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봤던 서유기 그림책의 추억 저 그림책을 잘 보면 백마에 고삐가 없고백마한테 난 수염을 삼장이 고삐마냥 잡고 가고 있는데난 어린 마음에 작가가 고삐를 그리는 게 귀찮아서 대충 그린 줄 알았다.왜 저렇게 그렸는지는 시간이 지나 초 6쯤 됐을 때머리 좀 굵은 놈 전용으로 나온 서유기를 보고서야 알았다. 추천115 비추천 51 목록 이전글 앞으로 '빡종원'이란 표현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글 단무지좀 빼주세요 관련글▶[열람중]어릴적 봤던 서유기 그림책의 추억 ▶살아생전 봤던 제일 맘에드는 세계관으로 환생시켜주겠다.png ▶90년대에 어렸던 세대들이 해봤던 팽이 ▶평생 예의없는 사람을 딱 한번 만나봤던 공자 ▶아르테미스가 목욕하는걸 봤던 악타이온 ▶세일러문 봤던 사람에게 말하면 개소리 취급하는 드라마판 스토리 ▶여태봤던 유튜브 뉴스중 제일 웃겼던거 ▶"나는 이작가의 전작을 봤던 사람이에요!!!" ▶경기 중 박지성에게 왜 이렇게 따라다니냐고 물어봤던 피를로 ▶초딩 시절 봤던 고백 방법 실시간 핫 잇슈▶동덕여대와 동맹을 맺은 집단.jpg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이 올랐을때 나는 저항했다. ▶호리데이) 여사친 : 이욜 친해보이는데 고백하지그래? ▶(19)심익현 형이 말하는 야한 여자 구별법 ▶솔직히 내장 중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jpg ▶형이 화났다 ▶대충 이상성욕이 뭐가나빠 하는 짤 ▶너무 천박해서 웃음이 나오는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