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 인연 -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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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의 인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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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어디야?”

“나? 자기 맘속이쥐 하하”

“아이 농담 말고 진짜 어딘데?”

“하하 실은 아직 너의 집 앞이야 그냥 아쉬움에 방황 중이었어 배도 고프고 하하”

“자기야 ”

“응?”

“자기 나 사랑해?”

“당연히 그건 왜 물어?”

“그냥 확인 하고 싶어서...
실은 방금 신랑 전화 왔었어 문단속 잘하고 잘 자래 낼 저녁 7시쯤 도착한다고 마중 나오래 하하”

“아 그랬구나 혹시 그럼 이제 나올수 있어?”

난 기대감에 부풀어서 넌지시 물어 봤다...

“아니 분명히 또 전화 올거야 그 사람 안그래도 아까 9시경 전화 했는데 안 받았다고 한바탕 난리 쳤어”

“아 할수없지...”

“자기야 배고프지??? 나 무지 배고픈데..”

“응 자기랑 있을땐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 허기가 많이 지네 하하”

“자기....
음..”

“왜? 먼 얘기하려고 뜸들이나얘기혀...”

“자기야... .......”

“.......”

“...음..........저기 들어....올래?”

“응? 어딜 들어와?? 헉 집에 들어가도 되?”

난 왜 저 생각을 못했나 싶었다 분명히 신랑 외국 나가있으니 안전 했을건데 ..
아! 다시 부부풀어 오르는 가슴을 앉고

“모르겠다 내가 이거 잘하는 짓인지 그냥 자기 밥은 먹여야 할거 같아서 대신 들어와서 밥만 먹고 가기야 자기 갈대도 없는데 밥도 굶어 보내면 내려가서 나 두고두고 원망 할거 아니야”

“하하 어떻게 알았지 안그래도 그럴려고 했는데”

“하하 자기야 진짜 약속했다...
밥먹고 늑대 짓 하기 없이다~ ”

“그래 하하”

“그럼 아까 나랑 헤어진 곳에서 안으로 들어오면 첫 번째 골목길에서 우측으로 첫 번째 파란 대문집이야 우리집은 2층 이고 대문 열어 두었으니 대문 들어와서 바로 조용히 2층으로 올라와 벨 누르지말고...”

“그래 알았어”

룰루랄랄 하하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었다...

그녀의 집은 아담하게 그녀의 성격처럼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안방엔 신랑과의 결혼식 사진이 크게 걸려 있었고 거실엔 온통 그녀가 만든듯한 자수액자 들이 즐비했다.

그녀가 밥 준비를 하는동안 난 집안 곳곳을 구경 하고 다녔고 나랑 밤에 대화하던 컴퓨터방부터 화장실까지 기억에 담아 두려고 열심히 훌텄다...

“혜영아~”

“응?”

“영아네 집엔 이상하게 사진액자가 하나도 없네? 결혼사진 달랑 한 장 뿐이네 어떻게 영아 사진도 한 장 없냐 있음 몰래 가져 갈려고 했드니 ”

“아 그게....
실은 흠...
나 사실은 지금 신랑이랑 결혼식 안 올렸어”

“??”

“그게 말하자면 긴데..”

영아랑 영아의 신랑은 전에 얘기했듯이 어릴적부터 친구였다고 한다 부모들도 잘 알고

어릴때부터 신랑이 자신을 무지 따라 댕겼고 나이들어서까지 주위에 남자들이 얼신도 못하게 했단다 신랑이 덩치 좋고 운동까지 했었기에 누가 감히 영아 주위에 나서지 못하고 영아는 어찌어찌 하다보니 자신이 그사람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한다

자신은 사랑이란 감정도 그 사람에게 못 느겼다고 한다 어느 순간 갑자기 혼인 신고서를 들고와서는 신고했으니 같이 살아야 한다고해서 싫다고 얘기도 못하고 지금 살고 있는거라고

그사람이 영아 할머니에게 잘 보여서 할머니를 통해 영아의 신분증과 도장까지 가져가서 일을 치루었던 거였다...

나랑 대화방에서 처음 얘기하던 무렵이 결혼 서약서 들고와서 자신의 집으로 쳐들어와 남편 노릇한지 한달 정도 되었을 때고 자신 한테 무지 잘해 주기는 하는데 웬지 정이 안가고 의처증에 힘들고 괴로워 하던때에 나를 만난거라고 했다

그 얘기를 하면서 음식 장만을 하는 그녀를 보니 안아주고 싶은 맘이 강하게 들었다

뒤로 살며서 가서 뒤에서 꼬옥 안아 주었다...
그녀는 날 살짝 보더니 “헤헤~” 거린다

귀여워 볼에 살짝 뽀뽀 해주고는 꼬옥 안아주고 거실로 나온다

된장국에 소고기덮밥을 만들어서 한상 가득히 담아 들고 나오는 그녀

“자기야 맛 없어도 그냥 배고픈 맛에 맛 나게 먹어줘”

“헉!!!”

진짜 맛있었다 낮에 일도 하면서 언제 이렇게 요리를 배웠을까 싶었다

“영아 큰일났다...”

“왜???”

“나 이거 얻어 먹으려 어쩜 매주 너 보러 올거 같은데 어쩌냐 흑흑!!”“진짜 맛있다~”

“진짜? 고마워~ 맛나게 먹어”

따르르릉~ 따르르릉~

그녀의 집 전화가 울리고...
그녀의 남편이다

“응”

“그럼 집에 있었지...
알았어”

“....”

“알았어”

“걱정말어 너나 잘 챙겨 먹어”

“이제 잘려구 응 걱정말고 또 쓸대없이 전화 하지말구 잠 깨우기만 해바”

“아침에 학원 선생님들과 배드민턴 치기로 했으니 그리 알아 괜히 전화 해서 안 받는다고 또 머라 하지말고”

“알았다고...”

“그만 좀해라 알았다고”

“끊어 응”

“미안 전화 길었지...”

“하하 괘안아 이리와바~”

남편이랑 전화 받고 난후 그녀의 표정이 무지 불안해 보였다 그래서 웬지 내가 안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밥상을 옆으로 밀고 소파위로 앉으니 그녀가 살며시 나에게로 안기며

“미안해 나 자기한테 이런 모습 보여 주기 싫었는데”

가만히 그녀를 안으며 살며시 그녀의 입술을 찾는다 그녀가 내 눈과 맞추더니 가만히 눈을 감는다 눈 살며시 떨리며 나를 부르는것 처럼 보인다 그녀의 입술로 가던 걸음이 살며시 떨리는 그녀의 눈으로 옮겨진다

살며시 감은 눈에 살포시 입술을 대어본다 내 입술에 그녀 눈의 떨림이 전해 진다

“사~ 랑~ 해~”

처음으로 나의 입에서 그녀에게 사랑한다는 말이 나온다

갑자기 그녀의 감은 눈 옆으로 투명한 물방울이 맺힌다 달콤하다 눈물이 달콤 할수도 있다는걸 오늘에서야 느낀다

그냥 오늘은 다 잊고 가만히 그녀를 안아 주고만 싶다 이렇게 안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하겠다...

가만히 그녀가 눈을 뜬다 그녀가 내 입술을 찾는다.
내 입술이 마중을 나간다.
또 다시 감기는 그녀의 눈, 따듯한 그녀의 입술이 느껴진다 가녀린 그녀의 몸에 이렇게 따뜻한 마력이 숨어 있었다니

‘오늘 그녀를 가져야 겠다’ ‘지금 이순간 그녀를 그 남자에게서 뺏어 와야 겠다’

‘그녀가 거부를 한다해도 그녀를 내 여자로 만들어 버려야겠다‘ 그녀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난 맘을 단단히 먹었다...

긴 입 맞춤이 끝나고 그녀가 살며시 눈을 뜨고 “헤헤~”

“괘안어?”

“응 자기 키스 참 잘 한다” “아주 나를 녹이는 구나 하하”

“그거 칭친이지? 다행이다 하하”

“자기야 밥 마져 먹어야지 괜히 나 때문에 밥도 못 먹고 밥 먹어”

“응 자기도 먹어~ ”

“설겆인 내가 할테니 자긴 음..
나 수박 먹고 싶어 수박 몇 개만 썰어줘^^

“그래 고마워 하하”

우린 이렇게 밥 먹고 수박도 먹으며 소파에 같이 앚아서 티비 시청 하고 있었다

“자기야 자기 이제 가야지?”

“흠..
나 그냥 여기서 자고 갈게 영아는 안방에서 난 쇼파에서...
걱정말고”

“그래도...
자기 혼자 소파에 놔두고 내가 어떻게 잡 들어”

“그럼 나 혼자 음침한 여관 골목으로 보내고 잠 잘 오시겠네요 흐흐”

“그럼 어떡해 ;; ”

“.....”

“알았어 그럼 자기 진짜 나 건들면 안되....”

“하하 알았어 걱정말어 난 자기가 싫은건 안해 대신 자기가 원하면 나도 어쩔수 없다 하하하”

“일 없네요 하하”

“그럼 이제 머하지? 자기 영화나 볼래? 나 안본거 하나 있는데..”

“나야 좋취 어여 영화 넣고 이리오세요”

영화는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로맨틱 사랑 영화 였다 주인공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와 재물이 많은 남자중에서 고민고민하다 결국 사랑을 찾아간다는 그런 보통의 해피엔딩 영화였다...

영화가 반쯤 돌아가고 그녀는 벌써 내 무릎을 배게 삼아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가만히 그녀의 머리 카락을 넘겨 본다 조용한 그녀 깊이 잠든 모양이다

그녀의 어깨 너머로 오늘 내가 사준 브래지어가 보인다 이쁘다...
아래위 입은 모습이 너무 보고 싶다.
그녀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속옷만 입은 그녀가 내 앞에서 날 유혹한다

나도 모르게 가만히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본다 윗 옷이 나시티 같은거라 손이 아무 거리낌 없이 잘 들어간다...

드디어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살포시 그녀의 젖꼭지를 집어 본다

“하~...” 가벼운 신음과 함께 그녀가 살짝 몸을 뒤튼다

헉! 난 놀라 손을 가슴에서 빼지도 못하고 망부석이 된다

잠시후 그녀는 깨지 않는다 다행이다 하하

다시 그녀의 가슴을 전체적으로 살포시 쥐며 감상한다 토실토실한게 깨물어 주고싶다 그녀가 깰까바 차마 세게 잡아 보지도 못한다 아쉽다

가만이 아래쪽으로 눈을 돌린다

가벼운 헐렁한 반바지 차림에 날씬한 다리가 너무 섹쉬하다 갑자기 성욕이 마구 치솟는다...

벌써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졌다

살며시 그녀의 가슴에 있던 손을 빼고 가만히 그녀의 머리를 들고 내 다리 대신 벼개를 그 자리에 채워 넣어 준다 다행이 그녀는 뒤척이기만 할뿐 계속 잠을 잔다...

다시한번 그녀의 다리로 눈이 간다 살며시 그녀의 바지 속을 엿본다 언제 갈아 입었는디 팬티는 내가 사준 것아 아니다 검정색의 그냥 평범해 보이는 팬티였다

살며시 팬티를 옆으로 제껴 본다

헉 그녀의 보지가 보인다 노래방에서 만졌던 보지가 맞나 싶다 상상 했던 것보다 너무 이쁘다 살며서 손가락을 갖다 대어본다 끈적한 액이 손가락에 묻어 나온다 “언제 흘렸지‘

영화보면서 키스할 때 인지...
아직 마르지 않은거 보니 얼마 되지 않은 모양이다 기분 좋게 잠 들은 모양이다

기분 좋은 단 잠을 깨우고 싶진 않치만 난 지금 너무 그녀를 가지고 싶다 그녀가 날 다신 안 본다 해도 이제 그녀를 가지려고 한다

어쩜 강간이 될수도 있다 이렇게 자고 있는 그녀를 취하고 싶진 않치만 분명 그녀는 눈뜬다면 못하게 할것이다 난 못하게 하는 그녀를 거스를 수는 없을테고 이렇게 눈 감겨 있을때 일은 치루어 져야 할것이다

맘을 먹으면 실행도 빨라야 한다 우물 쭈물 하다가 그녀가 깨면 낭패다

살며시 그녀의 바지를 내려본다 윽! 엉덩이에 걸려 안 내려간다 할수없다 그냥 이대로 진행 할 수밖에 다행이 반바지가 통이 넓고 가벼운 소재라 삽입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 싶다

우선 내가 먼저 옷을 다 벗어 버린다 바지와 팬티 웃옷들도 모두 다시 그녀의 옆에 쪼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관찰한다...
다행이 아직 액이 마르지 않았다 크게 진입하는데 무리는 없을듯하다

살며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어본다 한손으로 그녀의 팬티와 바지를 옆으로 미루며 자지를 보지 구명에 갖다 맞추었다 이제 허리를 밀기만 하면 아마 그녀의 속으로 들어 갈수 있으리라..

무지 흥분 된다 과연 내가 잘하는 짓인지 그녀가 화내면 어쩌지 아 맞아 나 조루인데 드가자마자 싸면 어쩌나 그냥 하지말까...

자지와 보지를 맞대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돌이켜보면 참 바보 같았다

다시 살며시 내 자지에 침을 묻힌다 ...

순간 그녀가 깨려는지 몸을 살짝 움직인다 난 급해졌다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그녀를 꼬옥 안아 버렸다

“헉!! ....”

이럴수가 이렇게 쉽게...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안으로 한번에 쑤욱하고 들어가 버렸다

‘아 따뜻해...
아 포근해...
좋다’

이젠 그녀가 깨든 말든 신경 안써도 된다 그냥 그녀를 꼬옥 꺼 안는다...

“음..으으. ???”

“....”

“.......”

그녀가 먼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는 모양이다

“.....
자기..”

난 보지속에 자지를 일부러 깊숙이 밀어 넣는다

“헉! .
자기야.....”

그녀는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날 꼬옥 껴안는다

“사 랑 해...”

다시 나의 입에서 사랑한다는 말이 나온다

4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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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억이라 헤갈리는 부분이 많네요 중간 중간 빠지는 부분이 있을수있고 가명을 쓰는거라

쓰다보니 이름도 자꾸 헤갈리네요

쓰다보면 좀 억지 같은 부분도 나오겠지만 전체 줄거리와 그날 그날의 내용들은 다 거짓없이 쓰려고 합니다

딴지는 걸지 말아 주시고 재미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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