눈에 남자의 물건을 삼켰다 뱉어내기를 반복해대고 있는 내 음부속살을

마치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들여다보고 있는 혜숙이가 들어왔고, 잠시 후 혀를 내민 혜숙이가 혀끝으로

내 음부두덩이 갈라지기 시작한 곳을, 내 클리토리스를 핥아대기 시작하는 걸 보면서 난 너무도 짜릿한 뭔가를

느끼지 않을 수 없어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말았다.

그리고 그 순간에 또 만화책의 장면을 나도 모르게 떠올리며, 음부두덩으로부터 시작된 뭔가가 온 몸으로

짜릿하게 퍼져나가는 걸 느낌과 동시에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으으으윽..............
흐으으윽...........
나.........
나도..........
어어억..........
나도 더.....이상........
흐으으윽..........
허어억.......!!!”

그리고 그 순간, 남자가 내 엉덩이를 잡아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는 자기가 엉덩이를 들썩이듯이

아주 빠르게 움직여 내 음부속살을 쑤셔대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잠시 후 엉덩이를 위로 최대한 들어올려

내 속에 물건을 최대한 깊이 받아 넣은 남자가 부들부들 떨어댐과 동시에 물건을 움찔거려 내 속에 정액을

듬뿍 뿜어대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 남자는 그렇게 한동안 몸을 떨어대며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마저

내 속에 모두 싸려는 듯 끊임없이 물건에 힘을 주고 있었다.

“허어어어어억.................................
하아.................”

그렇게 엉덩이를 바짝 들어올린 채 힘을 주던 남자는 한 순간 무너져 내렸고, 나 역시 그런 남자 위로 쓰러졌는데,

그렇게 놓았던 정신을 차츰 찾아가는 내 눈에 들어온 건 남자의 늘어진 물건과, 남자의 정액을 토해내는

내 음부속살을 오가며 핥아대는 혜숙이의 모습이었다.

“할짝......
할짝.........
쩝쩝........
쭈우웁..............
좋았니..........??”

그런 혜숙이가 남자의 정액을 입 언저리에 묻힌 채 물었다.

“....................................................”

난 그런 혜숙이에게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 줄 알았어...........
호호호..........
당신도 좋았어요..........?? 진영이 보지에 이렇게 잔뜩

싸니까...........?? 네...........???”

혜숙이는 나에게 씨익 웃어 보이고는 곧 남자에게 이렇게 물었는데, 혜숙이의 목소리엔 뭐라 표현하기

힘든 뭔가가 베어 있었다.

“..................................응.........
그래요............
당신 보지와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당신 보지보다 더 맛있었다거나 뭐....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하하........”

남자 역시 나와 비슷한 뭔가를 느꼈던지 이렇게 대답하고 있었는데, 난 그런 남자를 보며 참 분위기 파악을

잘 한다는 생각을 했고, 이어서는 왜 궂지 내 음부속살을 음식에 비유하듯 말할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그렇다고 당장 뭐라 묻기는 그럴 것 같아 그냥 생각만으로 끝냈다.

그런 생각으로 가쁜 숨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문득, 지금 이렇게 남자의 품에 안겨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하게 느껴지면서도 왜 그런지 궂지 이 남자의 품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니, 좀 더 정확히는 남자의 품을 갑자기 벗어나는 내 모습을 두 사람에게 보여주는 게 더 부끄럽고

쑥스러울 것 같은 생각에, 또 궂지 내 음부속살까지 대준 남자인데 뭐 어떠랴 하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았다.

“호호호..............
지금은 진영이가 당신 애인처럼 보이는데요...........?? 질투나 게.........”

그런 우리를 보며 혜숙이가 조금은 쏘아 붙이듯 말했다.

“하하.........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당신이 내 애인이지........
이리와요.........”

남자는 그런 혜숙이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한쪽 품을 내주었다.

“흥..........
진영이니까 내가 그냥 인정해주는 거예요..........?? 하지만......
다른 여자는 절대 안 되는 거 알죠........??

적어도 날 만나는 동안은............???”

혜숙이는 그런 남자의 품을 파고들며 이렇게 말했다.

“하하하........
그야 당연하죠........
그럼.........
진영씨는 되는 거죠.........?? 앞으로도........???”

“호호호.........
그건..............
진영이 맘이죠..........
나는..........
진영이만 좋다면 상관없어요......
하지만.........

그것도 조건은 있어요............”

“하하................
무슨 조건요.............??”

“음..........
단 둘이서만 만나는 건 안 된다는 조건.........
호호호호...........”

“하하하하하.........
그거야 당연하죠...........
하하하...........
그런데............
진....영씨는.......
진영씨도 괜찮죠........??”

“.................................................................”

“호호호.............
대답 못하고.........
얼굴만 빨개지는 걸 보니..........
얘도 좋다는 거 같네요.......
당신 좋겠어요........??

이런 미인들 보지를 앞으로도 계속해 먹을 수 있어서요..........
호호호호호호.........”

“................어머 얘.....................!!! 어떻게 그런 말을..........
창피하게...........”

“호호호호호............
또 내숭 떤다..........
아까는 이 사람 자지를 좆이라고까지 했던 사람이 누군데.........???

응............??? 호호호호호............
암튼.......
니 내숭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거야 아마........
호호호호........”

“......................얘가 정말...............??? 아이~.........
선생님 앞에서 정말...........”

난 정말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이렇게 이 남자와의 관계를 계속할 수 있게 얘기해주는

혜숙이가 정말 그렇게 예뻐 보일 수 없었다.

그러면서 든 또 하나의 생각은, 내가 정말 이토록 음란한 여자였을까 하는 생각과 더불어, 어떻게 처음 본

남자의 품이 이다지도 포근하게만 느껴질까 하는 것이었고, 이어서 든 생각은 아마도 이 남자의 직업이 주는

안정감과 신뢰감, 그리고 이 남자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말투와 말솜씨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그리고 이 남자가 내 가장 소중한 친구의 남자라는, 더군다나 그냥 친구 사이라고만 하기엔 뭔가가 부족한

그런 친구의 남자라는 사실이 날 더욱 편안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그러면서 문득, 이 남자는 나를 정말 어떻게 느끼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끊임없이 내 몸 구석구석을

어루만져 주고 있는 남자의 손길에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어 그런 남자의 품을 그저 파고들었다.

혜숙이와 함께..........

한동안 소파에 몸을 깊숙이 묻은 채 서로가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던 우린 승철이가 돌아올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샤워를 하고 옷매무새를 고친 후 다음을 기약했는데, 난 남자를 먼저 나가게 한 후

혜숙이 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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