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봤던 서유기 그림책의 추억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어릴적 봤던 서유기 그림책의 추억


1

   저 그림책을 잘 보면 백마에 고삐가 없고백마한테 난 수염을 삼장이 고삐마냥 잡고 가고 있는데난 어린 마음에 작가가 고삐를 그리는 게 귀찮아서 대충 그린 줄 알았다.왜 저렇게 그렸는지는 시간이 지나 초 6쯤 됐을 때머리 좀 굵은 놈 전용으로 나온 서유기를 보고서야 알았다.  
추천115 비추천 51
관련글
  • 항공사들이 도입하려고 간봤던 좌석
  • 인간의 악의를 너무 얕잡아봤던 씹덕들
  • 짱구가 역대급으로 눈치봤던 상황
  • 부산 여자로 TS되어서 살아봤던 아저씨
  • 마지막으로 재밌게 봤던 중국영화
  • 너넨 대학와서 봤던거중에 가장 신기한게 뭐였음??
  • [열람중]어릴적 봤던 서유기 그림책의 추억
  • 살아생전 봤던 제일 맘에드는 세계관으로 환생시켜주겠다.png
  • 90년대에 어렸던 세대들이 해봤던 팽이
  • 평생 예의없는 사람을 딱 한번 만나봤던 공자
  • 실시간 핫 잇슈
  • 일본 규슈 장마 시작.jpg
  • 닭비디아 주가
  • 남편 따라해보는 와이프
  • 습관성 플러팅
  • 비둘기 : 날아 다니는걸 잘해요
  • 1989년 8월의 컴퓨터학습 게임 순위
  •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상암월드컵 스타디움 입니다
  • 쿵 퓨리 2 트레일러
  • 문득 생각나는 pgr 파묘
  • 퍼스트 디센던트 X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 발표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