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터널 선샤인] 감독 신작, 합의하에 완전폐기 퍼렐 윌리엄스의 유년기를 기반으로 한 전기영화 [골든]이 후반작업 단계에서 감독, 제작진의 합의하에 폐기되었다 영화는 2천만달러 규모 제작비였으며, 편집단계에서 "이 영화는 가망없음" 판정이 나버려서 합의하에 폐기했다고 한다. 남은것은 기사 등으로 보도된 스틸컷 뿐이다. 캘빈 해리슨 주니어(프리퀄 무파사 성우) , 할리 베일리,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자넬 모네 등등 출연예정이었음. 추천108 비추천 69 목록 이전글 잼민이의 장난 다음글 야외승강장에서 목마르다고 물사지마라 관련글▶[열람중]영화) [이터널 선샤인] 감독 신작, 합의하에 완전폐기실시간 핫 잇슈▶??? : 그리스신화) 왜 은근히 메넬라오스를 쓰레기 만드는 경우가 많죠? ▶사귀는 걸 숨기자고 하는 이유 ▶2D 캐릭터와 사귀는데 성공한 오타쿠.jpg ▶신용카드 부정 사용이 의심됩니다 ▶대참사를 막아 8000명을 구한 미국경찰관 ▶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제주도라고 말타고 귤만먹고 할거 같냐? ▶드디어 쓸모를 찾았다는 라데온 외▶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여전히 정신나간 몬헌신작 캐릭터 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