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다니면 듣는 말.jpg
도쿄에서 12월을 보내는 차림새 그대로 삿포로에서 몇 시간 돌아다녔더니 갑자기 졸음이 몰려와서"앗, 자면 죽는 그건가!" 라고 감탄하면서도 아무래도 위험하겠다 싶어 급하게 택시를 잡아타고제일 가까운 옷가게로...! 라고 말했더니기사아저씨가 날 보면서 "확실히 조금 "얇군요"" 라고 하는데무슨 넨 능력자 같아서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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