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 안경을 손에 넣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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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인은 발해군 막읍 사람으로 정상군을 극진히 대접하였다. 정상군이 떠나는날 준 약을 30일 마시니 그는 사람의 몸을 투시할 수 있어.진맥을 안하고도 사람의 병을 알고 치료할 수 있었다.그는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의술을 하였고.조나라에 갔을때 사람들이 그를 편작이라고 불렀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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