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의 거래 -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모자의 거래 -3부

💬 0 👁 5,243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몽환적인 부분이 있다.
몽환이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들이 꿈에서는 자주 일어난다.
가령 내가 하늘을 난다거나 판타지 영화에서나 볼 법한 능력이 주어지며 말도 안 되는 일들을 얼마든지 해낸다.
어쩌면 현실과 동떨어진 꿈속의 세상은 마음이 편할지도 모른다.

“하아...
아...
아들...
하아...”

“윽윽...
엄마...
엄마...”

“그래...
그곳이 네가 나온 곳이야.
다시 들어오니 어떠니?”

“하아...
하아...
좋아.”

“엄마도 너무 행복하고 기쁘단다.
다른 남자가 아닌 우리 아들을...
다시 받아들이게 되어서...”

“엄마...!”

“흐윽...!”

째깍...
째깍...
내 방 한편에 걸린 벽시계의 초침소리만이 은은하게 들려온다.
식은땀으로 얼룩진 내 얼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잠에서 깨어난 시간은 새벽 5시 30분.
한 시간 정도 후에 일어나 학교에 가야 한다.
전날의 모습 그대로 책상에 엎드려 잠든 내 모습이란...

“휴...
꿈이구나.”

그보다 꿈에서 본 엄마와 나의 행위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설마...
모자지간에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연출되는 일은 없을 것인데...
왜 이런 말도 안 돼는 꿈을 꾼 것일까.
예지의 세계에 있는 일이 꿈에서 미리 보여진다는...
말도 안 돼.

하지만...
하지만 지금 내 물건은...

“병신...
지금 이게 무슨 짓인지...”

어느새 나의 물건은 불기둥처럼 발기되어 있었다.
엄마와의 섹스라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인데 이런 난처한 상황에 직면할 줄이야...

“강기찬...
너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나 스스로 말도 안 되는 상황에 현실부정을 하며 방어적인 모습을 보인다.
헛웃음이 비실비실 흘러나왔고 의자에 기대어 천장을 바라본다.
그리고 드는 생각.

“왜...
그런데...
왜 안 돼?”

왜 안 된다고 단정해야 할까.
엄마와 아들이라는 특수성을 지닌 남자와 여자라서? 모자지간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근친관계라서? 훗...
빌어먹을 논리와 전전긍긍하는 내 모습에 스스로 실망할 것 같았다.
잠시 침묵이 흘렀고 나의 한 손이 바지 지퍼를 내리며 꿈틀거리는 물건을 바지 밖으로 꺼냈다.
살며시 잡은 기둥이 평소보다 더 두꺼웠고 컸다.

“탁...
탁...
탁탁...”

“하아...”

나도 모를 자위를 시작하며 두 눈을 감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에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와 섹스를 하는 여자는 다름 아닌...

“엄마...
엄마...”

“탁탁...
탁탁탁탁...”

꿈에서 본 모습처럼 엄마의 가슴은 나이에 맞지 않게 탄력적이고 큼지막한 엉덩이가 흔들거리면 엉덩이살이 출렁거렸다.
포근한 엉덩이살을 내 두 손으로 잡고 하나...
둘...
두 번째 구멍에 육중한 나의 물건을 조심스럽게 삽입한다.

“아아...”

엄마의 얇은 신음 소리에 나의 허리가 자동적으로 움직이고 움직임에 맞춰 엄마의 무릎이 반동을 이용해 박음질에 맞추어 박자를 탄다.
뿌리까지 삽입된 나의 물건에 엄마의 기름진 씹물이 코팅을 해주고...
그 모습에 절정의 쾌락을 맛본다.

“으음...
엄마...
아...”

“하아...
하아...
아들...
아들...”

“엄마...
엄마...”

“그래...
그곳이 네가 나온 곳이야.
다시 들어오니 어떠니?”

“하아...
하아...
좋아.”

“엄마도 너무 행복하고 기쁘단다.
다른 남자가 아닌 우리 아들을...
다시 받아들이게 되어서...”

“탁탁탁탁...!!”

상상속의 섹스를 즐기며 나의 자위 속도도 빨라졌다.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듯한 기둥을 부여잡고 귀두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킨 바로 그때...!

“악!”

“꿀렁...
꿀렁...”

“......”

내 손에 뜨거운 흔적이 흐른다.
우윳빛깔의 흔적은 손을 지나 바닥으로 떨어진다.
뚝뚝.

“하아...
하아...
미...
미쳤어...”

폭발한 자위의 흔적을 바라보며 나는 미쳤다는 후회를 하며 얼굴을 찡그렸고 수습을 위해 책상 위에 있는 휴지를 잡으려 손을 뻗었다.
몸을 의자에 기대고 한 자위이기에 상채를 들어 올리면 정액이 바지에 묻을 것 같아 손을 뻗었는데 휴지와의 거리가 있어 잘 잡히지 않았다.

“젠장...
왜 이렇게 먼거야?”

조금만 더 손을 뻗으면 잡필 것 같은 휴지가 왜 이렇게 잡기가 힘든 것인지.
최선을 다해 손을 뻗었다.
거의 다 왔다.
이제 잡기만 하면...

“내가 휴지 뽑아줄게.”

“응?!”

나보다 빨리 또 다른 손이 책상 위에 놓인 곽티슈에서 휴지를 뽑아 준다.
하얗고 얇은 손...
그 손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의 손이었다.
고개를 들어 그 손의 주인공을 처다보았다.

“새벽부터 이게 무슨 짓이니.
아들.”

“엄...
엄마!”

“우리 아들, 이제 다 컸네.
이런 것도 하고.”

“어...
어떻게...
분명 문을 잠궜는데...”

“훗...
어서 닦기나 해.”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었다.
아니,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었다.
어떻게 엄마가 내 방에 있는지...
그보다 지금 내 부끄러운 행위를 모두 지켜보고 있던 것인지 궁금하기만 했다.

“집에 비상키 있잖아.
네가 하도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엄마가 열고 들어왔어.”

“그런...”

“네 침대에 누워 잠시 눈을 붙였는데 눈을 떠보니...
꼬맹이가 아니네.
우리 아들.”

“......”

부끄러운 상황이 연속이다.
엄마는 달빛에 비춘 내 물건이 아직도 꿀렁이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 미소가...
그 미소가 나를 녹인다.
미친 생각이지만 정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생각이 가장 컸다.
서둘러 바지 속으로 내 물건을 집어넣고 지퍼를 올린 뒤 의자에서 벌떡 일어섰다.

“......”

“뭐야? 왜 일어서?”

“그게...
그냥...
음...”

“훗...
아들.”

“응?”

엄마가 내 손을 잡는다.
내 손에는 아직 처리하지 못한 나의 흔적들이 뭍어 있는데...

“아들.”

“......”

“있잖아...”

“꿀꺽...”

뭘까.
엄마가 지금 나에게 하려고 하는 말이...
설마 나와...
나와...!

“어제 왜 그랬어? 밖에서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었니?”

“......”

“사춘기 때라 고민이 많은 모양이구나.
성적인 부분 때문에 그러니?”

“엄...
엄마...!”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엄마는 모두 다 알 수는 없지만 이해할 수는 있어.
자위...
자주하는 편이니?”

“아...
아니.”

“그래, 너무 자주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더라.
엄마가 아빠가 아니라 좀 더 자세히 얘기를 나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게 적당히 하고.
이성친구 생기면 엄마한테 바로 말하고.”

“......”

“손에 묻었네.
어서 손 닦고 조금 더 자.
엄마가 이따가 맛있는 아침 해줄게.”

“응...”

“잘자, 우리 아들.
쪽.”

엄마의 애교 뽀뽀가 내 볼에 닿았다.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내방을 조용히 나갔고 나는 그 자리에서 부동자세가 되었다.
엄마에게 자위하는 모습을 들킬 줄이야.
그보다...
내가 상상한 대상이 엄마라는 것을 눈치 채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되었다.

아침을 먹기 위해 우리 가족이 모두 주방 식탁에 모여 앉았다.
아버지는 신문을 보시며 계란 후라이로 아침을 대신하신다.

“아참, 수찬이 내일부터 영어학원 다닌다고 했나?”

“네? 아...
네.”

“영어 점수는 그리 나쁜 편이 아니던데.
영어 말고 다른 과목을 골라 학원에 등록하지 그러니.”

“그냥...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요.”

아버지와의 대화에 엄마가 끼어든다.

“이이는.
수찬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게 그런 말 하지 말아요.”

“그래도 부모니까 이런 말 해주지.”

“우리 수찬이 전교에서 10등은 하는 아이니 알아서 잘 할거에요.”

“나 닮아서 머리가 좋나?”

“설마요.”

“......”

부모님들은 나의 학습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다.
오늘 아침도 나에 대해 대화를 나누신다.
아주 평범하게.
하지만 아버지는 모르신다.
우리가 떠난 집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 엄마와 즐길 거란 사실을...
나는 걱정이다.
나와 아버지가 집을 떠나면 또 어디선가 남자가 나타나 엄마를 탐할 것이란 확신 때문이다.
반드시 그 의문의 남자가 누군지 그날은 꼭 알아내고 싶었다.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펌)강남엄마 근친썰 2화
저녁 7시에 시작된 엄마와 아들의 섹스는지칠줄 모르는 아들의 욕정으로 자기전까지 계속되었고A는 울분을 토해내듯 몇번이고, 몇번이고 자신이 태어났던 질내에 정액을 쏟아냈다.계속된 학업 스트레스와 비정...
💬 0 👁 6,463
내용보기
읽음
아들의 아내
환갑이넘은 시아버지는 정정했고 시집온후에야 난봉꾼이라는것을 알았다. 주변의 술집여자며 과부를 건드리지않은 여자가없었다. 남편은 시아버지와는 대조적으로 색을 밝히지않았다. 집에서 일하는아줌마까지 손을...
💬 0 👁 1,333
내용보기
읽음
버고 아내 1
준혁이 하트를 깊게 박기 시작하자하트는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며 눈물을 글썽였다준혁아… 안 돼… 나… 남편 있는 몸인데…아이 엄마인데…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준혁은 부드럽게 그녀의 손을 치우...
💬 0 👁 2,494
내용보기
읽음
이비자로 떠난 신혼여행
이비자에서, 우리는1. 프라이빗 풀, 그리고 첫날밤태양이 지중해를 붉게 물들일 무렵, 준호와 서연은 이비자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에서 20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도착한 이곳은 모든 것이 낯설었다. ...
💬 0 👁 3,597
내용보기
읽음
버고님 와이프4
호텔 15층,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룸문이 닫히자마자 하트는 준혁을 벽으로 밀어붙이고 깊게 키스했다준혁은 어색하게 손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허공에서 헤매다가하트가 그의 손을 자신의 허리에 올려주...
💬 0 👁 6,896
내용보기
읽음
실화 바탕 네토기질로 친구꼬셔서 와이프랑 셋이 놀러간날 3부(과거 관계 회상)
안녕하세요! 그래도 반응이 있으셔서 응원 받은 것 같아 기쁨 마음으로 적어봅니다.왜 A라는 친구를 택했냐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잠시 과거 관계 정리해드리자면과거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고, 지금에 와이...
💬 0 👁 3,903
내용보기
읽음
첫 경험?
중학교 2학년 혹은 3학년쯤인거 같다...7살 차이에 대학생쯤 되는 나이이미 성에 눈을 뜬 나는 누나의 알몸을 나름 부지런히 열심히 보려고 했던거 같다.아주 어린 동생이라 철저한 가림도 안했던거 같...
💬 0 👁 5,269
내용보기
읽음
실화 바탕 네토기질로 친구꼬셔서 와이프랑 셋이 놀러간날 4부
오 반응 그리고 쪽지까지 주시고 네토끼 남편 자지가 불끈불끈합니다.사실 다른 진행(시도?)해보고 싶어 제 상황을 기록하고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 시작한거라...아무튼!그렇게 소파에 나란히 앉은 우리 ...
💬 0 👁 503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