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봤던 서유기 그림책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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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림책을 잘 보면 백마에 고삐가 없고백마한테 난 수염을 삼장이 고삐마냥 잡고 가고 있는데난 어린 마음에 작가가 고삐를 그리는 게 귀찮아서 대충 그린 줄 알았다.왜 저렇게 그렸는지는 시간이 지나 초 6쯤 됐을 때머리 좀 굵은 놈 전용으로 나온 서유기를 보고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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