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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강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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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를 마치고 톰8이 술한잔 하자고 했다.
외국에서는 보통 회사끝나고 술을 마시는 일이 없다.
회식도 주로 점심을 이용해 하거나 업무중(4시쯤) 회사에서 바베큐파티하고.
공식적인 회식은 크리스마스쯤해서 부부동반하여 저녁초대하는거 정도.
어제는 그냥 비도 오고하니 맥주나 한잔 하자고해서 근처 바에 가서 마신것.

톰8이 누구인가는 일반야설게시판에 이미 소개.
30대중반의 총각이다.
둘이서 술을 마시다 톰8이 와이프도 부르자고 한다.
와이프에게 전화하니 콜.
셋이서 술을 진탕 먹었다.
그리고 톰8이 노래방에 가잰다.
여기도 한국식 노래방이 몇군데있다.
시설은 한국의 단란수준.
아예 방으로 되어있고 술도 판다.
들어가서 양주한병에 안주 시키고.
노래를 시작.
우린 처음에 영어로 나오는 팝송 위주로 불렀다.

그런데 톰8이 아주 놀랍게도 "강남스타일"을 선택했다.
이야, 요즘 강남스타일이 뜬다지만, 백인녀석이 강남스타일? 우리도 강남스타일 노래를 다 모른다.
그냥 "오빤 강남스타일" 그 부분만 알 정도.
그런데 이 녀석 아주 강남스타일을 끝까지 다 부른다.
거기다 말춤까지.
중간쯤 부르며 흥이겨운지 윗도리를 벗어 던지고.
나중엔 홀라당 벗고 자지를 덜렁거리며 말춤을 춘다.
이 녀석 자지길이는 8인치, 20센티이다.
그래서 별명이 톰8이다.
그리고 굵기도 아주 굵다.
그 큰 자지로 말춤을 추니 진짜 말자지가 덜렁거리는거 같다.
녀석은 한술 더 떠 와이프도 홀라당 벗기고 같이 말춤을 즐겼다.

그리고 이어지는 노래는 놀랍게도, 챔피언.
사이의 챔피언이다.
녀석말로는 강남스타일이 인기라 사이 노래를 다운받아서 들어보니 챔피언이 가장 마음에 들어 그 노래를 배웠다고.
발음은 서투르지만 우리보다 더 낫다.
사이, 정말 대단하다.
이런 외국인이 강남스타일에 챔피언까지 알고 불러대니.

그 이후의 이야기? 뻔할뻔자다.
셋다 홀라당 벗고 노래에 맞추어 춤추고, 부르스도 추고,.
부르스추다가 거기가 거기에 비벼지다보니 흥분한 와이프 빨아주기도 하고, 박아보기도 하고.
원래 한시간만 놀기로 하고 갔는데, 흥이나고 부수적인 짓까지 하다보니 두시간을 놀아댔다.
아주 땀 뻘뻘 흘리고 놀았다.
와이프는 큰 자지, 작은 자지 두개를 마음껏 가지고 놀았고.

암튼 사이, 다시 한번 대단하다.
하긴 요즘 이곳에서도 길거리에서 심심찮게 강남스타일 노래가 흘러나온다.
트럭몰고 다니는 흑인녀석이 크게 틀어놓고 다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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