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마냥천시한건아니고 중요성자체는 인지했던 직업
1

대장장이는 사농공상에따라 마냥 천것이라 무시했을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일종의 마법처럼 뚝딱만드는걸 신기하게 보면서 아무나할수없는 특수한 업종이란건 인지하고있었으나.. 일자체가 농사와도 차원이 다르게 노동강도가 빡세다보니 조선시대에도 자발적으로 하겠단 사람이 없어서 억지로 대장장이 일을 반강제로 시켜야해서 사회적 지위가 낮아질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한다.
추천63 비추천 57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