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10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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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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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혜숙과 만나 스포츠센터에 도착해 탈의실로 향하는 내내 우린 늘 그랬던 것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오늘 아침에도 탈의실이나 트레이닝 센터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우린 한동안 트레이닝과 쉬기를 반복하며 땀을 흠뻑 흘리고 난 후 수영장으로 향했다.

그리곤 수영장 라인을 오가며 트레이닝 후의 근육 피로를 풀어주고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수영을 하고 있는데 혜숙이 다가왔다.

“오늘 사람들이 많네.........?”

“...........응 그러네.........
허억.......”

난 이렇게 대답을 하다 말고는 너무도 황당한 혜숙의 행동에 그만 작지만 짧은 비명을 질렀다.

갑자기 혜숙의 손이 내 엉덩이를 움켜쥐었던 것이다.

“.............얘...........”

난 얼른 누가 볼까 엉덩이를 빼며 떨리는 목소리로 혜숙을 나무랬다.

“........어때.......
물속이라 보이지도 않는데......
호호......”

혜숙은 이렇게 말하며 이번엔 내 엉덩이 뒤로 내 음부를 움켜쥐었다.

“...............하아........
하...지마.......
정말 누가 보면 어쩌려고......”

난 다시 엉덩이를 뺐다.

“호호......
알았어......
그런데......
여기서 니 보지를 만지니까 색다른 느낌이다....
호호호....”

혜숙은 이렇게 말하는 중간 ‘보지’라는 말을 할 땐 내 귀에 입을 바짝 붙여 낮은 소리로 말했다.

난 그런 혜숙의 행동이 왠지 더 음란하게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좀 흥분이 되었다.

“.......얘가 정말.......
얼른 수영이나 하세요.....
네..........??”

난 마치 어린애를 타이르기라도 하듯 이렇게 말했다.

“호호.........
네.......
알겠습니다.......”

혜숙은 이렇게 말하고는 곧 나에게서 멀어졌다.

그렇게 멀어졌던 혜숙은 수영 중간 중간 내게 다가와 장난치듯 내 음부를 수영복 위로 서너 번

더 만져댔다.

난 그런 혜숙의 행동을 누가 보지나 않을까 싶어 맘을 졸였지만, 맘을 졸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그런 혜숙의 행동에 나중엔 흥분을 하는 날 보았다.

그렇게 수영을 마치고 샤워실로 들어선 혜숙이 샤워실에 아무도 없자 수영복을 벗자마자 내게

달려들 듯 다가와서는 다짜고짜 내 입술을 훔쳤다.

“.............어머......
우우우웁........
웁....
웁.....”

난 그런 혜숙의 행동에 너무 놀란 나머지 혜숙의 가슴을 밀치려 했지만, 혜숙이 워낙 적극적으로

날 안았기 때문에 그런 혜숙을 힘으로 밀쳐 낼 수는 없었다.

난 혜숙의 혀를 결국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일단 혜숙의 혀를 받아들이자 온 몸에 전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난 혜숙의 혀를 받아들이며 언제라도 누구든지 들이 닥칠 수 있는 장소임을 감안해 두 눈을

감지 못한 채 인기척이 들리지나 않나 싶어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혜숙은 그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입술을 탐닉하는 동시에 내 음부 속살들을 헤집고 있었다.

“...........웁...
웁.....
우우웁............”

난 그런 혜숙이 손이 내 음부 속살까지 샤워실에서 헤집는다는 게 너무 불안해 양 허벅지에

힘을 줘 혜숙의 손이 움직일 수 없게 하려 했지만, 그런 내 맘과는 달리 차츰 허벅지에 힘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난 혜숙의 손이 더 잘 내 음부 속살을 헤집을 수 있게 허벅지를 벌려주고 있었다.

하지만 난 여전히 불안해 샤워실 입구 쪽으로 온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서도 난 이런 노출된 공간에서 혜숙이에게 내 음부를 만지게 한다는 게 생각과는

달리 긴장은 되면서도 그것 못지않은 흥분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고 있었다.

누가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의 음부를 적날하게 들어내 놓고, 그것도 같은 여자에게

내맡기고 있다는 현실이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으면서, 오히려 그런 비현실성이 현실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고, 그 가운데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턴가는 나도 이성보다는 그 비현실적인 자극에 겨워 더욱 대담한 행동들을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혜숙이 날 샤워실 벽 쪽으로 밀어 붙이며 내 다리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서는 내 다리 한쪽을 들어

올리려는 시늉을 하자 난 기다렸다는 듯이 내 스스로 다리 한쪽을 들어 올렸고, 흔들리는 중심을

잡으려 본능적으로 팔을 뻗치다가 샤워기를 한 손으로 잡았는데, 그 순간 내가 샤워기 꼭지를

눌렀는지 물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물은 내 머리에 먼저 쏟아져 내려서는 내 몸을 타고 흘러내려 우리 둘을 하나로

연결해주듯 흘러내렸다.

그런 생각지 못했던 연출 때문이었을까?

그렇지 않아도 극도의 흥분 상태로 빠져들고 있던 내게 샤워기에서 쏟아져 나와 내 몸을 타고

흐르는 물의 감촉이 마치 내 몸을 애무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그 순간.

난 혜숙의 혀가 내 음부 속살을 깊이 가르는 걸 느끼며 순간 오르가즘에 가까운 뭔가를 느꼈다.

내가 그게 오르가즘인지 어쩐지를 몰랐던 건 이렇게 빨리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의문 때문이었다.

“............하아악......
흐으윽...........”

난 샤워기 꼭지에 몸의 중심을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물은 계속해 쏟아져 내리고 있었고

내 몸을 훑고 내려가던 물줄기는 내 음부 털을 거쳐 혜숙의 얼굴로 떨어지고 있었고, 일부는

내 음부 속살에서 흘러나오고 있던 점액질과 섞여 혜숙의 입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혜숙은 내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굴리듯이 핥아대다가 이내 내 음부 속살을 입으로 흡입하듯

빨아댔다.

그러다가 내 질속으로 들어온 혜숙의 손가락을 느꼈고, 그 손가락은 내 질 속을 헤집고 다니다가

어느 순간부턴가 내 질 속 한 곳만을 집중적으로 누르고 문지르길 시작했는데, 그 순간 온 몸에

전류가 찌릿 찌릿 흐르는 것만 같았다.

더군다나 그렇게 질 속 한 곳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혜숙의 혀도 다른 곳보다는

내 클리토리스만을 집중적으로 핥아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는데, 난 안팎으로 느껴지는 압박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이번엔 확실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숨을 허덕여댔다.

“흐으으으응............
하아아........
아아.........
흐으으음.........
하아악....!!! 윽....!!! 윽.....!!!”

내 신음소리가 샤워기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소리와 함께 뒤섞여 샤워실 안을 메아리치기 시작했고

그 메아리는 한동안 샤워실 안을 떠돌아 다녔다.

그리고 한 순간 내 다리가 걸쳐져 있던 혜숙의 어깨가 빠져나간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어떤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이어서 혜숙이 내 옆에 있는 샤워기를 틀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쏟아지는 물줄기를 얼굴과 젖가슴으로 받아내는 걸 봤다.

하지만 혜숙의 얼굴은 많이 상기되어 있었다.

그리고 바로 세 명의 여자들이 샤워실 안으로 들어섰는데, 우리처럼 이 스포츠 센터에 오래

다니고 있던 여자들이었다.

“어머......
안보여서 갔는 줄 알았는데.......
아직 안 갔나 봐요.......??”

그중 나이가 제일 많으면서 말도 제일 많은 여자가 이렇게 말했다.

“.............................네에..........”

난 궂지 대답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해 얼굴을 보며 운동을 해오던 상대였기에

그냥 무시는 할 수 없었고, 혜숙이가 딱히 대답을 하지 않자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자 그 여자들은 내 대답을 들었는지 말았는지 수영복을 한명씩 벗었다.

그전엔 다른 여자들 음부에 별 관심이 없었던 내게 오늘은 그 여자들의 음부 속살들이 유난히

두 눈 가득 들어왔다.

네 여자 모두 털들은 보통의 여자들처럼 수북하게 나 있었는데, 그 중 한 여자의 털이 혜숙이처럼

잘 정리되어 있었다.

그 여자의 몸매는 다른 세 여자보다 월등히 좋았는데, 난 그 여자를 보며 이 여자도 혹시나

만나는 남자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피식 웃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자 다른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는 여자의 음부 속살이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호기심에 그 여자의 음부 속살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는데, 그 여자의 음부 겉살은 내 꺼나 혜숙이 꺼보다 더 짙은 색을 띠고 있었고, 그 겉살 사이로 삐져나와 있는 속살 역시

짙은 색을 띠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내가 보는 걸 의식하지 못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샤워를

하면서 자신의 음부 속살들을 손가락으로 마치 어루만지듯이 여러 차례 위로 쓸어 올렸다.

난 그 여자의 그런 행동을 보며 나도 모르게 내 음부 속살을 그 여자처럼 따라 쓸어 올리고

있었는데, 그러자 클리토리스가 내 손가락에 쓸리며 묘한 떨림이 전해졌다.

난 그 순간, 그럼 저 여자도 이런 걸 느끼고 싶어 저렇게 샤워를 하는 척 하면서 자신의 음부

속살을 쓸어 올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혜숙이 생각에 혜숙이 쪽으로 고개를 돌렸더니 혜숙이 역시

그 여자가 하는 것 같은 행동을 계속해 하면서 샤워를 즐기고 있었다.

난 그런 혜숙이 좀 애처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어찌되었건 혜숙을 통해 한번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난 이 여자들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혜숙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그렇게 해주질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여자들이 나가길 기다렸다가 혜숙의 음부를 애무해주기엔 좀 상황이 그럴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난 그런 혜숙을 못 본 척 하고는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내가 나오자 조금 전 그 여자가 저만치서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음부 속살이 다 들어나

보이는 그런 야한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리곤 그 팬티와 잘 어울리는 브래지어를 착용했고, 이어서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고탄력 스타킹을

신었는데, 그런 후에 뭔가를 하나 더 착용하고 있었다.

난 그게 가터밸트란 걸 알았고, 그런 가터밸트를 착용한 여자를 실제 보는 건 처음이라 더욱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 여자는 집게로 스타킹 밴드 부분을 집고는 곧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었다.

난 그런 그 여자의 모습을 보며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리고 순간 저 여자는 남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 저런 복장을 공들여 했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아들을 위해 저런 복장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흥분을 하고 있었다.

우린 스포츠센터를 나와 근처 일식집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하다가 그냥 방향을 돌려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다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우린 차를 타고 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고 있었다.

“..................진영아........?”

혜숙이 말끝에 조금은 다급한 목소리로 날 불렀다.

“.................왜???”

난 덩달아 급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우리........
저기 한번 들러볼래.......??”

“....................어디??”

“.....................저기.......”

난 혜숙의 말에 차창 밖을 봤지만 혜숙이 어디를 가리키는지 몰라 다시 물었고, 혜숙은 그런

내게 손가락으로까지 동원해 어느 상가 쪽을 가리키고 있었다.

난 그래도 딱히 눈에 들어오는 게 보이질 않아 다시 혜숙을 봤고, 혜숙은 그런 날 보며 아예

차를 갓길로 세워서는 다시 그 곳을 향해 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난 그런 혜숙의 손가락 끝이 가리키고 있는 곳을 봤고, 눈에 들어온 간판을 보며 설마 혜숙이가

그곳을 말하는 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으로 물었다.

“................너........
설마..........
성...인...용품 이라고 써있는 데 말하는 건 아니지.....??”

“호호호.........
맞아......
성인용품점.........”

“어머 얘...........
얘가 정말 미쳤어......
어떻게 저길 들어가 들어가길.......??”

난 짐짓 좀 나무라는 듯 말했다.

“호호호........
어때........
난 혼자도 들어가 봤는데.......”

“어머머.......
정말.........? 언제.....? 아니 그리고.......
어떻게 혼자서.......”

“호호.......
얘는......
뭘 그렇게 놀래.....? 놀래길......??”

“.................................................”

“호호호...
걱정마...
너나 나나 다 성인이니까...
여기 들어가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

“얘는..........
누가 지금 그 얘기 하는 거야...........?”

“호호......
그건 알았고......
어때......
한번 들어가 볼래......??”

“..............아니........
갑자기 여긴 왜.........??”

난 생각지 못했던 혜숙의 제안에 첨엔 얼떨떨했지만, 잠시 상황정리가 되자 은근한 호기심도 일었다.

“호호......
그냥......
내가 너한테 선물해주고 싶은 게 있어서........”

“...............................무슨 선물을.......
여기서 사........?”

“얘는........
여기서 사야 하는 거니까 그렇지.........
뭐......
들어가기 그러면 넌 여기 있고....”

난 혜숙의 말에 짧은 순간 들어갈 것이냐 아니면 그냥 차안에서 기다릴 것이냐를 몇 번이나

고민을 하다가 결국 차에서 내렸다.

“어서오세요..................”

쇼윈도우 창을 온통 두꺼운 필름으로 바른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4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반갑게 인사하며 우릴 맞이했다.

난 가게에 떨리는 맘으로 발을 들여 놔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왠지 능글능글 거리는 남자가

음침한 눈빛으로 우릴 맞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막상 예상 밖으로 괜찮아

보이는 아저씨가 반기며 인사를 건네자 순간 맘이 좀 놓이면서 가게 주인 남자가 좀 친근하게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혜숙이 말했다.

“네에........
또 오셨네요.......? 이쪽으로 앉으시겠어요.......? 차는 뭘로 드릴까요......?”

남자는 아주 자연스럽게 한쪽에 마련된 티 테이블로 우릴 안내했다.

그러면서 한번 다녀갔다는 혜숙을 알아보고 있었다.

“전.....
그냥 커피 주시고......
너는 뭐 마실래......?”

혜숙이 자연스럽게 자리에 앉으며 물었다.

“으응...........
나도 그냥 커피 마시지 뭐...........”

난 혜숙이 앉는 걸 보곤 엉거주춤 따라 앉으며 말했다.

“아저씨.....
커피 두 잔 주세요..........”

혜숙은 마치 자주 와 본 사람처럼 카페에서 주문하듯 커피를 시켰다.

“........네에......
잠시 커피 타는 동안.......
구경이나 하고 계세요.....
금방 되니까요.......”

남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 하는 얼굴로 이렇게 말하며 진열대 한쪽 끝에 쳐둔

커튼을 들추며 사라졌다.

“...........네 사장님.......
천천히 타세요.........”

혜숙은 이미 안 보이는 남자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난 그사이 들어올 땐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이 차츰 눈을 자극하기 시작하자 나도 모르게

벌어지려는 입을 감추려 한 손으로 입을 가려야만 했다.

테이블 바로 앞 진열장엔 남자들 성기 모양을 본뜬 물건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었는데, 그

종류가 수 십 가지는 되어 보였다.

애들 고추처럼 작고 얇은 것에서부터 무슨 다듬이 방망이처럼 굵고 긴 것까지 그 크기도

다양했고, 색깔도 다양했으며, 귀두 크기도 제각각이었다.

난 그런 것들을 보자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한쪽으로는 끝이 닿지 않는 링 같은 것들이 보였는데, 이것 역시 크기와 재질 등이

다 달라 보였다.

그리고 그 진열대 위엔 여자들이 입는 야한 팬티들이 걸려 있었는데, 내가 속옷 가게에서

봤던 것들보다 재질은 많이 떨어져 보였고, 그 종류도 몇 가지 되지 않는 게 어떻게 저런 걸

입을 수 있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리고 진열장 뒤엔 진열대가 있었는데, 그 곳엔 백인 여자들이 하나 같이 음부를 들어낸 채

케이스 위에서 웃고 있었는데, 제품은 직접 보이질 않아 어떤 게 들어가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렇게 휘둥그래진 눈으로 처음 보는 것들을 신기해하며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옆구리를

찔러 정신을 차렸더니, 어느새 커피를 타 들고 나타난 주인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난 순간 몰래 뭔가를 훔쳐보다가 들킨 사람처럼 가슴이 나도 모르게 철렁했다.

“구경은 잘 하셨어요........?”

주인 남자는 우리들 앞에 커피 잔을 놓고는 진열장 뒤로 가 섰다.

“제가 뭘......
도와드릴까요......?”

주인 남자는 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난 그런 주인 남자를 보며 내 선입견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를 들었다.

물론 그렇다고 아주 편안하다거나 잘 들어왔다는 생각까지 했던 건 아니었다.

다만, 이런 물건을 파는 사람은 왠지 음탕한 얼굴과 눈빛을 가지고 있을 거란 내 생각은 주인

남자의 그 온화한 표정 앞에서 봄 눈 녹아내리듯 그렇게 사그라지고 있었던 것이다.

“친군데요.........
얘한테 좋은 선물 하나 해주고 싶어서요.......”

“네에........
좋은 친구 분을 두셨네요........?”

주인 남자가 혜숙의 말에 날 보며 이렇게 말했다.

“..................................네에”

난 얼떨결에 겨우 이렇게 대답하며 붉어지는 내 얼굴이 주인 남자의 눈에 비칠까 싶어 고개를 숙였다.

“친구 분은 이런 곳에 처음 오셨나 봅니다......?”

주인 남자가 혜숙에게 물었다.

“호호......
네에......
얘가 좀 별나요.....
아줌마 같지 않게 아직도 부끄럼을 많이 타요....”

“네에.......
그러시군요.........”

“그래서 아직 적응이 안돼 그러니까.....
얜 그냥 놔두시고요.....
물건 좀 보여주세요.....”

혜숙은 한번 와서 사봤다는 말이 무색하게 아주 자연스럽게 주인 남자와 흥정을 시작했다.

“먼저 사모님께서 사가셨던 정도로 보여 드릴까요......?”

남자 역시 아무리 이런 장사를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자들을 상대로 물건을 파는데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응대를 했다.

“어머.....
제가 먼저 사갔던 걸 기억하세요.......?”

“그럼요.......
저희들도 다 고객 관리라는 걸 하는 걸요......
고객 분이 한번 다녀가시면 저도

그 고객분 인상착의라든가 뭐 그런 걸 메모해 둡니다.....
뭘 구입하셨었는지도요........”

“네에......
그렇군요........”

“그럼.......
먼저 사가셨던 거랑.....
몇 가지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주인 남자는 이렇게 말하며 진열장 안에 있던 물건들을 네 개 꺼내 테이블에 올렸다.

“이게 먼저 사가셨던 거 맞죠......?”

남자가 남편 성기보다는 더 굵고 긴 물건을 집어 들며 말했다.

하지만 그 물건은 아들 성기에 비하면 조금은 얇고 가늘게 보였다.

“호호호.......
어머 정말 기억하시네요........
맞아요.....
제가 먼저 사간 게......”

“다행입니다.....
전 기억한다고 말씀드리긴 했어도......
하다보면 틀릴 때도 있는데....
암튼

너무 아름다우신 사모님이 사가셨던 거라 더 잘 기억이 되었었나 봅니다......”

난 이렇게 말하는 주인 남자의 얘기를 들으며 역시 장사꾼은 장사꾼이다 하는 생각을 절로 했다.

“호호호........
일부러 하시는 말씀인지는 알지만......
뭐 듣기 싫지는 않네요....
호호호.....”

“아닙니다...
사모님.........
정말 입니다.........”

“호호호.....
네 감사합니다......
진영아..........”

“........................으응.....??”

“니가 골라봐.............”

“..........................뭘....??”

“얘는.........
내가 하나 사준다고 했잖아.......
괜찮으니까 한번 골라봐......”

“그러세요........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하나 고르세요......”

“...........................................”

난 막상 두 사람이 이렇게 말하자 몸 둘 바를 몰라 붉어져만 가는 얼굴을 한 손으로 살며시 감쌌다.

“사장님.......
얘가 이래요.....
아무래도 얘가 고르긴 틀린 거 같구요.....
사장님이 하나 골라

주세요...
저보다는 그래도 더 전문가이신 사장님이 골라 주시는 게.....
먼저 제 것도 사장님이

골라 주셔서 그랬는지 딱 좋았거든요........”

난 혜숙의 말을 들으면서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저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순간 혜숙이가 좀 푼수처럼 보였다.

“그럼..........
이게 어떠세요 사모님........?”

주인 남자가 혜숙이가 사갔다는 물건보다 약간 작은 듯한 걸 손으로 집었다.

“....................................................”

난 그런 주인 남자를 보며 더 얼굴이 붉어져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잠깐 곁눈질로 주인

남자가 가리킨 걸 보고는 다시 고개만 숙인 채 가만히 있었다.

“얘는.........
사장님 그냥 그걸로 주세요.......
제 생각에 잘 맞을 거 같아요......
그리고.....”

난 혜숙의 말을 들으며 난감한 이 자리를 얼른 벗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속으로 한숨을

내쉬다가 끝에 들린 혜숙의 말에 무슨 얘기를 더 하려나 싶어 혜숙을 힐끔 쳐다봤다.

“네.........
뭐 더 필요한 거라도 있으세요.......??”

주인 남자의 눈에 순간 빛이 났다.

아마도 남자는 혜숙이가 뭔가를 더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서 그랬는지 목소리가 좀 들뜬 듯 들렸다.

“그게요..........
왜 있잖아요.........
양쪽으로 달린 거............”

난 혜숙이가 무슨 얘기를 하나 싶었다.

“네.....................??? 아하..........
네에...............”

하지만 주인 남자는 나와는 달리 혜숙이가 뭘 말하는지 알았다는 듯 상체를 돌려 진열대 위에서

어떤 상자 하나를 꺼내 우리 앞에 놓았다.

“이거.........
말씀하시는 거죠...........?”

주인 남자는 이렇게 말하며 상자를 개봉해 안에서 뭔가를 꺼내 들었다.

“.................어머...!!!”

난 주인 남자가 꺼내 든 걸 보며 나도 모르게 소리를 냈다.

난 그게 어떤 건지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그건 요즘 내가 포르노에서 봤던, 두 여자가 동시에 즐기기 위해서 쓰는 물건이었던 것이다.

주인 남자의 손에 들려진 물건은 주인 남자가 조금 전 내게 권했던 물건 정도의 것보다는 조금

얇은 듯 해보였지만, 대신 좀 더 길게 보였는데, 그런 게 양쪽으로 달려 있었다.

“.............맞아요 사장님........”

이렇게 말하는 혜숙의 얼굴이 방금 전과는 달리 좀 붉어졌다.

“이것도 같이 구입하신다고 하시면.......
좀 싸게 드리겠습니다.....
이런 건 흔하게 나가는 게

아니라서요...
제가 이 장사 4년째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아마 두세 개 정도 팔았나 싶을

정도로 잘 나가는 제품은 아니거든요.........”

주인 남자는 왜 그런 걸 사가는지 궁금할 만도 한데 그런 내색은 전혀 내비치지 않았다.

난 그런 주인 남자를 보며 다시 한번 정말 장사를 잘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럼........
두 개다 주세요......”

혜숙은 가격을 묻지도 않고 이렇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나 역시 그런 혜숙을 따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혜숙이 계산 하는 걸 보며 난 한시라도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나고픈 생각에 먼저 상점을 나왔다.

난 상점에서 나오는 날 행여 누가 볼까 싶어 얼른 차 있는 곳으로 향했다.

“얘는.......
같이 나가지.......”

혜숙이 쇼핑백 하나를 든 채 차에 오르며 말했다.

“..............너..........
아까 그건 왜 샀어.......?”

난 조수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며 물었다.

“얘는........
왜 사긴........
너랑 쓸려고 샀지.........”

난 혜숙이 그걸 살 때부터 이미 예상은 했었지만, 막상 혜숙이가 확인을 해주자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그걸 언제고 혜숙과 사용할 생각을 하자 부끄러운 생각과 함께

가슴이 설레이는 날 보았다.

“하아아............
하아.....
흐으음.........”

난 딜도를 오늘 바로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난 그냥 집으로 가려고 차에서 내리려 했지만, 혜숙은 그런 날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난 혜숙이가 집에 들렀다 가라는 얘기를 들으며 속으로 혜숙이 아까 샤워실에서의 아쉬움을

달래고 싶어 날 자기 집으로 데려가려 한다는 걸 직감했다.

어쩌면 나 역시 혜숙이가 먼저 날 유혹하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자기 집으로 가자고 말하는 혜숙의 얘기를 들으며 내 가슴은 설레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였는지 우린 다른 때와는 달리 혜숙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혜숙의 안방으로 가서는 곧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그리곤 서로의 옷을 벗겨주며 스스로의 옷도 급하게 벗어 내던졌다.

그리곤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서 서로의 입술을 빨아대며 손으로는 서로의 음부와 젖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난 어느새 같은 여자와의 섹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즐기는 지경에까지 다다르고 있었다.

난 그런 날 보면서 불과 얼마 전까지 이런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내가 너무나도 급격하게

변화고 있다는 생각에 무서워졌지만, 이미 내 몸에 흐르기 시작한 뜨겁고 음탕한 피는 그런

내 생각을 어느 순간 뇌리에서 지워냈다.

우린 서로의 입술을 탐하면서 또 서로의 젖가슴을 비벼댔다.

난 여자끼리 젖가슴을 비벼댈 때 이런 황홀한 기분이 들 줄 몰랐다.

어느 순간 딱딱해진 혜숙의 젖꼭지가 내 젖꼭지랑 그 주위를 자극해대는 느낌이 너무도 좋았다.

우린 한동안 그렇게 완전 하나가 되어 서로의 입술과 젖가슴을 탐닉하면서 틈틈이 서로의

무릎으로 음부 주변을 자극했다.

“우우웁.......
웁...
우우웁.........
쩌업.......
흐으윽...............
아아아............”

“우우웁.......
웁...
우우웁.........
쩌업.......
하아아..........
아아........
흐으윽..........”

우린 결국 서로의 입술을 떼고는 좀 더 적극적으로 서로의 젖가슴을 비벼댔다.

그러다가 난 문득 아까는 혜숙이가 해줬으니까 이번엔 내가 먼저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혜숙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동안 젖꼭지랑 그 주위를 핥고 빨면서 한 손으로 혜숙의 음부 두덩을

움켜쥐었다.

“아아아아.........
좋.....아 진영아........
흐으으응.........
흐으윽.......”

어느새 혜숙이의 음부와 그 주위는 많은 점액질들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난 그런 혜숙의 음부 겉살과 그 주위를 살짝 터치하듯 어루만져 주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손가락

마디마디를 이용해 혜숙의 음부 속살을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하아아앙........
아아........
어떻게......
아아아아...........”

이렇게 신음소리를 흘려대는 혜숙의 클리토리스가 손가락 마디마디에 닿았고, 난 그런 혜숙의

클리토리스를 어느 순간엔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악.......
아아악.......
아아아.........
나 미.....쳐.......
하아아앙..........”

혜숙은 그런 내 손놀림에 거의 울부짖는 듯한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 뱉았다.

순간 난 그런 혜숙의 음부 속살에서 질척한 점액질이 많이 흘러나오고 있는 걸 보고는 이번에도

잠시 주저를 했지만, 곧 혜숙의 음부 속살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그리곤 혜숙이 그랬던 것처럼 혀를 음부 속살 깊이 넣었다가는 곧 클리토리스를 향해 핥아 올렸다.

“아아아아.........
흐으으응.........
허어어억..........!!!”

그 순간 혜숙이도 나처럼 그렇게 느꼈는지 허리를 들어올리며 신음소리가 급하게 멈춰졌다.

난 그런 혜숙의 양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아 벌려서는 같은 방법으로 혜숙의 음부 속살을

계속해 핥아댔다.

그러자 혜숙의 음부 속살은 계속해 더 많은 음수들을 흘려댔고, 난 뜻하지 않은 혜숙의 음수를

받아 마셔야만 했다.

“아아아아아.........
그만..........
그......만..........
아아아.........
흐으으윽.........”

난 혜숙이가 정말 그만해 달라는 건지, 아니면 그냥 뱉어내는 말인지 몰라 계속해 혜숙의 음부

속살들과 클리토리스를 빨고 핥아댔다.

“하아아악.........
그만...........
흐으으으윽.......
아아악........
제.....발.........
아앙 그.....만....!!!”

혜숙이 이렇게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는 순간 내 얼굴에 뜨거운 뭔가가 뿜어졌다.

그리곤 내 콧등과 양 볼을 타고 흘러내려 내 입으로 들어갔다.

딱히 어떻게 표현하기 힘든 맛이었다.

질척한 음수와는 달리 끈끈함이 느껴지지 않았고, 맛도 약간 시큼하다는 생각이 드는 음수와는

달리 특별한 어떤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난 그게 혜숙이가 먼저 아들 방에서 그랬던 것처럼 사정한 거란 걸 직감할 수 있었다.

“흐으으으으으응......................
하아아아앙..................”

혜숙은 잠시 더 여운을 즐기는지 옅은 신음소리를 흘려대며 자신의 두 젖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난 그런 혜숙의 배에 얼굴을 묻고 한동안 가쁜 숨을 몰아쉬며 혜숙의 음부 속살을 가볍게

어루만져댔다.

안정을 되찾는데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

“..............고마워 진영아...................”

혜숙의 목소리엔 사랑이 듬뿍 담겨 있었다.

“...........................좋았어....??”

“......................................응...”

혜숙은 고개까지 동시에 끄덕이며 대답을 했다.

“나.....
지금 이런 말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너를........
여자를 사랑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
상상도 하지 못했어......
그런데.....
지금은.....
널 만나게 해준 하늘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물론...
세상 사람들이 우릴 본다면...
아마 내가 얼마 전까지 그랬던 것처럼

이상한 눈으로만 보겠지만....
이젠 그런 건 상관없어....
물론....
그렇다고 우리 사이를 남들에게

막 들어낼 자신은 없지만....
적어도 앞으로는 우리 사이를 내가 의심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을

거야.....
그런데 혜숙아........
나 이러다가......
앞으로 남자랑은 하지 못하는 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이 돼.....
뭐 그렇다고 내가 어떤 남자를 만나야겠다 뭐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후우~...............”

“.........................................................”

“진영아......
그런 건 너무 걱정 안 해도 돼....
물론 그런 걱정을 하는 건 당연하지만....
너는

그냥 평범한 여자야....
다만.....
보통의 여자들과 차이가 있다면.....
동성과의 섹스도 즐길 줄

알게 되었다는 거....
그게 전부야.....
물론 나도....
나도 너로 인해 동성과도 사랑을 할 수 있고.....

섹스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나는 그래.....
너랑 이렇게 사랑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 사람이랑 섹스를 하는 것도 좋아.....
물론 신랑이랑 하는 것 역시 좋고....
꼭 어떤 게 더 좋다

이런 건 없어.....
아마 너도 그런 건 마찬가지잖아....
안 그래.....? 너도.....
니 아들이랑 섹스를

하고 싶어 하잖아....
그럼 됐지 뭐....
니 아들이 남자니까....
니가 그런 생각 안 해도 될 거

같애....
내 생각엔......”

역시 이번에도 혜숙이는 잠시 복잡해지려던 내 머릿속을 쉽게 정리해 줬다.

그러면서 난 혜숙이가 내 아들 얘기를 꺼내자 다시 몸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다.

“그래......
니 얘길 들으니까.....
정말 그런 거 같다.....
그런데 혜숙아.....
정말 우리 아들이...

나랑 할 수 있을까....?”

“호호호....
얘는.....
내가 보면....
니가 맘만 먹으면.....
니 아들은 얼씨구나 하고 덤벼들 껄...?”

“...........정말 그럴까.......? 난........
사실 자신이 없어....
만약.......
그러다가....
혹시라도 뭔가

잘 못 되어서....
아들과 나 사이가 이상해지면......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

“호호호......
미안 웃어서......
그러니까.......
니 아들이 너에게 달려들게 해야지.....
그리고.....

니 아들 일기를 보면...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애...
니 아들은 보통 애들하고 달라서

이미 유부녀 선생하고도 섹스를 하고 있잖아......
그건 니 아들이 정말 성숙하다는 거야......

그런 애가.....
아무 생각 없이 그런 일기를 썼겠니......? 더군다나......
니 아들 친구도 자기

엄마랑 섹스를 하고 있다잖아.....
그리고....
니 아들은 그걸 부러워하고 있고....
그 얘긴......

자기도 그러고 싶다는 거고.....
내가 보기에....
니 아들은 널.....
정말 좋은 엄마로....
여자로

보고 있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더 널 원하고 있는지도 몰라.....
니가 정말 매력적이기 때문에

너랑 정말 섹스를 하고 싶어 하는 거 같다고......”

“.......정말 그럴까............??”

“호호호......
그래........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알았지......?”

“........................그래 알았어........”

난 이렇게 말하며 다시 혜숙의 음부 속살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하아.....
너도 또 하고 싶어.......?”

이렇게 말하는 혜숙의 눈빛이 빛났다.

“...........응......
아들 얘기를 하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호호호.....
사실........
나도 니 아들 자지를 먹을 생각을 하니까......
흥분이 되긴 했어.....”

혜숙의 저속한 표현이 이젠 더 이상 저속하게 들리지 않았다.

혜숙은 이렇게 말하며 침대 위에서 내려가서는 거실로 나갔다가는 곧 들어왔다.

그런 혜숙의 손엔 아까 성인용품점에서 들고 온 쇼핑백이 들려 있었다.

난 그런 혜숙을 보며 혜숙이 앞으로 어떤 걸 하려는지 직감할 수 있었다.

난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내 몸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혜숙은 쇼핑백에서 꺼내 든 걸 들고는 안방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후 혜숙은 아직 물기가 좀 남아있는 그 물건들을 침대 위에 놓고는 다시 안방

장롱에서 뭔가를 잠시 찾는 듯 보였다.

그리고 돌아서는 혜숙의 손엔 먼저 샀다던 물건이 들려 있었다.

“눈 감고 벌려봐....
넌 처음이니까 내가 먼저 해줄께........”

혜숙은 이렇게 말하며 내 사타구니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난 혜숙이 뭘 하려는지 알았기에 잠시 주저하다가 떨리는 맘으로 양 허벅지를 벌렸다.

그러자 혜숙이 내 음부 속살을 혀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하아아.......
흐윽.....
하아아아........”

내 몸은 이미 뜨거워져 있었기에 혜숙의 혀 놀림에 바로 반응을 했다.

혜숙은 그런 내 음부 속살을 한동안 정성스럽게 빨고 핥아줬다.

난 그렇게 혜숙의 애무를 즐기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내 아래 음부 속살에 뭔가가 뿌듯하게

들어오는 걸 느끼고는 고개를 들어 아래를 봤다.

혜숙의 손에 들려져 있는 물건 끝이 이미 1/3쯤 들어와 있었다.

이제껏 남편의 성기만을 받아들였던 내 음부 속살은 혜숙의 손에 들려진 물건을 받아들이기가

버거웠는지 힘겨워보였다.

“어때................?”

“하아.............
모르겠어............”

“그냥 가만히 있어........
니 보지가 좀 빡빡한 거 같긴 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금방 좋아질

거야.......
알았지........?”

“..................................................”

난 혜숙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내 음부에 들어가려고 준비 중인 물건을 지켜봤다.

혜숙은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다시 손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
하아아아.......
흐으윽.....!!!”

난 혜숙의 손에 들려진 물건이 차츰 내 음부 속살 속으로 들어가는 걸 보았고, 끝내 물건이

내 속으로 다 들어가는 걸 보며 가쁜 숨을 멈추고 말았다.

난 아래에서 느껴지는 뿌듯함에 온 몸을 떨어대야만 했다.

내 음부 겉살은 혜숙의 손에 들려져 있던 물건에 의해 바깥쪽으로 밀려나 마치 둥근 고리를

만들고 있었고, 그 겉살은 당장이라도 터져버릴 듯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었다.

그렇게 잠시 날 바라보고 있던 혜숙의 손이 다음 순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내 질속을

가득 메우고 있던 물건이 점점 빠져나가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내 음부 겉살들이 그 물건의 기둥을 따라 바깥쪽으로 늘어지는 게 보였다.

혜숙은 그렇게 손에 들려져 있는 물건을 다 빼버릴 것처럼 하다가 다시 손을 반대쪽으로 움직여

그 물건을 내 질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아아아.........
하아.....
흐으윽......”

난 다시 질속을 가득 메우며 들어오는 그 물건을 다시 뿌듯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혜숙은 그렇게 몇 번을 그 물건으로 내 질속을 유린해 댔다.

그러던 혜숙이 어느 순간부터는 그 물건으로 드나드는 내 음부 속살 위에 드러나 있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흐으으응.......
하아아아.........”

난 질속을 파고드는 그 물건 보다 혜숙이 핥아대는 클리토리스에 느껴지는 혜숙의 그 거친

혀 놀림에 더욱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혜숙은 그런 내 반응에 더 적극적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핥아댔고, 심지어는 빨아댔다.

“흐으윽.....
흐윽......
아아아.......”

난 그런 혜숙의 집요한 혀 놀림에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기 시작했다.

그 순간.

혜숙이 내 음부 속살에 들어가 있던 물건을 빼내고는 곧 그 옆에 놓여져 있던, 양쪽으로 남자의

성기 모양이 달린 걸 들어 한쪽 끝을 내 음부 속살에 집어넣더니 곧 다른 한쪽 끝을 자신의

음부 속살에 집어넣는 게 보였다.

그리곤 내 속에 들어가 있던 물건을 중간까지 밀어 넣고는 곧 자신의 속에 들어가 있던 것도

끝까지 집어넣었다.

그러자 혜숙의 음부 속살과 내 음부 속살이 서로 마주 닿았다.

난 아까 들어와 박히던 그 물건 보다 지금의 물건이 더 깊이 들어와 박혔다고 느껴졌다.

혜숙은 그렇게 어제처럼 내 다리와 자기 다리를 엇갈리게 만들고는 내 클리토리스에 자기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아아아................
흐으으으으윽...........
윽........
으으윽..........”

“하아아.......
흐으으으응.........
뿌듯해........
아아아.......
너무 좋아.............”

혜숙은 차츰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맘껏 질러대고 있었고, 나 역시 어제와는

또 다른 자극에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흘려내고 있었다.

어제와는 달리 내 음부 속살에 남자의 성기가 들어와 박혀 있는 상태에서 다시 혜숙의 음부

속살들이 비벼지는 기분은 어떻게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자극적이었다.

“아아아........
흐윽......
흐으윽......
하아아아...............”

“미처........
아아아.........
너무 황홀해.........
흐으윽......
하아악....
아아아아앙.........”

난 혜숙의 음부 속살이 내 음부 속살에 비벼지는 것도 좋았지만, 혜숙이 질러대는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다는 걸 깨닫고 있었다.

거기가가 혜숙과 내 음부 속살들이 서로 비벼지면서 나는 그 음란하기 그지없는 소리는 나를

더 극한 흥분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흐으으으윽.........
아아아........
나........
아아아.........
나 지.....금.......
흐으윽........!!!”

한동안 격렬하게 내 음부 속살을 비벼대는 혜숙을 보며 나 역시 혜숙의 음부 속살에 내 속살을

더 격렬하게 비벼대다가, 어느 순간 난 머릿속이 하얗게 탈색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고 잠시 후

난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렇게 우린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렇게 한동안 몸의 열기를 식히다가 다시 서로가 흥분을 해

다시 섹스를 즐겼는데, 이번엔 서로의 음부 속살이 보이게 모로 누워 서로의 음부 속살을 핥고

빨고 하다가, 남자 성기 모양의 것으로 서로의 음부 속살을 유린해 주었고, 그러면서 그 물건이

들어가 박혀있는 서로의 음부 속살과 클리토리스를 또한 핥고 빨아댔다.

그렇게 우린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고, 이번엔 서로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그렇게 우린 서로의 몸을 맘껏 탐닉했고, 결국 한동안 그대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해 널부러져 있었다.

우린 그 다음날도 수영장에서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며 서로의 몸을 탐닉했고, 샤워실에서도

물을 틀어 놓은 채 또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그리고 이번엔 우리 집에서 다시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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