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이 특별한 제품을 만드는 방법
메이커스 마크라는 미국 버번 위스키는 병입하고 난 후 저렇게 직원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빨간 왁스에 병 입구를 살짝 담궜다가 꺼내서 마감을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직원들이 평소보다 병을 왁스에 푹 담궈서 병 아래쪽까지 왁스가 흐르도록 하는데 그게 애호가들에게 특별판처럼 여겨져서 수집의 대상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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