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과 비슷한 취급을 받는 그리스의 전통 소스 그릭 요거트에 오이, 마늘, 식초, 고추 등을 넣은 그리스의 전통 소스로, 한국에서도 집집마다 쌈장 레시피가 다른 것 처럼 그리스의 가정마다 레시피가 천차만별점성이 묽은 것 부터 꾸덕한 것 까지 다양하며, 빵에 발라먹거나, 그리스의 고기 요리인 기로스, 수블라키에 찍어먹는 소스로 이용된다 한국에서는 타지키, 차지키 등의 이름으로 알려졌지만 본토 발음에 의하면 ‘자지키’가 옳은 명칭이다 추천51 비추천 64 목록 이전글 어떻게 사람 이름이 유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글 조만간 20주년을 찍을 예정인 아니메 관련글▶일본에서 원피스 징베와 비슷한 취급인 캐릭터▶[열람중]쌈장과 비슷한 취급을 받는 그리스의 전통 소스▶의외로 서양도 비슷한 교사들의 학폭 대처▶비슷한 듯 다른 음식들.jpg▶수방사는 이전에도 비슷한 짓을 한 적이 있음 ▶한국에도 다도예절 비슷한거 있잖어 ▶분명 비슷한걸 먹고 지냈을텐데.. ▶조선에서 만든 호랑이가 웅크린 자세와 비슷한 형상의 대포 ▶자네는 영왕님의 동료 비슷한 거 였지? ▶동덕여대와 비슷한 일본의 학교 실시간 핫 잇슈▶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여전히 정신나간 몬헌신작 캐릭터 커마▶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이연복 셰프의 계란당면볶음▶코로나19의 치사율을 능가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까지 시간문제.▶원피스 루피의 패기 스승들▶??? : 야, 나침반을 들고 있는 악어를 뭐라고 하는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