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스핀오프로 성공할 것 같은 소재
공유를 주인공으로 한 Squid Game: The Recruiter 제작하면 스핀오프로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즌 2의 1화에서 보여준 공유의 연기력이나 그에 대한 반응들을 보면 꽤 괜찮은 내용이 나올 것 같습니다. 세계관은 이미 어느 정도 정립이 되었으니 꼭 황동혁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지 않아도 될 것 같구요. 기존 게임 시리즈는 각국에서 스핀오프로 제작하고 원조인 우리나라에서는 딱지맨의 이야기를 제작하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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