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버디
트럼프의 퍼스트 버디(first buddy) 머스크.
마러라고에 수시로 숙식하며 지냄.
국가 정상, 기업 CEO들이 머스크와 친해지려고 노력중.
머스크는 "소아성애자를 석방하는 영국에 아무도 가지 말라" 등 영국에 대해 적대적인 견해를 말함.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보리스 존슨 등 전 영국 총리들이 머스크에게 구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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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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