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들에게'만' 따뜻했던 만력제 같은 명나라인들에겐 궁궐 내부가 대충 저꼬라지로 돌아갔다는데 저건 온갖 악감정이 섞인 청나라시기 집필된 <명사>의 내용이지만서도 장남 태창제(주상락)와 주상순의 지독한 차별대우를 생각하면 사실 궁궐안에서 생활도 딱히 정상적이었을린 없다고 한다. 추천50 비추천 30 목록 이전글 젠슨 황에게 그래픽카드로 욕하거나 화내면 안되는 이유 다음글 게임취향이 고급진 유명인 관련글▶[열람중]조선인들에게'만' 따뜻했던 만력제▶따뜻했던 댓글.jpg 실시간 핫 잇슈▶??? : 그리스신화) 왜 은근히 메넬라오스를 쓰레기 만드는 경우가 많죠? ▶사귀는 걸 숨기자고 하는 이유 ▶제주도라고 말타고 귤만먹고 할거 같냐? ▶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여전히 정신나간 몬헌신작 캐릭터 커마▶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코로나19의 치사율을 능가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까지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