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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오해하기 쉬운 현대와 전근대 한자문화권 난이도차이

 img/24/11/25/1936230d7ff428685.jpg  옛날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 문맹은 언문(=표음)인 한글, 가나의 독해가 아닌  글말인 한문의 독해여부였는데  중국인들조차 한자로 표음한 백화문을 한문보다 천히여겨 공문서엔 쓰지 못했는데  한문은 어법이 춘추전국시대에 정립된거라 아예 언어를 처음부터 새로 배우는셈이라  엄연히 한자로 표음에 가까운 문법을 표기하는 현대 한자문화권과도 난이도가 천지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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