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원이 회사에 들어가서 좋았던 이유 "회사에 들어가면 내 힘이 아닌 회사의 힘을 빌릴 수 있다. 회사의 자본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볼 수 있다." 간혹 회사에 들어가 회사의 조직과 자본을 이용하여 성과를 낸뒤, 그걸 오로지 자기의 능력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 성과를 회사것이 아닌 자기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채정원님 말처럼 회사는 개인이 하기 힘든일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일을 실패했을때의 책임도 같이 져주죠. 추천73 비추천 40 목록 이전글 푸틴 이 개새 끼는 사람 새 끼가 아니라니깐 ? 네오나치같은 새 끼 다음글 문자 한번에 호감도 나락보내기 관련글▶한국게임회사에서 개발중인 총게임▶여초회사와 남초회사에서 갈등있을때 차이▶[열람중]채정원이 회사에 들어가서 좋았던 이유▶"국장도 성장 가능성 높은 회사에 주식투자하면 되는거 아님?" ▶회사에 꼭 한명씩있는 빌런 ▶연휴전 회사에서 시간이 안갈때▶회사에 딱 하나의 복지가 생긴다면? ▶회사에 큰일 저지른 사람 ▶회사에서 싼 사람의 최후.jpg ▶사장 와이프랑 회사에서 니케 흥복이 만들기 실시간 핫 잇슈▶??? : 그리스신화) 왜 은근히 메넬라오스를 쓰레기 만드는 경우가 많죠? ▶사귀는 걸 숨기자고 하는 이유 ▶신용카드 부정 사용이 의심됩니다 ▶2D 캐릭터와 사귀는데 성공한 오타쿠.jpg ▶대참사를 막아 8000명을 구한 미국경찰관 ▶제주도라고 말타고 귤만먹고 할거 같냐? ▶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드디어 쓸모를 찾았다는 라데온 외▶인기는 많지만 잘 안보이는 캐릭 ▶여전히 정신나간 몬헌신작 캐릭터 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