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11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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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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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날.

그날은 토요일 이었다.

혜숙은 오전 운동 후 자기가 만나는 남자와 약속이 있다며 점심을 먹고는 그 남자를 만나러 나갔다.

난 이틀을 그렇게 정력을 쓰고도 그 남자를 만나러 나가는 혜숙을 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난 아무도 없는 집에서 오후 내내 낮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울린 전화 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남편이 전화를 했는데, 오늘 제주도로 회장님을 모시고 골프를 치러 간다며, 내일 오후에나 올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했다.

난 전화를 끊고 차라리 잘 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잖아도 몸이 말이 아닌데, 남편이 출장을 간다고 하니 아들이 올 때까지는 계속 늘어져

있어도 된다는 생각에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때 시간이 오후 5시 반.

난 잠시 망설이다 그냥 다시 눈을 감아 버렸다.

그렇게 얼마나 잠을 잤을까...?

다시 눈을 떴을 땐 날이 훤하게 밝아 있었다.

난 순간 지금이 몇 시지 하는 생각에 침대 맡에 놓인 시계를 봤다.

시계는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난 순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 10시라고 하기엔 밖이 대낮처럼 밝았던 것이다.

순간 난 오늘이 일요일 아침이란 걸 직감했다.

얼마나 피곤했던 지 그대로 잠이 들어 지금까지 잤던 것이다.

난 어이가 다 없어졌다.

아무리 피곤했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열 몇 시간을 잘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문득 아들이 떠올랐다.

난 급한 맘에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거실은 너무도 고요했다.

너무도 고요한 나머지 평화롭게까지 느껴졌다.

난 거실을 가로질러 아들의 방문을 살짝 열어 젖혔다.

역시 아들은 늘 그랬듯이 아직 자고 있었다.

아들은 일요일만큼은 늦게까지 잠을 잤다.

나 역시 그런 아들을 위해 일요일 아침이면 집안일도 거의 하지 않았었다.

행여나 아들이 깰까봐.

난 그런 아들이 행여나 깰까봐 조심조심 문을 닫고는 주방으로 향했다.

그 순간.

난 뇌리를 스치는 뭔가에 소름이 돋았다.

내 뇌리를 스친 건 간밤에 누군가가 내 음부 속살을 핥았던 것 같은 생각이었다.

난 순간 온 몸에 솜털들이 들고 일어서는 것 같은 기분에 후들거리는 다리로 겨우 소파까지

와 주저앉듯 소파에 몸을 묻었다.

그리곤 가만히 그런 생각이 든 이유를 떠올리려 애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자 가물가물 생각이 날 듯 말 듯한 뭔가가 내 뇌리에서 유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게 어떤 건지 도대체 한동안 떠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하나의 편린들이 뇌리에 박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그러면 그럴수록 온 몸에 식은땀이 맺히고 있었다.

그리고 나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던 건 그게 현실이었는지 아니면 꿈이었는지가 불분명하다는 것이었다.

암튼 내 뇌리에 처음 떠오른 건 누군가가 내 다리를 벌리는 것이었는데, 그걸 내가 본건지

아니면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명확하질 않았다.

아무튼 그렇게 누군가가 내 다리를 벌렸고, 이어서 내 음부를 팬티 위로 매만졌던 거 같았다.

그리곤 내 팬티를 벗겼고, 이어서 내 음부 속살을 만져댔던 거 같았다.

그리고 다시 내 음부를 혀로 핥았던 거 같고, 이어서 내 입에 뭔가를 가져다 댔던 거 같았다.

그리고 눈이 좀 부셨던 거 같고, 그 다음은 기억에 없었다.

난 이런 편린들이 기억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꿈에서 본 것인지를 알 수 없어 한참을 되 뇌이고

되 뇌이고를 반복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머리만 더 복잡해질 뿐 딱히 결론이 나질 않았다.

그렇게 한동안 머리를 쥐어짜다가 문득 아래 음부가 왠지 허전하다는 생각에 치마를 들추고

아래를 보았다.

“................어머....!!!”

내가 분명히 입고 잤던 걸로 기억되는 팬티가 벗겨져 있었다.

난 순간 온 몸에 기가 어디론가 모두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으며 다시 그대로 소파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그리고 순간 앞이 깜깜해졌다.

‘그렇다면........
꿈....이 아닌.......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단 말인가.......??? 어떻게.....
아니

어떻게 그런 일이........
그렇다면.......
그 사람은......
내 아들......!!! 이럴 수가.......
어떻게.....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믿을 수 없어.......
아니야.......
어쩌면 내가 어제 팬티를 입고 자질

않았는지도 몰라.....
아니면.......
그래.....
자다가 그냥 답답해 벗었는지도 모르는 일이잖아...

하지만....
하지만......
그런 일이 없었잖아....
그리고....
분명 팬티를 입고 잤었는데......’

그 순간.

아들의 방문이 열렸고, 아들이 부스스한 얼굴로 나오고 있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난 아들을 보는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혔다.

더군다나 아들은 아주 태연한 척 인사까지 하고 있었다.

난 순간 그런 아들이 징그럽게 느껴졌다.

“어머니 편찮으세요....? 어제 밤에도....
제가 들어가 인사를 드렸는데도 그냥 주무시길래.....

그냥 나오기는 했지만........”

‘그렇다면 아들이 내 방에 들어오긴 들어왔던 모양이다.......’

“........으응........
내....가 너무 피곤 했나보다......
얼른 씻어.....
아침 먹자.......”

난 여전히 후들거리는 다리를 애써 주방으로 옮기며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말하는 그 순간 맺혔던 식은땀들이 온 몸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난 얼른 밥을 안치고 빨리 할 수 있는 맑은 콩나물국을 끓였다.

아들은 씻고나와 거실 소파에서 TV를 보며 그런 날 바라다보다가 나와 눈이 마주칠 것 같으면

고개를 돌려 브라운관을 응시했다.

난 그런 아들을 보며 더 많은 식은땀을 흘렸다.

그런 아들의 눈빛이 이전에 내가 야한 옷을 입고 있을 때 보던 눈빛과는 사뭇 달랐기 때문이었다.

난 그런 아들의 눈빛이 어제 일이 현실이었음을 내게 강요하는 것 같은 느낌에 자꾸 식은땀을

더 많이 흘렸다.

난 겨우 아침을 차려 식탁에 차려 놓고는 차마 아들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 안방으로 향했다.

그런 내게 아들은 걱정스런 얼굴로 계속해 괜찮냐고 물었고, 난 괜찮다고 몇 번이나 말하며

혼자 아침을 먹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잊지 않고 방으로 들어왔다.

난 한동안 심장이 떨려 침대에 누워 몸을 덜덜 떨어댔다.

그렇게 진정되지 않는 맘을 졸이며 누워 있는데 안방 문을 아들이 노크했다.

난 순간 심장이 멎을 것 같아 어쩌지 못하고 있는데 빼꼼이 방문이 열렸다.

난 정말이지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생각에 식은땀을 흘리며 아들이 방안으로 들어오지 않기만을 기도했다.

“어머니.....
몸이 많이 안 좋으신 거 같은데.....
약이라도 좀 사올까요.....?”

아들은 다행히 방안으로 들어오지 않은 채 고개만 삐쭉 내밀어 물었다.

“.......................아....아니야......
그냥 좀......
누워있으면......
그러면 돼.......”

“.....그래도......
그럼......
좀 더 누워 계세요......
저는 좀 나갔다 올께요....
친구들하고 농구를

한판 하기로 했거든요......
괜찮으시겠어요.......??”

난 그렇게 말해주는 아들의 말이 너무도 반갑기만 했다.

“............그...으래.......
내 걱정은 말고 다녀와............”

“.....................네.....
그럼 쉬고 계세요.........”

아들은 이렇게 말하고는 곧 나갔다.

난 아들이 나가는 소리를 듣고 난 후에도 한동안 자리에서 꼼짝할 수 없었다.

그렇게 맘을 진정시키며 어제 일을 계속 돌이키고 있던 내게 문득 아들의 일기장을 본다면

뭔가 명확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난 얼른 일어나 아들의 방으로 향했다.

아들의 방은 여전히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

난 급한 맘에 아들의 비밀 상자를 열어 아들의 일기장을 펼쳐 들었다.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다시 한번 봤지만, 역시 어머니 보지는 일품 이었다.
너무도 깨끗하고

맑기까지 했다.
오늘 집으로 돌아와 거실 불이 꺼져 있는 걸 보고는 어머님이 안 계시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 씻고 나서 안방 문을 열어 봤다.
그런데 침대에 어머님이

누워계셨다.
난 순간 먼저 일이 떠올라 조심스럽게 어머니 곁으로 가봤다.
어머니는 오늘도

세상모르시고 주무시고 계셨다.
더군다나 먼저 보다 더 깊이 잠이 든 것 같았다.
난 오늘도

어머님이 팬티를 안 입고 주무시지나 않을까 하는 맘에 어머니 치마를 들춰봤다.
그러자 먼저와는

달리 어머니 보지는 팬티로 가려져 있었다.
난 기대했던 어머니 보지를 볼 수 없어 좀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어머니 보지를 팬티 위로라도 볼 수 있어 좋았다.
난 잠시 어머니 팬티위로

어머니 씹 두덩을 감상하다가 어머니가 깊이 잠들어계셔 내가 보지를 만져도 모르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떨리는 맘으로 어머니 보지를 팬티 위로 살짝 만졌다.
그렇게 만지고 있는데

어머니는 미동도 하시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엔 용기를 내어 어머니 보지를 비록 팬티 위로였지만

핥아 봤다.
그렇게 계속 내가 핥는데도 어머니는 역시 그냥 주무시기만 하셨다.
난 처음엔

어머님이 그냥 일부러 가만히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어머니 숨소리를 들어보니

정말 깊이 잠드신 거 같아 이번엔 어머니 팬티 한쪽을 잡아당겨 어머니 보지를 들어냈다.

그러자 먼저 봤던 어머니 보지가 들어났는데, 당장이라도 어머니 보지에 내 좆을 박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참을 수밖에 없었다.
대신 아쉬운 대로 내 좆을 꺼내 딸딸이를 쳤다.
물론

어머니 보지를 만지면서.
그런데도 어머니는 깨어나실 기미를 보이시지 않았다.
난 이번이

기회다 싶어 이번엔 어머니 보지를 직접 핥아봤다.
어머니 보지 국물 맛은 선생님 보지 국물이나

연화, 채연이 보지 국물 맛보다 더 좋았다.
난 깰지도 모르는 어머니 보지 국물 맛을 보다가

기왕에 용기를 낸 거 어머니 팬티를 벗겨 제대로 맛을 보고 싶어졌다.
난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결국 어머니 팬티를 벗겼다.
그런데도 어머니는 깨시지 않으셨다.
난 어머니 허벅지를

벌렸다.
그러자 어머니 보지가 예쁘게 벌어져 그 속살이 들어났는데, 어머니 보지 속살은

보지 국물로 흥건해 있었다.
난 그 어머니 보지 국물을 핥아먹었다.
너무도 맛있었다.
어쩌면

이렇게도 맛있단 말인가....
난 그런 어머니 보지에 좆을 대봤다.
그리고 좆 대가리만 살짝 어머니

보지에 넣어봤다.
그땐 그대로 좆을 어머니 보지에 박아 넣고 싶었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허락하시기 전엔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기에 꾸욱 참았다.
대신 어머니 보지 국물을

내 좆에 바르고 딸딸이를 쳤다.
얼마나 좋던지.
선생님은 이런 내게 그러면 안 된다고 하시면서도

막상 내가 어머니 얘기를 해주면서 좆 질을 해주면 더 좋아 하신다.
난 그렇게 어머니 보지를

보며, 어머니 보지 국물로 딸딸이를 쳤고, 결국 어머니 보지 위에다 좆 물을 샀다.
어머니는

그 순간에도 여전히 주무시고 계셨다.
난 내 좆 물로 흥건한 어머니 보지를 티슈로 닦고는

어머니 팬티를 입혀 드릴려다가 일부러 입혀드리지 않았다.
혹시라도 어머님이 일어나셔서

팬티가 벗겨진 걸 보시고는 내가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시면서 혼자 자위를 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하시지는 않더라도 내게 야한 팬티를 입으신

보지를 보여주시는 어머니니까 아마도 내가 어머니의 팬티를 벗겼다는 걸아시더라도 그리

기분 나쁘게는 생각하시지 않을 것 같기도 했다.
하여튼 정말 죽여주는 밤이다.
한가지 아쉽다면

그때...
내가 어머니 보지에 좆 대가리를 좀 넣고 있을 때...
어머님이 주무시지 않고 계시다가

못 이기시는 척 내 좆을 박아도 된다고 하셨다면 정말 더 바랄게 없는 밤이 되었을텐데......

아 언제 어머님이 그런 기회를 주실까....? 정말 주실 듯 주실 듯 애만 태우게 만드시는 어머님이

이 순간엔 좀 밉다.....
내일 아침이 기다려진다.
또 한번 어머니 보지를 핥으면서 딸딸이나 한번

더 잡고 자야겠다.’

난 아들의 일기를 읽으면서 어제 일이 현실이었다는 사실에 한번 놀랐고, 이어서 아들의 성기가

비록 그 끝만 조금 들어왔었다고는 하지만, 정말 내 음부 속살에 아들의 성기가 들어왔었다는

사실에 다시 놀랐고, 아들이 내 음부에 정액을 사정했었다는 사실에 또 놀랐다.

그리고 아들이 내게 바랐던 마지막 구절에 난 어쩔 수 없이 또 놀라고 말았다.

난 아들의 일기를 두 번 더 읽고나서야 아들의 일기장을 덮을 수 있었다.

난 한동안 아들이 써 논 일기 내용에 놀라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아무리 내가 깊은 잠에 빠졌다고 해도....
아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걸 몰랐을까....?’

이런 생각을 하던 난 요 며칠 혜숙이에게 정신을 빼앗겨 많은 정력 낭비를 했으니 그럴 만도

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아들의 성기가 내 속에 들어왔었다는 사실과 아들이 내 음부 속살에

정액을 사정했었다는 사실에 난 나도 모르게 그 장면을 떠올리고 있었고, 그러자 내 몸이

걷잡을 수 없게 달아올랐다.

난 뜨거워진 내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아들 침대에 누워 아들이 어젯밤 내게 했었던

행동들을 떠올리며 내 음부 속살과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문질러대며 난 당장이라도 아들이 방문을 열고 들어와 내 음부 속살에 아들의 그 우람한

자지를 박아 넣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간절히 해댔다.

그리고 정말 아들의 자지를 음부 속살로 받아들이고 싶어졌다.

그리고 순간 난 내가 남자의 성기를 자지라고 표현하는 날 보며 좀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혜숙이가 그런 표현을 써도 난 그런 표현을 쓸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그런

표현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자 문득 그런 표현을 혜숙이가 할 때 난 더욱 자극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음부라는 표현도 보지라는 표현으로 바꿔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리고 자지라는 표현도 좆이라고 해보고 싶어졌다.

“하아아.....
아아아......
아들 자지를 먹고 싶어.....
흐으윽.....
아들 좆을 먹고 싶어.....
아들 좆을

내 보지에 박게 하고 싶어.....
아아아.....
보지가 뜨거워.....
아들에게....
흐으윽......
아들에게

이 음란한 보지를 핥게 만들고 싶어.....
하악....
으으윽.....
내 보지를.....
아아아.......
아들이

먹고 싶어 하는 내 보지를.....
흐으윽.....
아들에게.....
아들에게 주고 싶어......
아들이 내 보지에

좆 물을 가득 싸줬으면 좋겠어.......
하아아아악.........
흐으으으으윽.........”

난 생각지 않았던 충동에 이런 말들을 혼자 뱉어내며 보지를 더 격렬하게 문질러댔고, 생각했던

것보다 이런 표현들이 더 자극적으로 날 흥분시켜 끝내 오르가즘에 이르게 했다는 걸 깨달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내 보..............지..................
흐으윽......
윽 윽 윽........!!!”

난 다시 끝없는 오르가즘에 온 몸을 떨어대며 아들 침대에 사정을 해버렸다.

그렇게 숨을 헐떡이며 누워 있던 난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하자 너무도 부끄러운 나머지 누가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고 말았다.

그리곤 어떻게 이런 저질스런 말들을 내 입으로 뱉어내며 자위 할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에

몸을 떨어댔다.

하지만 난 아무도 없는 공간에 오로지 나만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내 안에 잠들어 있었던,

하지만 최근까지는 그 존재를 몰랐던 그 더러운 욕망을 흔들어 깨웠다는 걸 직감했다.

그런 생각이 들자, 어쩌면 정말 내가 음란한 피를 가진 여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미 혜숙의 보지에 내 보지를 문질러대며, 그 뜨거운 욕정을 불사르던 날 떠올리며 더 이상

내 안에 있던 음란하고, 음탕한 날 부정할 자신이 없어졌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그 더러운 욕망에 몸을 떨어대는 날 어디까지 인정해야 좋을지 몰랐다.

이미 같은 여자인 혜숙과 섹스를 즐겼고, 야한 속옷으로 아슬아슬하게 감춰진 내 음탕한 음부를

아들에게 보여주며 흥분했었고, 급기야는 아들에게 음부를 적날하게 들어내 보이고는 아들이

자위 하는 걸 훔쳐봤었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이긴 했지만, 이젠 아들이 음부 속살을 빨고

핥으며 자위를 하다가 내 음부 속살 위에 사정까지 하게 만든 이상, 내 안에 음탕한 기질을

내가 부정한다 해도 내 몸에 흐르는 음란한 피까지 부정할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난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흘러나오기 시작한 눈물은 한동안 멈춰지질 않았다.

난 집안 곳곳을 청소했다.

난 여느 때보다 더 열심히 쓸고 닦았다.

아마도 난 내 마음에 있는 그 더러운 욕망을 어떻게든 쓸고 닦아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하지만 청소가 다 끝나고 난 후에도 아들에 대한 더러운 욕망이 지워지기는커녕 더욱 커다랗게

내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음을 어쩔 수 없이 깨닫고는 결심 아닌 결심을 하고 있었다.

난 더 이상 아들에 대한 욕망 때문에 괴로워하기보다는 차라리 아들이 원하고 나 역시 원하는 걸

해버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난, 그런 내 생각을 어떻게든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시키고 싶은 마음에, 아들이

이미 여자들과 경험이 있고, 그 경험이라는 것도 그냥 단순한 경험이 아닌, 이미 다 성장한

한 인격체로써 주체적이고 당당한 섹스를 즐기고 있다면, 더군다나 그런 성생활을 즐기면서도

현재 아들에게 가장 중요한 학업과 학교 성적에 문제가 없는 이상, 그런 믿음직스럽고 똑똑한

아들이 아무 생각 없이 나와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라는 확신에, 그런 아들이라면

내가 믿고 섹스를 할 수도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물론 여전히 모자지간이란 게 맘에 걸리긴 하지만, 내가 임신 같은 문제만 잘 처리한다면 뭐

나의 이 욕망을 다른 남자를 통해 해소하는 것보다 사랑하고 믿을 수 있는 나의 아들을 통해

해소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그 당위성을 나름대로 찾고 있었던 것이다.

나름대로 이런 결론이 내려지자 난 어차피 언제고 아들과 섹스를 할 거라면 남편이 없는 오늘

아들과의 첫 섹스를 맞이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생각이 들자 이렇게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아들을 맞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샤워를 정성들여 했다.

그리곤 음부 속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팬티와 역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슬립을 입고는

은은한 향수로 마무리를 했다.

안방 화장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내가 보기에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이지

음란한 유부녀의 모습 그 자체였다.

난 그런 내 모습을 복잡한 심정으로 한동안 보며, 이러다간 내 결심이 흔들릴 것만 같아 얼른

거실로 나왔다.

그리곤 먼저처럼 소파에서 자는 척 하고 있으면 아들이 들어오다가 날 보게 될 것이고, 그러면

아들은 내가 뭘 원하는지 눈치 채고는 날 안겠지 하는 상상을 하며 소파에 눕자 더 이상의

갈등은 없어지고 오직 아들의 손길만이 떠올랐다.

그런 아들과의 섹스를 상상하자 난 사시나무 떨리 듯 그렇게 몸이 떨리는 걸 느꼈다.

난 한동안 애써 흥분을 진정시키려 애를 쓰며 소파에 누워 아들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다시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현관문을 열려는 소리에 난 두 눈을 질끈 감고는 그렇잖아도

두방망이질 해대던 심장이 더욱 빠르게 뛰기 시작하자 애써 가빠오는 숨을 고르려 애를 쓰며

현관 쪽으로 귀를 쫑긋 세웠다.

그러면서 그 순간 난 한쪽 무릎을 얼른 세웠다.

그냥 밋밋하게 누워 있는 것보단 먼저처럼 그렇게 자세를 잡는 게 아들의 눈엔 더 음란하게

보일 것 같은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그와 거의 동시에 들려온 소리에 난 너무도 놀란 나머지 심장이 멎어버리는 줄만 알았다.

아들 외에도 누군가가 더 현관문을 통해 들이닥치고 있었던 것이다.

난 너무도 뜻밖의 상황에 일단은 이런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 되겠다는 본능적인 생각에 얼른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온 몸의 근육들이 너무도 놀란 나머지 말을 듣지 않았다.

어떻게든 몸을 움직이려 안간힘을 쓰는 날 비웃기라도 하듯 내 몸은 전혀 움직여지질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다급한 맘에 들어오면 안 된다는 말을 하려던 내 입술조차 움직여지질 않았다.

그 순간.

웅성거리던 소리가 일순간 조용해졌다.

난 눈을 뜰 수 없어 아들 외에 들이닥친 사람들이 누군지 볼 수는 없었지만, 직감적으로 아들

친구들이란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조용해진 이유가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날 보고는 너무도 놀란 나머지 본능적으로

숨을 죽였기 때문이란 것도 알 수 있었다.

난 이 상황을 어떻게든 벗어나야만 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몸이 말을 듣지 않자 그저

막막하기만 할 뿐 딱히 대책이 떠오르질 않았다.

그렇게 어쩔 줄 몰라 하는 내 귀에 아들과 아들 친구들의 낮은 목소리가 들렸다.

“야 조용히 해......”

아들의 목소리였다.

난 그런 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들이 나 대신 이 상황을 어떻게든 해결해 주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부터 들려오기 시작한 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난 그런 나의 희망과 아들의

생각이 어쩌면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야....
너네 엄마잖아.....
그런데.....
지금 뭐하시는 거냐......??”

아들 친구 중 한 녀석의 목소리가 들릴 듯 말 듯 들렸다.

“가만히 있어봐.....”

아들이 말했다.

“알았어.......”

아들 친구들이 다시 낮은 목소리로 거의 동시에 대답했다.

난 대략 세 명의 아들 친구들이 날 보고 있다는 걸 직감했다.

“야.....
그런데.....
너네 엄마......
정말 죽인다.......”

아들 친구 중 누군가가 낮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는데, 그 목소린 많이 상기되어 있었다.

“그래 정말 죽인다.......
완전 쭉쭉빵빵이다 야........”

아들 친구 중 또 다른 누군가가 말을 받아쳤다.

“야.....
난 진작에 알았었지만.....
저렇게 하고 계시니까.....
정말 죽인다 죽여........”

나머지 한 명이 다시 말을 받았다.

난 아들이 이렇게 말하는 친구들에게 뭐라 한 소리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아들은 의외의 말을 했다.

“정말 죽이지......
우리 어머니.......?”

아들의 목소리 역시 친구들의 목소리 못지않게 상기되어 있었다.

“............응....
죽인다......”

“............그래.....
사진보다 훨~ 섹시하시다.....”

“.................그래 죽여.....”

아들 친구들이 저마다 목소리를 죽여 가며 한마디씩 해댔다.

“그런데......
너네 엄마는........
평소에도 저렇게 주무셔.....? 저렇게.....
젖꼭지랑 보지 둔덕이

다 보이는 옷을 입으시고.......?”

“아니.....
요즘 들어서 그러셔..........”

난 너무도 자연스럽게 보지라는 말을 해대는 아들 친구와 그런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대꾸하는 아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그거야.....
나도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요즘 들어서 그러셔........”

“야......
아무튼 부럽다.......
너네 엄마는 미인이신 데다가.......
몸매도 죽여주지.....
거기다가

보지 둔덕도 볼록한 게.......
정말 죽인다 죽여........”

“그래 임마...
사진보다 보지가 더 볼록한 게.....
보지 살이 토실토실 하신 거 보니까....
좆도

잘 물어주시겠다.....
하여튼 부럽다.....”

난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주고받는 대화가 너무도 황당해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 어머니고, 친구 어머닌데 어떻게 저런 저질스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아들이 다시 보였다.

그동안 내가 알았던 아들 같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생각과는 무관하게 난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내 몸을 눈으로 훑으며 하는 그런

저속한 말들을 들으며 왠지 몸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며 당황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난 그동안 아들 책상 서랍에서 몰래 훔쳐봤던 만화책의 그림들을 떠올렸다.

사내 녀석들이 커다란 성기를 한 여자에게 들이대면, 여자는 그 성기들을 돌아가며 빨고 핥다가

결국엔 음부로 그 성기들을 모두 번갈아가며 받아들이곤 오르가즘을 느끼는 장면이었는데, 난

그 장면을 떠올리며 나도 모르게 나와 아들, 그리고 아들의 친구들을 그 만화책의 주인공들과

대체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난 나도 모르게 낮은 한숨을 뱉어냈다.

그리곤 곧 그런 내 한숨을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들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몸이 더욱 굳어졌다.

그런 내 귀에 너무도 충격적인 소리가 들려왔다.

“물론......
아직 너네 엄마 보지를 먹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우리

엄마 보지보다 더 맛있을 거 같애......
우리 엄마 보지는 물어주는 맛이 좀 없거든......”

난 아들 친구들 중 자기 엄마랑 섹스를 한다는 친구가 지금 말한 친구라는 걸 직감했다.

“야 새끼야.....
말만 그렇게 하지 말고 언제 한번 너네 엄마 보지 맛 좀 보게 해주면서 그런

얘기를 해라 새끼야.....
맨날 말로만......
안 그러냐.....?”

“그러게 말이야......
한번 줄 것처럼 말만 하지 말고.....
언제 한번 주면서 얘기해 새끼야....”

“야.....
너넨 그런 말 할 자격 없어 새끼야....
준식이는 사진이라도 찍어 보여줬지만....
너넨

그런 것도 없었잖아 새끼야...
맨날 내가 엄마랑 씹 하는 비디오 보면서 딸딸이나 치는 새끼들이....

안 그러냐 준식아........??”

“가만히 좀 있어봐......
너네가 그렇게 떠들면.....
어머님이 깨실지 몰라.......
그럼.....
너네가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하던 우리 어머니 보지를 못 보는 거야.....
그러니까 좀 가만히 있어...”

‘어머...
준식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가만...
지금 내 아들이 그럼...
지 친구들한테

내 음부를 보여주겠다는 소리야 지금....??? 이런....
말도 안돼....
아니 어떻게 내 아들이.....

내 아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믿을 수 없어....’

난 아들의 말에 배신감마저 느꼈지만,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난 아들과 아들 친구들에게 내

음부 속살을 보여주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난 이런 내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몸은 달아올랐던 것이다.

“야.......
그럼.....
니네 엄마 보지 보여줄 거야........??”

“그건 너네들 하기 나름이야......
너네들이 초만 치지 않으면 돼.......”

“야.......
정말이야.......? 정말 너네 엄마 보지 볼 수 있어.......?”

아들 친구들의 목소리는 들릴 듯 말 듯 아주 작았지만, 흥분되어 떨리고 있다는 건 느낄 수 있었다.

“그래 임마.....
그러니까 좀 가만히 있어.......”

아들 역시 목소리가 흥분되어 있었다.

“야.......
그러다가 너네 엄마 깨시면.......?”

“그러니까 조용히 하라는 거지......
너네만 조용하면 돼.....”

“.........알았어....”

아들 친구들의 목소리에서 초조함이 묻어났다.

난 너무도 황당한 아들과 아들 친구들의 대화에 당장이라도 일어나 뭐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그런 맘보다는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들 친구들에게 내 음부 속살을 보여주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더 앞서면서 심장 박동이 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뇌리에선 나도 모르게 만화책 장면들이 끊임없이 유영을 해댔다.

아주 잠깐 동안 정적이 흐르는 듯싶더니 곧 아들 발자국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들려오는 가 싶더니

이내 내 앞에서 멈춰졌다.

난 내가 자는 척 하고 있는 걸 아들이 눈치 챌까봐 더 가슴이 조렸고, 그러자 심장은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해댔다.

그렇게 떨리는 맘으로 두 눈을 감고 누워 있는 내 얼굴 위에서 뭔가가 움직이게 느껴졌다.

난 그게 아들의 손이란 걸 직감할 수 있었다.

아들은 내가 정말 자는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내 얼굴 위로 손을 두어 번 저었던 것이다.

난 그 순간 아들이 좀 웃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그렇게 해서 눈을 뜰 것 같았으면 진작 눈을 떴겠지 지금까지 그냥 누워있을 사람이

어디 있단 말인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러고 잠시 후 소리 죽여 옮기는 아들 친구들의 발소리가 들려왔다.

난 순간 무릎만이라도 내려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좀 엉뚱한 생각이 들었지만 갑자기 내가

무릎을 움직이면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놀라지 않을까 하는 더 엉뚱한 생각에 움직일 수 없었다.

어느덧 아들 친구들이 내 곁, 바로 코앞에까지 와 있다는 걸 그들이 내뿜는 열기로 알 수 있었다.

난 그들이 뿜어대는 열기에 내 몸도 덩달아 같이 더 뜨거워지는 걸 느끼며 멎을 것 같은 심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써야했다.

아들과 아들 친구들의 시선이 내 얼굴과 목덜미, 그리고 젖가슴과 음부를 훑고 지나가는 게

온 몸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그들은 한동안 내 몸을 눈으로 훑어대느라 가쁜 숨만 내쉬었을 뿐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렇게 내 몸을 훑어대던 아들 친구 중 하나가 입을 열었다.

난 입을 연 아들 친구가 아니었다면 아마 심장이 터져 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다 들었다.

“야.............
가까이서 보니까.....
너네 엄마 더 죽인다......”

“그래......
정말 죽인다.......”

“무지하게 꼴린다....
꼴려.........”

아들 친구들은 한 녀석이 입을 열자 기다렸다는 듯 저마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한마디씩 해댔다.

“조용히 해......”

내가 혹시라도 깰까 싶어서 그랬는지 아들이 서둘러 친구들 입단속을 했다.

난 내 코 바로 앞에서 들려오는 아들과 아들 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극한 흥분 상태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된 상황이야 어찌되었든 아들과 아들 친구들 앞에서 음부 속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망사 팬티를 입고 젖가슴을 다 들어낸 거나 마찬가지인 슬립을 걸친 채 누워있다는 사실이

이렇게도 날 흥분되게 만들 줄은 정말 몰랐다.

난 이런 내 자신을 보며 내 몸속엔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음란한 피가 흐르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껴야만 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지금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단 말인가...

난 아주 짧은 순간이나마 내가 그런 속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곧 이 상황에서

더 뜨거워져만 가는 내 몸뚱이를 보며, 부끄럽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런 내 음부를 누군가 팬티 위로 지긋이 만져오는 걸 느끼자 난 그런저런 복잡한 생각들을

내 머릿속에서 다 날려버리고는 곧 온 신경을 내 음부 쪽으로 집중시켰다.

그 순간,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침을 삼켜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내 음부를 팬티 위로 슬쩍 매만지는 손이 떨리고 있었다.

난 다시 심장이 멎을 듯한 극한 상황에 나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그런 내 침 삼키는 소리를 그들이 듣지 못했는지, 내 음부를 슬쩍 슬쩍 매만지는 손은 그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그 손은 그렇게 내 팬티 한쪽을 가만히 다른 쪽으로 당겨 결국 내 음부 속살을 들어냈다.

그 순간, 어떤 녀석은 다시 한번 침을 삼켰고, 어떤 녀석은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나 역시 내 음부가 거실 공기와 직접 마닥뜨리는 상황이 벌어지자 다시 한번 침을 삼켜야만 했다.

“야...........
씹 물이 장난이 아니야.......”

아들 친구 중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난 이런 순간에 어떻게 그런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른

한편으론 그런 표현에 내 피가 더욱 뜨겁게 내 몸을 달군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기만 했다.

“야.......
너네 엄마 보지가 막 꿈틀거려......
완전 물 보지야...
물 보지....”

또 다른 녀석 중 하나가 다시 이런 표현으로 내 피를 더욱 달궜다.

“야.....
조용히 하라니까.......
그냥 보기만 해 임마.......
어머니 깨시면 말짱 꽝이야.......”

아들은 날 보며 아주 저질스런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친구들에게 뭐라고 하기는커녕

내가 깨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앞세우고 있었다.

“야..........
그냥 한번씩 만지기만 해....
알았지....?”

난 뒤이어 들린 아들의 말에 더 참담한 맘이 들었지만, 그런 참담함 보다는 아들이 내 음부 속살을

까놓고 아들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만지라고까지 하는 게 더 흥분되었다.

“야.......
정말 만져 봐도 돼...........?”

누군가 아들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듯 확인을 했다.

“응.........
대신.........
깨시면 안 되니까.......
살짝 한번씩만 만져.....
알았지......?”

아들은 먼저 자기 혼자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내가 깨어나지 않았었다는 경험을 해서 그런 발상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주 대담했다.

“글래....
알았어......”

한 녀석이 이렇게 대답을 하는 가 싶더니 곧 내 음부 속살을 손가락으로 한번 가만히 훑고 지나갔다.

난 순간 새어나오려는 신음소리를 거의 가까스로 참아냈다.

“야...............
나 당장 쌀 거 같애........”

다시 한 녀석이 내 음부 속살을 훑고는 이렇게 말했다.

“나도.....
미치겠다......”

그리고 마지막 녀석은 내 음부 속살을 훑자마자 이렇게 맞장구를 쳤다.

난 세 녀석의 손가락들이 내 음부 속살을 훑고 지나가는 순간마다 피가 역류하듯 온 몸에

짜릿한 전류가 흐르는 걸 느껴야만 했다.

난 아들 친구들이 내 음부 속살을 농락해대는 순간 내 몸이 이렇게 반응하는 걸 애처로우면서도

음탕한 맘으로 바라봤다.

“야........
너네 엄마 보지에서 씹 물이 막 흐른다....
흘러......
너네 엄마도 느끼나봐.....
주무시면서

느끼시는 거 보면......
너네 엄마 보지가 보통 보지가 아닌데......
응........?”

한 녀석이 다시 날 농락하는 말을 해댔다.

난 당장 일어나 그 말을 한 녀석의 뺨을 한대 후려갈기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지만, 그러면서도

그런 저속한 표현에 들끓기 시작하는 내 피를 느끼자 난 어이가 없어졌다.

“야.........
너네 엄마 보지를 한번 핥아보면 안 되냐.....?”

한 녀석이 안타까운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건 안 되지........
그럼..........
정 꼴리면.........
어머니 깨시기 전에 딸이나 잡아.......”

난 아들의 기상천외한 말에 다시 황당해졌지만, 막상 아들 친구들의 바지 혁대가 풀려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곧 녀석들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면서 뭔가를 잡고 흔들어대는 듯한 소리에

난 아들 친구들이 내 몸을 내려다보며 자위를 시작했다는 걸 직감할 수 있었다.

난 그런 그들을 직접 볼 수 없었지만, 지금 장면을 뇌리에서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내 몸은

더 급격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들 친구들이 자위를 한다는 건, 그들의 바지 혁대 버클이 가늘게 흔들리면서 내는 금속성

소리를 들으며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잠시 들리던 금속성 소리가 차츰 더 크고 빠르게 들리는가 싶더니 이내 녀석들의 입에서

아주 절제된 신음소리가 약간의 간극을 두고 들려오기 시작했다.

“.............................으윽.........!!!”

“..................................흐윽........!!!”

“................................허억.........!!!”

그 순간, 내 허벅지와 장단지 어디쯤에서 뜨거운 뭔가가 느껴졌다.

난 그게 그들이 뿜어낸 정액이란 걸 직감했다.

그러면서 만화책에서처럼 그들의 성기를 내 입으로 빨고 핥아대진 못했지만, 그와 비슷한

상황에서 더욱이 그들이 뿜어댄 정액을 내 몸 일부로나마 받아냈다는 사실에 난 거의 무아지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렇게 넋을 놓고 있던 난 누군가가 내 허벅지와 장단지를 부드러운 뭔가로 훑어대는 걸 느끼며

정신을 차렸다.

난 아들이 내 몸에 묻은 친구들 정액을 티슈로 닦아내는 중이란 걸 직감할 수 있었다.

그렇게 아들은 내 몸에 남은 친구들의 흔적을 말끔히 지워냈다고 판단을 했는지 곧 내 음부

속살을 팬티 위로 한번 슬쩍 만지고는 내게서 멀어져 갔다.

잠시 후, 난 현관문 닫히는 소리를 들으며 감았던 눈을 드디어 떴다.

난 한동안 일어날 수 없어 그대로 누워서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내 몸을 농락해대던 장면을

다시 떠올렸다.

그러자 다시 피가 끓어오르는 듯한 착각에 빠졌고, 난 그들 앞에서 해 보이고 싶었지만 차마

그렇게는 할 수 없었던 자위를 해대기 시작했다.

난 팬티 한쪽을 다른 한쪽으로 몰아 음부 속살을 들어내 놓고는 다른 한손으로 속살들과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응...........
흐으윽..........”

내 음부 속살들과 클리토리스는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 있었기 때문에 내 손가락이

그저 몇 번 훑으며 지나갔을 뿐인데 금방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앙........
흐으으윽........
흐으윽........
흐윽......!!! 윽...!!! 윽....!!!”

난 정신이 아찔해지는 걸 느끼며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가는 걸 아주 느릿하게 느끼다가 곧

정신을 놓아버렸다.

그렇게 꿈속을 거릴 듯, 몽롱한 상태에서 뭔가 금속성 소리가 흐릿하게 들려오는 듯한 착각에

잠시 빠졌다가는 곧 정신을 차렸다.

난 그렇게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며 한동안 더 몸을 떨어댔다.

그렇게 다시 누워 아들이 들어오면 아들의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하나를 고민하다가 문득 조금 전

정신이 아득해졌을 때 들려왔던 금속성 소리가 생각났다.

난 처음엔 그냥 내가 잘 못 들은 소리라고 치부해 버렸지만, 차츰 왠지 그 소리가 찜찜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쩌면 내가 잘 못 들은 소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해졌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런지, 생각을 하면 할수록 자꾸 뭔가가 이상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즈음, 먼저처럼 현관 벨이 울렸다.

난 아들이 일부러 자기가 왔다는 걸 알리려 현관 벨을 누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난 얼른 인터폰을 들었다.

그러자 화면이 밝아지면서 아들의 모습과 아들 뒤에 서 있는 아들 친구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난 그들을 보며 문득 참 뻔뻔스럽다는 생각과 함께 당장 그들의 얼굴을 어떻게 봐야 좋을지를

생각했다.

“...........으응........
준식이구나.........”

난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를 냈다.

“네........
친구들도 왔어요........”

아들은 침착한 목소리를 내려 했지만, 내가 그런 생각을 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좀 어색했다.

“으응........
그래.........”

난 인터폰 수화기를 내려놓고는 얼른 주방으로 가 싱크대 걸이에 걸려있던 무선 키로 현관문을

열어주고는 곧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난 등진 안방 문 저 편에서 들려오는 아들과 아들 친구들의 시끌벅쩍한 소리를 들으며 잠시

맘을 가다듬고는 곧 슬립을 벗고 평소에 입는 홈드레스를 입었다.

그리곤 숨을 한번 크게 쉬고는 안방 문을 열고 나갔다.

“..............안녕하세요.........”

아들 친구들은 내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기라도 한 듯, 내가 안방 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아주

우렁찬 목소리로 동시에 인사를 했다.

“...............으응 그래........
어....서들 와라..........”

난 어제 그랬냐는 듯 날 보며 웃는 아들과 아들 친구들을 보며 조금 전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순간 내가 꿈을 꾼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하고 있었다.

하지만 곧 그들의 눈빛이 아주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음을 느꼈고, 그 눈빛에서 묻어나는 뭔가

음란한 기운을 보며 조금 전 일이 꿈이 아닌 현실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런 생각을 해서인지, 그들의 눈이 내 몸을 훑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운...동들 하고 왔구나.........”

난 애써 침착하게 말했다.

“.............................네”

녀석들은 마치 내가 이렇게 말해주기를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동시에 대답을 했다.

“.......그래.........
뭐.........
먹을 거라도 좀 줄까.............?”

난 그런 그들이 순간 가소롭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 내색을 하지 않으려 애쓰며 이렇게 말했다.

“.......................네.........
아무거나.......
맛.....있는 거....
주세요..........”

난 아들 친구 중 이렇게 말하는 녀석이 자기 엄마랑 섹스를 한다던 그 녀석이란 걸 목소리로

직감할 수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해서인지, 그녀석이 맛있다고 말하는 게 어쩌면 나를 두고 하는 소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었고, 그런 생각이 들자 내 몸의 솜털들이 모두 곤두 서는 것 같았다.

“......으응.....
그래..........
그럼........
거........
아니......
준식아......
친구들하고 니 방에 들어가

있어.........
내가 과일하고.....
마실 것 좀 갖다줄께..........”

난 녀석들에게 아들 방은 답답할 것 같아 그냥 거실에서 기다리라는 말을 하려다가 문득 내

눈에 들어온 뭔가에 놀라 이렇게 말해버렸다.

그 순간 내 눈에 들어온 건 다름 아닌 소파 가죽에 묻어 번들거리고 있는 뭔가였는데, 난 그게

다름 아닌 내 음부 속살에서 흘러내린 점액질이란 걸 직감했다.

“...............네.........
야 내 방으로 들어가자............”

아들은 내 말에 친구들을 데리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난 그들이 들어가자 한숨을 내쉬며 급한 대로 일단 행주를 들고 와 아들 방 쪽을 살피며 얼른

소파에 묻은 점액질을 닦아냈다.

그리곤 다시 주방으로 가 과일과 음료수를 챙겨 아들 방으로 향했다.

아들 방문 앞에 거의 다다랐을 즈음, 조금 열려져 있던 방문 틈 사이로 딴에는 아주 조심스럽게

한다고 하는 말이 내게 들려왔다.

“야.........
너네 엄마........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나 봐.........”

난 순간 발걸음을 멈추고는 움찔 했다.

“그러게........”

“야...........
난.........
아까.....
니 엄마 보지 보면서 딸 잡았을 때도 좋았지만.....
니네 엄마가

우리가 나가는 척 하고는 몰래 숨어 있는 것도 모른 채 자위를 하실 땐 정말...
좆이 너무나

커져서.....
얼마나 아프던지......
죽는 줄 알았어.......”

“.................나도........”

“.....나도.....
난......
여자가 자위하는 걸 첨 봤으니까........
더군다나 우리가 몰래 보는 줄도

모르시고........
보지를 막 비벼대시는데.........
거의 환상적이었어........”

“야......
조용히 해........
어머니가 언제 오실지 몰라.......
그리고......
너네.......
다른 애들한테

소문내면......
그땐 내 손에 죽는 줄 알아.......
알았어......??”

“야........
당근이지.......
누가 감히 그딴 맘을 먹어.......
니가 우리한테 베푼 은혜를 생각하면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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