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 넘은 고집불통 아저씨한테 큥큥하는 옆집아가씨
집 열쇠를 놓고 나와서 담을 넘던 아재를 도와주는 옆집 여자 이후 스토커의 등장으로 고통을 받는 옆집 여자의 모습을 보고 아재는 보디가드가 되어준다. 강아지 산책을 따라나왔다가 버려진 자전거때문에 또 붙잡힌 옆집 아재 이후 범인을 찾아내서 정중하게 범인을 조져버리는 옆집 아재 모습에 심장이 큥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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