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기상 그 자체였던 고전 영화 1963년도 영화로 반공전쟁영화이다 시시한 프롭건 따위가 아닌 고증도 완벽한 실제 군용 총기를 실사격해 총격전 장면을 찍었다 군에서 협조해 특등사수들만 차출해서 총격전 촬영때 총맞고 죽은 사람은 없었다 폭발물 관리 미숙으로 한쪽 다리가 날아간 사람은 있었으나 강남의 논 몇마지기로 보상해줬다고 한다 추천71 비추천 29 목록 이전글 블리치 이건 진짜 말 나온적도 없을듯 다음글 (시발 아이젠이 누군데) 관련글▶[열람중]반도의 기상 그 자체였던 고전 영화 ▶아프리카 무기상 쿨거래.jpg ▶죽음의 무기상인: 사우스 꼬레아 ▶미국 모델 vs 아시아 기상캐스터 ▶깜짝 기상캐스터.jpg ▶이집트 벽화에도 그려져있는 위기상황 ▶누가봐도 알수있는 위기상황 ▶이집트 벽화에도 기록된 위기상황 ▶기상청曰 "다음 주부터 진짜 추워짐" ▶민족의 기상이 이 정도는 돼야지...실시간 핫 잇슈▶동덕여대와 동맹을 맺은 집단.jpg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 ▶호리데이) 여사친 : 이욜 친해보이는데 고백하지그래?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이 올랐을때 나는 저항했다. ▶(19)심익현 형이 말하는 야한 여자 구별법 ▶솔직히 내장 중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jpg ▶대충 이상성욕이 뭐가나빠 하는 짤 ▶형이 화났다 ▶너무 천박해서 웃음이 나오는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