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과장과 그의 아내 -3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그 이과장과 그의 아내 -3장

💬 0 👁 7,874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이과장과 그의 아내 -3장 

 

사실 이번 초대는 이과장의 단독결정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아내는 초대의 필연성 결여를 이유로 반대했지만 나 또한 적당한 이유를 찾지 못해 분위기 있는 술자리가 좋았노라고 한번만 더 부르자고 떼를 썼다. 


그녀의 허락을 받아내기는 어렵지 않았다.
준비상을 차리면서 내내 그녀는 많은 생각을 했으리라 짐작은 했지만 가끔씩 보이는 그녀의 표정은 안스럽기까지 할 정도로 복잡하기 그지없이 보였다.
그녀는 아마 무슨 생각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듯 싶었다. 

그들이 지난 주 마냥 또 한번 밀려 쳐들어왔다.
멤버는 같았지만 못보던 처녀가 끼어있어 우린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눈치를 보던 차에 사귀고 있는 친구라고 임 성택이는 소개를 했고 자랑삼아 데리고 왔노라고 넉살스럽게 늘어놓았다. 

그녀는 평범해 보였지만 웃을 때 사람을 푸근하게 만드는 부드러움을 지녔고 조금씩 움직일 때 마다 꿈틀대면서 팽팽하게 옷을 댕겨대는 육감적인 몸매가 보기좋았다.
그녀가 이과장의 앞을 지나갈 때 진하지 않게 흩뿌리는 그녀의 향내게 그는 잠시 아찔했기도 했다.
슬쩍 훔쳐본 그녀의 볼륨덩어리 엉덩인 과히 뇌살적이었다. 

겉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은은한 성적인 매력이 한껏 넘치는 아가씨였고 그런 자태에 이과장은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이상한 기분 이였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고 이게 무언인지는 몰랐다.
다만 이건 비평범한 현상인 것은 확실했고 극히 평범한 과장으론 죄의식이 먼저 느껴지는 것은 아마 당연했으리라. 

모두 다시 모였고 우린 이런 저런 이야기와 새로운 멤버인 숙녀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모아주었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한지라 그녀는 우리와 쉽게 친해졌고 분위기를 따라 어울릴 줄 아는 끼도 있었다.
우린 간단히 식사를 마친 후 노래방으로 향했다. 


나와 아내, 임 성택과 여자친구, 그리고 미스 최, 강 대리 모두 3쌍이 짝이 맞아 우르르 몰려 나갔고 적당한 노래방에 자리를 잡았다.
물론 임 성택이가 분위기 뛰우는 선곡을 때렸고 연달아 후속타가 쏟아졌다.
판은 벌어졌고 모두들 한껏 흥이 올랐다. 

이 과장은 내내 임 성택이의 여자에게만 시선이 가는 것을 어찌할 수 가 없었다.
아마도 그는 평범함을 벗어나기를 갈망했는지도 모른다. 

지난 주의 아내와 임성택과의 접촉도 그에겐 다만 그에겐 자극이였을 뿐이다.
최근들어 색다른 것에 대한 강력한 열망을 가지는 자신이 간혹 위험스럽기까지 하다.
평범함이 그저 고루하게만 느껴졌고 몸을 비틀어 광란하고 싶었다.
그는 미쳐버리고 싶었다. 

그것이 허락이 되든 아니 되든지..
임성택이의 여자.
그녀의 이름 따윈 중요하지 않았다.
그냥 터질 것 같은 몸덩어리만 이과장에게 보여질 뿐이였다. 

생머리를 날리며 노래를 부를 땐 그는 가슴이 멎어버렸다.
모든게 흐리게 보였고 그녀의 움직임과 하얀 치아가 꼬리를 남기며 슬로우 모션으로 그앞에 움직였다.
과연 인간에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이 과장은 가끔 제정신이 돌아올 때면 생각해본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강렬한 매력을 느낄 수가 있을까? ? 묘한 성적인 매력과 그것을 잔인하게 범해버리고 싶다는 충동..
풍성하게 부풀은 그녀의 가슴을 두손으로 쥐고 뒤 틀어보고 싶었고, 그때 그녀의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잘룩한 허리로 자연스럽게 둥근 원을 그리듯 이어지는 탱탱한 엉덩이와 그 긴 다리 사이로 고개를 집어넣고 그녀의 보지를 침을 질질 흘리며 허겁지겁 빨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정말 벽에 아스라지도록 밀어부친후 엉덩이를 까집고 뭉게 버리고 싶다는 잔인하기 까지 한 충동. 

충동이였을 뿐이였다.
나의 이성이 행동을 제어하는 한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아내의 스와핑 (펌)
아내의 그룹섹스-에피소드얼마전에 아내의 제안으로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형태로 섹스를 하게 되었다.원래 우리부부의 섹스는 대체로 내가 요청하여 아내의 승인으로 이루어지는 형태였다. 형식상으로는 내가...
💬 0 👁 6,472
내용보기
읽음
R18섹스의 세 글자도 모르는 고지식한 아가씨를 암캐화하는 6박 7일 조교 여행 작가:하소 미나미 - 14편
말린 청어알 천장 같은 거네요. 미국 씨의 몸은 어디나 온통 섹스용으로 되는군요 " 코코가 신난 표정으로 질 내를 만작거리다. 각도를 지어 복 측의 벽을 자는 치누와 문지르면 미국의 허리가 떨리며 ...
💬 0 👁 207
내용보기
읽음
스무디강 아내 관클 지하주차장
관전클럽 지하주차장.기철의 차는 가장 안쪽 CCTV가 잘 안 보이는 구석에 멈춰 있었다조수석에 앉은 혜원은 이미 원피스 상의를 완전히 내려가슴을 그대로 드러낸 상태였다꼭지가 딱딱하게 서 있었고 기철...
💬 0 👁 3,804
내용보기
읽음
버고아내 25
버고는 결국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또… 만나그 한마디로 세 사람의 관계는 계속 이어졌다이번엔 신촌이 아닌 강남 쪽의 조금 더 조용한 모텔이었다.문을 닫자마자 오링이 하트를 벽에 밀어붙이고 키스를 퍼부...
💬 0 👁 3,283
내용보기
읽음
버고아내 24 하트 오링 버고 내면 갈등
신촌의 모텔방 문을 닫자마자 오링 씨가 내 손목을 잡고 침대 쪽으로 끌어당겼다버고는 이미 문을 잠그고 소파에 앉아 있었고 나는 일부러 느긋하게 웃으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오늘은… 마사지로 시작해볼까오...
💬 0 👁 2,158
내용보기
읽음
R18섹스의 세 글자도 모르는 고지식한 아가씨를 암캐화하는 6박 7일 조교 여행 작가:하소 미나미 - 5편
질척질척하게 물소리가 새는 같은 격렬함에서 서로를 맛 보는 마치자 비로소 두 사람은 입술을 떼고 찜질은!과 동시에 큰 숨을 했다. "선배, 키스 더 싫습니까?" 이지만 미국은 그 물음에 답하지 않았...
💬 0 👁 219
내용보기
읽음
바람의 헌터 아내 5
카페 화장실 문을 잠근 순간기철은 꼬꼬를 벽에 세게 밀어붙였다블라우스를 거칠게 열어젖히고 브라를 위로 걷어 올린 뒤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며 젖꼭지를 세게 비틀고 빨아들였다혀로 빠르게...
💬 0 👁 2,733
내용보기
읽음
아내의 해외연수 (1)
아내가 선생인데 이번 방학때 도 해외 연수를 간다고 합니다.그런데 이번엔 3명이 같이 가는데 남자 선생을 한명 껴서 간다고 합니다.내가 선생들 업무를 잘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야설에 중독 되어...
💬 0 👁 859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