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에 꽁초 버렸는데, 억울해”…‘담배 불티’ 화재 30대 男 항소
A씨는 건물에서 10m 떨어진 곳에서 담배를 피웠다며 화재와 아무 상관 없다고 억울하다고 주장했지만재판부는 “A씨가 담배를 피우고 자리를 떠난 4분여 후 화재가 발생, 화염이 확산했다”다며 화재 다른 요인 없어 A씨 책임이 맞다며 벌금 300만원의 유죄 선고 불로 조립식 건물과 골프용품 등이 불에 타 10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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