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과 비슷한 취급을 받는 그리스의 전통 소스
1

그릭 요거트에 오이, 마늘, 식초, 고추 등을 넣은 그리스의 전통 소스로, 한국에서도 집집마다 쌈장 레시피가 다른 것 처럼 그리스의 가정마다 레시피가 천차만별점성이 묽은 것 부터 꾸덕한 것 까지 다양하며, 빵에 발라먹거나, 그리스의 고기 요리인 기로스, 수블라키에 찍어먹는 소스로 이용된다 한국에서는 타지키, 차지키 등의 이름으로 알려졌지만 본토 발음에 의하면 ‘자지키’가 옳은 명칭이다
추천51 비추천 64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