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 반 푼 어치도 없는 말들....
즐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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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밖에 없다!
=> 정말 엄청난 부작용으로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말입니다.
일차적으로 서서히 간뗑이가 붓기 시작하는 증상이 생기고
콧대가 높아지면서 얼굴도 두꺼워지는 철면피가 된답니다.
"넌 이럴때가 좋다! 이럴때만 좋다!"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2.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 이것 또한 전쟁이나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말로서
첨에는 엄청 기뻐하는 듯 하다가도 나중에는 "에게! 이것밖에 안돼!" 이러면서
하늘과 땅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럴땐 "하늘도 알고 있을 만큼 사랑해!"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3. 담에 꼭 사줄께!
=> 안됩니다. 담에 사준다고 하면 그날만 죽도록,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음식끝에 맘상한다고 늦게 사주면 늦게 사준다고 맘상하고 안사주면 안사준다고 개김정신이 생긴답니다.
사주는 건 좋지만 꼭이란 말은 삼가하심이...
이럴땐 "능력 되면 사줄께!"를 권장합니다 4. 넌 웃을 때가 젤 이뻐!
=> 아 정말 큰일날 말입니다.
소문만복래란 말이 있지만 이 역시 엄청난 부작용이 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초상집에 가서 이뻐 보일려고
허파에 바람 들어간 것처럼 웃고 지랄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웃을 때가 인상구길 때보다 나은거 같애!"를 권장합니다 5. 내가 다 할께!
=>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말입니다.
쌍코피를 흘려보지 않는 사람은 잘 모릅니다.
자기가 다 한다는 건 참으로 힘들고 파워가 요구됩니다.
부작용으론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손 안대고 코풀려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럴땐 "돕고 사는 게 좋은거야!" 를 권장합니다. 6. 많이 먹는 게 남는 거야!
=> 결론적으로 크나큰 실수와 착각을 엿볼 수 있는 말입니다.
뭐가 남는단 말이죠? 절대 남아나는 게 없습니다.
나중엔 먹는게 남는거라고 자기를 잡아먹을려고 뎀빈답니다.
그래서, "먹을땐 먹고 아낄땐 아끼자!"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7. 너 없인 못살아!
=> 아무리 빈말이라도 이런 말은 위험천만한 말입니다.
사이가 좋을 때는 애정표현으로 들리겠지만 조금 안 좋을 땐 정말 황당한 경우가 생깁니다.
"정말? 그럼 죽어!" <-- 이렇게!!!
그래서 "너땜에 요즘은 좀 살맛나!"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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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밖에 없다!
=> 정말 엄청난 부작용으로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말입니다.
일차적으로 서서히 간뗑이가 붓기 시작하는 증상이 생기고
콧대가 높아지면서 얼굴도 두꺼워지는 철면피가 된답니다.
"넌 이럴때가 좋다! 이럴때만 좋다!"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2.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 이것 또한 전쟁이나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말로서
첨에는 엄청 기뻐하는 듯 하다가도 나중에는 "에게! 이것밖에 안돼!" 이러면서
하늘과 땅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럴땐 "하늘도 알고 있을 만큼 사랑해!"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3. 담에 꼭 사줄께!
=> 안됩니다. 담에 사준다고 하면 그날만 죽도록,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음식끝에 맘상한다고 늦게 사주면 늦게 사준다고 맘상하고 안사주면 안사준다고 개김정신이 생긴답니다.
사주는 건 좋지만 꼭이란 말은 삼가하심이...
이럴땐 "능력 되면 사줄께!"를 권장합니다 4. 넌 웃을 때가 젤 이뻐!
=> 아 정말 큰일날 말입니다.
소문만복래란 말이 있지만 이 역시 엄청난 부작용이 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초상집에 가서 이뻐 보일려고
허파에 바람 들어간 것처럼 웃고 지랄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웃을 때가 인상구길 때보다 나은거 같애!"를 권장합니다 5. 내가 다 할께!
=>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말입니다.
쌍코피를 흘려보지 않는 사람은 잘 모릅니다.
자기가 다 한다는 건 참으로 힘들고 파워가 요구됩니다.
부작용으론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손 안대고 코풀려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럴땐 "돕고 사는 게 좋은거야!" 를 권장합니다. 6. 많이 먹는 게 남는 거야!
=> 결론적으로 크나큰 실수와 착각을 엿볼 수 있는 말입니다.
뭐가 남는단 말이죠? 절대 남아나는 게 없습니다.
나중엔 먹는게 남는거라고 자기를 잡아먹을려고 뎀빈답니다.
그래서, "먹을땐 먹고 아낄땐 아끼자!"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7. 너 없인 못살아!
=> 아무리 빈말이라도 이런 말은 위험천만한 말입니다.
사이가 좋을 때는 애정표현으로 들리겠지만 조금 안 좋을 땐 정말 황당한 경우가 생깁니다.
"정말? 그럼 죽어!" <-- 이렇게!!!
그래서 "너땜에 요즘은 좀 살맛나!"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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