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절대 누릴수 없는 사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웹스토리보드

본문 바로가기

서울에서는 절대 누릴수 없는 사치

💬 0 👁 6,565
책갈피와 음성 읽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고....대충 샤워하고....대충 옷입고...
 
고민합니다.
 
차를 가져가? 말아?
 
순간의 선택이 하루를 좌우하지요.....지각하든지, 편하게 가든지....-_-;;
 
 
 
진탕 술을 마시고....
 
쓰린속을 부여잡고....
 
고민합니다.
 
2차를 가? 말아?
 
순간의 선택이 존슨을 울게도 웃게도 만들지요.....-_-;;
 
 
 
 
 
 
하지만,
 
이런 고민들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 있습니다.
 
아가씨가 이쁘지 않아도, 술을 진탕 마셔서 붕가붕가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그냥 쉬로 간다는 개념? 해장국을 먹으로 간다는 개념?
 
확실하고, 정직한, 만족스럽다는 필~~이 충만한 개념들로 탑재된.....
 
그런 술집이 대한민국에 존재합니다.
 
 
서울은 당연히 아니지요.....-_-+
 
후다닥!
 
빨리빨리~
 
휘리릭~~~~
 
한시간이 지나면 띠리링~~~띠리링~~~(일반 룸기준....)
 
 
 
떵싸니?
 
뭐하니.....거기 쭈그리고 앉아서.....
 
얼굴도 조막만하고, 키도 작은 아이가 앉아있으니 더 작아 보입니다...
 
에효....스쿨이 거대존슨이 들어가기는 하려나?
 
걱정스런 마음이 앞섭니다....쩝
 
 
 
 
 
손잡고 술집에서 나와....
 
주변을 배회하다가 맛있어보이는 해장국집으로 향합니다.
 
"이모~~소주일병하고 해장좀 주세요~~~"
 
시원한 소주를 마시니 속도 시원해 집니다....얼큰한 콩나물해장국은 정신을 바짝 차리게 만들어 주네요....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고....
 
 
또다시 배회합니다.
 
네네~~
 
모텔을 찾아야지요....-_-;;
 
그냥 술집에 붙어있는 곳으로 갈걸 그랬나...쩝
 
 
 
 
 
샤워를 하고....에어컨을 켜고....침대에 누웠더니....잠이 오네요....
 
"좀...자자...피곤하다...."
 
 
 
두시간쯤 잤나?
 
목도 마르고....팔배게를 해줬더니...팔도 저리고.....
 
슬쩍 일어나 냉장고에 들어있던 보성녹차를 절반쯤 마시고....
 
꼼지락 꼼지락...
 
장난을 쳤지요....
 
만지는걸 좋아하고....빠는걸 좋아하고....뭐...애무를 좋아한다는 소린데....
 
잠결에 못만지게 하니 은근히 기분이 나빠집니다....쳇!
 
 
살짝 잠이 깼는지......"오.....빠......
그......냥......
넣......줘...."
 
으응......-_-;;
 
 
솔직히 키가 작고 몸집이 작다고 해서 그곳까지 작은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키가 큰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큰건 사실이지만....
 
 
그리고,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싸고나면 어찌그리 허탈하던지요.
 
스쿨이의 경우에는 조금 심한것 같습니다.
 
싸고난 순간에는 우울증이 오는 느낌이랄까요.....-_-
 
가슴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그 무언가....
 
아...알싸한 그 느낌....
 
온몸을 휘감아 돌아나가는 축축한 느낌의 그 무언가.....아.....
 
아.....
 
 
뻔데기가 되어버린 존슨 때문인가.....-_-+
 
 
 
 
대충~수건으로 닦고...
 
또 잠을 청합니다.
 
 
 
 
 
 
 
띠리링~~~띠리링~~~
 
"사장님...청소시간입니다...."
 
 
배도 고프고....
 
옆에서는 아직도 자고있는 그녀....
 
대충 깨워서 화장실로 보내고...
 
어제 먹다남은 보성녹차를 마셔봅니다.
 
 
 
낮시간 모텔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비친 여자의 샤워를 막 끝낸 모습은....
 
생각보다 자극적입니다.
 
띠리링~~~띠리링~~~
 
"세시간만 더 있다 나가렵니다....전화하지 마세요...."

비슷한 내용

8 개 추천
읽음
첫사랑 -4부
“고정희?” 내 이름을 부른다. 순간 난 얼음장처럼 굳는다. 그가 맞다. 전화기에서 들려오던 친숙한 다정다감한 그의 목소리. 이젠 내 앞에서 더 이상 전화기가 아닌 실제목소리로 들린다. “네” 나는...
💬 0 👁 5,602
내용보기
읽음
마사지 초대 썰
처음으로 썰을 개시해봅니다 반응 좋으면 다른 여러가지 썰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요간단히 음씀체로 어느날 다른 커뮤에서 보고 연락주신 남편분 50대부부라 소개하며 초대하고싶다 하심 대화 좀 나눈 뒤 일...
💬 0 👁 1,127
내용보기
읽음
대학 시절 기억에 남는 여자들 -4부(완결)
별 할 일도 없고 그래서 샤워를 한 후 옷을 대충 추스르고 약속 장소로 나갔다. 저녁 7시에 만나기로 했다는데 한 10분 늦게 나갔더니 여자들은 안 보이고 친구 놈만 앉아 있는 게 아닌가. 알바 마...
💬 0 👁 1,167
내용보기
읽음
아내의 침몰 -7부
집에 들어온 아내는 곧바로 목욕탕으로 가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샤워를 한 아내는 내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어갔다. 나는 따라 들어 가면서 \"여보 피곤해\" \"...
💬 0 👁 2,215
내용보기
읽음
엄마의 둔부 -(하편)
벨을 눌렀다. 아무런 반응이 없다.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갔더니 다용도실쪽에서 탈수기 돌아가는 소리만 들렸고 아무런 인기척들이 없었다. 거실불도 꺼져 있었다. 간간히 탈수기 소음사이로 여자들 얘기소...
💬 0 👁 3,062
내용보기
읽음
진짜 나쁜놈일지도
친구들 넷이 놀러왔습니다공사한 인테리어업자,가재도구 업자,전자제품 담당자그리고 놀기 좋아하는 금수저 친구기온도 선선하니 마당 탁자에 거하게 차려놓고한잔의 술을 마시니 좃습니다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 0 👁 4,927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12
​아내는 잔을 내려놓으며 흥미진진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그래? 그럼 우리 변태 남편님, 다음 계획은 뭐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나는 아내에게요 몆일 너무 달린것같으니 좀 쉬는...
💬 0 👁 5,354
내용보기
읽음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만들기10
ㅡㅡㅡㅡㅡ 9회 마지막 글 ㅡㅡㅡ자신의 얼굴 입주변만 마스크 하나만 쓰고 눈부터해서 자신의 전신 나체와 다리사이 질속 애액을 감상할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자, 부끄러움이 동시에 밀려드는 듯...
💬 0 👁 2,956
내용보기

Copyright © 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