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도 좋고 사촌누나도 좋아 -7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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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도 좋고 사촌누나도 좋아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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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죽은듯이 조용한 거실..
토요일 늦은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이 창문에 반사되어 들어와 쇼파에 길게 늘어진다.

멍하게 앉아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던 난 반사적으로 손으로 햇살을 막으며 일어나 휴대폰을 놓아두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에어컨도 틀어놨겄만..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어 내 몸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해서는 안 될 위험한 상상..
생각을 하고 있어서일까..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몸..

내 모든 감각은 곤두설대로 곤두서 사방을 주시하고 있었다.
주위의 모든 소리..
빛 하나 하나까지..

`내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니잖아..
안 그래? 생각해봐..
이렇게 어린 내 나이에 왕성하게 솟아나는

몸의 혈기를 억누를데가 어디 있겠어..? 전에 들었던 이모의 말을 들어보자면..
이모도 그것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하잖아..
그걸 ..
그 욕구를 내가 풀어주면 되는거 아니냐구!!! 괜히 죄책감가질 필요 없어..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잖아..
진정하고 마음 굳게 먹는거야..!`

내 마음 속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사탄의 소리는 이미 내 정신을 지배하고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있었다.

충분히..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내가 죄책감을 가질 필요 없다는 자기 합리화..!

`근데..
어떻게 일을 만들지?`

이미 자기합리화까지 완벽히 시켜놓은 상태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또 다른 걸림돌이 있었다.
그건 바로

이모와의 일을 어떻게 벌리느냐 하는 문제였다.
누나와는 오히려 누나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일이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순탄하게 잘 진행됐지만..
지금 내가 이모와 어떤 일을 꾸미기엔 그럴 껀떡지가 너무나

없다는게 문제였다.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덮칠 수도 없고...`

그 때 생각난 이모의 휴대폰..! 무언가 일을 꾸밀 수 있지 않을까??

내 얼굴엔 어느새 미소가 번져가고 있었고 난 천천히 다시 거실로 나가 이모의 휴대폰을 들었다.

휴대폰을 켜서 메뉴를 누르자 비밀번호 입력화면이 떴다.

`아..
맞다...
비번...!`

미처 생각치 못하고 있었던 사실..
그래..
비밀번호가 있었다.
아까는 전화가 오는 바람에 다행히 비밀번호가

풀렸지만..
지금은 어떻게 할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

그 순간 요란하게 울리는 벨소리..! 난 깜짝 놀라 서둘러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미세히 떨리는 남자의 목소리..
아까 그 남자였다.
아마 이번에 하면 이모가 받을꺼라 생각한 모양이였다.

"여보세요.."

"아..."

안타까운 탄식의 목소리와 함께 난 남자가 전화를 끊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재빨리 말을 이었다.

"저기 잠깐만요..!"

"네..??"

깜짝 놀란듯한 남자의 목소리..
당연히 내가 전화를 끊거나 자신이 끊거나 해야할 상황에 내가 전화를 못 끊게

하자 꽤나 당황한 모양이였다.

"이모..
바꿔 드릴까요?"

"그..그게 가능한가요?"

"네..
바꿔 드릴께요"

"고맙긴 한데 누구신지..."

"아..
전 이모집에 와 있는 조카에요..
아까 이모 주무시러 들어갔는데 계속 전화하시는 걸로 봐선 바쁜

용무이신 거 같아서 바꿔 드릴려구요.."

"그래요?? 아..
그럼 좀 바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의 존재에 대해 알고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식으로 얘기를 하자 완전히 긴장이 풀려 편안한 목소리 된

남자의 말투였다.

"그럼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네.."

난 휴대폰을 들고 안 방으로 향했다.
두 어번의 노크를 했지만 안에선 아무리 반응이 없었다.

"이모..
저 잠깐만 들어갈께요.."

여전히 반응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난 이모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
침대에 누워 고개를

돌리고 있는 이모의 모습..
꽤나 애처로워 보이긴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나의 욕망을 위해선..
다 필요한 일이니..!!

"저기 이모 계속 전화가 와서요.."

"으음..
그래.."

이모는 자고 있었는지 잔뜩 잠긴 목소리로 대답하며 고개를 돌려 나를 한 번 바라보고는 휴대폰을 받아 들었다.

"그럼 나가볼께요.."

"그래.."

난 안 방 문을 닫고 나와 거실에 앉아 이모의 통화가 끝이 나길 기다렸다.
이모는 과연 내가 준 전화를 받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았지만 통화가 끝이 나면 분명히 나올테니 그때까지 참아야 했다.

십여분의 시간이 흐르는동안 나에겐 마치 1년의 시간과 같이 길고 지루했다.
그리고 잠시 후 덜커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열리는 방문..
그리고 보인 이모의 모습..

겉으로 드러내고 있지는 않았지만 꽤나 당황한 모습으로 보였다.

"혀..현태야..!"

난 다른 곳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는 척 하다 이모의 부름에 고개를 돌렸다.

"네..
이모"

"너..
이 전화 왜 이모한테.."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이모..

`독하게 나가야 하나? 아님 순진하게?! 어떡하지..!!`

머리 속으로 드는 수많은 생각들..! 하지만 거기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데는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너무

야동을 많이 봐서일까..! 내가 한 판단은 독하게 나가자는거였다.

"계속 이모를 애타게 찾더라구요..
그 남자가.."

"혀..현태야..! 너 아까는 못 들었다면서..!"

일그러지는 이모의 표정...
순진하다고만 믿고 있던 나에게 치부를 들켜서일까..
표정이 말이 아니였다.

"사실 다 들었어요..
근데 이모가 충격받을까봐서요.."

"혀..현태야! 아니야~ 이 남자랑 이모는 그냥..."

"그냥 남자인데 울고불고 그래요??"

"그...그건.."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이모..
이모를 가지려면..
이모를 차지하려면 좀 더 밀어부쳐야 했다!! 저렇게 말을

못하고 있는 틈을 타서..!

"왜 말을 못하세요??"

"혀..현태야 왜 이러니..!"

"이모야 말로 왜 이래요! 그럼 그 남자랑 그 날 차 안에서 뭘 하신거냐구요!!"

난 이모의 양 쪽 팔을 강하게 붙잡고 이모를 바라봤다.

이모의 얼굴엔 다양한 감정이 오고 가고 있었다.
경악..
분노..
당황..
수치심..
그 외의 다양한 감정들이..

"혀..현태야..
이..이러지마..! 흐흑..
이모한테 왜 이러니.."

"그러니까 사실대로 말씀해 보세요..
그 남자는 누구죠? 그 날 거기서 뭘 하신거냐구요?? 지금 그 남자는

왜 또 이모를 이렇게 애타게 찾는지..!"

"아..아냐..
그게 그러니까..
나도 잘 모르겠어..
현태야 그냥 넘어가주면 안되니?? 이모가 어떻게 해줄까?"

"이모가 저한테 뭘 해주실수 있는데요??"

"그..그거야 니가 원하는거라면.."

"원하는거라면 뭐든지요?"

"그래..
너무 무리한 요구만 아니면.."

"그럼 그 날 그 남자한테 했던 것처럼 제가 해도 될까요?"

"뭐??!!!"

잔뜩 놀라 눈이 커질대로 커진 이모는 날 경악스런 눈길로 바라봤다.
그 표정은 마치 그런 말을 어떻게 그렇게

스스럼없이 하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혀..현태야"

"왜요? 싫어요??"

"그..그건 너무.."

"싫으면 말구요..
과연 이모부가 이 사실을 알면 뭐라고 하실까요..?"

난 이모를 향해 싱긋 웃어보이고는 전화를 들었다.
그 순간 내 팔을 잡아 전화기를 뺏어 버리는 이모..!

"아..안돼!! 현태야~ 안돼!! 그리고 잘 생각해봐..
너가 지금 하는 말은.."

"해서는 안될 말이라구요?? 에이~ 이모 너무 진부한 말씀 하신다..
바람까지 피우신 분이..
그런 말을 하기엔

양심에 너무 찔리지 않아요?"

"....."

이모는 더 이상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이미 난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모에겐 너무나 치명적인 말들만

골라서 하고 있었기에 이모가 반박할 수 있는 말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이모의 망설이는 표정..
어떤 선택을 해도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은 없다는 걸 알았기에 이모는 어떻게 해야할지

심정이 복잡한 모양이였다.

"흠..
생각이 없으신가 보네..
그럼..."

"아..알았어!"

"알았다구요? 분명 알았다고 하신거 맞죠?"

"그..그래.."

이모의 허락을 받자마자 미친듯이 뛰기 시작하는 내 심장..! 이미 이런 결과가 될꺼라 당연히 이모가 내 말에

따를꺼라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허락을 들으니 미칠 것만 같았다.

계속 위험한 발언을 하며 애써 긴장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이미 등은 땀으로 축축하게 젖은 상태였다.

난 떨리는 마음을 겨우 진정시키며 쇼파에 가서 앉았다.

`진정해..
진정하자..! 이제 겨우 시작일뿐이라구..!!`

난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자 이모가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조금씩 떨리고 있는 이모의 어깨..

꽤나 긴장이 되는 모양이였다.
하긴 바람을 피워봤다고 하지만..
조카와의 일이 눈 앞에 다가와 있다고 생각하니

몹시도 긴장이 되는 모양이였다.

"이모!"

"어?"

"여기 와서 앉아요"

"어..어디?"

"내 무릎 위에요"

"어..어떻게 그렇게.."

"싫어요?"

"아니..아..알았어"

내가 인상을 쓰자 곧바로 알았다고 하며 나에게 천천히 오는 이모..
난 그런 이모의 팔을 확 낚아채서 내 무릎에

앉혔다.
묘한 자세때문일까..
겨우 진정했던 내 심장은 다시 미친듯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자...
이제 시작이야..
이제..`

난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하고는 손을 살짝 들어서 이모의 어깨를 잡았다.
내 손으로 그대로 느껴지는 이모의 떨림..

"왜 이렇게 떨어요..
진정해요.."

"어?어어.."

난 그런 이모의 어깨를 두 어번 쓰다듬고는 살짝 단추가 풀려진 티셔츠 안으로 거침없이 내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살짝 들고는 그 안으로 파고들었다.
손끝에 느껴지는 부드럽고 탐스러운 이모의 가슴..!!

역시나 내가 예상했던대로 이모의 가슴은 누나보다 훨씬 컸다.
비록 누나의 가슴보다 부드러운 느낌은

덜했지만 이 나이대의 가슴이라고 느껴지기 힘들만큼 이모의 가슴은 부드럽고 탱탱했다.

"흐..흐으읍..!"

"억지로 참지마요...ㅎㅎ"

내가 계속 회유를 해도 이모는 나오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았다.
더 이상 수치스러워지기 싫다는 듯이..

"어디까지 참나 볼까요?"

난 다른 한 쪽 손을 들어 이모의 바지 속으로 그대로 집어넣었다.
깜짝 놀라 소리지르는 이모..!

"혀..현태야!! 거긴!"

이모는 애타게 외치며 내 팔을 잡았지만 이미 욕망에 불타오르는 날 막을 순 없었다.
내 팔을 잡는 이모의

손을 뿌리치고 난 이모의 팬티안까지 파고들어갔다.
손 끝에 느껴지는 까칠한 보지털의 느낌..!

하지만 이모도 이것만은 용납하기 힘든지 다리에 힘을 주고 내 손이 더 이상 들어갈 수 없게 완강히 버텼다.

"이모..
왜 이래요? 지금 나랑 힘대결이라도 하자구요?"

"혀..현태야 부탁할께..흐흑..
왜 이러니..
이모한테 이러지마..
응??"

"이모..
이모야 말로 왜 이러세요?? 이모부가 제대로 섹스를 못해준다면서요!"

"뭐??!!"

예상치 못한 나의 발언에 충격을 받은 듯 날 멍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모..
그리고 그 충격에 온 몸에 힘이

빠졌는지 다리도 어느새 벌어져 있었다.
난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내 손을 파고들어 이모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흐...흐흐으윽!!!"

갑작스런 나의 공격에 격한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가 강하게 휘어지는 이모..

"거 봐요...
이렇게 좋아할꺼면서..
내가 이제 만족시켜 드린다니까요.."

"혀..현태야..
이건 아니야~ 이건...흐으응~~!!"

"아니라면서 지금 이러는건 뭐에요?!"

난 이모를 들어 쇼파에 눕히고는 이모의 바지와 팬티를 강제로 확 끌어내려버렸다.
이모는 순식간에 아랫도리가

조카에게 드러나버리자 깜짝 놀라 손으로 보지를 손으로 가렸다.

"이젠 제가 만족하게 해드린다니까요.."

"현태야..."

마지막으로 애절한 눈빛을 보내는 이모..
하지만 이미 난 이성적으로 참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이모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손을 내 손으로 치워버리곤 이모의 양 다리를 활짝 벌려 이모의 보지를 바라봤다.

수치심에 고개를 돌려 버리는 이모..

"우와!! 이모 보지 끝내주네요.."

"그..그런 말 하지마..."

"왜요?? 이렇게 멋진 걸 보고~! 어떻게 그런 말을 안해요!"

누나의 깨끗한 보지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이모의 보지..
좀 더 완숙미를 풍긴다고 하고나 할까? 하여튼

이모의 보지는 이모 나름대로 또 다른 느낌이 있었다.
마치 섹스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명기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

난 이모의 보지를 한참을 감상을 하고는 혀로 이모의 보지를 아래에서부터 위로 핥아 올렸다.

"하..하으윽!! 뭐..뭐하는거니! 더러워!"

"더럽긴요~ 이렇게 좋은데!"

"흐..흐으응~ 그만해!"

하지만 그만하라고 그만할 내가 아니였다.
난 이모가 그만하라면 할수록 이모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더욱 혀로

이모의 보지를 강하게 압박하며 괴롭혔다.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자유자재로 이모의 보지를 공략하던

난 이모의 클리토리스에 혀를 가져가 집중적으로 괴롭혔다.

"하으응~ 흐으응~ 하아~ 하아앙~~!"

죽겠는지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신음소리만 질러대는 이모..
난 그런 이모를 보고 참지 못하고 내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곤 이모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깊숙히 집어넣었다.

"현태야!!하으으윽!!!"

내 이름을 부르며 날 그대로 끌어안아버리는 이모..

그 순간 난 이모와 하나됨을 느끼며 온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허억!! 이런게 섹스를 하는 느낌이구나!`

난 이모의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서서히 빼냈다가 다시 천천히 집어넣었다.

"하으윽! 하아앙~"

"허억! 어때요? 좋아요?"

"모..몰라~ 부끄러..
하아앙!"

모른다고 하지만 이미 이모의 표정은 잘 말해주고 있었다.
지금 나와의 관계가 얼마나 좋은지를..

난 야동에서 본것처럼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점점 속도를 내서 이모의 보지를 쑤셔댔다.

질퍽질퍽..
음란한 소리가 거실 안에 가득 퍼지며 점점 커져가는 이모의 신음소리..
그리고 나의 숨소리..

점점 극으로 달해가는 쾌감..
이미 내 머리 속은 이모의 몸으로 가득차 버리는 순간..!

"하아악!"

"이모~ 안에 해요!!"

"안돼~ 안돼!하아아앙~~~!"

하지만 이모의 그런 말에도 난 사정을 조절할 수 없었다.
아니..
야동에서 본것처럼 보지 안에 정액을 싸고

싶었다.
그래야만 완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하아..하아..
너무해.."

"죄송해요..
너무 급해서.."

"몰라..
흐흑.."

"이모 울어요?"

이모는 고개를 돌리고 계속해서 훌쩍 거렸다.
내가 너무 심했던 걸까..
난 그제서야 이모에게 미안함이 밀려왔다.

아까부터 너무 심하게 이모를 대하는것 같아서..

"이..이모..
내가 잘못했어요.."

"몰라..
흐흑..
어떻게 이모한테..흐흑..."

"이모..!"

갑작스런 상황..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기에 이모의 울음은 나에겐 꽤나 당황스러웠다.

"이모~ 제가 어떻게 할까요? 무릎꿇고 빌까요??!"

그 순간 고개를 돌리며 웃어보이는 이모..! 이건 또 갑자기 무슨 상황인지..!!

"앞으론 안에 싸면 안된다..!"

"네?? 아...네.."

"오늘 너무 좋았어..
현태야"

"네? 네네"

"앞으로 이모 만족시켜준다는 거 약속한거지?"

"그..그거야 이모가 원한다면.."

"이모는 만족스러운데..
그 대신 이건 이모와 현태만의 비밀이다 알았지?"

"네?네네..."

갑자기 180도로 바뀐 상황..
정말 이모는 섹스를 그렇게 원했던 것일까..
섹스 한 번에 갑자기 바뀐 이모의

태도에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그 순간 내 입술에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모의 입술..!

눈을 감았다 눈을 뜨는 순간 이모의 입술은 어느새 나에게 떨어져 있었다.

"다음엔 더 잘 해봐~ 후훗.."

찡긋 윙크를 하고 욕실로 들어가버리는 이모..

"다음엔 뭘 잘 하라는거지? 섹스? 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몹시 기대가 되게 만드는 이모의 말..
그리고 이모가 들어가버리고 난 후에도

내 머리 속에는 자꾸만 아까의 이모의 모습이 머리에 맴돌았다.

`오늘..
죽여줬어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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