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하루 14시간 일시키고 임금 착취한 중식당 사장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지적장애인 하루 14시간 일시키고 임금 착취한 중식당 사장


1

  중증 지적장애인을 데려다 약 3년 동안 하루 14시간씩 일을 시키고 1억원에 가까운 임금을 착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식당 사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조씨의 친동생 가게 일하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뇌 손상으로 사회연령 8∼9세 수준의 중증 지적 장애를 갖게 됐음친동생이 죽자 조씨는 A씨를 데리고 와 월급 20만원을 주고 하루 14시간씩 일을 시키고 식당 손님들의 음식값을 A씨 계좌로 이체받아 해당 부분 수입에 대한 세금 신고를 하지 않고 기초수급비와 장애인수급비도 인출해 사용함이 같은 상황을 목격한 사람이 신고해 발각됨
추천110 비추천 56
관련글
  • 하루에 게 50마리를 먹어치운다는 가오리 떼들.jpg
  • 공시생의 하루
  •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 맞는다더니
  • 드디어 하루 남은 원신급 대작 게임
  • 공부하는 BJ가 하루에 버는 돈
  • 하루에 치즈,버터,햄버거 약 2.7~4kg을 먹으면 생기는 손
  • 중고]4090,5090 사기로 하루만에 800만원 잃은사람
  • 하루에 65만원 벌었다는 사람
  • 하루에 어묵 80개 먹는 아저씨.jpg
  • 하루동안 보1지 닫기
  • 실시간 핫 잇슈
  • 무인택시가 많아진 미국
  • 일본 규슈 장마 시작.jpg
  • 닭비디아 주가
  • 남편 따라해보는 와이프
  • 습관성 플러팅
  •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상암월드컵 스타디움 입니다
  • 1989년 8월의 컴퓨터학습 게임 순위
  • 쿵 퓨리 2 트레일러
  • 문득 생각나는 pgr 파묘
  • 퍼스트 디센던트 X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 발표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