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라톤 2시간 21분 뛰는 누나들의 러닝 폼.MP4
엄청 특이한 팔치기로 유명한 누나
파리 올림픽 마라톤 대표 마지막 선벌전인 나고야 우먼스 마라톤에서 안도 유카(와코루)가 2시간 21분 19초로 우승했다. 이 기록은 일본 역대 8위 기록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인 2시간 21분 36초를 경신했다.
케이던스 220으로 뛰는 누나
듣기로는 아예 노 선출은 아니고 중학교떄 선수생활 잠깐 했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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