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격투기계 외모차별(?)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여자 격투기계 외모차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펠리스 헤릭은 인터뷰에서 "난 젊지도 예쁘지도 않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힘든 훈련을 이겨냈지만 UFC는 언제나 미모의 어린 선수에게만 좋은 기회를 준다"며 울먹였다.
"난 UFC가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선수가 아니다. UFC는 내 상대 선수만 홍보한다. 마치 디딤돌이 된 느낌이다."
"최근 두 파이터들을 이겼는데 나에게 진 그들이 더 높은 대전료를 받고있다."
"이기고 난 후 분위기도 오히려 내가 죄인이 된 것 같았다."
"그런 파이터들을 비난하고 싶지 않다. 외모나 미적 가치들에 대해 떠들고 싶지 않다. 이것은 재능 있는 파이터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썩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가 이긴 두 명의 파이터




카일린 커란








알렉사 그라소




이러한 현상은 UFC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주 앤클래어











주주 앤클래어(좌) 가비 가르시아(우)







주주 앤클래어와 따로 사진을 찍는 단체사장, 가비 가르시아는 다소 어색하게 서있다.
직접 주주 앤클래어의 손을 잡으며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듯한 모습에 단체사장의 격에 맞지 않다며 비판을 받았다.








킥복싱 선수 칼리샤는 한 선수를 디스했다.



"다코타는 나와의 싸움을 피한다. 자신보다 15cm이상 작고 전적도 얼마 되지 않는 선수와 싸워서 승수를 올리고 있다."
"단체는 그녀가 많이 다치는 걸 원치 않는 모습이다."









다코타
제2의 론다로우지가 될 거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단체에서 밀어주는 선수











무패의 기록..
여자 격투기계 외모차별(?)
추천39 비추천 52
관련글
  • [열람중]여자 격투기계 외모차별(?)
  • 실시간 핫 잇슈
  • 한석규,최민식,송강호,황정민 초호화 캐스팅 넷플릭스 신작 예고
  • 연예인과 일반인 결혼인데 일반인만 알고 있음
  • 특이점이 와버린 실시간 pc방 점유율
  • 샤오미폰 국내 일간판매0.. 특단의 대책!
  • 박진감 넘치는 1:1 총싸움
  • 생각보다 어려운 소개팅 멘트
  • 동양화에서 민화(동물들) 그리기
  • 남자가 열심히 관리 안 하는 이유
  • 즐거운 산악 라이딩2
  • 익충이라 죽이면 안된다는 러브버그 근황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