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 인연 -1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기억속의 인연 -1부

💬 0 👁 3,456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기야 나 기분 좋다 지금”

- “왜 먼일인데??”

“신랑이 이번주에 출장간데 해외로 3일간 금토일 3일 호호호”

- “으그 신났구만 신랑 출장가는게 그렇게 좋냐??”

“그럼 얼마나 좋은데 같이 살고 처음으로 3일동안 안들어오는건데 3일동안 난 얼마나 편하게 있을수있는데 넘 신난다 호호”

- “하하 우리영아 3일동안 자유 부인 됬네 부럽네 ” “내가 주말에 놀러 올라갈까 얼굴 함 볼까?"

"진짜? 올라올 수 있어? 자기 시간내기 힘들지 않어?“

- “ 만들어 봐야지 울 자기가 보고 싶어 한다면야 먼 수를 써라도 ”

당시 난 자영업을 하고있었는데 일요일 하루 빼곤 계속 일을 해서 시간을 낼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걸 그녀도 알고 있어서 나보고 보고 싶다고 얘기만 하고 보러 안온다고 매일 투정 부렸었었다

- “ 근데 자기 나 보기 무섭다 안 했어? 이젠 괘안아???”

“이젠 무서운것보다 자기에 대해 궁금함이 더 크다호호호”

- “그래 일단 알았으니 이따 다시 통화하자 나 거래처 분이랑 얘기 중이어서 다시 전화 할게”

“응 사랑해 자기야”

- “....”

- “그래 고마워 ”

헉 사랑한다고? 갑자기 그녀가 처음으로 나에게 사랑 이란 말을 썼다 난 당시 집 사람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안 쓰고 지냈는데 갑자기 그 말 한 마디에 그녀를 봐야 겠다는 생각이 눈 덩이 처럼 불어 나버렸다

그날 오후

나 - “학원이야? 학생들 없어?”

“응 지금은 한가해 몇 명 없는데 선생이 수업 중이야”

- “나 토욜쯤에 올라갈까? 그래도 볼 수 있어?”

“진짜 올라올거야? 진짜 가능해?”

- “응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올라갈게 기다려 하하”

- “근데 나 올라가면 자기 안 들여 보낼지 모르는데 그래도 볼거야?”

“응? 무슨소리야? ”

알면서 다시 묻는건지 내숭떠는건지 답답하다

-“아니 너 보면 집에 안 들여 보낼거라고 밤새 같이 있을건데”

“흑흑 밤새 머 할려고? 나 안드가면 신랑 한테서 전화 올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나 자기랑 그거는 하기 솔직히 무서운데 그냥 밥먹고 한잔하고 영화나 한편보고 나 집 보내주라 응응 자기야~”

실망스럽네 하지만 내색을 할 수는 없었다

- “하하 그거이 먼데?? 먼지 알아야 하든 말든 하지 그래 알았어 일단 그날 올라가서 정하자 멀 하고 놀지는 아마 오전에 일 정리 점 하고 올라가면 저녁 먹을때 쯤에 도착 하지 싶네 그때 보자~”

“응 그래 자기 본다니 설레네 나 이런 느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좀 주책 맞쥐 "

- "나도 가슴이 막 떨린다 보고싶다 우리영아“

“응 고마워 자기야 "

그렇게 대충 전화는 그렇게 마무리 되었구 만나기 전 몇일동안 우린 통화하며 미리 많은 얘길 나누었다 대화방에선 쑥스러워 말로 집접 못하는 얘기들 즉 성관계 얘기는 주로 대화방에서 이루어 진듯 했다.

그녀는 지금 남편이랑 어릴때부터 친구사이라 첫경험도 신랑과 했고 그래서 당연히 결혼 해야하는거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한남자만 보면서 지냈다고 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의 섹스를 하며 보통 한번하면 10여분 남짓 하고 끝난다고 원래 그렇게 하냐고 나에게 물었구 난 글쎄글쎄 하며 에매 모호한 답변만 했다

솔직히 나도 섹스란 것에는 자신이 없었다 약간의 조루증상도 있고 섹스 시간은 3~40분 가량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애무로 시간 보내고 삽입은 보통 길어바야 5분을 넘기기 힘들었다 친구들과의 사이에선 물건은 큰 편이었지만 이때까진 시간 때문에 항상 섹스 얘기만 나오면 위축 되기만 했다 당시까진 오로지 섹스는 열심히 오래 쑤셔 주어야만 좋은 것인 줄 알고있었으니...

결혼 전부터 해서 4명 정도의 여성들과 잠자리를 가졌지만 여자들이 오르가즘이란걸 느끼는 걸 본적이 없었으니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항상 맘 속에 자리 하고있었다.

과연 그녀를 만나면 내가 그녀와 잘수 있을까 과연 그녀가 나랑 잔다면 실망하고 다시는 안보지 않을까..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나 혼자 김치국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그녀 안혜영과의 첫 만남

드디어 토욜 오후

아침 일과 마무리하고 서둘러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서울에 도착하니 오후 2시경 바로 전화를 하니 아직 집이란다 가까운 영등포쪽에서 만나기로하고 시내버스에 올랐다 설레이는 이 기분 얼마만에 느껴 보는건지 긴장도 되면서 혹시 내 키에 실망하면 안되는데, 내성적인 내 모습에 그냥 돌아서면 어쩌지, 아님 이거 혹시 바람 맞는건 아닌지...
별 생각을 다하며 약속 장소에 도착 했다

하얀바탕에 푸른색 줄무늬 원피스 여름이라 그런지 굽없는 샌달을 신고 옅은색의 썬그라스를 쓴 아리따운 아가씨가 한눈에 들어왔다

‘아 그녀다...’

멀리서봐도 눈에 띠는 외모의 그녀였다 사진상의 모습과 하나도 다른게 없는 당시엔 왜 그렇게 그녀가 빛이 나 보이던지...

내가 키가 작고해서인지 굽 하나 없는 신발을 싣고 나온 그녀의 배려에 완전 감동 (당시 내 키는 170 가량 그녀의 키는 165 정도였다.)

“안녕?”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헉 그녀의 존댓말 순간 나도 존대 해야하나 계속 반말 해야 하나 고민...

고민은 짧게...

“웬 존대 나이 한 살 차인데 그냥 하던대로 하자”

“그...래....도 되지..........요?”

“하하하 그럼 애인 사이에 먼 존대야”

당시에 먼 용기가 생겨서 그렇게 말이 잘 나오든지 원래 처음본 여성한테는 입도 잘 못 때던 성격 이었는데

“올라오는데 힘들었지? 미안해 내가 내려가야하는데”

“아니야 하나도 안 힘들었어 자기 본다는 생각에 기운이 팍팍 바바 근육이 팍팍 올라 오잖어 하하”

“자기야 배고프지 일단 밥 먹으로 가자”

“그래 나 시원한거 먹고 싶은데 ”

우리가 찾아간 곳은 돼지갈비집 그녀가 내가 힘들다고 부득부득 고기 먹어야 한다고 우겨서 돼지갈비집에 갔다 그곳에 냉면도 있다고 하며...

가는동안 그녀가 내 팔장을 껴온다

‘아! 영아가 내가 싫지는 않은 모양이구나 다행이다 휴~~’ 속으로 그런 생각이 들면서 한껏 들떠서 식당으로 들어갔다

당시 그녀가 내 팔을 감았을때 느껴지는 그녀의 뭉클 거리는 젖가슴의 감촉은 지금 생각해도 짜릿하고 흥분되는 감정이었다

‘아 이런 기분에 사람들이 바람을 피우는 건가 이래서 불륜이란게 생겨 나는 거구나’

지금도 그때의 느낌만 생각하면 내 중심부가 빨딱 설 정도로 황홀한 기분이다 나중에 들은 얘기로 그녀는 챙피하고 민망한 생각에 무조건 나한테 기댄거라고 했다 자신의 가슴이 내 팔을 압박하는지는 알았지만 그냥 모른척 했단다...

돼지갈비에 냉면까지 진짜 배 터지게 먹고 거리를 나오니 벌써 시간이 5시가 넘어 버렸다 어디로갈까 고민하다 그녀가 갑자기 내 노래 듣고 싶다고 노래방을 가잔다

‘윽! 난 노래 잘 못 부르는데 큰일이다‘

‘에라 모르겠다 가자가 너랑 두리 있다면 어디든 못 가겠냐‘

이런저런 생각으로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맥주 두어병 사들고...

돼지갈비 집에서 마신 약간의 소주에 붉어진 얼굴로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이 왜 그리 섹쉬하게 보이던지

“언제부턴가 그대를 그대를 처음 만난 날 남 모르게 그려본 분홍 립스틱~”

분홍 립스틱을 부르던 모습에선 입술만 보이는 것이 저 입술을 훔치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 하게 만들었다

도톰한 것이 입술에 하나하나 손금처럼 갈라진 선이 내 눈을 자꾸 끌어 당기기만 한다

노래는 하나도 안들어오고..

도저히 참지 못하고 가만히 노래 부르는 그녀의 어깨에 살며시 손을 올리고 올린 손으로 살며서 그녀의 볼을 터치해 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게 하였다

노래 보르다 가만히 날 쳐다보는 그녀...

난 참지 못하고 한번에 커다란 입으로 그녀의 작은 입술을 덮어 버렸다

“흠흠 으으”

순간 당황 했는지 그녀는 마이크 잡은 손으로 나의 가슴을 밀어 재킨다.

난 한손은 그녀의 뒷머리를 한손은 그녀의 등 브래지어 끈쪽에 대고 그녀가 못 움직이게 빠짝 당겨서 키스를 한다

가슴을 밀던 그녀의 손에 들었던 마이크가 쇼파에 떨어지고 서서히 그녀의 손이 내 목 뒤로 감겨온다

닫혔던 입술도 서서히 열리며 하얀 치아 사이로 그녀의 혀 바닥도 조금씩 내 입 안으로 넘어 오기 시작한다.
단 1미리의 틈도 그녀와의 입술 사이에 허용하고 싶지 않았다 도망가는 혀바닥을 계속 잡아 당기며 내 입 안에서 그녀의 혀를 놓치 않고 희롱 했다

잡아 당기기 힘들면 내 혀를 그녀의 입 안에 넣어서 입 안 곳곳을 다 휘졋고 다녔다.

“....휴~”

“...”

죽어라하고 키스를 했던거 같다 서로 혀바닥이 얼얼해서 나중에 때고나서는 민망해서 서로 입술을 보지 못했으니

좀 가라앉고 나니 그녀가 얘기한다

“머야...


“...”

“나 숨 막혀 죽는 줄 알았잖어”

“....”

“나 이런거 처음이다....
혀가 얼얼하다 너무해”

“나도....
미안해 너 입술이 너무 갖고 싶었어 갑자기 해서 놀랐지? 미안하다”

“미안하긴...
” 하며 가만히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참 이쁘다 긴 키스와 끝난후 다소곳이 나에게 안기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다

다시금 그녀의 얼굴을 들고 가만히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대 본다 살며시 눈을 감는 그녀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때였지 싶다 그녀를 꼭 가져야 겠다고 다짐을 했던 것이

‘기필코 이 여자를 내 껄로 만들고 말리라‘ 하고...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어린이 집 다니는 아이 엄마하고 대낮에 떡친이야기 2
며칠후 난 다시 노트북을 들고 느긋한 마음으로 그 카페에 들렀다그런데 한쪽 구석에서 누구와 통화를 하는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눈인사를 하는그 여자는 노트북건으로 마주쳤던 그 미시 아이 엄마였다 아마...
💬 0 👁 1,557
내용보기
읽음
1남 4녀 - 2편
웃 조....옷 씀니다.....근데 글이너무 붙어서 읽기가 좀... 2001-08-06 24 아카라카차 오홋..재밋네요^^;;언넝언넝 올려주이송~~ 2001-08-06 25 zoilus 정말재미있네...
💬 0 👁 21
내용보기
읽음
1남 4녀 - 5편
" 아 조금 하지만 견딜만해" " 조금만 있음 뿅갈거야" " 아 흐 흑 좀더 천천히좀해줘" " 이세상에 중2때 총각딱지를 떼는 놈이 몇명이나 됄까? 거기다 처녀한테 , 어흑 죽인다 거기다 22살짜리...
💬 0 👁 18
내용보기
읽음
1남 4녀 - 11편
" 자위 야 그건 남자나 하는 거쟎아?" " 참나 증말 세째누나 쑥맥이라니까" 그러면서 진수는 다시한번 고개를 숙여 인정의 유방을 물려했고 " 어우 야 그만해 " 인정이 비명을 질러대자 부드럽게 한...
💬 0 👁 12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기] MC운세 - 8편
나의 고동이 단번에 격렬해진다.이런 일은 오늘 처음이다. 옆 얼굴과 뒷모습 밖에 안보였지만, 꽤 좋았다.가슴은 컸고, 장딴지가 채찍로서라고, 상태가 좋을 것 같다.나의 에로 센서가 빈빈 반응하고 ...
💬 0 👁 16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기] MC운세 - 9편
「당신은 다음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합니까?」 물론, 질문의 최초 쪽은 대답하기 쉬운 것, 후반에 가는에 데려 아슬아슬한 질문이 증가한다. 유미코는 각성 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지만, 한개...
💬 0 👁 5
내용보기
읽음
R18섹스의 세 글자도 모르는 고지식한 아가씨를 암캐화하는 6박 7일 조교 여행 작가:하소 미나미 - 1편
멋진 그녀와 부하인 나 눈송이의 도안을 다룬 파스텔 블루의 봉투에 블루 블랙의 만년필로 쓰여진 "오리하라 오리하라 미국 이 공님"의 문자 보내는 사람은 야구부의 두학년. 틀림없이 저 밤송이 머리에는...
💬 0 👁 220
내용보기
읽음
구미 아지매2
아들 핑계인지 무튼 달에 두세번은 왔다갔던 그녀나야 잊을만하면 와서 주고가니 좋아라고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됐음가끔은 하룻밤을 자고 갈때는 거의 밤새다시피 했던게그녀나 나나 서로에게 만만치 않았던 존...
💬 0 👁 5,936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