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북한 전 쿠바 대사관이 어릴 때 받은 충격 그는 어릴 때 프랑스 국제학교에 다니면서 무엇인가를 소개하는 발표시간을 가졌을 때 북한에 있는 산부인과를 자랑스럽게 소개하자 선생님은 "산부인과는 세계 어디든 다 있어 너희 수령은 할 일이 없구나" 라고 팩트를 날리자 충격먹었다고 함 추천65 비추천 53 목록 이전글 원피스 레일리가 정상결전에 안 온 이유 다음글 걸판) 컨셉에 충실했던 강호 코알라숲 고교 관련글▶[열람중]북한)을 탈북한 전 쿠바 대사관이 어릴 때 받은 충격▶유머) " 탈북한 여성들의 실제 국정원 요원 만난 후기 " ▶탈북한 7살 소년의 버킷리스트.jpg ▶탈북한 북한 외교관이 한국에서 거의 매일 먹는 음식실시간 핫 잇슈▶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여전히 정신나간 몬헌신작 캐릭터 커마▶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이연복 셰프의 계란당면볶음▶코로나19의 치사율을 능가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까지 시간문제.▶원피스 루피의 패기 스승들▶??? : 야, 나침반을 들고 있는 악어를 뭐라고 하는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