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터널 선샤인] 감독 신작, 합의하에 완전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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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의 유년기를 기반으로 한 전기영화 [골든]이 후반작업 단계에서 감독, 제작진의 합의하에 폐기되었다 영화는 2천만달러 규모 제작비였으며, 편집단계에서 "이 영화는 가망없음" 판정이 나버려서 합의하에 폐기했다고 한다. 남은것은 기사 등으로 보도된 스틸컷 뿐이다. 캘빈 해리슨 주니어(프리퀄 무파사 성우) , 할리 베일리,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자넬 모네 등등 출연예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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