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욕대신 순화된 말을 쓰자고 했다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교회에서 욕대신 순화된 말을 쓰자고 했다

이 곤고하고 깜직한 어린 자녀야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것 같구나 광야로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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