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대전의 숨은 영ㅋㅋㅋ웅ㅋㅋㅋㅋㅋㅋㅋ
이때당시 대부분의 일제 장교들이 그랬듯 실질적인 전쟁의 승리가 아니라 단편적인 각 전투에서의 수치화된 성과에 목숨을 걸었던 빙다리중 한명. 선전포고도 없이 미국한테 선빵을 갈길거였으면 유류고나 생산설비 및 자원줄을 끊어놓는게 급선무였지만 그딴거 파괴해봤자 공장1개 파괴등 눈에 보이는 수치가 저조해 출세에는 별 도움이 안됨 결국 킬수를 늘려야 하기 때문에 병기에만 공격을 가함.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게임 시작도 전에 상대는 캐논도 터렛도 없는데 시작부터 러쉬나가서 일꾼피해는 1도 못주고 나와있는 병력만 따고 킬딸한 셈 가시적인 수치에만 눈이 멀어 있기 때문에 전략적 전술적 요충지를 타격하는 작전같은거 알리가 없기에 상부에서 시키는대로만 움직이는 허수아비였고 그마저도 일일히 어택땅 찍어주지 않으면 허공만 바라보는 훌륭한 장교였음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같은거 개나 줘버렸기 때문에 미드웨이 해전에서 항공함대 하나 말아처먹고(이미 폭격당하고 있는상황에 카운터픽이 무조건 좋은거라고 무장 다 바꾸고 출격하라고 해서 쳐맞으면서 무장 하나하나 갈아끼움=항모 4대 상납함) 그 유명한 솔로몬 해전에서 뮤탈컨트롤 하듯 몇대 깔짝거리고 와 딜딸 개 족되게 쳤네.. 이제 빼야징~ 하고 째려다가 뭔 개똥 피해 1도 안입은 미군이 쫓아와서 다 조져놓는 바람에 개뚜까 처맞음 이새끼의 심각성을 파악한 상부는 이새끼 러쉬보내지 말고 수비수 시키라고 사이판에 박아놨는데 그마저도 못지키고 탈탈 털림 결국 혼자 삐져서 동굴에서 권총자살 병...신.... 쟤가 있어서 2차대전을 이길수 있었다는 평이 지배적
추천47 비추천 34