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하얀 짬뽕 - 8편
내 그림을 보면서 문제의 그 방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주인여자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다. 방금 전에 상인과 뼈와 살이 타들어가는 것 같은 섹스를 했음에도 난 또다시 발기하고 말았다. 내가 의...
나는 그 후배가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전까진 무척 절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그 후배가 반가워 자기 집 근처로 오라는 말에도 즐거이 그 근처로 가서 술을 마시며 이것 저것 많은 얘기를 했었다.얘기를 하다보니 그 후배는 지금 한창 여자 친구와 열심히 사귀고 있는 것 같았다.1년쯤 전에 그 후배는 나를 불쑥 찾아와서는 그 무렵 여자랑 처음 했는데 너무 빨리 끝나서 고민이라고 하길래 이것 저것 말해 주었었는데, 재주 좋게도 그새 여자친구를 사귄 모양이었다.후배는 술을 마시면서 자기 여자친구 자랑을 연신 했다.나는 그 무렵 사귀던 사람이 없어서 그냥 웃으면서 후배 얘기를 듣고만 있었다.얘기를 듣다가 나는 갑자기 1년전에 나를 찾아와 상담하던 때가 떠올라 이제 여자친구랑 할 때는 제대로 하려나하는 생각에 슬며시 웃음이 났다.나는 후배 여자친구 자랑을 더 이상 듣기 싫기도 해서 농담삼아 슬쩍 물어보았다.그러자 후배는 이제는 자기 자랑을 시작했다.“형, 내가 그 때의 내가 아니에요.”“뭔 말이야?”“내가 얼마나 잘하는데요.”“그래?” 나는 슬며시 웃었다.“진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