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주는 사람 5만원, 받는 사람 10만원이 적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4377
“물가 오르니 세뱃돈 더 줘야하나?”…‘명절 용돈’에도 트렌드가 있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 대한민국 중고등학생들이 카카오페이로 받은 세뱃돈의 평균은 7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설날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의 평균은 약 20만원으로 나타났다.
세뱃돈을 받는 주 연령대인 10대의 60%가 10만원을 적정 세뱃돈 금액으로 투표한 반면, 세뱃돈을 주는 입장인 40대에서 60대 사용자의 70%가 5만원이 가장 적당하다고 선택해 인식의 차이를 보였다.
물가가 오르니 세뱃돈 액수도 많이 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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