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드라마 촬영중 모두가 식겁했던 순간(약혐)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오베린 마르텔은잔인하고 비참한 죽음이 많은 왕좌의 게임에서도독보적으로 잔인한 죽음으로 유명한데 (드라마 장면은 초극혐이라 다른 사진으로 대체) 원수와 결투중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혀 이겼다 생각해 방심한 순간 역습당해눈에 엄지를 넣으면서 그대로 머리를 터트려 죽여버린다. 문제는 이 장면을 촬영할 때 당하는 쪽 배우인 페드로 파스칼이피 물감이 너무 차가웠던 탓에 그대로 실신해버려 진짜로 죽은 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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