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 김소희 2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하사 김소희 2장

💬 0 👁 5,919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사 김소희 2장

 

"이병 김철민.
소대장님 부르셨습니까?"

"그래...
거기 앉아"

내무실에서와 다르게 김소희 하사의 목소리가 부드러워 졌다.
이제 정말로 여자같이 느껴졌다.
김소희 하사가 부임해 온지도 일주일이 지났지만 그동안 김하사는 소대원들이 그녀를 우습게 보지는 않을까 걱정되서 처음부터 강하게 밀어붙였었다..

작전이 먹혀들었던 것일까..
의외로 소대원들은 그녀의 말에 잘 따라주었고 그런데로 이제는 그녀도 조금씩 긴장이 풀리고 있었다.

"자네가 요즘 며칠째 밥을 안 먹는다고 하더군. .어디 아픈가?"

그랬다.
김철민 이병은...
김하사가 오고 나서부터 통 밥 맛이 없었다.
그의 머리속에서 그녀의 모습이 하루종일 아른 거렸다.
처음 그녀를 본 순간.
김철민 이병은 숨이 멎는것 같았었다..
김하사는 김철민 이병이 항상 꿈에서만 보아왔던 그런 얼굴이었다.
꿈속에서 김철민 하사의 어머니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섹스파트너로 때로는 누나가 되었던 그녀는 어렴풋했지만 그녀를 보는 순간...
바로 김하사 였다는 착각에 빠져들었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 생각에 밥을 먹을수가 없었던 것이다..

"....."

"자..
이거라도 먹어.."

그녀의 말이 한층 부드러워 지면 무엇인가 내밀고 있었다.
차마 그녀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없어 고개를 숙이고있던 김철민 이병이 고개를 들어 그녀가 건네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가 내미는 작은 접시에는 케익 한 조각이 놓여있었다.

"오늘이 내 생일이었는데.
내무실로 가져가기에는 너무 적더군..
다른 소대장들하고 먹고 남은건데..
이거 먹고 앞으로는 밥 안 먹는 일이 없도록 ..
알겠나 이병.."

"...."

얼굴만큼이나 그녀의 마음씨 역시 고왔다...
김철민 이병은 부드러운 캐익을 한입 배어물며 다짐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이 목숨이라도 바치겠다고..
그리고 사랑하겠다고 ...

--------------------------

그날밤 김이병은 행복하게 잠을 잘 수가 있었다..

꿈속에서 김이병은...
낮에 먹던 케익을 다시금 먹고 있었다...
입에서 케익이 살살 녹는다...
정말 부드럽다.

옆에서 김소희 하사가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김이병은 먹던 케익을 놔두고 그녀의 아름다운 입술에 키스 했다.

김소희 하사역시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김이병의입술을 빨아댔다.

아직 다 넘기지 못한 케익의 달콤함과 그녀의 입술이 교차하면서 흥분이 밀려왔다..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가슴을 주물렀다...
군복으로 윤곽만 볼 수 있었던 그녀의 가슴...
그녀의 가슴을 보면서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군복이 저렇게 부드러워 보일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햇었는데..
직접 만져지는 그녀의 가슴은 정말 부드러웠다...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당...

"탕..."

그 순간 총소리와 함께...
그녀의 가슴이 차갑게 느껴졌다........
그의 입속에서 요동치던 그녀의 혀도 힘이 없었다.

김소희 하사가 총에 맞은 것이다...

멀리서.......
누군가 걸어 오고 있었다..
오른손에는 권총을 들고 있다..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얼굴이 조금씩 선명해 졌다..

대대장....

" 이 개새끼...
"

대대장이 ..
그녀를 쏜 것이었다..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1남 4녀 - 9편
말도 안돼는 동생의 변명아닌 변명을 들으며 쓴웃음을 짖던 은정은 진수의 변명속에 스며있는 자신의 미모에 대한 극찬에 조금 즐거워지는 기분을 느꼈다 사실 철저한 내숭에 위장된 것모습과는 달리 성적인 ...
💬 0 👁 2
내용보기
읽음
1남 4녀 - 12편
" 인정은 황급히 발을 뺐고 이에 쑥맥인 인정에게 입으로 하는 애무가 거부감이 았다는것을 깨달은 진수는 다시 가슴을 공략하기로 했다 " 미안 누나발이 너무 귀여워서 " 그러면서 진수는 슬며시 누나의...
💬 0 👁 2
내용보기
읽음
(성인소설) [번역기] MC운세 - 8편
나의 고동이 단번에 격렬해진다.이런 일은 오늘 처음이다. 옆 얼굴과 뒷모습 밖에 안보였지만, 꽤 좋았다.가슴은 컸고, 장딴지가 채찍로서라고, 상태가 좋을 것 같다.나의 에로 센서가 빈빈 반응하고 ...
💬 0 👁 1
내용보기
읽음
R18섹스의 세 글자도 모르는 고지식한 아가씨를 암캐화하는 6박 7일 조교 여행 작가:하소 미나미 - 1편
멋진 그녀와 부하인 나 눈송이의 도안을 다룬 파스텔 블루의 봉투에 블루 블랙의 만년필로 쓰여진 "오리하라 오리하라 미국 이 공님"의 문자 보내는 사람은 야구부의 두학년. 틀림없이 저 밤송이 머리에는...
💬 0 👁 195
내용보기
읽음
R18섹스의 세 글자도 모르는 고지식한 아가씨를 암캐화하는 6박 7일 조교 여행 작가:하소 미나미 - 2편
"어, 벌써 올라어 버리나요?" "너 같은 야한 눈빛의 녀석과 함께 목욕은 들어가고 싶지 않는다" 푸접없는 외면 미국. 하지만 그 불쾌한 태도가 쑥스러움이 분명했다. 정말 싫다면 얼른 탈의실로 돌아...
💬 0 👁 127
내용보기
읽음
R18섹스의 세 글자도 모르는 고지식한 아가씨를 암캐화하는 6박 7일 조교 여행 작가:하소 미나미 - 3편
"아, 아……아니……" 그대로 힘주면 유구를 만드는 곡선이 말 말과 왜곡이다. 손바닥 한가운데는 다른 부분과는 다소 딱딱함의 다른 작은 돌기가 맞다. 그것을 가볍게 굴리려고, 미국은 "으응"이라는 ...
💬 0 👁 105
내용보기
읽음
R18섹스의 세 글자도 모르는 고지식한 아가씨를 암캐화하는 6박 7일 조교 여행 작가:하소 미나미 - 5편
질척질척하게 물소리가 새는 같은 격렬함에서 서로를 맛 보는 마치자 비로소 두 사람은 입술을 떼고 찜질은!과 동시에 큰 숨을 했다. "선배, 키스 더 싫습니까?" 이지만 미국은 그 물음에 답하지 않았...
💬 0 👁 170
내용보기
읽음
R18섹스의 세 글자도 모르는 고지식한 아가씨를 암캐화하는 6박 7일 조교 여행 작가:하소 미나미 - 9편
과 차가운 젤리가 미국의 장에 들 어왔다."햐 꺼 아니!..." 두번째 충격에 직장이 패닉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는 눈을 부릅뜨고 묶인 채 다리를 열심히 버둥거린. "어머, 어머, 야 요!……왜 이...
💬 0 👁 184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