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기 직전이었던 여자와 하게된 썰
딱, 지금시기 막 무더워 지려 할 때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밤 10시쯤 너무 심심했다. 3일정도 휴가를 썼는데, 무계획적인 휴가다보니(MBTI 완벽한 P형)이틀째에 할게 떨어졌다. 여행이라도 갈걸.....
‘김군아! 오늘 설치하러 갈 곳이 몇 군데냐?’ ‘가회동까지 합치면 네 군데 정도 되는 데여? 오실장님도 따라 가실 꺼져? 오늘 주문 제작한 신제품도 있껄랑여.’ ‘얼릉 얼릉 챙겨야지, 제 시간에 밥도 못 먹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