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조금씩이나마 팔리고 있다는 제품
전자사전
카시오, 샤프, 아이리버 다 시장에서 철수했고 현재 대만의 베스타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전자사전이 유일하게 국내에서 새 제품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중고거래도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관리하려는 학부모들과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만학도 분들이 주요 고객층이라고 하네요. 많이 팔릴 땐 월 1000대 정도도 나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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