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28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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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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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혜숙과 스포츠센터로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도 궂지 어제 아들이 면도해준 얘기를 하진 않았다.

딱히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랬던 건 아니었지만, 궂지 이유를 들자면 어차피 곧 알게 될 일을 먼저

부끄럽게 말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렇게 운동을 마치고 탈의실에서 수영복을 갈아입으려 팬티를 내리는데 혜숙이 말했다.

“어머.........
너~어..............???”

혜숙이 조금은 상기된 표정을 지으며 눈까지 동그랗게 떴다.

“얘는..........
창피하게........
뭘 그런 눈으로 봐..........”

“호호호..............
너 드디어 밀었구나..........??”

“얘가 정말..........
누가 듣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호호호........
누가 듣는다고 그래.......?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구만.......
그런데........
내 생각엔..........

니가 민 거 같진 않은데..........?? 맞지........?? 그렇지...........???”

자신감이 가득 묻어나는 혜숙의 목소리는 마치 어제 일을 보기라도 한 것 같은 목소리였다.

“다 알면서 뭘 물어보니............?? 부끄럽게..........”

“호호호.........
암튼 정말 많이 변했다.....
너도..........”

“그만해라 정말..........?”

“호호........
그래 알았어..........
난 니가 부러워서 한 얘긴데...........”

“그게 무슨 말이야...........?? 뭐가 부럽다는 얘기야.........??”

“뭐.........
나도 아들이 있긴 하다만..........
난 아직 아들한테 밀어달라고 해보지도 못했었는데.........

넌 아들이 털까지 밀어주니 그렇지.......
더군다나 넌 아들이랑 섹스도 즐기잖아......??”

“얘는........
그럼 너도 승철이한테 밀어달라고 해...........? 그리고 승철이랑 하면 되잖아.....??”

“호호호.........
나도 요즘 같아서는 정말.......
너처럼 우리 아들이랑 섹스를 해보고도 싶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니야.........
아직 우리 아들은 니 아들처럼 크지 않았어.......
아직 어린애라고........”

“어머......
얘는...........?? 니 아들도 자위를 한다며..........??”

“호호.........
너도 참.........
아니.......
자위를 한다고 다 큰애 취급을 해..........??”

“.........그럼 아니야...........??”

“참나..........
처음 너랑 이런 얘기를 하던 때로 돌아간 것 같다.......
아니 어떻게 자위를 하는 것

만으로 큰애 취급을 하니........?? 내가 전에도 얘기 했잖아........
자위는 어린애가 성인이 되기 위해서

첫발을 내딛을 때 처음 하게 되는 것 중 하나라고........
그러니까.....
우리 아들 얘기를 하자면.......

걔는 자위를 하긴 하지만.......
아직까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는 어린애 쪽에 가깝다는 거야........

다시 말하자면.......
니 아들은 고2기는 하지만......
이미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는 성인 못지않게

다 자라서.........
너랑 섹스를 해도......
또 준식이가 그걸 먼저 원했었기 때문에 별 탈이 없지만......

우리 애는 아니라는 거지........
물론........
나중에라도 우리 아들이 니 아들처럼 나랑 섹스를 하고

싶어 하면 그때는 나도 우리 아들이랑 섹스를 해보고는 싶지만......
그렇다고 내가 먼저 우리 아들에게

섹스를 하자고 하고 싶지는 않아........
물론 그렇게 해서도 안 될 일이고.......
알았니......??”

“.............................으응.......
그래........
니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겠다.........”

“호호.......
그래........
그럼 됐고........
우선 수영부터 하고나서 더 얘기하자........”

“................그래...”

“흐으음............
하아아................
흐윽...........”

“쭈우웁.......
쪽........
쪽..........
이렇게 면도하니까.........
더 예뻐 보인다........”

운동을 끝내고 혜숙의 집으로 간 우린 점심 먹을 생각은 않은 채 서로의 몸을 먼저 안았고, 안방

침대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누워있던 내 음부속살을 혜숙이가 먼저 핥아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흐으음..........
그래..........?? 정말 더 낳은 거 같애...........??”

“.............응....
내 꺼보다 더 예뻐 보여서 샘이 다 날 지경이야........
호호호.........”

“아니야............
니 게 더 예뻐...........”

“호호호........
맘에도 없는 소린 줄 알지만.......
그래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얘는.........
정말...
하아아........
하아...........
흐으으응...........”

난 혜숙의 혀가 내 클리토리스를 간질이기 시작하는 순간 앓는 소리로 말을 맺으며 양쪽 젖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리고 이어진 혜숙의 능숙한 애무에 몸을 비틀어대며 나 역시 혜숙의 음부속살을 찾을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우린 침대에 모로 누워 서로의 음부속살을 핥아대다가 결국엔 질척한 점액질로

번들거리는 서로의 음부속살을 마주 댄 채 서로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오르가즘에 몸을 떨어댔다.

“찔꺽...
찔꺽......
쩍쩍.........
쩌억.........”

“하아아앙..........
흐으윽........
흐윽.........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
흐으으응.......
흐응........
하아악...........
으으윽.........!!!”

그렇게 오르가즘에 몸을 떨어대던 우리는 차츰 그 강도가 약해지자 비벼대던 음부속살을 그대로 마주 댄 채

서로의 머리가 반대 방향이 되게 쓰러져 가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너어............
내일 특별한 약속 없지.......?”

혜숙이 점심을 먹은 후 상큼한 모과차를 준비했고, 우린 거실 소파에 앉아 베란다 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과 모과의 은은한 향의 여유로움에 빠져들었다.

“...................왜.........??”

“으응........
아니.........
그 사람이랑 내일 만나기로 했거든.......
수업 끝나고.......
토요일이라 일찍

끝난데.........


“너...........
내일 어디 간다며.........??”

“으응.......
그거......?? 그냥 승철이만 데려가라고 했어........
그 사람이 우리 집에 꼭 와보고 싶다고

하는데......
언제 기회가 있어야지........
그래서........”

“그런데...........
나는 왜.............??”

“으응.........
아니.........
그 사람이 널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어머........
얘는.........
창피하게..........”

“호호.........
얘는~ 뭐가 창피하다는 거야...........?”

“뭐는..........
먼저 니가 그 사람이랑 그거 하면서 전화를 받았었잖아.......”

“호호호.........
그러는 넌........
준식이랑 섹스하면서 통화하지 않았어........??”

“뭐..........?? 아이 몰라, 몰라.........
암튼 난 부끄러워서 싫어........”

“야~아...........
안돼.........
무조건 얼굴 보여줘야 한단 말이야..........”

“....................내가 왜........??”

“뭐가 왜야.........?? 무조건이라니까...........”

혜숙은 막무가내로 자기가 만나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우겨댔고, 난 결국 그런 혜숙의 말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기에 승낙하고 말았다.

“그런데...........
왜 궂지 너네 집을 보고 싶다는 거야........?? 그리고 나까지.......??”

“..........응...?? 으응.....
그거.........?? 뭐 그냥.........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고 싶은 거겠지.........”

“그러면 너네 집에서 차나 한잔 하고 가면 되지.........
왜 나를 꼭 봐야 한다는 거야......??”

“으응.........
그게.........
사실은 그 사람이 너를 꼭 봐야겠다고 한 건 아니었구..........
그냥 내가......

언제 보게 되도 보게 될 사람.......
이번에 인사시키기 좋을 거 같기도 하고........
또 그 사람도 너를

한번 보고 싶어 했었고......
그리고...........”

난 말끝을 흐리는 혜숙을 보면서 문득 뭔가 다른 의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리고 또 뭐...........???”

“아니.........
사실.........
그 사람이랑.............
사진도 찍기로 했거든........
우리 집에서......”

“..............사진......?? 무슨 사진............??”

“왜...........
내가 보여줬었잖아.........”

“.........그럼.........
그........
야논가 뭔가 하는 사진..........???”

“....................으응......”

“어머머.........
얘가 미쳤어 정말..........
아니 어떻게.........
다른 곳도 아니고...........”

“그래........
니가 무슨 얘기 하려는지 알아..........
하지만.......
그 사람이 우리 집에서 사진을 찍고

싶어 하고........
사실......
나도 더 재밌을 거 같고...........
물론 이런 우리가 니 눈에는 좀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암튼 너도.......
그동안도 그랬지만.......
니가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가지고 너무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이번 일도.......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아무 일도

아니거든.........
그러니까........
니가 준식이랑 섹스를 하기 전에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가........
이젠 너도 그럴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을 통해 알았듯이

이번 일도 그런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일이거든........
내 입장에서는.........”

입가에 엷은 미소를 머금은 채 말했지만, 목소리엔 진지함이 잔뜩 묻어나고 있는 혜숙을 보면서

난 순간 조금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니 얘기를 듣다보니........
너한테 좀 미안하긴 하다.........
미안해.......”

“아니야...........
누가 뭐 그런 얘기를 들으려고 한 얘긴가..........??”

“...................아니야......
그래도......
그런데 참........
그러면........
나는 왜 오라는 거야......?? 아니......

야논가 뭔가 찍는다며...........??”

“호호호.........
그냥.........
사실..........
어제 니가 그랬잖아........
찍어 보고도 싶다고.........”

“얘.....얘는.......?? 내가 찍어보면 어떨까 했지.....
언제 찍겠다고 그랬어..........?? 더군다나 그 사람이랑

찍을 거라면서 나는 왜...........??”

“호호호...........
내가 언제 꼭 같이 찍자고 했니.......?? 그냥 그 사람이랑 인사나 하고.......
차도 한잔

하면서 얘기하다가.......
그러다가...........”

“.................그.....그러다가..........??”

“그러다가 뭐..........
분위기에 따라서............
너도 같이 동참을 할 수 있는 분위기면 같이 동참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어머머.......
얘가 정말............???”

“호호호.........
아니......
내 얘기는...........
너도 같이 찍자는 게 아니라........
분위기 봐서......
니가

그 사람과 내 사진을 찍어줄 수도 있다는 거지......
물론 분위기가 그게 아니면 아닌거구.....”

“얘가 점점........
자꾸 이러면 나 안 간다.........”

“호호호...........
알았어.........
더 얘기 안할께.........
대신 내일 꼭 오는 거다.......
알았지.....??”

“몰라 얘...........
내일 봐서............”

난 혜숙이랑 대화를 하면서 혜숙이가 만난다는 그 남자가 어떤 남자일까 하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턴가 계속해서 하고 있는 날 보았고, 이어서는 혜숙이네 집에서 어떻게 그런 사진을

찍을 생각을 다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밀려들면서, 말은 이렇게 하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내일

혜숙이랑 그 남자가 어떤 사진들을 찍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그 남자가 혜숙이의 음부속살을

카메라로 찍어대는 모습을 상상하기 시작했고, 이어서는 어제 모텔에서 봤었던, 그 남자의 물건이 혜숙의 음부속살에 박혀있었던 사진과 같은 그런 사진을 다시 찍는 상상을 하기 시작하면서

혹시라도 그런 상황에서 나보고 그런, 그러니까 혜숙이와 섹스를 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어쩌지

하는 상상까지 하고 있는 날 보면서 스스로도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상상만으로도 내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오늘은 일찍 들어오네요............??”

난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도 내내 내일 혜숙이네 집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했다.

물론 이미 음란해 질대로 음란해져 있던 나로서는 당연 혜숙이네 집에 가서 혜숙이의 애인도 한번

보고 또, 혜숙이 말마따나 분위기를 봐서 그런 야한사진 찍는 걸 보고도 싶었지만, 왠지 혜숙이

애인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 게 좀 그렇긴 했다.

아무리 혜숙이를 통해 나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외간 남자가 아니던가.

그렇게 이미 속으로는 가는 쪽으로 마음을 정해놓고도 뭔지 모를 자존심 때문에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을 때쯤 남편이 퇴근했다.

“으응..........
어제 무리를 해서 그러나.........
피곤해서.........”

남편은 이렇게 대답하며 거실로 들어서고 있었는데, 그런 남편이 날 바라다보는 눈빛에서 은근한

뭔가가 느껴지고 있었고, 난 그게 성적으로 흥분한 남편이 뿜어내는 뭔가라는 걸 직감했다.

“어머.......
이이는 참..........
사람 부끄럽게........”

난 그런 남편의 시선이 싫지 않았기에, 일부러 그런 남편의 기분을 맞춰주려 콧소리까지 섞어가며 대답했다.

“하하.........
내가 뭐라고 했나........?? 부끄럽기는..........”

“아이~ 몰라요...........
빨리 씻기나 해요...........
저녁 차릴께요.........”

“아니야..........
저녁은 먹었어............”

“...............그래요.........??”

“................응......
준식이는...........??”

“준식이는 아직 안 들어왔죠............
들어오려면 멀~었어요..........”

난 남편의 음성에서 계속 묻어나는 성적인 욕구를 느낄 수 있었고, 그런 남편의 보기 드문 태도가

예전과는 달리 나 역시 좋았기에 일부러 교태를 부리며, 지금이라도 당장 당신이 원한다면 섹스 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듯한 암시를 대답에 섞었다.

“그래.............?? 그거 잘됐네..........”

남편은 그런 내 맘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이렇게 말하며 안방 침대에 옷을 벗어 놓기 시작했다.

“뭐가 잘됐다는 거예요..........??”

난 그런 남편의 뒤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가 남편이 벗어 놓은 옷가지들을 하나하나 옷장에 넣기 시작했다.

“으응..........
그게..........
당신이랑 맘 편하게 할 수 있잖아.........??”

이번엔 남편의 목소리와 눈빛에서 끈적한 게 더욱 묻어나고 있었다.

“네.........에...........?? 아니 뭘 맘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난 마치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

“에이~................
그거 있잖아...........?? 그거............?”

남편은 정말 내가 뭘 몰라서 그러는 줄 알았는지 팬티만 남긴 채 이렇게 말하면서 나를 살짝 안았고,

이어서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뒤로 움켜쥐었다.

“어머나..........
여보.....
왜 이래요...............?? 씻지도 않고..........??”

난 그런 남편의 맘을 더 흡족하게 해주고 싶은 맘에 마치 토끼가 호랑이 앞에서 놀란 듯 몸까지

떨어가며 남편의 가슴팍을 가볍게 두드려댔다.

“에이~ 수줍어 하긴........??? 그러지 말고.......
어제처럼 그렇게 해봐.........”

“아이~............
내가 어제 뭘 어쨌었다고 그래요.............? 창피하게.........”

“에이........
그러지 말고.....
응.........?? 적극적으로.......
응.......?? 옛말에도 있잖아.........
낮에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
응........?? 괜찮아.......
나....
어제처럼 그렇게 또 당신이랑 하고 싶어.......
응....??”

“아이~.............
몰라요.........
그...럼........
얼른 먼저 씻어요........”

“그.....그럼 그럴까..........??”

남편은 못이기는 척 하는 내 말에 뭐가 그렇게 좋은지 바로 안방 욕실로 들어갔고, 난 그런 남편을

위해 그동안 사놓았던 야한 속옷들을 찾았다.

그리곤 아들을 위해 입었던, 음부속살만 아슬아슬하게 가려지는, 하지만 음부속살이 다 비춰지는

망사 팬티와 슬립을 골라 입고는 침대에 모로 누워 어제처럼 다리 하나를 오므렸다.

그렇게 누운 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이 욕실에서 나왔다.

“와아~..........
이게 뭐야............??”

난 정말 놀란 빛이 역력한, 하지만 이미 내가 예상하고 있었던 남편의 얼굴 표정을 보면서 마치

정말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아이이~..........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요..........
나 지금 너무 창피해서 당장 이 옷들을 벗어버리고

싶단 말이에요...........”

내 목소리를 듣는 순간 내 몸에 소름이 다 돋았다.

“아.....아니.........
이런 걸 언제 샀어........??”

이렇게 말하는 남편은 날 나무라는 듯한 그 어떤 표정도 짓지 않았고, 오히려 그런 속옷을 입고

있는 내가 사랑스럽다는 게 얼굴 가득 묻어나고 있었다.

“그....그게요..........
얼마 전에............
혜숙이가 이런 걸입으면........
당신이 좋아 할 거라고 하면서.......

그래서 같이 샀어요........
너무 야하죠..........??”

“아....아니야.........
아니.........
그래 야해.........
하지만 너무 예뻐.........
너무 좋아..........”

난 마치 어린애처럼 좋아 어쩔 줄 몰라 하는 남편을 보며 그런 남편에게 진작에 이런 모습을

보여줄 걸 하는 맘이 들어 미안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걸 진작에 가르쳐주지 않았던 남편에

대한 서운한 맘도 들었다.

“그래요............?? 정말로요.......??”

“그럼~........
정말이지.......”

“휴~우.........
다행이에요............
난 사실.......
당신이 날 이상하게 보면 어쩌나....
했었거든요......”

“하하........
내가 당신을 왜 그렇게 봐.........”

“아니 그래도..........
갑자기 이런 걸 사서 입고 그러면........
혹시라도..........”

“아..아니야............
난 너무 좋아.......
당신이 이런 걸 사 입으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해봤지만.......

암튼 좋아.........
앞으로도 이런 거 많이 사서 입고 보여줘........
응...........??”

“정.....말.........
그래요.........??”

“그~럼..............
얼마든지............”

“아....알았어요...........
당신이 그렇게 좋으면........
또 사서 입을께요......”

“하하하..........
좋았어..........”

진작에 침대 위로 올라와 있던 남편이 이렇게 말하며 날 덮치듯 안았다.

“..................하아.............”

난 다른 때와는 달리, 또 어제보다도 더 거칠게 날 안으며 내 젖가슴을 주물러대는 남편의 손길에

본능적으로 앓는 소리를 내질렀고, 남편은 그런 내 입술을 강하게 흡입했다.

“우웁..........
우우웁............
하아아...........
흐으음..........
좋아요........”

난 그런 남편을 위해 일부러 더 바둥거리며 콧소리 섞인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아.........
너무 좋아요..........
흐으으응.........
하아악...........”

남편은 그런 나의 반응에 더 흥분을 했는지 점점 더 거칠게 내 젖가슴을 빨아댔고, 난 그런 남편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 쥐며 이 사람에게도 이런 면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또 한번, 진작에 섹스에 대한 즐거움을 알았더라면, 그래서 남편과 진작에 이런 섹스를

하면서 살았더라면 하는 후회 아닌 후회를 하며 맘껏 신음소리를 뱉어댔다.

그렇게 내 젖가슴에 유독 집착을 해대던 남편이 어느새 내 다리를 벌리고는 팬티도 벗기지 않은 채

빳빳해진 물건을 내 음부두덩에 들이댔다.

“하아아.......
하아........
여보.........
나도 빨아줘요........”

“허억.........
흐음........
뭐......뭘 빨아달라는 거야..........?”

남편은 내 말에 잠시 움직임을 멈추더니 무슨 얘긴지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그.......그게.........”

난 순간 그런 남편을 보며 괜한 소리를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남편도 내게 요부가 되 달라고 한 판에 뭘 더 망설여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요...........
내 것도..........
여...기........
혜숙이가 그러는데........
남자가 여길 빨아주면 여자가

더 좋다고 하던데..........
아이잉..........
부끄러워...........”

난 음부속살을 가리키며 차마 남편과 눈을 마주칠 자신이 없어 눈을 감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렇게 해야 남편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지 않을 것이란 계산도 들었다.

그러면서도 혜숙이 얘기를 함으로써 더 완벽한 상황 연출을 했다.

“당신........
혜숙씨가 그런 얘기도 해줬어....? 나한테 보지도 빨아달라는......?? 응.............???”

그리고 이어진 남편의 대답에 난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그런 저속한 표현을 입에 담는 남편을 한번도 보지 못했었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표현을 서슴지 않고 해대는 남편이 이상하게 보인 건 아니었다.

오히려 그런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남편이 그 동안 봐왔던 남편 못지않게 좋았다.

하지만 그러면서 문득, 그런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남편을 보면서, 남편이 그런 저속한

표현을 그동안 써왔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생각이 들자 이어서 나에게는 쓰지 않았던 그런 표현을 누구에게 써봤길래 지금 이렇게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연이어 들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런 걸 따진다는 게 좀 우습기도 했고, 혹시라도 남편이 다른 여자와

섹스를 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내가 아니었다면 그게 큰 사건일 수는 있었겠지만 이미 아들과

섹스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남자에게까지 음부속살을 대줬었던 나로서는 그런 걸 궂지

문제 삼지 않는 게 더 좋을 것이란 계산이 서서 그냥 넘어가기로 맘을 정했다.

그렇게 맘을 정하자 이번엔 남편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왜냐하면, 사실 난 남편의 질문에 순간 어제 아들에게 음부속살을 대줄 때 주고받았던 저질스런 표현들이 떠올랐고, 그때 그런 저속한 표현들을 주고받으면서 더 흥분했었던 기억들이 생생하게

떠올랐기에 나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면서 남편의 그런 저속한 표현을 받아 그대로 대답을

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던 것이었다.

“아이~ 부끄럽게......
보.......보지가 뭐예요............??”

“...........아.....
그.....그런가..........?”

사실 난 남편에게 질문을 하면서 남편이 계속해 그런 저질스런 표현을 써줬으면 했지만, 남편은

그런 내 바램과는 달리 내 말에 순간 당황하며 말끝을 흐렸다.

“하.......하지만 괜찮아요..........
혜숙이가 그랬는데.........
남자들은 그런........
그러니까......
보.....보지가

어떻고........
뭐 그러는 걸 좋아한다고는 했으니까.........”

난 당황하는 남편의 물건이 순간 작아지는 걸 보며 안타까운 맘에 다시 애꿎은 혜숙이를 들먹였다.

“여보..........
괜찮아요.........
사실.......
나도........
당신이 그런.........
그러니까.......
내 여기를 보......보지라고

말해주니까 더 기분이 이상한 게........
더 좋아요.........”

난 내 음부두덩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그래..........?? 정말이야........?? 내가 보지라고 말해주니까 더 좋아.....?? 응.....??”

이렇게 말하는 남편의 물건이 다시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는 걸 보며 난 잠시 식으려던 몸뚱이가

다시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하는 걸 느꼈다.

“..............네에.........
좋아요........
나도 혜숙이가 그렇게 얘기할 땐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당신이 그런 말을 하니까.........
더 기분이 이상해지는 게.....

암튼 좋아요........
내 입으로 그런 말을 하면서도 그렇구요........
아이이~......
나 이상하죠.....??”

“아.........아니야.........
하나도 안 이상해..........
난 사실.......
당신이 그런 말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난 당신이 그런 말 하는 걸 싫어할 줄 알았었거든........
그런데.......
당신도 그런

말을 하는 게 더 좋다고 하니까.......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기분이야........”

“어머......
그래요.......?? 그....럼........
나도 그런 말을 해도 괜찮겠어요.......??”

“그럼............
나야 당신이 그런 말을 하면 좋지.........
사실 더 흥분 되거든...........”

“그.........그래요........?? 그럼.........
우리 앞으로는 이걸 할 때마다 그런 말을 해요.......
나 지금도

당신이랑 이런 얘기를 하니까..........
막 기분이 더 이상해져요.........
하아아........”

난 뜻하지 않게 주고받은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본능적으로 남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그런 가운데 내 몸이 더욱 달아오르고 있는 걸 느꼈다.

“여보...............
내 보....보지를 빨아줘요......
네.......?? 나도 혜숙이가 느꼈던 걸 느껴보고 싶어요......

어서요.......
네........??”

난 이 순간에도 좀 더 완벽한 상황 연출을 위해 혜숙이를 끌어 들이면서 팬티를 한쪽으로 몰아

이미 흥분해 더 도톰해져 있는 내 음부속살을 부끄러운 척 남편에게 드러내 보였고, 남편은 그런

내 음부속살을 마치 그동안 왜 빨지 못하게 했냐는 듯 게걸스럽게 빨고 핥아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하아아.........
흐으으음..........”

난 남편의 혀가 내 음부속살 구석구석을 핥고 빨아댈 때마다 갖은 교성을 질러댔다.

그러면서도 한쪽 뇌리로는 남편의 혀 놀림이 예사롭지 않다는 걸 놓치지 않았고, 직감적으로 남편이

내 음부속살 말고 다른 여자의 음부속살을 이미 많이 애무해 봤었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자 문득 남편에 대한 배신감이 물밀 듯 밀려들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런 걸 따진다면 남편에게도 그런 내가 이상하게 보일 것이란 생각에

그동안 내 가슴 속 한구석에 품고 있었던 남편에 대한 미안함을 모두 지워내는 것으로 그 꿈틀거리며

용트림을 해대는 질투심을 애써 억눌러댔다.

그러면서 남편도 어쩔 수 없는 보통의 남자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고, 이어서는

어차피 그렇다면 나 역시 더 음탕해지는 걸 궂지 주저하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에까지 다다름으로써

그런 남편에 대한 배신감을 보상 받으려했다.

그렇게 나름대로 머릿속이 정리되자 이제부터는 남편과의 섹스를 그냥 편하게 즐기고 싶어졌고,

그런 생각이 들자 남편의 혀 놀림이 더욱 자극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앙........
하악.......
흐으윽........
맛...있어요.......?? 내 보.....지가 맛있어요.......??”

“쩌어업.......
쩝쩝........
쭈우웁.........
그래 맛있어......
당신 보지........
너무 맛있어......”

“하아아.......
저.....정말............?? 정말 맛있어요..........?? 내 보지가..........???”

“쭈우우웁.........
쩝쩝..........
그래..........
그래............
할짝.......
할짝........”

남편은 내 음부속살 뿐 아니라 클리토리스까지 아주 능숙하게 핥아댔다.

“하아아앙.........
나도 너....무 좋아요.........
흐으으응.......
당신이 내 보..지를 빨아 주니까......

흐으윽...........
하아악.........
미치겠어요........
하아앙........
당...신.....
다른 여자들 보지보다 내 보...지가.....

내 보지가 더 맛있어요.......?? 네........??”

난 이미 여자의 육감으로 남편이 다른 여자들의 음부두덩에도 얼굴을 들이밀었다는 걸 직감했지만,

그래도 행여나 하는 맘으로 확인을 하고 싶은 욕심에 마치 그냥 흥분에 겨워 부지불식간에 나온

말처럼 가장해 남편을 떠봤다.

“쩌업.......
쩝쩝........
그래.........
더 맛있어.......
당신 보지가 더 맛있어..........
쭈우웁......”

난 순간 행여나 했던 내 바램이 여지없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이미 맘에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그냥 그런 남편의 대답을 묻어버릴 수 있었다.

그러면서 문득 남자들은 정말 단순한 동물이란 생각이 뇌리를 스쳤고, 남편 역시도 남자라는

사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아아.........
고마워요........
내 보지가 더 맛있다고 말해줘서........
흐으으응.........”

“쭈우웁...........
쭙........
쭙..........
당신.......
내 말........
정말 믿어서 하는 말 아니지.....??”

이렇게 말하는 남편의 얼굴 표정은 누가 봐도 아차 하는 그런 표정이었다.

“흐으음........
아무려면 어때요.........?? 난 당신이 내 보지가 제일 맛있다고만 해주면 되요....”

난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미 남편에 대한 믿음을 이미 접어들인 만큼 더 이상 남편에게

뭐라 하고 싶지 않았고, 오히려 이렇게 말해주는 게 내 마음 역시도 편할 것이란 걸 본능적으로

깨달았던 것 같다.

“혜숙이가 그랬어요..........
남자들은 다 똑같다고........
남자들은 한 여자로 절대 만족할 수 없다고......

그리고.......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남자는 없다고........
또.......
넘어가지 않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자기 신랑도 다른 여자들하고 한다고.......
그리고.......
당신도 분명히

그럴 거라고.........
그러니까 그런 걸로 투정을 부리면 안 된다고......
그래서 나도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난 당신이 다른 여자랑 해도 상관없어요.......
대신.......
다른 여자들보다

날 더 사랑해줘야 해요........
그럼 난 괜찮으니까......
알았죠.....?? 그렇다고 당신이 다른 여자랑

했다는 건 아니에요.......
그걸 내가 알 수는 없으니까........
암튼........
난 당신이 날 사랑만 해주면 괜찮아요.......
지금처럼 이렇게........
알았죠.......??”

난 내 말에 좀 당황하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남편을 향해 엉덩이를 들어 내 음부두덩을 들썩이며

손으로 음부속살을 벌렸다.

“흐으음..........
더 빨아줘요..........
나 지금 너무 좋아요.......
네..........??”

“.............................................”

남편은 그런 내 행동에도 불구하고 내가 한 말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했는지 다소 멍한 표정을 지었다.

“하아앙.......
뭐해요.......?? 어서 내 보지를 빨아줘요......
네........?? 하아아.......
나 당신이 안 빨아주면

다른 남자한테 내 보지 빨아달라고 할거예요.......?? 네........?? 그러니까 빨리 빨아줘요.......”

난 남편이 내게 너무도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아 그런 남편이 죄책감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게

일부러 이렇게 좀 자극적인 말을 했다.

물론 이렇게 말함으로써 이미 다른 남자에게 음부속살을 대줬었던 나의 죄책감도 벗어던지고

싶었는지 모른다.

암튼 난 손가락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모습까지 남편에게 보여줌으로써 남편의 성욕을

다시 자극하려 애를 썼다.

“그럼.........
당신도 다른 남자가 당신 보지를 빨아주었으면 좋겠어.........??”

난 뜻하지 않은, 전혀 예기치 못했던 남편의 질문에 순간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남편의 얼굴엔, 내가 정말 그러고 싶은 거냐는 것 보다는 이런 대화를

통해 좀 더 흥분하고 싶어 하는 욕망이 역력해 보였다.

“하아아.......
아니요...........
그런 건 아니지만........”

“..........................아니지만.......??”

“아니지만...........
요즘 들어서.........
자위를 하면서 그런 생각은 해봤어요.......
다.....른 남자가

내 보지를 빨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는.........”

“.................그래.........?? 그리고..........?? 다른 남자 좆이 당신 보지에 들어오면 어떤 기분이 들까도

생각해 봤어..........?? 응...........???”

이번에도 남편은 내게 어떤 뭔가를 바라는 듯한 표정으로 말을 하고 있었고, 난 그런 남편의

마음을, 예전의 나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하지만 이미 음란해져 버린 난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아

고개를 가만히 끄덕였다.

물론 얼굴 붉히는 걸 잊지 않고.

“오우~..........
이거 의왼데..........?? 당신이 그런 상상까지 할 수 있으리라곤 전혀 생각을 못했었는데......

야....
이거............
혜숙씨가 정말 대단하긴 한데...........?? 당신을 이렇게 바꾸다니 말이야.....??”

“아이~..........
그만해요.......
나 부끄러워 죽겠어요........
이제 그만하고 어서요......
어서 내 보지를

빨아줘요.........
그리고........
빨리 박아줘요.......
나 지금 미치겠단 말이에요.........”

“하하하..........
알았어.........
내 자지로 빨리 박아달라는 말까지......?? 응.........???”

이렇게 말하는 남편의 목소리는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되어 있었다.

“하아아........
몰라요.............
자꾸 부끄럽게.........
하아아........
으으음........”

난 남편과의 대화를 더 이상 지속하는 것보다 이미 정말 흥분할 대로 흥분해 음탕한 점액질을

줄줄 흘려대고 있는 내 음부두덩을 남편이 빨리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남편

눈을 더 자극하려고 이번엔 자세를 바꿔 엉덩이를 남편 쪽으로 잔뜩 치켜들어 음탕한 점액질로

번들거리는 음부속살을 들이 밀었다.

“오우~...........
이런 자세까지...........??”

남편은 생전 처음 자기 앞에서 취한 나의 자세에 놀라는 목소리였다.

“하아아앙........
부끄럽게 자꾸 그렇게 보고만 있을 거예요...........?? 빨리 박아줘요.........
나 미치겠단

말이에요..........”

난 이렇게 말하면서 두 손가락으로 내 음부속살을 벌려 음란한 점액질이 흘러내리는 걸 남편에게 보여줬다.

“흐으으응.........
이런 자세..........
좋아요..........?? 혜숙이가 이런 자세를 하면...........
남자들이

좋아 한다고 하면서 한번 해보라고는 했는데........
그런데 너무 부끄러워 죽겠어요.......”

“아니야.........
너무 좋아.........
혜숙씨가 너무 많은 걸 가르쳐 줬는데.........?? 응.........??”

“.........허어억.........
흐으윽............!!!”

남편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음부속살에 더 이상 빳빳해질 수 없을 것 같은 물건을 꽂아 넣었다.

“우우으.................
너무 좋은데..............?? 당신 보지..........
으으으.............”

내 속에 박혀든 남편의 물건이 그 어떤 때보다도 더 단단하고 굵게 느껴졌다.

“하아아아.............
나도 너...무 좋아요.........
당신 거.......
아니......
당신 자지 너무 좋아요....

나.......
미칠 거 같아요.....
흐으으응........
하악..........”

“으윽.......
그래...........?? 그래서 이렇게 물어대는 거야..........?? 응..............???”

여느 때 같았으면 내 음부속살의 조임에 조급한 목소리로 힘을 빼라고 했을 남편이 오늘은 그런

내 음부속살의 조임을 즐기듯이 말을 하고 있었고, 난 그런 남편의 반응에 조금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남편의 반응에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남편과의 섹스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설레이기까지 했다.

“흐으음...........
그래요.........
당신이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흐윽.........
지금은 나보다 내 좆이 더 좋은 거 같은데.........?? 응.........???”

남편은 이렇게 말하며 내 음부속살에 박혀 있던 물건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런 남편의

저속한 표현이 내 속에 음란함을 더 자극하고 있다는 걸 난 느낄 수 있었다.

“하아아악...........
흐음.....!! 그래....요........
다 좋아요........
흐으으응.......
흐윽........”

난 질 벽을 압박하며 긁어대기 시작하는 남편의 물건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굵게만 느껴져 흡족한

기분에 더 앓는 소리를 뱉어냈다.

“쑤우욱...........
퍼억.........
쑤욱........
퍽...........
퍼벅....
퍼버벅.........”

“으윽.........
으윽.............
윽.............
하아.............”

난 지금까지와는 너무도 달리 리드미컬하게 내 음부속살을 박아대는 남편을 보면서 순간이나마

지금 이 남자가 정말 내 남편이 맞나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회음부 쯤을 때려대기 시작한 남편의 치골과, 음부속살을 쑤셔대기 시작한 남편의 물건에

의해 온 몸의 신경세포들이 바짝 긴장한 채 오르가즘에 대비하고 있었기에 난 더 이상 그런 생각보다는

내 음부속살을 압박해대는 남편의 물건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흐윽..........
너무 좋아요.........
미쳐요......”

“허억..........
으윽.........
윽.......
윽.........
그래........
미쳐..........
미쳐.........”

남편은 내 말에 더 자극을 받았는지 더욱 거칠게 내 음부두덩을 치골로 때려대면서, 그 때마다

나에게 미치라는 얘기를 해댔다.

“하악.........
흐윽........
으윽.........
흐으으으응.............”

다른 때 같았으면 이미 사정을 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남편은 어찌된 일인지 계속해

내 음부속살을 쑤셔댔고, 난 그런 남편 덕분에 오르가즘의 문턱까지 다다를 수 있었다.

“윽....
윽.......
으윽.........
으으으윽.............
나.........
싸.....쌀 거 같애.........
으윽........”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급해진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아아앙.........
하악...........
조.......조금만...........
흐으윽...........”

난 오르가즘의 문턱을 막 넘으려던 찰라였기에 남편과 마찬가지로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면서

나도 모르게 음부속살에 잔뜩 힘을 주었다.

“으으.............
힘.......
빼..........
으으으............
으윽........
으윽...........
허어어어억.........!!!”

그리고 그 순간, 남편의 물건이 깊숙이 내 속에 박혀듦과 동시에 까실한 털이 내 회음부와 항문을

자극해대며 압박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어서, 남편의 물건이 내 속에서 크게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차츰 그 반동이 작아지는 걸 느꼈다.

“하아아아..........
하아아아아앙................
아아아...............
흐으윽.........
어억..........!!!”

그리고 난 그런 남편의 사정을 느낌과 동시에 가까스로 커다란 언덕을 넘을 수 있었고, 이어진

남편의 움찔거림에 맞춰 오르가즘의 여진에 몸을 떨어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난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다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고, 남편 역시도 내 옆으로 쓰러져

금방이라도 끓어질 듯한 숨을 몰아쉬고만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쓰러져 있던 우린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욕실로

향할 수 있었고, 그렇게 샤워를 마친 우린 다시 침대로 와 누웠다.

“어제도 좋았지만..........
오늘은 더 좋았어..........”

침대에 눕자마자 남편이 내 머릿결을 손으로 훑으며 말했다.

“부끄러워요...........”

난 그런 남편에게 정말 부끄러워 어쩌지 못하는 표정을 지으며 의식적으로 이렇게 대답했다.

“하하.........
그러니까 더 사랑스러운데...........?? 응.............???”

“아이이~..........
몰라요............
자꾸 창피하게.............”

“하하하...........
예쁘다고 하니까 더 오버하는 거 같은데 당신.........?? 응........?? 하하하......”

“아이~.......
이이가 정말.........?? 나 그러면.......
앞으로는 안 할 거예요........???”

난 남편에게 눈까지 흘겨대며 정말 창피하다는 표정을 다시 지어보였다.

“하하하.........
알았어........
알았다고..........
난 정말 좋아서 한 말인데........
암튼 알았어.....
하하하........”

남편의 목소리만으로도 나와의 섹스가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는 걸 난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그런 남편을 보면서 다시 한번 왜 진작에 이런 기회를 가지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밀려들었다.

“그런데 말이야...........”

“...............................네.......?”

“당신...........
어제 물어보려다 못 물어봤는데..............”

“.........................뭐.......뭘요........??”

“아니.......
어제 보니까..........
당신 아래 면도를 했던데..........
당신이 한 거야.........??”

“...........아..........
그.........그거요..........?”

“.............................응”

“사실..............
내가 한 건 아니고...............”

“그래..................?? 그럼.......
그럼 누가 해줬어........?? 누가.............???”

“그.....그게.........
혜...숙이가..........”

“뭐.........?? 뭐라고.........??? 정말 혜숙씨가 해줬단 말이야...........???”

“......................................네”

“야.........
이거..........
정말 쇼킹한데...........?? 난 당신이 혼자 했는 줄 알고.......
어떻게 아래 털을

밀 생각을 했을까 했지............??”

“..........왜........
이상해요...........??”

“아.....아니야.........
이상하긴.........
그런데........
왜 밀었어.........?? 더군다나......
아무리 친구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곳도 아니고 아래 털인데........
어떻게 밀어달라고 했어........??”

“그...그게요.........
아이~ 얘기하려니까 부끄럽다...........”

“하하하..........
그러지 말고 말해봐..........
나 궁금해 죽겠어.............”

“아이~..........
쯧.........
그게요..........
혜숙이가........
걔가 어제 수영을 하고 샤워를 하다가 그러는 거예요.....

거기 털을 밀면.........
수영복 입기가 더 편하다고..........
사실 나도........
수영복을 입을 때마다

거기 털이 좀 삐져나와서 신경이 쓰이던 참이었거든요.........
왜.....
수영장에 남자들이 있잖아요....

암튼........
그러면서 나보고 면도를 하라는 거예요.......
면도한 자기 거기를 보여주면서.....”

“..................그래서.......???”

“그래서.........
면도를 한 걔 거길 보니까 정말 말끔해 보이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면도기를

한번도 써보지 않은 내가 어떻게 면도를 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난 못한다고 그랬죠.....

더군다나.......
거길 면도한다는 게 좀 이상할 것 같기도 했구요........
암튼 그랬더니.....
걔가 그러는 거예요......

자기가 한번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줄 테니까 앞으로는 혼자서 해보라고......
그러더니.....
싫다고 하는

나한테 자꾸 밀어보라고, 보라고 해서.........
결국 걔네 집에서 밀게 됐죠 뭐.........”

“야아~...........
그랬구나..........
그런데..........
혜숙씨가 밀어주는 기분은 어땠어........??”

“어머........
당신도 참.........
뭘 그런 걸 물어봐요.......?? 창피하게..........”

“하하하.........
아니 난........
그렇잖아.......
아무리 친구라고는 하지만.......
거기 털을 밀려면.....

당신이 혜숙씨한테 거길 보여줘야 하잖아.........
안 그래........?? 그래서 물어보는 거야.....
그러니까.......

거길 혜숙씨한테 보여주던 기분이 어땠냐는 거지..........”

“어머........
이이는........?? 뭐가 어때요..........?? 그냥 좀 부끄러웠죠..........”

“하하하......
그냥 부끄럽기만 했어.......?? 아니 난.......
혜숙씨가 당신 거길 면도하려면.....
거길

만졌을 텐데.........
혜숙씨가 만져주니까 기분이 어땠었냐는 거지.........”

이렇게 집요하게 물어오는 남편을 보면서, 이 사람이 지금 내 음부두덩에 난 털을 면도하고 있는

혜숙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흥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자, 남편 입장에서 그러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거겠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왕에 이런 얘기가 나온 김에 좀 더 남편의 그런 욕구를 내가 충족시켜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 참........
당신 변태 같아요.........
뭘 자꾸 그런 걸 물어봐요......? 창피하다니까.........”

“하하........
뭐 어때...........?? 재밌잖아........
난 당신 얘기를 듣고 있으니까 막 흥분이 되는데......?”

“그....그게 무슨 말이에요.........?? 내 얘기를 들으면서 흥분이 된다는 게........??”

난 남편이 하는 얘기가 어떤 얘기란 걸 이제 너무 잘 알면서도 이렇게 대꾸했다.

“으응.......
그게.......
아이.........
암튼 그래..........”

“........................뭐가요.......?? 뭐가 그렇다는 거예요..........??”

“당신은 얘기해도 잘 이해가 안 될 거야...........”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얘기도 안 해보고...........”

난 일부러 남편의 말을 유도했다.

“하하........
그런가.........??”

“..............그럼요.....”

“그럼.........
그 얘기가 뭐냐 하면........
당신 동성애가 뭔지 알아.......??”

“음...............................
네에..........”

난 일부러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오우~..........
당신이 그런 것도 알아..........??”

남편은 의외라는 표정이 역력했다.

“아이~...........
그렇다니까요..........”

난 계속 연기를 해댔다.

“하하하........
그럼 그것도 혜숙씨가 가르쳐 줬나..........???”

“..................................”

난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듯 끄덕였다.

“하하.........
암튼 언제 한번 혜숙씨랑 찐한 얘기를 해야겠군......
당신을 어디까지 교육 시켰는지

물어봐야겠어..........
하하하.........”

이렇게 말하는 남편의 얼굴에선 음탕한 기운이 묻어나고 있었다.

“이이는...........??”

“하하........
암튼 당신이 동성애가 뭔지 안다고 하니까 다음 얘기를 하지 뭐.......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들끼리 동성애를 하는 걸 보면 더 흥분을 하고......
성욕도 더 느끼게 되는데......
그럼 당신........

여자들끼리 동성애 하는 걸 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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