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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진짜 잘사는 나라와 아닌 나라를 구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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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의 인프라, 삶의 질   사실 어느 개도국을 가도 나라의 동맥같은 수도, 경제중심도시는 도로 10차선 뻥뻥 뚫려있고, 수입차들이 돌아다니고 하늘을 찌를듯 마천루와 led 사인들이 가득함   나라가 잘사는지 진짜 승부를 내릴수 있는건 사람 신체 곳곳에 퍼져있는 모세혈관처럼  시골의 발전정도임.   탈북한 북한 사람들도 발전된 서울, 수도권 도시들 보고 놀라지않고 (이미 탈북하고 중국 대도시에서 경험) 시골에가서 곳곳에 포장도로 다 깔려있고, 트랙터 쓰고, 전기/수도 다 들어오고 보일러, 에어컨 빵빵 틀고 있는거 보고 "아 진짜 잘사는거 맞구나"하고 느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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