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잠지를 단련시키기 위해 (2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한송이 잠지를 단련시키기 위해 (2부)

💬 0 👁 1,618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송이 잠지를 단련시키기 위해 (2부)
 


더운 여름날.
유난히 체모가 많은 그녀의 콧등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맺힌 체액을 닦아내는 손,,, 그 연한 팔목선을 따라내려가면 그녀의 겨드랑이...
아무생각없이 난 털, 힘없는 갈빛을 띄고 있지만, 무성하다.
실험관에, 뭘 넣고 섞고, 머라고 쉴새 없이 떠드는 동안에도 나는 그녀의 강의보다 그녀의 몸짓 하나를 그녀의 입술떨림 하나를 더 주시했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그녀를 쳐다 보자, 그녀는 내가 기특했는지, 실험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얘, 너..." "...
네?...저요?" "그래 너,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는 뭐지?" "..." "모르겠니?, 앉어." - 굉장히 실망스러운 눈빛으로 다른 아이를 시켰다.
아주 쉽게 대답했고, 난 엄청나게 수치스러웠다.
"그녀는 아마도 날 둔재라고 생각할거야." 난데없는 상황에...


난 충격에 휩싸여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고, 남은 수업시간동안, 뭘 해야할지도 모를것같았다.
다시 쳐다보자니, 그녀는 아무 생각없는 놈이라는고 치부해버릴 것같았다.
어쩔줄 모르고 있는 사이에, 실험 실습이 시작되었고.
난 그야말로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되어 버렸다.
그녀가 나에게 다가왔다.
"얘.
넌 아까 뭘 들은거니?" "...네..."(할말없으니까, 그냥 넘어가라...) "열심히 듣는 거 같더니, 수업은 안듣고.
너 혹시 이상한 생각 한 거 아냐?" ("좡?..." 머 이런게 다 있어?) 순간, 그녀를 흠모하던 나의 마음은 산산조각나버리고, 그녀를 저주하는 마음이 그자리를 대신해버렸다.
사랑과 증오는 한끝차라고 했던가? (...
날 바보취급에, 무지렁이취급까지?) 뭔가, 나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만 같았다.
물론 그게 나의 진면목이지만, 이 상황에서 그걸 드러내서 나에게 득될께 없지만, 그녀의 기억 속에 한 "멍청한 학생"으로 각인될 내 이미지를 생각하니, 순간적으로 뚝심이 생겼다.
난 그만 어이없는 대답을 하고 말았다.
"맞아요, 이상한 생각했어요"


굵직하고 건들거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침묵, 실험중이기에 전학급생이 날 주시하진 않았지만, 주변에 한 무리가 갑작스러운 나의 언행에 주의를 집중했다.
피식 웃는 그녀도 만만치 않았다.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는 여자였다.
"무슨 생각했는데?" 조소와 거스름 섞인 투로 날 심문했다.
"선생님이 내 색시가 되면 어떨까...
그 생각했어요." 순간 어이가 없는듯한 모습으로 별 생각 없는듯한 숫컷들이 날 쳐다보았고, 그녀의 얼굴이 순간 굳어졌다.
하얀 얼굴에 남아있는 핏기마져 없어지는 듯했다.
점점 많은 학생들이 심상치 않은 우리에게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저런 싸이코새끼..." 이런 생각은 했겠지만...
재미는 있었겠지.
이제 그녀는 날 변태로 보기 시작한 것같다.
"그래 그렇다면 어떤 생각했는데..." 이제 따지듯이 묻는다.
"그건, 비밀이예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따귀를 올려붙였다.
아팠다.
(약한 손이 이렇게 아플 수가...) 하지만 최대한 멋진 폼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너 이따가 봐"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고 증오가 섞여 있었다.


수업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나갔고, 한동안 웅성거림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종이 울렸다.
하여간 남은 수업시간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갔고,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 받았다.
좀 불안했다.
눈치없이 물어오는 녀석들 " 야..
너 왜 그랬어" "쓰바야, 상관마."로 입을 닫게 했고, 오후내내 불안한 마음으로 시간이 흘러갔다.
마지막수업이 끝나고, 나는 불려갔다.
아까 그 사건이 난곳이었다.
반장이라는 놈이 걱정반, 고소함 반으로 날 불렀다.
"야...
너 과학실로 오래" 그녀석과 난 과학실로 같이 갔고 거기에는 그녀가 날 앙탈스러운 눈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고, (머 내가 강간을 했니, 니 치마속을 봤니?) 또 무슨 남편이라도 쨉資? 무시무시한 몽둥이를 들고, 또다른 넘이 서 있었다.
(그넘도 과학선생님이다.그녀의 선배다) "넌 가봐." "네." 반장새끼는 똘마니처럼 또 쪼로로 나가면서 대답했다.
아마 그새끼는 이런 생각을 했을 거다.


(난 모범생이야..저런 반동은 좀 혼나야 돼) "공산당새끼..." 난 중얼거렸다.
"너, 아까 왜 그랬어?" "..." "네가 학생이야 깡패야 새꺄." (너는 선생이냐, 깡패냐.) 하여간 갖은 폼을 다 재면서 날 패고.
난 갖은 폼을 다 재면서 맞을려고 했으나(안 꿀릴려고) 맞으면서 스타일 안 무너지기는 좀 어려웠다.(최민수새끼..
연기야...) 10여분간의 구타가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중간 정도에 나갔고(분이 안풀리는 듯했다.) "잘못해찌." "그러타치지머" - 주인공인 그녀가 퇴장했기에, 이 정도로 그의 폼잡고 패기가 마무리됐다.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아내의 침몰 -10부(완결)
오 전무와의 만남 이후 아내는 납품 건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내심 궁금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상훈에게도 연락을 자제하고 있었다. 자신의 몸을 희생해 가면서까지 남편의 회사를 살릴려는 노력을 했다는 마...
💬 0 👁 3,384
내용보기
읽음
물어주던 남의 여자
예전에 있었던 섹파와의 일입니다당시에는 등산을 좋아라해서 이산 저산 잘도 쏘다니던 시절당시 알던 친구들하고 다녔는데지금은 사는게 뭔지 뿔뿔히 지방으로 흩어져 있다지금 생각해보니 그당시가 전성기쯤? ...
💬 0 👁 6,258
내용보기
읽음
그후 섹스 이야기
미씨 아줌니와 부녀 사이로 발전해서 가끔씩 좆이 꼴리면 혜민이 보지를 핥으거나 자면서 껴안고 손가락으로 보지깊숙이 찔러넣고 감촉을 느끼며자는 사이로 발전했다 한번 물꼬를 트면 언제든지 혜민이 보지는...
💬 0 👁 6,431
내용보기
읽음
형수-웨딩드레스 -5부
그녀가 내 허리를 잡았던 손을 풀고 나를 살며시 밀쳐낸다. 잠시 서로에게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도련님, 들어오세요.” “네.. ” 내가 거실 소파에 앉아 형수는 부엌으로 가 이것저것 준비를 한...
💬 0 👁 7,215
내용보기
읽음
숙의 하루 -2부
사내의 손은 집요하게 숙의 베이지색 치마 틈을 파고들었다. 거의 치마가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끼일 정도로 사내의 손길은 그녀 엉덩이의 갈라진 틈 아래를 쑤셔대고 있었다. 연신 그녀는 엉덩이가 팽팽하...
💬 0 👁 1,790
내용보기
읽음
형수-웨딩드레스 -2부
나는 침대에 몸을 던졌다. 침대 머리맡에 그녀와 찍은 사진이 보인다. 그러고 보니 그날이 시작이었다. 저 사진을 찍은 그날. 그 전날 그녀의 집에서 수정이와 수현이의 공부를 가르치고 저녁을 먹을 때...
💬 0 👁 5,316
내용보기
읽음
이혼하기 직전이었던 여자와 하게된 썰
딱, 지금시기 막 무더워 지려 할 때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밤 10시쯤 너무 심심했다. 3일정도 휴가를 썼는데, 무계획적인 휴가다보니(MBTI 완벽한 P형)이틀째에 할게 떨어졌다. 여행이라도 갈걸.....
💬 0 👁 7,634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10
ㅡㅡㅡㅡㅡ 9회 마지막 글 ㅡㅡㅡ자신의 얼굴 입주변만 마스크 하나만 쓰고 눈부터해서 자신의 전신 나체와 다리사이 질속 애액을 감상할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자, 부끄러움이 동시에 밀려드는 듯...
💬 0 👁 2,855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