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 문제에 관심많았던 외국배우
영화 왕과 나로 1957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십계에서 람세스2세를 연기한 배우 율 브리너 동유럽 부유한 집안 출신이라 일제시대 한국 함경북도에 가문의 별장이 있을정도로 잘살았고 어린시절 이 별장에 자주 놀러와서 살았다함 덕분에 어린시절 20여년간 중국에서 산 펄벅 여사가 평생 중국의 마을과 집을 그리워한것처럼 율 브리너의 어린시절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곳이 함경북도였다 전해짐 한반도가 분단된뒤 어린시절 추억서린 함경북도는 평생 되돌아가보지 못했지만 그렇기에 한반도의 통일에 관심이 많았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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